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안나겠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다이어트|폭언]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화가 안나겠어?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진짜 뭐라 설명해야 할지 분노가 차올라요. 저는 통통한 체형 건강은 그냥저냥 하는편 문제는 과자먹을때 부모가 몸 나빠진다. 먹지마라. 이게 먹을때 마다 ...계속 되면 야마돌아요. 잠깐 먹을때 먹지마라 눈치보면서 집어도 안좋아 그래서 방에 숨겨두고 과자 먹어요. 눈앞에서 먹으면 겁나 혼나요 내가 화나서 조절한다 말해도 그래 너 돼지되라 더 먹어라 이렇게 폭언을 해요. 오죽하면 부모에게 너도 당해봐 라고 지릅니다. 진짜 먹는걸로 피말립니다. 내가 죽을병 걸린거 아니면 살빼라 말하는거 하지마세요. 체형이 커지면 다른 사이즈 사면 되잖아요. 왜 내가 스트레스 고통받으면서까지 빼라고 하는데요. 누구는 한귀로 흘려든고 살빼면 되잖아요^ 가볍게 말하는 사람 있는데 그게 쉽나요? 살빼고 유지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러*** 모르죠? 진짜 지옥이에요. 잠깐 잘못되면 금방쪄요. 요요가 훅 오네요. 내가 죄짓지 않았는데 죄인으로 만들고 피말리게 하고 눈치주고 고나리질 해요. 살빼면 이쁠텐데 이소리도 노이로제 입니다. 진짜 아빠처럼 남자면 뭘 먹어도 그런 소리 안들어도 되는데 먹는것에 이렇게 고나리질 조금하고 안당하고 사는게 부러워요. 진짜 왜 여자들에게 혹독한 다이어트 살빼라고 강제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여자도 사람이니까 체형도 달라요. 진짜 지치다 못해 고여서 죽어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