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취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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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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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안녕하세요 한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하고 싶은게 뭔지 몰라 취업이 잘된다는 말만 듣고 이 과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보건 관련학과입니다) 처음에는 취업이 잘된다고 하길래 잘갔다고 생각 했으나 다니면서 점점 학과에 대한 미련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학교는 왕복 4시간의 거리이며 고등학교때 문과였던 저에게 보건 쪽 을 공부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학과에 정이 없어 공부를 해도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열심히 시험공부를 하고 시험을 쳐도 매번 점수가 좋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더 흥미가 떨어 지는 것같아요. 또 흥미가 없어 점점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또 학교를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혼자 울기도 하고 손톱을 다 뜯어버리기도 하고 점점 인성도 나빠지는 것 같구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다 물건을 사는 일에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이제 별로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요즘들어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 졸업이라 늦은 것 같기도 하구요...또 제가 하고 싶은 길을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되는 지도 모르겠어요.(그 관련 대학을 또 가야 할수 있을것 같고) 또 졸업 해서 관련 학과 직업을 가진다고 해도 별로 기쁘지 않을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 (요즘 관심 있는것은 영상 기획 같은 거 관심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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