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냉정히 삼킨후 그저 앞만보며 계속해서 달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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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별을 냉정히 삼킨후 그저 앞만보며 계속해서 달려왔어 시간과 일은 이성에 돛을 달아 떠내려 보내고 나니 더이상 봄날은 없을것 같아 채울수 없고 비울수 없는 무감정의 비웃음에 익숙해져 옷깃을 여미고 그렇게 믿었던 염원.. 이젠 더이상 안지 못해 살기 벅찬 내게 추억을 위해 쓰는 감정은 야위워져만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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