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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그런거
커피콩_레벨_아이콘s160416
·4년 전
시댁은 원래 그런거.. 라고 생각하며 살아야하는데 잘안되고 그나마 하나바라보는 남편도 시댁에서 나고 자랐으니 내편되긴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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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mint
· 4년 전
맞아요..남편이 중립을 잘해주는 집은 거의 없죠... 어찌그리들 결혼만하면 효자가 되는건지 지들손으로 안하던 효도를 꼭 와이프 통해서 대리효도하려하죠 또 그걸 당연시 더 바라는 시댁도 답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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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60416 (글쓴이)
· 4년 전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그저 시간이약이겠거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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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kwon
· 4년 전
남편하나 믿고 타지역으로 시집온저는 .. 시댁과의 아니 정확히 시어머님과의 갈등에서 고민을 토로하면 "우리엄마 원래그래 ~너가 너무 예민해 " 라고 대답할때면 딱드는 생각이네요... 글쓴이님 글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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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60416 (글쓴이)
· 4년 전
아 위로와 공감해주신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게뭐라고 힘이되네요.. 저 역시 너무공감해요.. 며느리만 이상한나라에있다는 말이 꼭 맞는말같아요.. 이집식구들은 모두 Yes 라고 하는데 나만 No 라고하기 지쳐서 yes라고 맞추며 사는거같아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