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도 말하는건 참어렵다 말이 술술술잘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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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이가 먹어도 말하는건 참어렵다 말이 술술술잘하는사람은 정말 좋겠다 다들 힘든데 그냥 적어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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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os
· 4년 전
저두 그래요... 매년 나이는 늘어가는데 어버버 하고 말을 잘 못해서..상황이 지나간 후에 아..이렇게 말하면 됐는데..이렇게 말할걸..하고 후회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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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yyyyy
· 4년 전
말 잘하는 사람보다 경청하는 사람이 더 귀한 사람이예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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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thecat101
· 4년 전
저는 미국에와 산지 거반 40년이 다되갑니다. 웃긴건, 한국분들 상대하는 회사에서 몇년동안 일을하다보니, 영어가 재대로 나오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말도 좀처럼 능숙하게 하는편도 아닙니다, 여기서 더 웃긴건 통역만 거진 30년쩨 입니다.. 님과 비슷한점을 왠지 느끼는건 외로움 갔습니다. 혼자일때 굳이 상대방에게 “말”로 곳바르게 표현할일이 많지 않으니까요.. 괜찮습니다.. 스마일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