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길게 다니지 못해서 경력이 거의 없어요. 이력서에 쓸만한게 없고 그나마 공무원도 두달하고 사정상 그만뒀네요… 근데 여자치고 늦게 취직해서 그나마 2년동안 잘 다니던 중소를 연봉 높여준다는 이야기에 넘어가 이직을 했는데.. 그 며칠동안 없던 우울증이 생긴거같아요 잠도 새벽마다 깨고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 동시에 이직을 잘못했다는 후회가 밀려와 마음이 더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일이 너무 맞아 결국 며칠하고 관두게돼서 결국 30살에 다시 백수가 되었네요.. 이제는 다른데가도 잘 버틸수있을지 모르겠고 안그래도 짧은 경력에 어디서 뽑아줄지 모르겠네요.. ㅠㅠ… 경력이 좀 있다면 모르겠는데 거의 허송세월 보내다 2년 딱 중소 일한게 끝이라 다시 취업할 자신이 너무 없어요.. 또 전회사가 좋았다보니 후회가 밀려오는것도 힘들구요..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때문에 잠도 잘깨서 힘드네요.. 안그래도 제가 건강을 챙겨하는 사람인데 정상적인 생활이 안돼요. 샤워도 밥해먹는것도 모두 다 귀찮고 방치입니다… 전직장 다닐땐 안그랬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고싶어요 정말로.. 스트레스도 안받고 잠도 잘자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