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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난 진짜 어릴때 ***였나봐... 아무리 친한 친구네 집이여도 몰래 마음대로 문따고 들어가서 신발을 신고 물 마시고 그리고 바로 휙 나가버리고. 대체 왜 그랬지. 그러다가 아주머니가 발견하시곤 꾸지람을 받는데 공손한 태도나 사과 한마디도 없이 그냥 문열고 나가고... 지금은 당연히 하지도 않을 행동을 그땐 당연시 했다는게 너무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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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1young1
· 4년 전
과거인데요 뭐 지금 아니란걸 알고있으면 됐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