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남편입니다. 지금 26살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말부터 동거하였습니다. 돈은 같이 벌고있습니다. 고민은 제가 너무 자주 혼나는데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대부분 혼나는 내용은 집안일입니다. 오늘은 여친이 빨래하고 걸어둔 옷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 제가 확인을 못하고 하루정도 방치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3조 2교대고 근무고 여친은 2조 2교대입니다.어제는 제가 쉬는날이었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거 왜 확인 안했느냐라고 말했고 저는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확인은 해야하지 않냐고 여친이 말했고 저는 사과를 했죠. 단편적인 예시이지만 꽤 많습니다. 빨래하고 세탁기문 닫아두거나, 세재뚜껑 열기 힘들다고 했는데 제가 꽉 닫아두거나 더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여자친구가 몇번 이야기 한거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민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잘 안되어서 여자친구가 화내고 제가 혼나는것이고 최근들어 여친이 많이 화내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머리도 자주아프고 속도 안좋습니다. 너무나도 고치고 싶고 바뀌고 싶지만 쉽지않습니다.. 어떻게하면 좀 바뀌고 여친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너무 절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