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마음 같지가 않네. 꼭 낡아버린 담벼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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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u12
·4년 전
사는 게 마음 같지가 않네. 꼭 낡아버린 담벼락 처럼 돌 하나를 빼 버리면 여리게도 무너질 모습을 하고서 그래도 버텨가고 있는데 요즘엔 너무 사는 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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