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학폭을 당했었어요. 쌍둥이 남자아이들이 줄넘기로 무릎을 꿇리고 허벅지를 마구 줄넘기로 내리치고 철판으로 때렸던.... 그래서 지금도 공사장 철판만 봐도 왠지 모르게 손이 떨려와요. 그리고 은따로 친구들이 절 따돌리고 제 머리카락을 몰래 자르고 그 머리카락을 필통에 넣어놓는 다든가 헛소문을 퍼뜨려서 학교생활을 죽을 맛으로 만들었다던가..... 결국 이사오긴 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떨려옵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19세 때부터 홀로서기한 25세 여자입니다 저는 정말 상처가 많아요 차별 학대 방관은 제게 가족이란 단어이고 친구에게도 7년을 속고 버림 받고 맞고 다니고 왕따 당하고 20세엔 남자 잘못 만나 성폭행(강간미수지만 몸이 다침)과 스토킹도 당하고 그 이후론 아무도 안만나요 (사실 제가 정말 오래동안 좋아하는 사람은 저를 싫어해요..그럴만 하기도 하고) 저는 정말 부모님이 안계세요. 그래서 고교 시절 학대를 피해 청소년 쉼터에서 살 때도 제 말을 듣고는 부모 번호 안물어봤어요 (차단 상태이고 아버지 학대 및 어머니 새가정 차려서 연락하면 진짜 연 끊는 식으로 엄청나게 화내시는 다혈질이었습니다) 제가 종기 수술을 할 때도 가족들 아무도 몰랐고 알바비 모자라서 의사가 돈도 안 받고 수술해주었어요 고모한테 항생제 주사비만이라도 달랬다가 욕먹고 아빠한테 이상하게 고자질해서 아빠에게 또 엄청 맞았어요.. (아빠는 때릴 때 정말 머리채 잡아 던지고 뭘 집어서든 그냥 패버립니다ㅠ 말도 얼굴에 피 내고 싶다 하고 제 방 모든 물건 다 뒤 엎고 침도 뱉어요.. 한 번은 플라스틱 빗자루로 머리 맞고 빗자루 두동강 났어요ㅠ 초등학생 때부터 맞고 울면 5분 뒤에 아빠 다시 와서 또 맞고 반복이어서 명절 연휴가 저에게 최대 지옥이었습니다..) 이빨 어금니 다 깨진 것도 9년 앓다 죽을 뻔했는데 이모에게 말해도 무시하고 그렇게 앓다가 겨우 아버지가 하나 값 대주신 걸로 의사가 두개 다 치료해주었어요.. 아..초6 때 처음 생리가 나와서 너무 당황해서 집에서 혼자 변기에 앉아 있어야 하나 어쩔 줄 몰라서 엄마가 집은 나갔지만 종이에 적어놓은 엄마 번*** 연락했다가 니가 뭔데 내 인생을 방해하냐며 그 자리에서 차단 당했어요 이렇게 아빠한테도 맞고 친오빠한테도 맞고 저는 늘 학대와 차단과 폭력과.. 중학생 때는 친구 잘못만나 너무 속고 속고 기 다 죽어서 왕따를 자처하고 고등학생 때까지 기죽고 조용히 다녔어요.. 그렇게 취업하고 혼자 살아가는 거예요 20살에 아버지 위암 말기 시한부 판정 받아 군대간 오빠 제외 유일한 보호자는 형제도 아닌 자식만 되기 때문에 아버지 저 없이 입원도 못하시고 늘 제가 병원에 다녀갔어요 일 하면서 잠깐이라도.. 딱 1년 버티시고 아빠는 제가 21살에 돌아가셨어요 고모들은 아빠를 짐으로 여겨 빨리 죽길 바라기만 하더니 임종 때 의사가 가족들 부르래서 불렀는대도 죽으면 연락해 이러면서 저 혼자 임종 지켰어요 가진 거 없는 저희 가족에게 1년 병원비와 장례를 치러주었다며 장례식장에서 고모는 고모 보다 어른인 분들에게 나 잘했지 하면서 칭찬해달라 웃고 아버지 입관 때 제가 울며 했던 말 가족들한테 다 소문 내고.. 아버지 친구들이 절 아니까 불쌍해서 돈 주어도 다 같이 모아서 나누자면서 빼앗아 가서 상주도 안하겠다는 억지로 온 친오빠랑 그 돈 전부 나누어 가졌어요 그리고 인연 끝났어요.. 아빠가.. 엄마, 외할머니, 할아버지 등 모든 외가족들이 저희를 싫어하고 그런 걸 잘 알아서 (단, 오빠만 엄마가 너무 예뻐함) 아빠는 본인이 죽으면 혼자가 될 저를 걱정하고 눈물 콧물 병원에서 우신 적도 있었어요 (아빠에게 늘 엄청 맞았지만, 매정한 엄마에 대한 상처를 저만 보면 떠올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엄마 일만 아니면 늘 차별 받는 저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주었던, 밖에 나가면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한 사람이었어요 저희 아빠..) 그래서는 고모들이랑 잘 지내라는 말 하고.. 허나 고모도 아버지 시한부 1년 제외 저희와 왕래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외가나 고모나 너무너무 성질이 더러워요; 그래서 아빠도 고모네를 잘 안 갔어요 툭하면 없는 말 지어내고 끝까지 간섭하는 게 고모라서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느 날 밤 너무 슬퍼 고모에게 연락했는데, 제가 우니까 "네가 이러니까 엄마한테 버림 받지, 정신병원에나 가~"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고모랑도 연락 안해요 (이것보다 더 한 얘기들이 많아요) 친오빠는 본인만 예쁨 받고 늘 제가 이유 없이 맞는 걸 알면서 그걸 즐겨요, 오빠도 절 차단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콩가루 집안이죠? 저희 아빠도 생전에 그런 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로지 제가 책임져요.. 보증금, 월세, 관리비, 통신요금, 인터넷, 보험, 빚 등 온갖 걸 다 내고 살기 위해 단 한 번도 일을 안 한 적이 없고 안 할 수가 없어요.. 이직하려고 단 몇 주 일을 못해도 월세 한 달이 밀리면 다른 것도 다 한 달씩 밀리는데 새직장을 가도 급여는 또 그 다음 달 나오니까 두 달씩 밀려나가면 그걸 매우는 데에만 몇 년이 걸려요 너무 내는 게 많으니까요.. 다 끊기고 관리실 아줌마랑도 싸우고.. 공장 가면 아줌마들이 이상한 소문 내고 택배 일용직 알바로 투잡을 가도 관리자들이 맘에 안들면 그냥 자르고.. 콜센터에서만 3년 그냥 온갖 막노동은 다 해봤어요 카페든 주차장이든 투잡이든 뭐든이요 그래서 저한테 남는 게 없는 날이 태반이었어요 겨우 겨우 살아가는데 (여행 기필코 단 한 번도 못가봤어요...) 아무에게도 도와달라고 한 적도, 할 수도 없는데 제가 직장에서 자꾸 왕따를 당해요.. 너무 스스로 기가 죽으니까 자꾸만 왕따를 당해요.. 여자들은 꼭 뒤에서 남을 씹어야만 하고.. 본인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쉽게 무시하나 몰라요 저도 여자인데 저는 안그러는데 3년 다닌 콜센터에서 관리자 바뀐 10달이 지옥이었어요 다른 분들 다 저에게 잘해주었는데 10달 동안 바뀐 다른 관리자와 일하는 내내 왕따였어요 저는 자살시도까지 했다가 겨우 이직했어요 학원 데스크 일로요 그게 이제 3개월 밖에 안 돼요 그런데 여기에 그 관리자랑 너무비슷한 사람이 있어요.. 특별나게 괴롭혔다라고 집어 말 할 수도 없이 인격 무시에 차별에 뒷담에 진짜 이건 따돌림인데 눈도 안 마주치고 대화 자체를 안하는데 저랑만 8시간 내내요 다른 직원들도 알고도 방관을 해요 왕따 한 번 당하면 계속 당하는 이유는 트라우마 때문이에요 절대 상처 받기 전으로, 기 죽기 전으로 못 돌아가요 정상적이고 싶어서 발악하는 것조차 숨긴단 말이예요 정말 잘못한 것 없는데 그 사람들에게 너무 괴로워요 제가 너무 만만하고 여리고 순진하고 *** 같아서 늘 속고 당하고 버려지고 아버지 돌아가시어 비관적이고 고통스러워서 빚에 뭐에 시달리고 꿈은 예술가인데 꿈도 다 버리고 (저는 4살 부터 그림그리고 6살 부터 절대음감이라 그냥 피아노를 쳤어요 하지만 한 번도 그런 일 하고 싶다라는 말 어릴 때부터 입 밖에 못 꺼내고 계속 포기했습니다) 그 모든 게 괴로워서 힘들어하면 전부 부모 있고 대학 다니는 친구들 뿐이었어서 그 아이들은 당장 저 보면 "넌 너무 비관적이야, 나한테 도움이 안 돼" 이러고는 다 떠났어요.. 다들 저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고 괴롭히고 버려요 저는 사실 그 사람들 상대 못하는 거 사실이거든요.. 저 이번 학원 직장에서 원장님, 부원장님, 선생님들, 아이들 다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좋아요 그 왕따시키는 데스크 선생님 한 분만 저를 너무 괴롭게 해서 결국 오늘 또 그만 둔다고 말했어요.. 콜센터도 관리자 때문.. 학원도 그 사람 때문.. 저는 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나요 저 이제 더이상 돈 못 벌겠어요 저 이제 몸을 가누고 싶지 않아요 죽을 각오로 그만둔다고 말 했어요 죽고 싶어요 제발 살인마가 저를 죽였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내용은 더 길어질까봐,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길게를 못 썼어요.. 하지만 진심이에요.. 오늘도 목을 졸랐고 매일매일 자학하며 제 머리를 박치기 하고 손톱으로 찍고 수없이 목을 졸라요.. 제 이런 마음보다 일찍 봄이 왔어요.. 봄이 오는데 이제 저는 또 상처만 남은 빈털터리에요.. 또 빚쟁이에요..또 굶고..또 시달릴 거에요.. 허나 더는 일 할 자신도, 돈도 안 벌고 싶고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목을 조르다가도 무서워서 멈추고 있어요.. 근데 정말 조르고 싶어요.. (아 혹시나 해서ㅠ 저 어디가서 일 못하는 일머리 없는 애도 아닙니다ㅠㅠ 진짜 ***아닙니다 정말 슬퍼서 그래요 진짜 콜센터에서는 상장도 받았었어요 일만 잘하고 대인관계를 무서워하거나 여튼 일은 하는데 왕따인 애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저는 몇년 전, 같은 부서 선배의 괴롭힘으로 인한 공황장애로 퇴직하고 한동안 상담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업무도 잘 맞고 여러가지로 퇴직하기 아쉬운 직장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 회사에서 재입사 제의가 와서 좋은 조건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선배가 타부서로 이동하여 다시는 마주칠 일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출근을 앞두고 몇일 전, 갑자기 그 선배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저도 모르게 이전의 주눅든 저의 자아가 나와 답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얼굴도 보고 깊지 않고, 연락도 하고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게다가 인사하러 오라는 말에 현재 마음이 몹시 좋지 않고 예전 생각이 자꾸 나서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그분은 참 말이 많고 소문을 멋대로 내는 사람이라 차단하기도 참 쉽지 않습니다. 제가 그만둔 원인도 본인이 아니라 팀장이라고 떠들고 다녀 이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상사도 몹시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어찌하면 조금 더 잘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나진짜살기힘들어요 거만한친구들로인해 나를 거짓말쟁이로남게하고 소문내고 누명도씌우고누명씌운건 저혼자풀엇지만 소문내고다닌건어쩔건데요 진짜 둘다해결못 해요 ㅠㅠㅠ 살기싫어져요
이말은 아래에 글을 다쓰고 붙이는 말인데, 위로같은거 안해주셔도 되니 제발 관심만 한번만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죽고싶어요 요즘 학폭 폭로가 계속 뉴스에 나오는데 그걸 보니 어릴때 당한 기억들이 떠올라 너무 힘듭니다. 27살 여자이고, 현재는 취업해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심하게 폭력을 당했었고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습니다 운동부나 다른 활동한적 없고, 평범한 일반 여고였지만 소위 일진이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만만하게 보였는지 3년내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괴롭힌 사람들은 저와 같은학년의 아이들은 물론, 윗학년 선배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폭력을 당했습니다. 단순히 때리고 욕을 하는것은 너무나 기본적인 것이었고 가면갈수록 비인간적인 폭력을 가했고 또 저에게 보통사람들은 상상하기도 힘든 행동들을 시켰습니다. 그사람들은 그냥 일탈행위를 하는 학생들을 넘어서 단체적으로 폭력을 가하고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내용들을 여기에 다 적는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너무 많고 다양했고, 정말 심했던것은 떠올리기가 너무 괴로워서 말도 못할것 같습니다. 몇가지를 꼽아보면, 저와 다른 한친구를 불러서 서로 싸우게 했습니다. 같은학년의 일진이 저희 둘을 일진무리가 있는곳으로 데려오면서 한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언니 개두마리 데려왔는데 싸우는거 보실래요?" 말그대로 개싸움이었고, 한명이 쓰러질때까지 주먹으로 싸우고 머리를 쥐어뜯게 했습니다. 저와 제친구가 피를 흘리면서 싸우는걸 보고, 그사람들은 웃었습니다. 싸우는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두명이서 서로의 옷을 벗기게 했습니다. 제옷을 지키면서 다른친구의 옷을 벗겨야 했습니다 속옷까지요 정말 하기싫었지만 죽기싫어서 해야만 했습니다 지는년은 담배로 지져줄게~ 라고 하면서요. 제한시간을 정해놓고, 그안에 상대방의 옷을 다 벗기지 못하면 둘다에게 담배빵을 했습니다. 어떨때는 담배빵을 당하기 싫어서 안간힘을 칠때, 기회를 준다면서 텔레파시 게임을 하라고 했습니다. 두명이서 동시에 "얼굴"과 "보지" 중 하나를 외치고 동일하면 봐주고 틀리면 각자 외친대로 지져준다고 했습니다. 정말 똑똑히 기억합니다. 아이스크림을 가져와서 "우리는 잘생긴 오빠들이랑 해야하니까 아이스크림은 너네들이 대신 먹어줘~"하면서 성기에 강제로 집어넣은 적도 있습니다. 또 인성교육을 해준다고 하면서 학교선생님들이 하듯이 체벌을 하기도 했습니다. 매를 가져와서 무릎을 꿇게 하고 열중쉬엇 자세로 허벅지를 때렸습니다. 피멍이 생기고 살이 부풀어오를때까지 때렸고 뒷짐진손을 떼거나 다리를 한번이라도 문지르면 100대추가~라고 웃으면서 괴롭혔고 정말 그만큼 더 때렸습니다. 다때린후에는 아 인성교육 시켜주고나니 뿌듯하다면서 우리OO이 앞으로 말잘들을거지?하면서 바닥에 사탕을 던지고 입으로 먹게 했습니다. 이 내용들도 가벼운 일들에 속했고 정말 맹세코 거짓이나 과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사람들은 저를 정말 장난감 혹은 개로 생각했고 제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걸 보고 웃고 즐겼습니다. 수업시작할때 교실앞에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는채로 벌서고 있으라고 강요하기도 했고 선생님이 뭐하냐고 물으면 제가 자기의 지갑을 훔쳤는데 잘못한것 같아 자수하려했다고 말하라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선생님한테는 제가 혼나고 맞았고요. 그 아이들한테도 마찬가지로 인성교육이랍시고 허벅지를 매를 맞았습니다. 아, 또있습니다 급식시간에 핫도그나 소세지같은 긴음식이 나올때면 저는 정말 공포였습니다. 급식실 중간에서 다른사람들이 다 보는데서, 그걸 남자 성기처럼 들고 입으로 빨아보라고 시켰습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했습니다. 하지않으면 담배로 살을 지지고, 매를 때렸으니까요. 잊고 살려다가도 너무 억울해서 글로 써봤습니다. 신고하거나 사과를 요구할 능력도 사회적지위도 안되는지라 이렇게 혼자서 화만내고 있네요. 여러분은 관심없으시겠지만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제발 댓글 하나만, 그냥 제말을 끝까지 다 읽었다고만이라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 마포대교에 갔다가 생명의 전화기에 손대고 왔습니다. 잠실대교에서도 몇번 그랬고 그때는 별 큰일도 없었고 통화도 잘했기에 이번에도 그냥 편하게 제고민 털고자 걸었다가 자살자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쉽게말해 자살하는 사람의 기분을 체험해봤던 경험인데 사실 저도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강다리를 많이 갔었습니다. 그러나 뛰어내릴 용기는 없었죠. 아무튼 전화한 덕분에 경찰 소방서 분들이랑 해양구조대까지 와서 단체로 절 포위하셔서 순순히 지구대까지 연행되서 가족의 도움으로 집까지 오해풀고 집에 온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사실 실제로 제 삶은 언제나 지옥같아서 전 언제나 힘든글을 쓰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제겐 친구도 없고 사회 성인왕따 라서 누구에게도 큰 도움을 받아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때 포위될때는 죽고싶은 생각도 조금 있었지만 그때 구하러 오신 구조대가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거고 나쁜선택을 했을거 같습니다. 평소 인맥관계도 힘들어서 사람도 못사귀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마음을 억누르기 너무나 괴롭고 버티는게 한계입니다. 이젠 제발 누가 좀 곁에서 절 일으켜주면 좋겠습니다. 돈때문에 말도 못할만큼 괴로운 처지에 있어서 제게 여유가 없다보니 매우 민감해졌습니다. 진짜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게 하루하루 지옥이 따로 없는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가족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사랑도 못받고 자라 봐서 사랑과 관심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친구들이 절 만만하게 보는것 같아요 은따당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요 어떻게 하면 되죠?ㅜㅠ
친구들이 저만 소외시키고 저만 일부러 따로 앉고 해요. 맨날 저 치마 입고오면 뒤에서 뒷담 까고 같이 앉을려하면 여기 앉지 말라는 식으로 말해요. 그래서 저만 매일 혼자에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학교 갔는데도 발표할때 항상 잘했는데 아이들이 쳐다볼때 손이 떨리고 말을 못하겠어요..도와주세요
제가 29살인데 혼자독립해서 살고있고 학창시절때 당한 집단따돌림 왕따로 인해 소풍때도 혼자 다녔고 맨날 두들겨맞고 피투성이 그리고 중2수학여행때 장농안에 갇혔고 고2때 야구망방이로 맞아서 마음의상처가 커서 힘들어요 선천적으로 불치병 가지고 태어나서 치료도 못하고 약도 없어서 더힘들어요 친구 사귀는 방법도 모르겠고 다가가는 방법도 모르겠고 세상에 버림받은 존재같고 혼자남겨진 기분이 들어요 마음의상처 극복하고싶고 이겨내고 싶은데 힘들어서 다포기하고 싶었는데 좋은사람들이 있어서 견디는 중이지만 외롭고 힘들어요 분노조절 조차 안되고 감정기복도 완전짱 심해졌어요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하나로 못생겼고 걸음걸이 느리고 이상하고 손가락 기형아라며 놀림당하고 왕따당하고 괴롭힘 따돌림 당해서 괴롭고 힘들어요 눈물도 많아졌고 회피하고 도망다니고 표현하기도 어려워졌어요 저는 특수교육대상자 이고 복지카드만 없는 도움반출신 청년입니다
자세히 이야긴 해줄 순 없지만 너무 힘들어 그냥 내 편이라고 응원댓글 좀 달아주면 안될까? 기분 망쳤다면 미안해
현제는 지금 대학교에 다니는중인데요 같이 다니는 애들이 그룹으로 하는 숙제를 거이 안해요 제가 한 90% 해요. 뭐 재밌는거 있을때는 저를 초대안해요. 제 편은 없고요. 공부할때만 저랑 있는사람들이에요. 학교 다닐때는 따돌림 당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지 제가 행복할수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몸이 다 아퍼요. 집에서는 아버지때문에 너무 고통이에요, 멘날 저를 ***이라고 하고요, 빨리 졸업해서 아버지 가게 도와달라, 제가 대학 다녀서 본인이 휴가가없데요. 어렸을때는 너무 아버지 때문에 가정 폭력이 심해서요 쇠덩어리랑 딱딱한 신발로 너무 맞아서 눈 뺨 팔 다리가 멍투성이었어요, 그래서 학교에다 도움 요청해서 신고하니까요 엄마가 저 보고 저때문에 집 개망신 당하고 있다고 엄마가 말했어요. 엄마도 갈비뼈 부러진적있어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방어를 할줄몰라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5학년때부터 학교폭력을 당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고 중학교도 따돌림때문에 인천지역 학교로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중학교에서 그냥 보고싫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으로 따돌림을 당하여서 우울증을 앓고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를 1년을 꿇고 이제 곧있음 등교개학을 해서 학교를 가려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저는 이제 중2가되는 여학생이에요,제목에서 보셨다싶이 따돌림이 4~5년째 지속되고 더 악화되어가고 있어요.초 3때 까지만해도 다른 학생들처럼,평범히 생활하였었는데, 4학년때 새로 지어진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이사를 하게 되어 새로 지어진 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4학년 초반엔 친구들과 잘놀곤했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점점 친구들과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좀 성 적인 얘기를 하는 친구들때문인지..그래서 몇일 혼자 다녔는데 갑자기 말도 안되는 소문(몇가지를 말하자면,,'학교여자화장실에서 ○○이 옷 벗긴 애' '친구 버린애' '외게인보다 못생긴애' 등...더 있지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이 이상하게 퍼지는 거에요...!저는 아니라고 말도하고,선생님과도 상담하며 도움을 받았지만, 그 친구들은 선생님에게 잘보이려고 하던 애들이라 선생님에게 큰도움은 받지 못했어요.부모님들끼리도 아는사이라 그 소문을 믿고 저의부모님은 저를 혼내기만 했어요.그렇게 저는 11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따돌림 경험을 했고, 5학년이 되서는 점점더 따돌림이 악화되어 갔어요.3학년때까지 다니던 학교에까지 소문이 났다고하며 전에 친했던 친구들까지 저를 멀리하고 같이 욕도 했더라구요.갑자기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기니 놀라서 말수가 초1때보다 5분의 1정도만 하게 되었고,말을 할때 약간씩 더듬게 되었어요.악화되어가는 시기에 정말 힘들어 죽고싶단 생각을 몇몇 해봤다가 초6땐 항상 자기전에,학교에서 생각을 하고 자해도 했었는데 엄마도 제가 어떤 상황인지 알게되었구요..그래서 학교에 있는 상담실도 일주일에 두번씩 있었던 일을 풀기도 했고,전문 상담실을 엄마 차타고 30분씩다니며 중1때까지 다녔어요. 6학년땐 저혼자만 투명인간이 되었듯이 혼자만 다녔고 체육시간이나 수학여행이나 자리정할 때 등 짝을 정할땐 저와 같이 짝이 되면 그애는 엄청 욕하고,주변 애들은 짝이된 애한테 수고하라고,불쌍하다며 엄청 기분나쁜 말들을 했었어요.. 여자애들은 약간 저에게 폭력..같은거도 했구여. 초등학교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상한 소문은 같은 학년 학생들이라면 다 알정도로 퍼졌고,그 모든 허위소문을 퍼뜨린 애들을 알았지만 저보다 훨씬 쎄다는걸 알기에 아무에게도 못 말했던 것 같아요.(그래도 심한건 상담실,담임쌤 께 말씀 드렸었는데 애들이 완전 딴사람이 되어가지고 거짓말을 쳐서 저만 더 혼났어요..) 중학교 올라가서는 같은 초등학교 에서 올라간 애들이 ***라고 쓰레기라고,***라 SNS등 여러 곳에 흔적을 남겨 학교 선배들까지 알지만,선생님 귀에는 안들어갔기에 더 우울하고,무기력하며 죽고싶었어요.여러 성격검사,진단 검사에선 많은 문제가 있다며 제가 살고있는 구 내에서 가장큰 상담소에 가라고 해서 갔는데 상담이라는게 저는 참..힘들더라구요..제 마음을 다 털어놓아보았을때 부모님께 연락이 가서 부모님이 저때문에 힘들어지는게 싫어서 말을 못하겠거든요,그래서 이 앱에 글을 쓰는거에요..!또 하나 말씀 드리자면 가방에있었던 중요한 물건들이 사물함이 아니라 다른 애들한테 있었기도 하고 필통에 칼집이 나있고 비싼 필기구들은 제가 보는 앞에서 다 가져갔어요..성적도 엄청 떨어졌구,, 진짜 너무 힘들어서 점심시간에 (제가 중1때부터 밥을 안 먹었어서)화장실에서 아무도 없을때 자해를 하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셨어가지고 오랜시간동안 상담도 했었어요.그런데 더 힘들고 스트레스는,이렇게 저에게 실컷욕하고 폭력하는 애들이 제가 필요할땐 저에게 와서는 "야 아거 해라.안하면 ○○○○ 알겠어?"라며 돈이나 힘쓰는거나 선생님 심부름을 시켜요..무거운걸 못 들겠다고 한적 있는데 심한 욕을 하면서 계속 시키느라 저는 계속 했어야 했어요..안하면 제 가슴이나 아랫부위를 만지고,지갑을 뺏어가거나,치마를 들추고,화장실에선 와이셔츠를 벗으라고 협박을 계속 해서 어쩔수 없이 벗었더니 냅다 가져가서 튀었어요..그땐 진짜 너무 놀라서 힘들었어요,,너무 성 적이게 저를 괴롭혀서 너무 힘드네요.. 이제 2학년이 되었는데 저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요........?그러면 전 정말 힘들어 못 살것 같은데,,제가 몇살까지 살진 모르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고 온몸이 쑤시도록 힘들어서..금방이라도 죽고싶어요.주변에 친구가 있다면 그친구에게 말을 하기라도 하겠지만,,친구가 아예 1명도 없어서..가족에겐 가족이 지금까지 몇몇개를 듣기만해도 울고 가족까지 힘들어해서 더는 말 못하겠어요,,어디에 기댈곳도 없고 저 정말 죽고싶어요..제가 죽으면 세상이 평화로워질 것이고, 학생들이 기뻐할꺼고,자리 정할때도 기분 상할 일이 없을거..아니에요,,저 진짜 죽는게 낫겠죠?!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만히 있어도 저에게 와서는 물건뺐고 욕하는 애들이 있는데,,ㅜ너무 무섭고 괴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남학생이고 중학교 때부터 여러 애들에게 학폭을 당해왔습니다. 어디다가 말할 곳이 없어 답답하고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적어보네요.. 제가 원래 말도 적고 조용히 지내는 편이라 처음에는 몇명의 같은반 애들이 장난을 거는 것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애들이랑 같은 수학 학원을 다니니까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선생님한테 학원 빠지는거 둘러대라고 하거나 발을 거는둥의 괴롭힘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이 일을 당해야 하는 생각도 들었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괴롭히는 더 커졌고, 술 심부름을 시키거나 자기들의 말의 응하지 않으면 발로 차거나 뺨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한번 심했을때는 저를 소주병으로 때리거나 담배로 지지는 행위도 당했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이 일을 말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창피하기도 하고 엄마를 걱정 시키는게 너무 싫어서 계속 말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생님한테 말하면 엄마께 말할 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정말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까요? 요즘에는 살 가망이 전혀 없고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초2~중1때 까지 전교의 같은 학년 아이들이 아~ 걔? 할 정도의 전교 왕따였습니다. 친구는 당연히 없었고 사귀려고 노력해도 가해자들이 제 욕을 해서 바로 뒤돌아서는 일이 빈번했죠 코로나 및 고등학교로올라오며 점차 무뎌졌지만 하필 같은 고등학교로 올라와서 옆반인 가해자들을 보며 너무 힘들어졌어요 저는 아직도 초등학교의 시절이 생생한데 그아이들은 친구들도 많이사귀고 요즘 흔히 말하는 인싸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할만큼 끼가 많은 아이들은 주목받는 여러 학교 축제및 장기자랑에 나가 박수를 받는 것을 보고 전 괜찮아진게 아니라 잊었던것이었고 아직도 볼 수록 힘들어지는건 저였습니다 그아이들의 실체를 폭로하고 너네만큼은 그렇게 살게 두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싶지만 그럴용기도 수단도 있지 않았고 그아이들은 기억도 못할꺼에요ㅋㅋ 저는 그아이들을 마주할때 아무렇지 않고 괜찮고 난 너네보다 잘산다는걸 보여주고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를 않고 고민상담및 이런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들은 학업과 새로운 친구들에게 신경쓰느라 점차 멀어져 이제 친구인지도 모르겠는 상태가 되어 복잡하기만 하네요 옛날에는 누군가에게 알리고싶고 도움받고 싶었지만 이제는 입밖에도 꺼낼 수 없게된 상처가 되었고 저는 이제 누군가 앞에서 위로 받는것 보다 혼자 방안에서 우는게 더 편해져 버려서 저혼자 치료하고 나아지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방법및 조언과 상담쪽이나 약물치료 쪽 둘중 어느곳이 나은지 알고싶어요
손절한뒤부터(화해가능성 x) 학교에서 혼자가 됬네요 저보다 모두 그친구랑 친해 반에서도 혼자 이동수업도 혼자 무리도 없이 혼자 중심이였는데 혼자가 된뒤로 너무힘들고 무리에서도 떨어지고 밥도 같이먹을 친구도 없고 짝지어 앉으라하묜 혼자가 되네요 그렇다고 괴롭힘을 당하는게 아니라 절 피해고 뒤에서 욕을 해요 이 문제 때문에 요즘 그냥 눈물이 나오고 우울하고 몸이 아픈가 같아요 원래 활발하고 밝고 노는걸 좋아했는데 조용하고 소심해지고 울기만 하고 중학교때도 이런일이 있어서 너무 무섭네요 또 버려지고 혼자가 되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할까봐요 학교에서 자퇴하고 싶고 친한친구 하나옶이 3년을 버틸 자신이 없네요 친구관계 때문에 자퇴하는건 후회할거 같기는 하지만 당장 넘 힘들고 죽고 싶을정도로 갑자기 우울해저요 혼자 밤마다 울기만 하고 중학교 일이 반복될까 또 아플까 걱정되어 밥도 안먹고 잠만 자는거 같아요 선생님도 이런상황을. 알고 계시는데 차라리 부모님께 말하고 자퇴하규싶네요 또 자퇴하자니 상황을 해결 안하고 도망가는거 같고 안하자니 너무 아프고 피폐해져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상황이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저는 뚱뚱하고 못생겼다는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고 남자애들사이에서 왕따다 돼지가등등 이런소리때문에 집에 아무도 없을때 방 구석에서 매일같이 울고있어요. 선생님께 얘기를 하고 사과를 받았어도 또 그러고 솔직히 제 성격이 다른사람보다 많이 높고 끈질기고 많이 이상해요 혼자 노력하고 싶은데 다른사람에게 매달리게되고 싫다고해도 계속 끈질기게 조르고 그래서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는거 같은데 그걸 자꾸 못 이겨내겠고 여자친구들 사이에서도 무시,왕따,따돌림,뒷담화 때문에 학교가기가 정말 싫어요 그리고 요즘은 혼자 망상을하고 그냥 그게 현실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요즘 너무 힘들어요,, 누구라도 제 고민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딱 말 그대로 혼자 다녀요. 반에 맨날 혼자있고 밥도 안먹고... 학기 초에는 같이 다니던 친구가 어느새 저희 반 애들이랑만 놀고 저랑은 거리를 두더라고요. 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그 뒤로 계속 혼자 다니고 쉬는시간에도 혼자 있어요... 제일 끔찍한 시간은 점심시간이랑 쉬는시간, 반 들어가는 그 순간이 제일 끔찍해요. 그냥 계속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학교만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그래요... 오늘은 가면 울 것 같아서 그냥 학교를 아프다고 하고 안갔는데 부모님께서는 계속 한숨만 쉬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남의 입장을 잘 생각 안 하고 행동하고 잘못한 점이 많은 건 맞고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들을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왕따를 당하는 건 정말 고통스럽고 무서운 일이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도 정말 무서운 일이다.
마인드 까페에서 경고를 받았어요. -죽고싶다 -수면제가필요하다 -수면제 말고 죽을 방법을 찾았다 그래서 행복하다 이런 글 세개를 남겼어요 이런 게시글 삭제되고 경고먹어레요 왜죠? 이정도 저같은 중증 환자는은 폐기물 처리도 안되는 거라 그냥 버리시는 마음 이신가요? 여긴 적당히 우울해야 사용할 수 있나보네요 참 세상 참.. 저는 절대로 살아서는 안될 사람이 맞나봐요. 죽기 직전까지 버림받는 기분 어차피 괜찮아요 곧 죽으니까 다들 잘나시고 똑똑하시니 이런 어플도 만드셨겠죠? 잘사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