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나가뒤졌으면 좋겠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친오빠 나가뒤졌으면 좋겠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부모님이 화장실에 가시든 주무시든 근처에만 없으면 별 ***같고 더러운 소리만 한다. 듣다듣다 참다참다 화나서 못참겠어서 소리를 지르고 위협을 하면 도망치면서 계속 그런다. 부모님을 부르려고 외치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그런다. 나는 이 행동을 초등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고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 새끼는 내가 부모님한테 못 말할 거를 너무 잘 알고 있고 그 말이 맞다 나는 말하지 못한다. 안그래도 부모님 사이 안좋고 집안 사정 안좋은데 말해보면 그냥 콩가루 집안 꼴 나는 거지 뭐. 안봐도 훤하다. 오늘도 그러다가 내가 화를 못참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날카로운 것으로 위협했다. 찔러죽이고 싶었다. 입 찢어버리고 싶었다. 부모님께서 자기가 자리만 비우면 이 난리냐고 화를 내셨다. 당연하지 저 새끼가 부모님 안 보실 때, 안 계실 때만 그러니까. 나한테만 들리게 넌 조금있다가 보자 이러는데ㅋㅋ ***까라지 조금 있다가 둘이 있게되면 무조건 칼부터 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ittlestarr
· 4년 전
***끼네 뇌에 ***물만 가득찬 새끼야
커피콩_레벨_아이콘
Jehovah
· 4년 전
폭력을 폭력으로 응징치 마십시오. 그것은 더 큰 범죄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그 오빠라는 작자한테 대놓고 말하세요. 사람 죽일 예비 범죄자라고. 그러다 누구 하나 죽어야 정신 차리겠느냐고. 꼭 그리 말하세요. 무슨 일이든 칼로써 협박, 위협 하는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정상 참작될 지는 몰라도 절대 정당화 될 수는 없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