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렇게 몰라줄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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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렇게 몰라줄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jsjs1233
·4년 전
부모님은 내가 무슨 생각으로 말꺼낸건지 모르시는건가? 내가 티나게 하기 싫음을 표현하는데 하라고만하네...부모님이야 당연히 자식이 잘되길 바라니까 하라고 하는거겠지만 당사자인 나는 지금은 정말 쉬고싶은데 그걸 몰라주시는구나. 진짜...내일 하겠다고 전화해야되는데 너무 싫다.잠들면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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