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연락빈도는 친근함과 비례할까

고등학교 친구 중에서 졸업하고 나서도 몇년째 연락 이어가는 친구가 하나 있어 그런데 그렇게 자주 연락하지는 않아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연락해 보통은 내가 먼저 연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연락하면 꽤 오래 이야기하니까... 그리고 연락 주고받은 기간도 꽤 기니까... 그래서 난 아직 그친구랑 내가 고등학생 시절 처럼 친하다고 생각했어... 그 친구보다 연락 자주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기는 해도 나한테는 다 겉친처럼 느껴지거든... 근데 갈수록 얘가 나한테 말을 좀 부드럽게 하고 욕도 안하고 나를 편하게 대하지 않고 내가 이 친구 생일이나 이 친구한테 좋은일같은거 생긴 날에 선물 보내는데 10만원도 안하는 선물이 비싸서 부담스럽다고 거절하더라 그냥 커피숍 기프티콘 이런걸로 달라고 하고... 나 나름 여러 사람이랑 연락하면서 지내서 내가 사회성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나를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는게... 대인관계가 너무 어렵다... 아직 20대이기는 하지만 나이 먹어갈수록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더 어렵고 알수없어져서 우울해

씨이이이이이이ㅣㅣㅣ발

집중안되고 실수 잦음

상사가 중요한 지시를 해도 집중이 안되고 잘 안들림 일할때마다 매번 기안 회수당하고 지적당하고 실수하니까 처음엔 그냥 수치심이 들었는데 이제 그냥 무력감이들고 아 나는 바뀔수없나 이런 생각이 들고 죽고싶음… 언제는 제대로 지적받았는데 그냥 회사에서 눈물이 터져나옴 남들은 이정도 지적이나 고난도 무난하게 잘 넘어가는것같은데 왜 나는 그게 안될까? 그냥 퇴사하고 프리터나하고싶음 하하

전문가 썸네일
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어떤 생각들이 이를 악화시키는지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하는 감정 일기를 작성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그리고 그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함으로써, 스트레스의 원인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동, 명상, 취미 생활 등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 실천해보세요. 이러한 활동은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직장 생활에서의 압박감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와 지적에 대한 반복적인 경험은 자기효능감을 저하시키고, '나는 바뀔 수 없다'는 부정적인 자기 인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상담사나 심리치료사는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감정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업무 중 집중력을 높이고 실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 기술을 개발하거나,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비를 실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실수와 한계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직장이나 업무 환경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끼신다면, 경력 전환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흥미와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다른 분야에 대해 탐색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점차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중매 술 마시고는 카스도 한캔 따서 마시니까 옆에서 이모가 "배 안 부르니?" 이러셔서 "1차에서 배가 불러도 2차를 가듯이! 배가 불러도 맥주를 또 마실 수 있습니다!" 하고 당당히 마셨다. 역시 난 좀 쩌는 것 같다.:-> 이모는 내 성격이 밝게 바뀐 것만으로도 흡족하다고 하셨다. 진심이 가득 느껴져서 뭉클했다. 정말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시는구나 싶어서... 이모랑 심오한 취중진담 나누는데 외할아버지가 자꾸 방해하시고, 아빠가 방해하시고 정신 사납더라. 이모는 이모부랑 사촌언니가 다 술을 안 좋아하셔서 재미가 없으시다는데 종종 같이 술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취중진담이 참 재미있다... 나하고 이야기하시는 게 사촌언니랑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하시더라. 그 말씀이 너무 듣기 좋았다. 뭉클할 정도로 무척 기뻤다. 이모랑 나는 예전부터 신기하게도 음식 취향이든 옷 취향이든 잘 맞았고, 서로 성격은 다르지만 생각이 통하는 분이셨다. 종종 대화 나누고 싶다.

경제관념이라는 것은 한 번에 개념이 잡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직접 돈을 벌어 보고, 써보고, 모아보고 하면서 돈과 관련된 여러 번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개념이 잡히는 것 같다.

부모님 하는말에 크게 영향받고싶지않은데 무시할수가없다 스트레스받아

아무도 모르는 곳 그저 버티고 서 있어 난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세상에 참 많은 곳이 있는데 맘 편히 한숨 푹 쉴 공간조차 주변엔 없더라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계발시키고,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섹시한 열정. 내가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되돌아간 말, ‘도와주세요.’

응원 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 괜찮아,다 좋아질거야 공부? 못해도 괜찮아 다시 노력하면 돼 할수있어

몸무게

저는 15살이고요 제가 잘먹을때는 정말 잘먹는데요 먹고 싶지 않거나 귀찮을때는 2끼만 먹거나 1끼만 먹어요 그리고 치아도 잘 썩는 편이여서 더 않먹는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살이 잘 안찌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몸무게가 오르는게 보기 싫어서 잘 않먹다보니까 43키로 정도 된거 같아요 저는 이게 보통이고 살찐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이것보다 조금 높더라고요 그것 때문인지 복통이 거의 매일 있고 모든 고통 단계를 다 느껴본거 같아요;; 그리고 무기력하고 게을러서 많이 걷은 적도 없어서 학원 갔다오면 다리 관절쪽이 아파요. 설사도 많이하는거 같고 집중력도 낮고 누어있거나 앉아있다 일어나면 어지러울때도 있고 추위도 많이타고 몸 곳곳이 저릴때도 있어요 이게 체중이랑 관련될 수도 있나요? 아니면 다른 병이나 몸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ㅠ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평범한이라는 벽 뒤에서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씁니다 힘내세요

친구가 둘이나 죽었어요

재작년 말에 한 친구를 떠나 보냈습니다 간간히 연락하던 사이였고, 자살하기 전 마지막 통화가 저였어요 친구는 걱정없이 행복해보였는데 다음날 소식을 듣곤 멘붕이 왔었죠 친구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셔선 너가 죽인거라며 6개월간 원망하는 전화를 듣곤 했습니다 내가 뭔가 달리 말했더라면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죄책감에 원망하시던 6개월간 저는 죄송하다는 말밖엔 하지 못했어요. 어머니 입장도 이해가 되니까요 이후로 불안이 심해지고 간간히 호흡곤란이 왔었습니다 아무한테도 털어두질 못해서 혼자 끙끙 앓았어요 그렇게 그냥저냥 시간이 또 흐르다보니 불안증세는 괜찮아졌다가 다시 심해지길 반복했고, 결국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아 먹으며 지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 친구중에 항우울제 먹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마저 최근에 떠나보냈습니다 내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자해를 하고, 그럴거면 내 팔에 자해를 대신해라 라고 하면 정말 제 팔에 상처를 내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힘든걸 알았고, 이미 한명을 떠나보냈기에 자해사진을 보낼때마다 울며 전화했어요. 너 마저 그러지 말라고 제발 버텨달라고 2주 전 새벽에 사진한장 달랑 오곤 다음날 부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사실 그 사진만 봐도 얘가 작정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새벽 내내 울며 전화했지만 결국 받지 않았어요 그러곤 세상에 사라졌어요 반차를 내고 장례식장에 갔는데 유가족분들 앞에서 공황이 올까봐 노심초사하며 용기내어 갔습니다. 위로하려고 갔지만 돌아온건 또 원망이더군요 친구가 본인 오빠한테 종종 제 얘기를 했는지 오빠께선 너가 정신이 온전치 않으니까 내 동생이 그렇게 된거 아니냐며 왜그랬냐고 너가 영향을 준거 아니냐고 얘기하셨어요 저는 친구한테 할 말이 많았지만 결국 또 죄송하다며 부조금만 넣어드리고 도망쳐나왔어요 전에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서 붙잡았는데 그게 되려 부담이었던걸까요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펑펑 울었는데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더라구요 내가 무슨 말을 잘못한걸까 내 진심이 안닿은걸까 내가 둘이나 죽인게 아닐까 내가 살아있어도 되는건가 병원에 갈 시간은 없고, 친구 일 이외에 대인관계도 복잡한 상황이고 공황장애는 더 심해져서 새벽마다 호흡곤란에 쓰러져 자고.. 뭘 위해 살아야할까요 제 존재가 문제인게 아닐까요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긴 할까요

.

나도 나를 아직 모르고 알아가는 과정인데 나를 아는 이들은 나에 대해 아는데 라고 한다 헛웃음나게 웃는 하루다.

부모님도, 형제도, 친구도, 선생님도 다 못 믿겠다. 결국은 돌아서겠지. 마음 속으론 나에게 관심도 없겠지. 그저 귀찮겠지. 그러니 나는 미친듯이 힘들어도, 미친듯이 죽고싶어도, 버텨야한다. 버텨야한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행복한 척, 잘 지내는 척. 웃으면서, 미소지으면서. 괜찮은 척 해야 한다. 어차피 그 누구도 나에게 관심도, 쏟아부을 시간도, 해줄 말도 없으니까. 그저 한 명의 엑스트라로. 조그마한 사연있는 엑스트라로. ..예전엔 감정을 잃으면 정말 편할 것 같았다. 우울함도, 눈물도, 분노도 없을 테니 편할 것 같았다. 하지만 아니였다. 오히려 고통스럽다. 마음 속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 무언가라도, 제발 무언가라도 있으면 좋겠다. 꽉 찬 건 됐으니 조금이라도, 날 아주 조금만 보듬어줄, 아주 조금만 위로해줄 그 무언가가..조금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 안가 죽을 것 같다.

모든게 후회가 돼요

요즘들어 지난날의 제 인생이 전부 다 후회가 돼요.

여기서 구걸하는 사람 구걸 하지 마세요 이곳은 엄현히 힘든 고민들을 안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알바를 해서 정직하게 돈 벌 생각합시다. 어떻게하면 잘 살수 있을지 숨쉬듯히 고민해보십쇼. 그리고 피,땀,눈물로 이뤄진 목숨을 건 노력을 해보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사회생활도 최대치의 노력해보세요. 나이탓, 세상탓,사람탓, 본인 집안 탓, 친구 탓, 가족 탓 할 생각 쥐뿔도 하지 마시고, 오직 한가지 생각만 머리에 담으세요. 내 목숨을 어디에 받쳐야 내가 잘 먹고 잘 살수있까? 부자들은 자신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 가치있는 곳에 쓴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맙시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하등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하등하게 볼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이라는 백지수표에 높은 값어치를 매겨보십시오 자신감 있어보이고 긍정적인 말과 행동, 표정,생각을 가진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모두가 그런사람을 원할 뿐이죠 말을 잘하시나요? 똑똑하시나요? 쇼맨쉽을 잘하거나, 돈 계산을 잘하시나요? 아니면 인맥을 잘 쌓을줄 알거나 자신을 포장 할줄 아는 품격있는 사람인가요? 자신의 인생 가치를 만들어 나갑시다 자기 자신과 인생 스토리가 곧 값어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