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처지가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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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처지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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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알바하던곳 점장이 또 알바 할 생각없냐고 물어왔어요. 까놓고 지금은 몸도아파서 하기싫네요. 근데 그런나를 가족들은 절대 좋게 안볼거라는걸아니까 바로 거절못하고 생각할시간좀 달라했어요. 어제 오후부터 고민중인데 답이 안나와요. 부모님께 이러저러했다고 말하고 어떻게할까 물어보고싶지만 부모님은 백프로 하라고할거같아서 물어보나 마나인거같긴한데 어떻게 말해야 부모님을 좀 설득하고 나도 덜 죄책감들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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