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계 담배 거짓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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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담배 거짓말
커피콩_레벨_아이콘jane1231
·4년 전
저는 아직 12살입니다 11살부터 옥상에서 담배냄새도 나고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를했더니 화장실 배수구에서 올라오거나 윗 옥상에서 담배냄새 내려오는 것 같다 하더라고요 그때는 믿었죠 근데 11살때 옥상문을 열었는데 엄마가 앉아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뭐하냐 했는데 쓰레기 봉투 정리 중이라는 거에요 근데 엄마가 있던 옥상에서 담배냄새가 나길래 나중에 장난반 짐심 반으로 처음엔 진지하게 엄마 담배펴요 했지만 절대 아니라 하길래 장난이라고 했죠 그후로 엄마 가방에서 껌을 찾고 있는데 담배가 나와서 엄마한테 물었죠근데 진짜 아니라고 다른사람이 자기 가방인줄 알고 넣었다 하길래 저는 엄마를 믿기에 알았다 하였습니다 그뒤로는 12살이 될때까지 담배냄새가 났지만 엄마를 의심은 해도 아니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엄마를 놀래켜 주려고 문을 갑자기 열었는데 엄마가 흰색 긴 막대를 입에 대려다 내리는 것입니다 전 놀랐지만 침착하게 엄마 담배펴요? 라고 물었죠 하지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똑똑히 봤기 때문에 엄마가 하신 거짓말이 너무 속상하여 방에가서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왜그러냐 하셔서 왜 거짓말 하냐 했더니 친구가 엄마 너무 힘들어해서 담배 한개비만 딱 줘서 피워 봤는데 엄마는 담배 안맞다고 이제 안그러겠다고 처음 피웠다하셨지만 여러가지 증거가 있어서 그말도 못 믿겠고 진짜 어떡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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