엄마 잘 들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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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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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한번만 더 나 만지기만 해봐 진짜 가만안둬 성희롱 작작해 바깥에 가다가 누가 ***촌에 잡아가면 어쩌냐고 그딴 불안도 작작 줘 니 피해망상 그만 지껄이라고!! 그만 윽박질러 내가 얘야? 내가 이 나이 됐다고 남자 만나는 주제로 성희롱 하지마!! 니가 다른 남자랑 자고 싶은 욕망이 있으면 주름살 가리고 어디 술집이나 가던지 호빠를 가던지 마음대로 해!! 아빠가 간다고 의심하면서 이를 갈았잖아?? 그럼 너도 가던지!! 아빠랑 나랑 있고 아빠가 나한테 그냥 선물 주는 거 가지고 왜 질투해?? 역겨워. 엄마 망상 더러워. 이딴 거 니 가랭이에 쑤셔 박던지 해. 역겨워. 슬퍼. 우울해. 오빠가 나 성추행 할 땐 돕더니... 아빠가 나한테 선물 준 것 가지고 질투하고... 생일 선물도... 역겨워. 빼빼로 데이 때 이거 사준 게 어때서? 부러우면 이거 네가 맘대로 써... 스트레스 받아... 엄마가 그만 했으면 좋겠어... 우울해... 불안해... 무섭고 짜증나고 더러워. 머리 빠지는 거 같아. 가끔씩 토할 거 같아. 역겨워. 짜증나.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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