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연 | 마인드카페-말의 힘을 믿기에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을 담아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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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오홍연
말의 힘을 믿기에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을 담아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더하겠습니다.
경력
<마인드카페 선정, 6월의 전문가>
-
상담심리사 2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임상심리사 2급 (고용노동부)
청소년상담사 2급 (여성가족부)
전문심리상담경력 (5년 3개월)
-
현) 마인드카페 심리상담사
현) 강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원
현)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간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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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원
전) 명지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자원봉사 상담원
전)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 인턴치료사
전) 명지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인턴
전)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 인턴
학력
명지대학교 상담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졸업
소개
심리상담을 망설이는 분에게
많이 어려운 일일 거에요. 저도 내향형인 사람인지라 어릴 때의 저라면 '처음 보는 사람과 둘 만의 공간에서 내 얘기를 갑자기 한다면 숨 막혀 죽을 것 같은데?' 하면서 많이 주저하고 그랬을테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마음을 털어놓을 곳을 찾아오신 당신의 그 용기 자체가 놀라울 정도로 대단하게 여겨진답니다. 제가 그동안 훈련 받아 상담해오면서 느낀 것은 상담사는 듣는 자이며, 판단하지 않는 자이며, 말하는 사람의 삶을 그림자처럼 따라가다보면 그 사람이 이해가 되어 그 사람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사람, 그러면서도 짧게는 십 수년, 길게는 수 십년을 변하지 않은 힘든 환경속에서 매몰되어 땅만 보고 있던 내담자의 고개를 조금만 들게 하여 바로 옆과 앞을 볼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담할 때 종종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에게는 마음의 실린더가 있어요. 처음에는 투명하게 비어있다가 살면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되면 그것들이 쌓이죠. 처음에는 색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지만 시간이 지나고 쌓이기만 한다면 점점 그저 짙은 검정색이 되고 말아요. 그러면 어디가 처음이고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이 목 끝까지 차올라 터뜨려버리지 않으면 안될 상태가 되죠. 상담의 자리는 그 목까지 차오른 덩어리들을 일단 토해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답니다.’ 정리되지 않은 말이어도 됩니다. 내담자는 말 잘하는 사람일 필요가 없거든요. 토해내다보면 자연스럽게 당신의 마음 속에서 정리가 되어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내담자가 평가한 상담사님의 강점
상담사님과의 심리상담 효과
첫째, 마음과 머릿속에 흐트러져있던 것들이 정리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에요. 30여회 상담을 하던 우울증과 사회불안, 공황증상을 경험하고 있던 20대 여성 내담자가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따뜻하게 공감하고 지지해주는 것도 좋지만 저는 제 혼란스러운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게 필요했는데 그런 선생님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저 그 내담자분이 이야기하는 것들을 정리해서 다시 돌려드렸을 뿐이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보람과 감사합을 느꼈답니다. 둘째, 상담장면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경험하게 될 거에요. 성인 내담자들 중에 종종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제가 그 경험을 하는데 갑자기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OO씨, 호흡을 다시 한번 다듬어볼까요? 그리고 가장 기분 좋았던 장면을 떠올리는거에요'라구요. 그렇게 상담실에서 했던대로 하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더라구요". 중학교 왕따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대학생활에서 대인관계 어려움을 경험하던 대학생에게 PTSD 작업을 시행한 후 몇 회기 지난 즈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신기했고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이후로 다른 내담자들도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게 바로 '내담자가 가진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그 숨어 있는 능력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뿐이구요. 셋째, 세상에 확실한 내 편을 경험하게 될 거에요. 지금 상담하고 있는 우울증을 가진 20대 직장인 분이 "회사에서 그런 일을 겪고 역시나 또다시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이 흘러가는 중에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이렇게요. 그래서 그렇지! 이건 내 탓이 아닌지!'하면서 다시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참 기특했습니다.
상담사님의 심리상담 방식
기본적으로는 인간중심상담을 골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존중과 공감적 반응, 진솔성을 가지고 내담자를 전적으로 믿어주는 상담자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상담자 윤리 상 내담자나 상담자 또는 불특정 다수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내담자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내담자의 사정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상담하기 때문에 내담자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행동과 선택을 하게 된 사정이 궁금하고, 듣다보면 그럴만했겠구나, 그때의 내담자의 정서가 어땠을지 자연스럽게 공감이 되어서 반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베이스 안에서 종종 상담 중에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기법을 일부 차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는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호흡훈련이라든가 신체 부분과의 대화라든가 하는 것들을 이용하여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감정이나 마음보다 신체가 말하고 있는 메시지를 알아차리도록 함으로써 내담자의 자기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대면상담일 경우에는 이런 기법이 훨씬 쉽게 적용되지만 전화상담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가장 최근에 이미 낮 동안에 공황증상을 경험한 내담자가 저녁에 전화상담을 하면서 다시 증상이 나타나려고 하고 있을 때 목소리로 호흡법을 지도하면서 진정시켰던 적이 있었네요. #대인관계 #정신건강 #자아/성격 #연애 #가족 #취업/진로 #우울 #공황 #불안 #자존감 #트라우마 #스트레스
Q. 오홍연 상담사님의 인생의 책이나 영화라고 할만한 작품이 있을까요?
A. 고등학교 때 읽었던 이영도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입니다. 상담 때 종종 언급하는 그 책의 명대사가 있는데 주인공 인간인 후치가 드래곤 로드에게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전달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나라는 것은, 나라는 것은 이 몸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모든 것들에 다 내가 있어요. 그것이라구요. 그 모든 것을 모았을 때 내가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요. 그것이 인간이에요" 앞뒤 맥락을 좀 더 설명하자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가족들과 있을 때의 나, 친구들과 있을 때의 나, 사회적 관계 안에 있을 때의 나, 혼자 있을 때의 나는 각자 조금씩 다른 모습이지만 그 모든 것들이 각각 또 나이기도 하고, 그 모든 것들이 합쳐진 모습이 나이기도 하다는 말이죠.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저를 보며 '나 다중이인가?'라고 생각하던 고등학생인 저에게 '아하!' 경험을 하게 한 너무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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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평가한 상담사님의 강점
상담사님과의 심리상담 효과
첫째, 마음과 머릿속에 흐트러져있던 것들이 정리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에요. 30여회 상담을 하던 우울증과 사회불안, 공황증상을 경험하고 있던 20대 여성 내담자가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따뜻하게 공감하고 지지해주는 것도 좋지만 저는 제 혼란스러운 생각들을 정리해주는 게 필요했는데 그런 선생님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저 그 내담자분이 이야기하는 것들을 정리해서 다시 돌려드렸을 뿐이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보람과 감사합을 느꼈답니다. 둘째, 상담장면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경험하게 될 거에요. 성인 내담자들 중에 종종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제가 그 경험을 하는데 갑자기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OO씨, 호흡을 다시 한번 다듬어볼까요? 그리고 가장 기분 좋았던 장면을 떠올리는거에요'라구요. 그렇게 상담실에서 했던대로 하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더라구요". 중학교 왕따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대학생활에서 대인관계 어려움을 경험하던 대학생에게 PTSD 작업을 시행한 후 몇 회기 지난 즈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신기했고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이후로 다른 내담자들도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게 바로 '내담자가 가진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그 숨어 있는 능력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뿐이구요. 셋째, 세상에 확실한 내 편을 경험하게 될 거에요. 지금 상담하고 있는 우울증을 가진 20대 직장인 분이 "회사에서 그런 일을 겪고 역시나 또다시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이 흘러가는 중에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이렇게요. 그래서 그렇지! 이건 내 탓이 아닌지!'하면서 다시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참 기특했습니다.
상담사님의 심리상담 방식
기본적으로는 인간중심상담을 골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존중과 공감적 반응, 진솔성을 가지고 내담자를 전적으로 믿어주는 상담자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상담자 윤리 상 내담자나 상담자 또는 불특정 다수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내담자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내담자의 사정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상담하기 때문에 내담자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행동과 선택을 하게 된 사정이 궁금하고, 듣다보면 그럴만했겠구나, 그때의 내담자의 정서가 어땠을지 자연스럽게 공감이 되어서 반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베이스 안에서 종종 상담 중에 게슈탈트 상담이론의 기법을 일부 차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는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호흡훈련이라든가 신체 부분과의 대화라든가 하는 것들을 이용하여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감정이나 마음보다 신체가 말하고 있는 메시지를 알아차리도록 함으로써 내담자의 자기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대면상담일 경우에는 이런 기법이 훨씬 쉽게 적용되지만 전화상담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가장 최근에 이미 낮 동안에 공황증상을 경험한 내담자가 저녁에 전화상담을 하면서 다시 증상이 나타나려고 하고 있을 때 목소리로 호흡법을 지도하면서 진정시켰던 적이 있었네요. #대인관계 #정신건강 #자아/성격 #연애 #가족 #취업/진로 #우울 #공황 #불안 #자존감 #트라우마 #스트레스
Q. 오홍연 상담사님의 인생의 책이나 영화라고 할만한 작품이 있을까요?
A. 고등학교 때 읽었던 이영도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입니다. 상담 때 종종 언급하는 그 책의 명대사가 있는데 주인공 인간인 후치가 드래곤 로드에게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전달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나라는 것은, 나라는 것은 이 몸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모든 것들에 다 내가 있어요. 그것이라구요. 그 모든 것을 모았을 때 내가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요. 그것이 인간이에요" 앞뒤 맥락을 좀 더 설명하자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가족들과 있을 때의 나, 친구들과 있을 때의 나, 사회적 관계 안에 있을 때의 나, 혼자 있을 때의 나는 각자 조금씩 다른 모습이지만 그 모든 것들이 각각 또 나이기도 하고, 그 모든 것들이 합쳐진 모습이 나이기도 하다는 말이죠.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저를 보며 '나 다중이인가?'라고 생각하던 고등학생인 저에게 '아하!' 경험을 하게 한 너무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