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너무 좋은데, 니가 너무 어렵다.
날 잊지 말아줘 기억해줘
누군가 나를 꼬옥~안아줬으면
사랑하고싶고 사랑받고싶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기적이 일어나길
외로워서 하는 연애말고 서로 정말 좋아해서 하는 연애하고싶다.
정말 나 하나 온전히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갔으면..
초반에만 달달한 연애말고 가면 갈수록 달달해지는 연애를 하고싶어
알고있나요?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자존감이 높으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내게 없는 것을 상대에게 바라지 않을때 비로소 내가 성숙했음을 알게됩니다.
짝사랑이란 그 사람의 장점만 보이고 나의 단점만 보게되는 그런게 아닐까
나 좀 좋아해주라
애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을 좋아하고 싶다
이성을 좋아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왜 여자친구 안사귀냐라고 물어볼 때마다 애둘러 표현하는 것도 슬슬 지쳐요.. 솔직하게 말하자니 잃을게 많을 거 같고.. 가정을 꾸리지 못한 채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 두려움이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커져만 갑니다. 호감을 갖는다는게 상대방에게는 혐오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끔찍합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걸 좋아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데 어느정도 거리를 둔 채 지낼 수 밖에 없다는게 슬퍼요.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해서 주변에 자랑도 하고 싶고 손 잡고 거리를 돌아다녀보고도 싶은데..ㅎ
왜 내가 좋아하면 상대방이 날 싫어하고 상대방이 날 좋아하면 내가 맘에 안들어할까
사랑하고, 받고 싶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던데 진짜 우리는 타이밍이 안 맞네.
끝이야 끝내 뒤돌아보지마 앞만 봐
서로 좋아하고 존중하는 연애를 하고싶다..
사랑받고싶다
연애하면서도 나 자신을 챙기면서 건강한 연애하고 자존감 챙기는 법좀 알려주세요 살면서 저랑 완전 맞는사람을 만나긴 쉽지 않으니깐요 ㅠㅠ 내 자신이 잘해야한다 이런 강박이 있는지 좀 마음이 항상 긴장하고있어요 서로 맞춰가고 잘 사귀되 자존감 마음을 챙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자신을 잃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