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이 이며 자기 중심적인 사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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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 이며 자기 중심적인 사람
커피콩_레벨_아이콘asdfh888
·4년 전
항상 이기적인 삶의 인간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의 얘기들은 자기 입장을 위주로 얘기를 했었다 그리고 자기의 얘기들이 오고 갔으며 그리고 어쩌면 착한 감정을 이기는 감정 이라고 생각 해 왔던 사람들이었다 “자기 주장” “자기 입장” “자기 말” 등이 전부 해당되면 그건 자기의 뜻 대로 가야 된다는 사고 방식이 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항상 자기 입장만 챙기며 그리고 자기의 실수는 없고 오로지 한번의 내 실수 내 탓 내 잘못 내가 잘못되었다를 얘기를 했다 그러고선 결국 다시 그렇게 생각하는 내 잘못 이것 맞어 내 잘못으로 넘겨 버린 사람 이었다 자기 자신을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되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생각 하게 되어서도 안되었다 악마 같게 보이게끔 만든게 누구인데 내가 악마처럼 보고 있는것도 용납 하지 않는 사람 이었다 어쩌면 전부 자기 입장의 내용들이 있었으며 자기 입장만을 주장 해오던 사람 이었다 아빠도 형도 전부 나의 잘잘못을 지적하기 바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입장을 챙기기 바빴다 1.자기 입장만을 얘기해 왔고 자기 입장만을 얘기해 왔는데 결국 그것은 또 “내가 얘기 하지 않아도 넌 가긴 해야 되겠다” 로 바뀌 였다 “싫어 하는게 많으면 어린애로 만들었다” 그래서 결국 내가 이해한건 신경 안쓰고 오로지 내탓 내 잘못 내 얘기를 해 오던 사람 이었고” “자기가 어디서 당했던걸 되갚는” 그런 사람 이었다 2.내가 해왔던걸 잘못되었다 얘기를 하고 자기건 잘못 되지 않았으며 그러니까 내 성격이 문제다 라고 얘기를 한 사람이다 자기가 그렇게 만든건 생각 안하고 내 성격이 문제다를 지적 한 사람 이라면 전에도 또 그랬단 적이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그랬다면 난 전에도 성격을 바꾸기 위해 노력 했단 얘기가 된다 그런데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 내 잘못이다 라는 얘기를 했으며 내가 이해해준건 신경 안쓰고 내가 이해한것 맞어 잘못 되었다를 얘기 하며 오로지 내가 잘못된거다 그러니까 나보고 감당하고 본인은 무책임 하게 잘못을 회피하는 경우 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이다 3.내가 하는 뭐든걸 부정을 하며 자기가 하는 뭔든걸 채우는 사람이다 그러면서도 화를 낼땐 무조건 “내탓 내 잘못 내 문제” “자기 입장” 을 내세우며 오해를 풀지 않고 “내가 오해 된거 맞어 잘못 되었으며 결국 내 오해 푸는건 없고 내 성격이 잘못 되었으니까 나를 고쳐야 한다 그러니까 나의 잘못이고 내 잘못은 없다 그러니까 오해를 풀수 없다 그러니까 나의 성격을 바꾸고 나랑 있어야 한다 즉 “내가 하늘이고 나는 땅이다” 를 얘기를 한 사람이다 4.내 성격이 잘못 되었으니까 내가 문제다 그러니까 너만 그렇게 바꾸면 끝난다 를 얘기 했던 사람이다 날 없는 사람 처럼 대했다 그리고 내가 뭐라 오해만 풀려고 하면 내가 이런 행동을 할때 마다 불안 하다는 입장 이었다 그리고 결국 내 오해는 없고 자기 입장 위주로 얘기를 하겠다가 개 방식 이었다 아마도 그는 계속 분노 조절 장애가 될것이다 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하는걸 부정 하면서 자신이 정당하다는걸 주장 그리고 나의 잘못들을 얘기를 하면서 잘못을 없애라고 주장 했다 5.내가 많은 이해를 했다 그리고 많은 노력을 했다 그리고 많은 책임을 다했다 그런데도 나의 잘못된 부분 맞어 바꾸었다 상항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나의 잘못도 많은 인정을 거듭해 인정하기 까지 했다 그리고 또 노력을 했다 근대 나의 형은 그런데도 내가 잘못 되었다 내가 그렇게 바라본 내 탓이다 내가 형을 그렇게 인식하게 된것도 내 잘못이다 라고 바라보게 되었다 형이 그렇게 바라 보게끔 했으면서 인식도 그렇게 있으면 안되었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내 오해를 없애고 자기의 입장을 위주로 얘기를 했다 근대도 결국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을 했다 근대도 나는 그런 부분 까지도 이해를 했고 내가 주장한건 내가 피해자다 라는 내가 책임질 부분이었다 근대 내가 그거 까지 전부 책임 지었는데도 “언제쯤 거기에서 나올거니” 하면서 내 탓을 했고 그건 내 성격이다 라고 주장을 했다 끝까지 나쁜놈 아니다고 인정을 안했다 “거기에서 나올거니” 도 자신이 나쁜놈 아니다 고 인정을 안했다 그리고 그 친구를 이용해서 또 친구가 내 형이랑 같이 내가 잘못되었다는걸 동시에 주장을 했다 설득력이 있을테니까 6.처음에는 나와 형이 취향적 문제였다 서로의 취향을 인정 해주지 않았다 내 취향을 인정 해주지 않았고 내 성격이 문제다를 지적해 내가 개 취향을 인정하게끔 만들었다 나는 많은 인정을 해왔고 내 잘못을 인정 했는데 그리고 개의 취향도 이해 하면서 존중 했는데 오로지 한번의 실수 한번의 인정 안함으로 존중 해달라고 얘기를 하기 까지 했다 실수 한번이 나오면 성격을 지적했고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 했다 그러면서도 나에게 내 성격이 잘못 되었다고룰를 지적 했다 나는 개에 대해 모든걸 이해 했다 내가 한건 피해자를 주장한거 뿐이다 근대 오히려 형은 내가 잘못되었다를 주장 했고 내가 오해를 풀려고 했는데도그것 맞어 잘못되었다고를 주장을 했다 그래서 나는 없는 사람이 되었다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한 사람인데 그걸 인정 해야 할까?? 나 나쁜놈 아니다 를 주장 하기도 했다 나 나쁜놈 아니네를 항상 했다 그렇게 까지 나쁜놈 아니네를 항상 했다 내가 개의 취향도 이해 했고 개의 돈도 빌려 주었고 많은걸 해왔는데 배신당한건 나다 거기에선 내 입장이란 존재 하지 않는다 오로지 개가 존재할 뿐이다 이기적이고 위선자 였던 자기 입장만을 주장해왔던 나는 끝까지 개를 위해 이해 했는데 그것 맞어 이해를 하지 않았다 나는 거기서 억울함을 주장 했고 내가 피해자 인걸 주장했다 그래서 더욱이 억울 하다 인간관계가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면서 왜 개는 자기입장만을 얘기 했었을까 양보를 하지 않았고 한번도 동생한테 타협을 하지 않았다 오로지 동생을 끝장내려고 했고 그리고 이런 주장들을 한걸 가지고 자기를 끝장낼려고 한다고 주장을 했던 사람이다 나는 책임을 지지만 그 형은 책임을 지지 않고 내 책임이 아니라 여기서 공간에서 있는 너의 잘못이다 라고 얘기를 하는 갑과 을 관계이다 자신만 정의의 사도를 할수 있고 그리고 정의의 사도처럼 얘기를 할수 있는건 그 형 자신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충격을 받았다 항상 그렇게 떳떳하게 지내는거다 “자기 자신은 그렇게 까지 나쁜놈 아니네”라는걸로 인정 하지 않으면서도 그러면 왜 내가 했던걸 부정해 왔을까 나쁜놈 되기 싫었으면 그런 행동을 애초에 안했던게 맞았다 내 잘못 내 탓 날 이해해 주는 진짜 친구가 아니였다 두려웠다 뭐든게 이제 공허함과 두려움만 남은 내 인생이 두렵다 위로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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