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많이 안해봐서 그런지 사람마음을 이해를 못하겠고 감정을 못 읽겠어요 눈치가 없어서 내가 왕따의 대상이 계속 되는 것 같아요 사람들과의 소통이 어렵고 당하고만 사니깐 기가죽어 살고싶지는 않은데 사화생활이 어려워요 사람마음을 이해를 하지못하겠어요 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그래서 내 마음이 빈깡통인것 같어요 사람들이 마음적으로 갈급한데 사람들이 상처를 계속 주니깐 .. 무슨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저는 따돌림을 많이 받아봤던 여학생입니다 저는 원래부터 비염이라 기억력이 좋지 않지만은 아픈건 기억을 잘하더군요 그리고 현재는 트라우마까지 남아서 사람눈을 똑바로 쳐다보기가 힘듭니다 몇초 보고있으면 울어요 .. 게다가 왕따에 집단 폭력 학교 폭력 따돌림 을 당해봤어요 . 왕따는 심리적으로 힘들었고 .집단 폭력은 남자 6명에서 저를 때리거나 물건을 훔쳐가서 선생님 한테 불려간 적이 있어요 . 학교 폭력은 저를 심하게 때린 애가 있어서 저희 아빠가 직접 원장선생님을 찾아간적이 있어요 . 따돌림은 애들이 제 명치를 심하게 때리거나 또는 상처를내거나 또는 선생님한테 제가 친구관계가 안좋아서 물어봤어요 근데 소리치시면서 뭐라뭐라 했어요 .. 그리고 몇시간뒤에 제 친구가 말했어요 . 근데 선생님이 바로 들어주시는거에요 . 저는 그거에도 상처를 잘먹어요 .. 그리고 현재는 자꾸만 친구들이랑 싸우고 .. 자해 시도를 한적이 있어요 .. 막 너무 혼란스러워서 우울해 있는데 친구가 자살한다 그러지 않나 .. 제가 자존심 굽혀서 .. 잘못없는데 미안하다고 자살하지 말라고 .. 그렇게 말린게 3~4번 입니다 .. 진짜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버티겠어서 엄마한테 말해드렸어요 .. 근데 자해시도는 못 말했어요 .. 두려웠어요 .. 지금 심리 적으로 불안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하고 .... 엄마가 이번주 금요일 날 심리 상담사 만난 댔어요 .. 눈 못쳐다보는데 너무 두려워요 ... 선생님이 저 똑바로 보라 하면 어쩌죠 .. 차라리 우울증이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 그냥 병원에 갇혀서 스트레스 안받고 살고싶어요 ..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밥 먹기도 싫고 ... 다 하고 싶지 않아요 .. 죽고 싶단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 자해나 자살은 많이 생각해 봤어요 ...
올해 13살입니다. 전 친구가 없는데요.. 가장 친했던 친구가 한명있는데 솔직히 전 그친구를 볼때면 괴로워요. 그친구와 여러번 싸웠고 그친구가 저를 여러번 왕따시켰어요. 최근에 다른친구 한명이랑 그친구랑 셋이서 놀기로 했는데 그친구가 저한태 코로나 잠잠해지면 만나자고하고 그친구랑 둘이서 놀았더라구요. 그리고 인스타에 올리구.. 그 친구랑 너무 가까이 지내서 그런지 상처를 크게 받았어요. 지금 현재 반에서 그나마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저를 왕따시켰던 친구랑 되게 친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친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지내고 있어요. 매일밤 잠도 않오고 계속 안좋았던 과거의 일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내가 죽으면 그친구가 슬퍼할까? 내가 죽으면 이런 고통도 살아지는걸까? 라는 생각으로 ㅈㅅ시도도 해봤구.. 어쩌편 좋을까요....?
대학을 다닌지 시간이 조금 지났고 원래 어울리던 무리가 있었는데 결국 떨어져서 혼자가 됐어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 친구는 자기들 무리를 형성해서 낄 수 있는 곳이 전혀 없게 되었어요.. 대학에서 혼자 다니는 사람 어때요..? 계속 혼자있어야 될 것 같은데.. 앞으로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문대를 다니고 있어서 학년 친구들이 그대로 올라가서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가 더욱 없어요..
학교에서 은따를 당하고 있어요 외국에 살고 있는데 그저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은따를 당하고 있는데 수업하기가 너무 싫어요 얼굴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고 ,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돼는 것도 이젠 견디기 힘들어요 .... 9월이면 개학한다는데 벌써부터 막막해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그나마 있는 친구 몇까지 나를 피하게 되면 ... 학료 전교생이 나를 혐오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면 ... 생각만해도 고통스러워요 어제는 자살시도를 했어요 , 너무 살기 싫어서 , 이런 내가 증오스러워서 ,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 한국에 친구는 없고 , 여기에도 친구가 없으니 , 제 버팀목은 이런 익명 친구들밖에 없어요 .. 이렇게 제가 죽어도 누군가는 슬퍼할까요?
저는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성인인데도 학창시절만 생각하면 고통스럽네요. 기억 하고 싶지않아서인지 기억의 일부분도 지워졌다해야하나..아님 사건들이, 동급생들이 하도 많아서 바보같이 기억이 안난다고 해야하나... 잘 지내다가도 가끔 문득문득 그때의 일들이 떠올라서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키도 작고 소심해서 바보같다는 이유로 괴롭힘, 따돌림이 시작됐는데 그로인해 의욕이 사라져서 당연히 공부에 집중이 안됐고 성적이 좋지 못했어요. 저의 초등학생때부터 고2 시절은 여자, 남자할거없이 괴롭힘, 따돌림이 심했어서 항상 외로웠었던거같아요.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한 학년 위의 형제한테 달려가서 이르고 놀아달라하고.. 수시로 힘들게 했었죠.. 그래서 얘들이 더 저를 싫어했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지들이 먼저 욕하고 괴롭히고 따돌렸으면서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눈물 나네요ㅠ 그때 그렇게 스트레스받은게 몸으로 온건지 몸 여기저기도 아프고... 마음도 아픈데ㅜㅜ 초등학생때는 지능적으로 괴롭힘이아닌 욕을하거나 따돌렸다면 중,고등학생때면 욕+심한따돌림+괴롭힘+구타+성추행... 생생하게 기억나는 사건으로는. 새로 전학 온 남학생이 애들한테서 저에 대한 말을 듣고 샤프심, 지우개, 볼펜을 던지면서 욕할때 옆에 있던 공부잘하는 남자애는 키득키득거리면서 같이 웃느라 바빴고, 어떤날은 등교전에 제 책상,의자 다 치워놔서.. 1교시하기전 자습시간 내내 찾게하고, 학교폭력설문조사한날에는 설문조사하고 체육하러 나가는시간에 다같이 다가와서는 설문조사에 설마 우리 적은건 아니지? , 우리가 언제 그런적이나 있었냐? 안그래?? ........, 교사참여수업시간?에 같은 조였던 남자애가 자기한테 말대꾸했다는 이유로 교실로 돌아와서는 제가 앉은 자리 책상을 발로 차고 저를 발로차서 저 멀리 사물함에 부딪히게하고 애들은 처음에 걱정하다가 몇몇애들이 "쟤가 얘한테 대들었어 맞을만해"라는 말에 같이 방관만하고, 체육시간에 여자애들이 바지벗겨버리자해서 바지잘잡고뛰고있었는데 방심한틈타서..팬티까지벗겨버리고 ... 그런 일 당하고도 가만히있었냐... 답답하시죠? 그땐 가족들한테, 주변사람들한테 알려지는게 죽을만큼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전학가고 싶다고하고싶은데 동네가 작아서 전학갈 학교가없었고 말하자니 고통스러운데 나땜에 부모님이, 가족들이 죽어버릴까봐 그게 더 무서웠어요. 어른인 지금도 그때일들만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어디 시원하게 털지도 못하겠고 .. 더군다나 출퇴근길이나 동네에서 갑자기 마주치면 기분이 하루종일 좋지않네요. 제 아픈 마음은 언제쯤 치유가 될까요..
따돌림때메 심리상담도 받았었던 초등생입니다. 전 그 두달동안 너무 슬펐고 우울했어요 걔네랑 멀어지니까 소문이 다 퍼졌는지 원래 저랑 친했던 애들도 인사도 안해주더라구요 위로도 많이 받았지만 제맘은 나아지지않았어요 그 무리중 저랑 제일 친했고 많이 의지했던 그 친구는 저를 친구라고도 안봤더라구요 그냥 걔는 .. 저를 그냥 ***로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절친도 떠나고 다 떠나서 너무슬펐는데 몇일전에 걔네무리중 하나가 그립다고 다시 친해지자 하더군요 제가 그건 아직좀 그렇다고하고 한번 틀어진관계는 다시 겉잡을 수 없다고도 했고 예전처럼 다시 친해지는건 붛가능할것같다고 했어요 . 그냥 저를 갖고논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진짜로 걔네 죽이고싶고 짜증나서 폭발해버릴거 같은데..하
지금 16살이 된 학생인데 9살때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한테 따돌림을 당했어요 지금도 당하고 있어요 반본적인건 아니고 10,13,14살때는 안 당했어요 9살때는 정말 크게 당했던거 같애요 15살때 많이 늦었지만 사과를 받고 싶어서 그 친구들한테 연락을 하기로 마음먹고 했는데 돌아온 답은 기억 안나지만 미안해,몇년이 지났는데 이제 말하냐, 니가 하지 말라고 했었어야지 이거 뿐 이였어요 지금은 그 친구들이 다른친구에게 저에 대한 루머를 말하고 다니고 있어요 오픈채팅으로 남친을 사귄다거나 제가 따 당한걸 거짓말로 몰아가 절 나쁜 애 취급을 여전히 하고 있어요 지금 그러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 애 친구들이 절 보면 수근 거리는데 제 얘기를 하는거 같고 전 아직도 9살때 기억이 나는데 너무 힘들어요
2년동안 동아리 내에서 은따 당하고 뒷담을 좀 심하게 까였어요.. 제가 얘네땜에 정병생기고 2년동안 엄청 힘들었는데 이번에 주도자인 A가 동아리장이 됐더라구요..? 동아리장 됐으니까 이미지 관리하느라 좀 덜할줄알았는데, 권력을 얻었다는 그런 느낌때문인지 더 그러더라구요.. 옛날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뉴스에도 나오고 관련된 애들 다 동아리 짤리고 선도부가고 그래서 선생님한테 말하면 애들 다 동아리 짤릴게 뻔해서...동아리를 정말 좋아하고 아껴서 망하게 하고싶진 않거든요...그렇다고 말 안하자니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미칠거같고...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맥이 이상했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말을 잘 못하고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고 폭행 등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이겨냈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고 외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적응을 못하고 집에서만 있다보니 그때 괴롭힘 당했던게 떠오르면서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하지 뭘 잘못했길래 우울증과 자기 비판에 빠져 본인을 무능력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자살충동까지 들어서 죽으려고도 했지만 무서워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 아픔을 공유해서 회복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난 지금 저는 식단과 헬스도 꾸준히해서 몸도 좋아지고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얘기하던 중 학교 폭력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내가 자살할 정도로 날 괴롭히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죽는게 아니라 걔네를 죽여버릴거야" 물론 저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듣고 학교 화장실에서, 남들이 안보는 복도 구석에서, 차디찬 대리석 계단에서 "다 죽여버릴거야" 라고 했던 그 옛 기억이 다시 떠올라서 눈물이 막 나고 손이 벌벌 떨리고 호흡이 힘들어져서 힘들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완전히 잊을 수 있을까요?
자신을 원망하지 마세요. 남을 원망하세요. 절때 자신을 원망하거나 싫어하지 마세요. 하지만 터무니 없는 이유로 원망하진 마세요. 열등감도 가지지 마세요. 자신의 좋은점을 생각하세요. 제발..... 자신은 그냥 보통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특별한 존재 말고. 자신은 드라마,웹툰 속 주인공이 아닙니다. 이 대한민국에 살아있는 평범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저는 현재 학생인 사람입니다. (절 숲별 이라고 불러주세요) 전 초등학교 3학년때 괴롭힘을 당하고 몇년째 마음의 문을 열지못해 힘든 사람입니다. 전 초3때 비웃음,욕,따돌림(저한테는 따돌림입니다.그 사람들에겐 아닐수도 있지만)을 당했습니다. 비웃음은 주로 제가 ㅆㄹㄱ인것처럼 피히고 으으으거리는거였습니다. 이 행동을 1년 내내 당했습니다. 그리고 따돌림은 4~5명이 절 따돌렸습니다. 그 사건으로인해 전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그로인해 전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졌습니다.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좋아했지만 이젠 두렵습니다. 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싶지만 그랬다가 또 당할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심리상담실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로 계속 현장체험학습때도, 체육시간에도 혼자있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과 어울리고싶습니다. 저도 남은 학창시절을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더이상 누군가가 다른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으로 눈물흘리고싶지 않습니다. 가끔씩 죽고싶습니다. 제가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나 같은 사람은 필요없는데. 난 왜 존재할까? 무언가가 죽음을 항상막네요. 이겨낼수있다는 희망고문은 그만하고싶습니다.
몇주전까지는 친구도 많고 주말에도 자주 놀러나갔는데 제가 다니는 친구들과 지내다보니 소외감이 자주 들어서 친구들이 저를 소외시킬때마다 그냥 혼자 있다보니 점점 친구들과 멀어져서 지금은 대화를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그친구들의 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그친구들의 친구들이라서 걔네끼리 대화하면 낄수도 없고 그래서 반에서 엎드려 자서 점점 친구가 없어져요 그래서 선생님이 찾아오셔서 무슨일있냐 물어보시는데 할말도 없어요 잠도 안오는데 계속 엎드려자고 학교 생활이 재미도 없고 그래서 조퇴도 자주 합니다 저는 친구를 사귀어서 오랫동안 잘놀고 싶은데 친구를 사귀면 거의 오래못가고 조금씩 멀어지다가 끊겨서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친구를 처음 사귀면 친구들이 저를 좋아해주고 주말에도 자주 놀러다니다가 갑자기 연락이 드문드문 해지다가 멀어집니다 저는 친구 한명을 사귀어서 오래가고 싶은데 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곧 방학인데 방학때 볼 친구도 없어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 이사오고 위층에 사는 친구 (가명)가은이를 사귀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인기가 많은 편이여서 주변에 친구가 많이 있었는데요. 특히 가은이네 어머니가 같은 산부인과에서 만난 (가명)윤서라는 친구의 어머니와 친해지기도 하고 둘이 생일도 같아서 둘이 맨날 부터 다녔어요. 저는 딱히 상관은 없었는데 저까지 포함해서 세명이 같이 다닐떼 부터 은근 따를 당하기 시작했는데요.예를들어 제가 응응*크르 같은 매점에 가자고 하면 알겠다 하고 밥을 다 먹고 제가 반에서 기다리면 둘만 갔다오곤 합니다.. 또..윤서랑 저랑 싸울떼 가은이는 윤서 편만 들어요...제가 잘못 한거면 그러니 했는데.. 그때 상황은..윤서가 제 물건을 맘데로 가져가 사용했기 때문에 이러난 상황 이였는데요.. 그걸 다 지켜본 가은이도 윤서편만 듭니다 하...솔찍히 이런건 장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정말 속상 하거든요.... 또 이언 일도 있었습니다..윤서랑 가은이랑은 아무리 싸워도 친구니까 생일파티에 초대 했거든요..문제는 생파가 시작되고 이였습니다..하... 가은이랑 윤서는 제가 발키기 싫어하던 비밀을 제 친한 친구에게 털어놓거나 제가 주인공인데 지들이 캐익 자르고 주인공인 것 마냥 애들 이끌고 놀았습니다..거기서 또 저는 하기 실은 술래 봒에 안하고요... 그때 제 기역으론 제일 울컥한 말이 "지민이는 오늘 생일이니까 너가 술레좀 해줘"이였던것 같아요.또 몇주뒤 제 친구가 생파를 해서 가고있는데 거기에 윤서랑 가은이가 초대 받은거에요..그리고 놀기 시작할떼 한 말은 "친구은 오늘 생일이니까.. 지민이가 술레하자!"이였습니다.제 동희도 없이요..모...술헤는 할수 있지만 순가 울컥해서 못하겠다 했더니 쪼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얼마뒤 가은이와 윤서의 공동 생파가 열였는데요 제가 물어보니 생파 안한다 해서 그렇군아 했는데 얼마뒤 프사가 "윤,가 생일파티"이였습니다,,,그냥 초대를 하지 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또 얼마전에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윤서랑 가은이가 싸웠는데 갑자기 둘이 저에게 붙는것 입니다... 그때 생파 일로 잘만나지 안았는데 둘이 계속 말을 거러롭니다... 윤서랑 애기하면 서가은이 제 뒷담을 까고 가은이랑 애기를 하면 박윤서가 제 뒷담을 깝니다.,. 전 정말 이 아이들이 싫어요... 어떻게 화 내지 안고 절교 할까요...? 언제는 너희 별로다는 식으로 애기 한적있는데..어이 없다는 식으로 친구를 계속 하는거에요...안좋은 소문나기는 싫었던거죠ㅡ..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복수 해주고 싶어요.... (위의 애기말고 더 있음.)
조별과제에서 제가 한 분량이 적다는 이유로 뒷담화를 당하고 있어요.사실 뭐..뒷담화만 했으면 상관없었겠지만, 제가 믿고 의지했던 친구마저 저를 뒷담하고 배제했습니다.소위 은따라고들 하죠.밥을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걸어가듯 불안한 나날의 연속이였습니다.3일 단위로 1일째는 괜찮고,2일째는 조금 힘들고 3일째는 구렁텅이의 빠진 것 같은 날들의 연속이였어요.곧있으면 개학인데, 개학이 다가올때마다 사형선고를 기다리는 기분이에요.모든 사람이 저를 쳐다보는 것 같고,저를 안 좋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물론 저의 문제도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모르는 사이, 저는 저희 학교애들도,반 애들도 전부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했거든요.물론 합당한 이유는 있었습니다.남자애들은 꼭 초등학교,중학교에나 볼 법하게 놀았고 여자애들은 뒷담화가 아니면 대화가 돌아가질 않더군요.보면 볼수록 정이 떨어졌고 그게 밖으로 표출되었는지 주변엔 아무도 안남아있었어요.한두명 정도 아직 좋은 관계이지만..그친구들은 저보다 절 뒷담화하는 걔네를 더 좋아합니다.저번년도에 너무 좋은 친구들과 함께 했어서인지 그 온도차이가 너무 심해서 못견디겠어요.칭찬과 관심을 계속해서 갈구하게 됩니다.학업문제도 그렇고 친구들 문제도 그렇고 하루하루가 계속 불안해요.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화해하라고 하신다면..글쎄요.걔가 원하는 건 사과가 아닌 듯 합니다.해결방법이 없는 곳에서 마인드 자체도 나아지지 않고 있어요.이상하게 가만히 있어도 울고싶고 불안하고 떨립니다.잠에 들려고 하면 이런저런 생각이 잠을 방해해서 하다못해 밤을 세버린 적도 있구요..그렇다고 안 행복한 건 아닙니다.가족과 있을 때,친구와 있을때는 한 없이 행복해요.그치만 혼자있을 땐 정말 깔아지는 기분입니다.털어놓을 곳이 언니나 친구밖에 없는데..언니한테 털어놓으면 항상 뭔가...결론적으로 제가 잘못한 거 같고 너무 힘에 받치더라고요.언니가 항상 "넌 왜 그래?"같은 화법을 써서 그런지 친구들은 가스라이팅이라고도 했었고요.으으 모르겠네요.대인관계 때문에 글을 썼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됐습니다.언니랑 대화하면 할 수록 제 의사표현을 못하게 되는 거 같고..근데 또 제가 피해망상이라서 글을 이렇게밖에 못 쓰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물론 피해망상 같다는 것 추측입니다.제가 좀..꼬와서 듣는 버릇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이래저래 써놓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제가 무얼 말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위로받는다고 나아질 것 같지도 않으니 그냥 답답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도우미로다녀준애들이 뭔짓거리를햇을지도모르면서 진짜 속상하네요 인간에대해불신도크고 학폭도당햇는데쓰레기라네요 근데그쓰레기들이제인생에서걸림돌이될까봐 친하지않은친구들이 뭐라뭐라 할까걱정되어죽겟습니다 무서워요
은따를 당했었는데...시간이 꽤 지났어요 근데도 아직도 아프고 그런데 죽고싶고 자해할까도 생각했다가 나보다 힘든사람이 더 많겠지 하고 넘기고 있어요..부모님께 말하자니 걱정만 드리는것 같고 그냥 울다가 숨 못 쉴때까지 운 적도 있고요...잠도 요즘 못 자고 우울하고 살은 빠지고요...시간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ㅠ 대인관계가 그렇게 좋지도 않아서 어디 털어 놓을수도 없고...ㅎㅎ.. 그냥 죽으면 편하겠죠..? 죽을까요.그냥
운동신경이 없어서 티볼 배구 팀볼 등등 못하는데 맨날 팀 정할때도 맨 마지막에 뽑혀서 부끄럽고 속상해요. 그리고 못해서 대놓고 앞담하고 째려봐서 괴롭고 그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요.그리고 같은 짝이 돼면 무조건 책상을 때두고 다른친구한테 제가 싫다며 뒷담하는걸 듣기도 했어요. 그리고 앞에서 저보고 못생겼고 화장좀 하라하고 제가 화장에 관심이 없어서 않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이기도 한데 평소에도 외모 가지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머리스타일이 망가지면 바로 고치고 그런편이고 곳 생존수영도 가는데 수모쓰면 외모가지고 놀릴까봐 무서워요.
저는 학교에서 좀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무리에서 튕기고 왕따가됬습니다 그런데 5학년때 친했던 친구들과 모두 반이 떨어졌고 너무 괴롭습니다 쉬는시간엔 어떻게 보내죠 이상한소문도 퍼트려서 아이들이 저에게 다가오지도 않고 수학여행때는 버스자리와 숙소에선 어떡하죠 제발 답해주세요 .. 너무너무 죽고싶고 학교가 두렵습니다 ..답변을 꼭 받고싶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
이제 중학교에 가는데 낯선 친구들이라 마음이 무거워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