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일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서러운 일들
커피콩_레벨_아이콘nick123
·4년 전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요,, 방학에 억지로 대청소를 같이 하는데 낮부터 저녁까지 잠시도 못쉬게 하고 오빠들은 내버려 두고 막내인 저만 부러먹었어요,, 그러다 강제로 다른 방도 치우다가 거기 있던 제가 이끼던 시계가 떨어져서 유리 치우게 됬는데 고함만 지르고... 또 어떤 날은 제 문제집들을 싹다 버리거나 책상 밑 빋침대로 깔아보린거에요.. 그걸로 항의하니까 어쩔 수 없었고 어차피 인보는데 걍 니가 참으라고 하더라고요.. 문제집이 제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오빠것도 많고 언니것도 있는데 전 제방 없으니까 니 물건은 애초에 집에 있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결국 화나서 소리질렀다가 머리채 잡히고.. 방학동안 그런 다음에 학교 와서 예민해지고.. 괜한 피해의식 기지개 되고 그래서 힘들었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