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걸어들어온 복을 걷어찬 여자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난 걸어들어온 복을 걷어찬 여자이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qhfka239
·4년 전
나 좋다고 쫓아다닌 사람이 굉장히 집안도 좋고 돈도 있고 여행다니기 좋아하고 시집만 가면 걱정없이 살수 있었을텐데 한번에 환상이 깨지니까 해어지고 싶더라구요.. 애초에 사귀지나 말껄 왜 이제서야 후회하는건지 참 나도 이해가 안된다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pungsun8384
· 4년 전
그러게요 굴러들어온 복차는 건 자신의 팔자가 거기까지는 아니였던건가봐요....자신의 팔자는 자기가 만들어가는거 같아요...앞으로는 굴러들어온 복 걷어차지 말고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다***자가 좋게 변할수도 있을거에요...힘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qhfka239 (글쓴이)
· 4년 전
제 그릇에 담을 수 없는 남자였다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그러내요.. 제가 좀 견뎌볼껄 이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