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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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다는게 진정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혼후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감, 상실감등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그리움 때문인지 이혼신고후 계속 남편이 꿈에 나오는데 그만큼 신경이 쓰여서 그런것 같아요~ 남편을 사랑했던만큼 더 크게 힘듬이 다가오른건 같습니다ㅠ 이제는 제자신을 귀하게 생각하고 사랑해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ㅠ 제가 자존감과 자기애가 낮게 살아왔다보니 어떻게 제자신을 사랑해줘야할지 모르겠고 기분에따라 달라지는것 같기도해요. 누가뭐래도 있는 제자신 그대로를 사랑해주고싶은데 자꾸 제가 미워보이고 어떤기준에 미치지 않으면 잘못한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제자신도 잘 몰랐던것같아요ㅠ 남편이 잘해주니 이사람 아니면 나를 사랑해줄사람은 없어!라고 생각하고 연애,결혼까지 갔던것 같아요~ 제자신을 잘알아가고 사랑해주려면 무엇부터하면 좋을가요?ㅠ 노력하다보면 분명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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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연님의 전문답변
1) 긍정적인 기분이 드는 상황과 순간을 만들고 그 순간을 의미있게 기억해두거나 기록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과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카님께서 좋아하는 활동이나 경험을 할 수 있는 한도에서 만들어 보세요.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 먹기,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기 등 이런 활동을 늘려보세요. 그리고 이 경험에서 느껴지는 긍정적인 기분을 그냥 지나가 버리기보다 어떤 점이 좋았는지, 어떤 것이 느껴졌는지, 그리고 내가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기록하거나 정리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떨 때는 긍정적인 기분이 도저히 나지 않아서 끄집어내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잘 되지 않는 점에 집중하기 보다 할 수 있는 한에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우울한 기분이 들거나 자기비난을 하게 될 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해보세요. 내담자님도 애정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위로해 주거나 공감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했던 말들을 내담자님 스스로에게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말을 자신에게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마카님이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무슨 얘기를 해주고 싶은지 생각해 보시고 그와 같은 말을 스스로에게도 해보세요. 이 방법도 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잘되지 않는 것으로 괴로워하기보다 잘되지 않는 상황과 어려워하는 마카님 자신을 '그럴 수 있다'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3)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수용하는 것에는 지금 현재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생각으로 괴로워질 때 머리에 있는 생각에 몰입하는 것을 멈추고 외부에 있는 현실이나 현재의 나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찰하는 것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태도를 마음챙김 훈련으로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음챙김과 관련된 콘텐츠들이 많아서 쉽게 접할 수 있으실 거예요. 한번 관련된 콘텐츠를 읽어보시거나 영상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만의

진짜 내 속마음을 내보이기 힘든 영역도 있네요

이게 너가 살 길

능력 먼저 갖추고 놀 궁리 하자 !!!

이혼.

안녕하세요 아직 9살짜리 세빈 입니다.요즘 너무 고통스러워요.엄마아빠랑 이혼하고...나는 친구관계 안 좋고....완벽하지 않은사람인거 같아요..이렇게 다 털어놔도 시원하지가 않아요...진짜 요즘 죽고싶어요..전 월래 완벽했었던거 같은데...사랑받았었던거 같은데..... 동생 때문에 사랑도 많이 못받고...매일 "동생한테 양보좀 해라...니가 언니잖아"라는 말만 너무 많이 듣는다...요즘 죽고싶어요.. 어떻게하죠..?

너가 쓴글을 보게되었어

나랑만나기전에 다른사람과 헤어지고 너가 힘들어하며 쓴글을 봤어 상대방이 너를 힘들게했던 행동을 다음연애 상대인 나에게 했네 우리 여기 글 같이 보여 이러지말자 했던거 말하면 너는 알꺼야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내 주변사람에게 연락하지마

오늘 협의 이혼 신청서 제출하고 왔어요

그동안 심리상담도 부부상담도 받아보면 참 노력하려고 했는데 혼자만의 노력으로 결혼 생활이 어렵다는 걸 사귀고 이 번 이혼 까지 몇 년에 걸쳐 드디어 깨달았어요 나르시시스트 , 회피형인 배우자랑 살면서 그동안 내가 참 많이 참고 내 마음을 돌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이제 남은 인생은 저의 마음을 돌보며 건강하게 지내고 싶어졌어요 또 언젠가 마음이 힘들어 질 때가 오겠지만 잘 극복해 보려고 합니다

헤어지고 너무 후회가 되는데 사랑일까요, 이런사람못만날것같아 그런걸까요

있을땐 당연했던 그의 사랑과 배려가 헤어지고나니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나를 사랑해서 기꺼이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었다는것을 깨닳았어요.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싶게 나만 바라보고 나만 생각해 줬는데 결혼이라는 무서움에 그를 쉽게 놓아버리고 말았어요. 헤어질땐 몰맀는데 헤어지고나니 나한테 해줬던 말과 배려, 행동, 추억, 우리의 행복했던시간, 이런남자 다시는 못만날것만 같은 두려움이 너무 큰데 이건 제가 그를 사랑해서 후회하는걸까요 아니면 이제 나이도 많고 그런 순수한 사랑을 못할것같다는 두려움일까요

꿈에 자꾸 전여친이 나옵니다...

4년 만나고 헤어진지 3달되갑니다... 저는 다시 잡고싶은데 주변에서는 다시 잡아도 만나지 말라고 그러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매일 잘때마다 꿈에나와서 문자를 하고 질투유발을 합니다... 포기하려해도 도저히 포기도안되고 차단당한 상태라 연락도 못합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3개월동안 매일 꿈에 나올정도로 힘들고 보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좀 나아질까요... 우울증증상도 자꾸 생깁니다...

죽은 친구가 자꾸 떠올라요.

십 대 후반에 겪은 일인데, 벌써 제가 성인이 됐네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친구. 유독 마지막 대화나 이런 게 생각이 나요. 계속 그 시간에 멈춰서 살고 있어요. 수없이 되짚어봐도 저는 그 친구를 살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물론 가족들은 고작 친구 일로 아직도 그러냐 하시지만, 그럼에도 잊을 수가 없어요. 말할 수 없었던 우울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그 친구도 그러했기에, 내 이야기로 그 친구를 괴롭게 한 건 아닐까 내가 들어줬던 이야기들은 사실 빙산의 일각이였던 건 아닐까 이런 생각에 빠지고 있어요. 그 친구와 함께 평소에 행복하라는 말을 달고 살았고, 같이 잘 이겨내자는 말을 했었는데, 이런 생각을 나눌 존재가 사라졌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된 탓일까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어도 계속 입을 맴돌다가 하지 않게 되네요. 좋은 일도 아니기도 하고 복잡하잖아요.

극복한줄알았는데 신경쓰이네요

15개월정도 연애하였고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는 한달조금넘었어요 상대방은 연애가 끝난뒤 얼마 되지않은 상태에서 저를 만났어요 저를 왜 만났는지 물어봤는데 외로워서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저에게 나중에 얘기해줬어요 제가 많이 좋아해서 상대방이 원하는걸 맞춰주려고 했는데 제가 노력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원하는걸 채우지 못해서 많이 싸웠어요 저에게 말안듣는다면서 저를 계속 가르치려고하고 혼냈어요 제가 고치는 부분은 봐주지않고 항상 저를 본인이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느껴졌어요 그렇게는 연애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당장헤어지면 너무 힘들거같아 그러면 안되지만 마음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만나고있었어요 시간을 갖는동안 맞춰주지 않으니 그사람은 주변에 누가있든 신경질부리고 화내다가 이별통보해서 헤어졌어요 마음의 준비를 했어서 금방 극복하고 일상생활도 정상적인 생활로 금방 돌아왔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다니는 회사 입사동기와 만난지 이주됐다고 들었어요 그 동기와 저는 20대 초반부터 6-7년 넘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고 셋이서 본건 연애 초에 딱한번 남자친구 소개시켜줄때 뿐이에요 이제는 상관이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쓰고싶지않은데 그게 안돼요 접점이 없어서 그 둘은 어떻게 만낫는지도 모르겠고 제 동기인걸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잡다한 생각이 많이들고 신경쓰여요 동기에게 배신감도 느껴지구요 처음소개시켜줄때부터 둘이 바람폈나 라는 상상도하게되고 동기가 당당히 sns에 사진올리는것도 너무 꼴보기싫어요 다들 자유롭게 연애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제가 민감한걸까요?

사랑하지만이별해야하는

1년정도 만났습니다. 정말 거의 매일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자주 봤고 추억도 많고 함께 해외여행도 가고 최근 동거도 하고 있었기에 정말 헤어짐이 쉬운 상태는 아닙니다. 남자 친구는 저보다 많이 어리지만 저와 정말 잘 맞았고 저희는 서로를 정말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다른 안정된 직장을 알아보기위해 바쁘게 노력했습니다. 제 나이를 고려해서 아마 더 성급하게 알아보았을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원래 가진 직업이 있었고 그것에 대한 열정이 있었으며 다른 세상의 삶도 살고 싶어했어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 직장 인터뷰를 앞두고 그는 제게 여기서 저희가 끝내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최근에 저희가 여러가지 바쁜일과 갈등으로 다투기는 했었지만 그렇게 급하게 그가 이별을 말할거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그는 저에게 헤어지자 한적있었고 40일정도 저희가 헤어진이후 다시 재회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는 저에게 헤어지자 한 뒤 다음날 비행기 티켓을 끊었고 그 나라에서 거주하면서 자신의 일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고 자유와 다른 세상속에서의 삶을 살고싶어하는 욕구가 커보였습니다. 그는 정확히 그 누구에게도 헌신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자신은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것을 최근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제 나이, 그리고 그의 상황등. 그래서 그는 그가 몇년뒤 자신이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에서 저를 만났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고 아쉽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그는 아직도 저를 사랑하고 아껴줍니다. 그냥 단지 그의 상황과 결정때문에 저에대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실제로도 저에게 장난을 치거나 웃거나 여전히 안아준다거나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누굴 만나게 되더라도 제가 기준점이 될것 이라는것이 확실하며 제가 아주 그리울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는 저와의 헤어짐을 결정했고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믿기에 저에게 마음이 있어도 자제하려고 할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같이 살고 있는 상태에서 같은 침대에서도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자고 때론 같이 밥도 먹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속에서 너무 혼란스럽지만 저도 그의 결정을 받아들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가 돌아온다면 얼마든지 그에게 헌신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의 미래를 위해 제가 보내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저 울음을 참고 그의 앞에서 덤덤한 척을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머지않아 반드시 그는 그의 결정에 대해 후회를 하고 아주 많이 슬퍼할 것 같다는게 제 직감입니다. 하지만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거겠죠. 그는 이유가 어찌됐건간에 그의 자유와 미래를 위해 저를 선택하지 않았으니까요. 수많은 옵션이 있었고 방법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그는 저를 버리는 선택을 했으니까요. 그는 회피형애착을 가진 타입이라고 그의 스스로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지금 현재 저와 너무 가깝다고 느끼는 이 순간에 이별을 고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너무 우리가 사랑하기에 다른것들을 할수 없고 그는 다른 인생을 살아볼 기회도 없을것이라는 불안도 느낄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는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그 말. 저는 그에게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었기에 가슴이 무너져버립니다. 제발 한번더 세상이 절 버리지 않고 세상의 모든신의 권력과 소망으로 그와 다시 한번더 사랑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제게로 와서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 제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따뜻한댓글 부탁드려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제가 너무 한심하고 모든게 다 제 탓인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주가 다 되어가요. 그동안 재결합도 두 번 하고 그 때마다 제가 전남친 일 하는 곳 찾아가서 빌었어요. 어느순간부터 서로 좋아하지만 갑을관계 연애처럼 보였어요. 싸우는 일이 있으면 돌변하는 전남친이 화가 다 풀릴 때 까지 기다려야하거나 홧김에 데이트 취소를 당해도 내가 잘못했으니 어쩔 수 없지 라며 받아들이거나 했었는데 평소보다 크게 싸운 뒤 세 번 째 헤어짐을 또 말하더군요. 저도 지쳐서 그 당시엔 나도 예상해서 그렇게 아프지는 않다라 보내고 받아들였는데 전 그래도 아니었나봐요. 이주간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그러면 안되지만 또 일 하는 곳에 찾아가버렸어요 싫어할걸 알면서.. 주변인들에게도 많이 의지했는데 주변인들도 이젠 지친다네요.. 찾아가서 마주친건 저를 보면서 스트레스 받은 얼굴과 실증. 혐오같은 부정적인 눈빛과 행동만 받아버렸어요. 제가 일 하는 곳에 찾아가서 난리친건 제 잘못이 맞아요. 그래도 일방적 통보를 당해서 말이라도 해보고싶은 마음이었는데 싫대요. 관계를 더 안좋게 만든 생각 짧은 제 자신이 너무 싫고 그런 눈빛을 봤음에도 계속 생각나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요 저를 바꿔버리고 싶어요 이렇게 제 주변 사람들 힘들게하는 성격으로는 살기가 너무 싫어요. 전남침과는 재회를 바랬는데 그쪽은 절 이미 잊고 사는것도 너무 슬퍼요

말안듣는 집사람들

집에 할매랑 할배가 이상합니다 다른사람 지나가는데 언어폭력을 해서 싫습니다 상대방이 입을 조심해야 됩니다 지나가는데 낯선사람들과 이방인들이 태클을 걸거나 다른사람 발을 쾅칩니다 절면 안됩니다 절어가 반사입니다 올가미가 금지입니다 그집 남자애를 싫어합니다 자퇴했고 군대를 안가고 탈영했습니다 사이버폭력을 금지해서 타인을 불법스토킹해서 비방하지 맙시다 *냄새탄과 군대자석을 압수해주세요 다른사람을 치고 공격하면 안됩니다 불법입니다 실명을 쓰지 맙시다 익명을 사용해야 됩니다 범죄방송을 금지해서 다른사람을 공격하지 맙시다 사회의4대악을 예방해서 사소한 도둑질도 범죄입니다 데이트 폭행과 성폭행을 금지합니다 악플을 달지맙시다 좋은글 도움주는글을 답시다

이혼. 양육. 일. 모두다 나. 버거운 나

이혼으로책임감없는남편과 헤어지게되었는데 짝을잃어버린슬픔이 원망보다 더커서 넘힘든데어떻게이겨내고극복할수있을까요 날버린무책임한사람같은슬픔과 외로움에견디기힘들어 술에의지하게되버린현실이 힘들고지치는데 사랑했던기억이더슬프네요 나르시시스트같은사람에게당하며받은스트레스도큰데 사랑했던기억으로제가더힘든나날의연속이되어 아이를케어해야하는현실에서버겁고힘들고지쳐서 삶이버거워집니다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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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정신적으로 괴로운데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네요..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살고있는 해외로 이민갈 예정이었어서, 한국에서는 계속 떠날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니 모든게 허무하고 미래가 사라진 느낌이예요. 그동안 저는 그사람과 함께 할 날만 기다리며 결혼준비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래도 살아야지.. 그 사람도 어떻게든 살고 있을텐데.. 하다가도 한번씩 무너질때마다 너무 죽고싶고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는게 고통스러워요. 지하철에서도.. 출근해서 모니터 앞에서도 남몰래 눈물훔치는게 일이예요. 그냥 죽어버리거나 산속에 들어가 혼자 살고싶은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그냥 오늘하루도 버티는 심정으로 숨쉬고 있습니다. 슬픔이라는 병이 내 마음이 아니라 내 육체를 죽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 이상 내일을 향해 시간이 가는걸 원치않아요.

나만 놓으면 되는 관계

너는 이미 오래전에 끝냈는데 나 혼자만 그 시간 속에 갇혀있는 거구나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그날 팍 식었을 텐데 나 혼자만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구나 이별을 혼자서 온전히 견뎌낸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은 몰랐어 나 하나만 널 놓으면 간단한 일인데 그 간단한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못났어 나도

낳지마

그냥 제발 이혼할거면 낳지마 부탁이다 힘들게 살아왔다 근데 21살이 된 지금 또 한번의 힘든일이 찾아왔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낳아놓고 0.1도 도와주지도 않을거면 낳지말지 그랬어... 왜 내가 힘들어야하는건데

기약 없는 기다림

언젠가 기댈 곳이 사라지고 내가 다시 필요해진다면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내게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 그동안 나도 그 전보다 더 발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돼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많이 부족했던 나도 이번 일로 인해서 어느 정도 깨달은 게 많아서 그전보다 훨씬 더 잘해줄 자신이 있거든

몇달전에 저희 부모님이 싸우셔서 이혼하셨는데 왜 마음이 몰르겠어요.

나만의. 욕심인가?

보낼땐 보내야 한다던데. 난 아직도 2년이란. 시간속에 영정사진을 간직하고 있네..술 한잔에 눈물이 글썽글썽 살아생전 처 왈~나보다 자기가 날 더 사랑한것 같다고~ 햇는데 지금 날 보면 반대엿나바..감정 표현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해줄걸~ 보고싶어 안기고싶어 ... 나 가면 화내지 말고 내가 지금 현실에서는 망나니에 뻘짓해도. .그건 단지 현실도피 엿던가바.. 같이 있고싶어~~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