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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11년동안 둘이서만 의지했는데...

남자친구랑 20대 후반에 만나 지금 40대를 바라보고있습니다.. 남자친구의 능력에 기대 일도 하지않고 흥청망청 놀면서 탕진한 끝에 지금 모은돈은 100만원도 되지않은 상태입니다.. 둘다 서로 가족과 사이가 굉장히 나빠 인연을 끊은지 11년되었고 앞으로의 미래가 보이지않는다며 저를 다시 가족에게 보내고 자신은 자살하겠다고 합니다.. 고집이 너무 완강하여 전혀 마음을 돌릴생각이 없는 남자친구인데... 얘기를 나누며 마음이 무너져내리는거같은 심한 가슴통증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더 늦기전에 너는 살라며 보내주는거라고... 아버지께 말해 선이라도 보고 취집이라도 하라고 자꾸 등떠미는데... 현실적으로 모아둔 돈도 없고 자격증, 경력도 없는 30대 후반 .. 못난 외모의 소유자인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가족은 11년간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어머니와 남동생은 보이지않으며 늙으신 아버지혼자 계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절대 호락호락하신 분이 아니라서 제 상황을 말씀드리기 너무 겁이납니다.. 집에도 갈수없고 그렇다고 자살하겠다는 남자친구옆에 있을수도 없고... 돈도 친구도 하다못해 지인까지 없는 저를 도와주세요..... 거짓이 1도 없는 사실입니다..

#이별극복 #가족 #관계회복 #자살
10년간외톨이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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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파혼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던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가 될 것 같네요. 올해 결혼예정이었지만 결혼을 6개월 가량 앞두고 파혼하게되어 답답하고 슬픈마음을 어디에 표출해야 할 지 몰라 커뮤니티를 찾아 적습니다. 오늘 새벽 파혼을 하고 싶고, 이에 대한 번복은 없을 것이라는 예비신부의 얘기를 들어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속상합니다. 저를 돌아보았을 때 저는 불안형인가 봅니다.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 상대방에게 재차 물어보는 행동들, 이런거 나 사줄 수 있냐며 테스트처럼 보였던 행동들이 상대방을 질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잦은 다툼과 서로에게 심했던 말 또한 많이 심했고 후회만 남네요. 첫번째로 예비신부가 수많은 고민 끝에 파혼에 관한 얘기를 꺼낸걸 알기에 그동안 했던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을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처음에는 부정도 해봤지만 지난 저의 모습, 우리의 모습은 서로를 계속 망가지게 할 뿐이었고 조금이라도 건강했던 예비신부가 헤어지자고 말을 해주는 것 같네요. 그래서 파혼하자는 말을 존중하려고 합니다. 눈물이 나오고 많이 힘들지만 받아들이려 합니다. 올해 여름이 되기 전까지 모두 정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신혼집, 같이 키우자며 데려온 강아지, 예식장, 촬영 등 둘이서 의논하고 정리해야 할 게 많이 있고, 상견례도 마친지 꽤 되어 부모님께도 죄송하네요. ‘결혼’ 에 대한 압박감으로 파혼을 얘기한 예비신부에게 정리를 하며 결혼에 대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최대한 제 선에서 정리를 하려고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현재 함께 살기로한 신혼집을 구해 같이 살고 있는데 곧 예비신부가 일어나서 제 슬픈표정을 보고 기분이 안좋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웃으려고 애쓸 수록 눈물이 나옵니다.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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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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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집이 망했는데 감정이 너무 가라앉아요.

저희 집안은 원래 중산층이긴해도 잘 사는 중산층였어요. 그래서 어린나이부터 누릴거 다 누리며 살았죠. 그런데 2년전 봄. 그때부터 뭔가 아빠사업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더니 결국 2024년 더 작은 집으로 이사가버렸어요. 그리고 24년에도 집에 돈이 없어서 잠깐 할머니집에 있었고;; 보니까 아빠는 사업을 다시 이르켜 세우려고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고 다니셨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아빠가 연락을 안 받으시니 결국 돈 재촉은 저희 엄마가 다 받으셨구요..그리고 저희 집에도 압류 딱지랑 돈 재촉으로 사람 찾아오다가 상황이 더 악화되어서 결국 빌라로 이사갔습니다. 아니 솔직히 어제까지는 괜찮았거든요. 근데 오늘 되서 집가는 노을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가라앉더라고요. 집안에 문제가 생기니 제 심리도 예민해져서 이제 친구들 다 떠나보내고 진짜 혼잡니다. 솔직히 아빠를 원망하기는 싫어요. 한때 제가 존경하기도 했던사람인걸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이사가고 이사가고 빌라까지 온걸 보니 참.. ;; 그리고 빌라도 이사 못 갈뻔 했어서 큰아빠가 도와준거예요. 옛날에 드라마로 가난때문에 지친사람이 나왔을 때 솔직히 조금은 부정적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보니 그게 현실적이였다는 걸 알겠어요. 왜 아무의 탓도 아닌데 이리도 감정이 가라앉는 걸까요? 나는 왜 이렇게 우울한것도 기쁜 것도 아닌 이 상태가 되어버린 걸까요.

#성장통 #학생 #부도 #가족 #이혼
구미호시대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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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정신차리자

경찰언니들이 잘못되고없어지면서부터 내가이상해진건가싶엇다 근데 영적존재가 수습못할정도 로 사고칠때마다 내가너무 뒷처리를 못하게 할때가많아 영적존재들이 이럴때마다 너무힘들지만 견디려한다 내몸에들어왓다가 나간척하고 잇는데 어떡해야모를땐 이걸외친다 관세음보살 이라고 염주달고 전자기기를 너무 만져대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힘들어 난 너무 정신이 탁해지는거같아 ㅠㅠㅠㅠ 부적 잇어도 너무 힘들다 이젠 여기도 뜸하게말고 자주들어와도 확인해야겟어 뭘올렷는지 뭘 내렷는지 모르겠는데 기억이 안나 ㅜㅜㅜㅜ 정신만차리려고노력만 한다

Angelsh1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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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몇년전에 집이 망햇어요 서민에서흙수저 로 요

잘사는서민에서 하위층으로 살게됫어요 집에 빛쟁이들 몰려올까봐 신용카드들도끊고 저희 이름들로 바꿔서 남의이름으로산집으로 살앗어요 세탁소위의집으로요 그러다가 주유소 들어간다음 몇년살다가 주유소들다음 문주리 남의이름으로된 외할아버지집그리고 빌라로 살앗는데 너무예민하고 친구들도잃고 끊어냇습니다 자연스레 가짜친구들과 친하지않은 친구들과 진짜친구들로 나뉘더군요 근데 다 이용만하기바쁜 사람들이엿어요 에너지와 기그리고 그렇게 빼앗겻죠 돈잇는집이엿는데 서민층이라 너무서러워요 방황을 햇엇지만 지금도 자주 방황되요 돈없어서 하위층으로 월급쟁이들로 살아가며 돈버는 아픈몸이끌고 다니면서사시니까 너무안타까워요 저도 사실 기관도움받아 일해야되지만요 너무 안쓰러운현실인거같아요 . 아등바등사는나에게 부자라는 오해를 안기고 너무 가짜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아팟어요 너무 현실적으로 적는건 맘아파서요 .

Angelsh1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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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외롭고 힘들고 불안하고 답답한데 아무나 만나서 바다보러가실분 해변가에 앉아서 좀 얘기좀 하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리고 가끔 만나면서 친구하실분 내 관점을 한번 바라봐주실분 좀 답답한게 많아요 제가 모르는것도 많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과 너무 다른인생을 살았어요 친구도 없어요

외롭고 힘들고 불안하고 답답한데 아무나 만나서 바다보러가실분 해변가에 앉아서 좀 얘기좀 하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리고 가끔 만나면서 친구하실분 내 관점을 한번 바라봐주실분 좀 답답한게 많아요 제가 모르는것도 많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과 너무 다른인생을 살았어요 친구도 없어요

asv23tgb344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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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남친이 전여친이랑 바람을 폈어요...

지금은 전남친이되었지만... 전남친이 전여친이랑 바람이 났어요.. 그러고 저를 정리할려고했대요.. 제가 무너질까봐 제가 일이 힘들어보이니까 그여자를 만난순간부터 연기를 했다고하네요ㅎㅎ.. 제가 일이 적응되면 그때 말할려고했다고,, 제가 계속 몰랐으면 말 안할생각이였나봐요... 저는 그런와중에도 얘를 사랑하니까 나를 잡을줄알았어요.. 집에와서 미안하다하는데 눈물만나더라고요... 진짜 6시간 동안 울기만 했네요... 전 그애 품에 안겨서 진짜 펑펑울고 또울고 마지막으로 제 감정 다 말했어요 나 너 진짜 많이 사랑한다, 좋아한다.. 나버리고 가면 너 안후회해? 난 너를 놓아줄거다 그여자한테가라 대신 행복은 안빌거다 너가 아팠으면 좋겠다 라고했더니 같이울면서 저보고 너무 과분한여자였는데 자기가 전여친을 못 잊었다도 미안하다고.. 전 진짜 최선을 다했어요.. 힘들때 옆에있어주고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도와주고... 근데 후회는 없어요 전 진짜 이 사람 많이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아파요 너무 힘들어요 미우면서도 구냥 한 번만 더 안겨서 울고싶어요 내 남자였는데 내 남자 아니였어요.. 그사람이 후회할까요? 후회해서 제 생각이 나면 좋겠어요..

#바람 #환승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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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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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놓아줘야하는데 자꾸 미련이 생겨요..

잊으려고 노력하는데...이보다 더 완벽한 남자친구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사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직장동료에게 고백을 받았어요..동료와 잘해볼까 싶었지만 그 사람과 자꾸 비교가 되면서 더 그 사람이 그리워져요...잊어야하는데..그 사람은 절 이제 안사랑하는데 전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더 힘든 것 같아요...장기연애였다보니 추억도 너무 많고..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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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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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전 남자친구를 마주치면 멘탈이 너무 흔들려요…

전 남자친구를 마주치면 멘탈이 너무 흔들려요. 공적으로 만나야 해서 계속 마주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고 다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서 무서워요. 얼마 전에는 카페에 가는 길에 전 남자친구를 마주쳤는데, 눈을 보는 순간 너무 울컥했어요. 전 남자친구는 다른 사람과 썸도 타고 연애를 하는데, 저는 아직 다른 남자애들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계속 기다리는 건 너무 아닌것 같아서 마음이 더 복잡해요…..

#재회 #이별
2013Ly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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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전 남자친구의 기억을 지우려고 노력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이 제 절친과 연애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고열이 날 정도로 몸도 아팠고, 마음도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짝남과 꼭 연애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요즘은 자꾸 이상한 생각만 들어서 더 힘듭니다.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별극복 #관계회복 #짝사랑
2013Ly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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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가슴이 너무 답답해

뭔가 숨 쉬는게 조금 힘들고 뭔가 계속 답답해 개 답답해

슈미티아나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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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힘내서 살만큼 좋아하는게 생겨서

잘 살고 싶어지다가도 갑자기 나쁜 기억이 묻어서 깨지고 사라지길 반복한다 쉽게 머무르는 법이 없고 가지고 있기 정말 정말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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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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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많이 힘들어요

2년 반 정도만난 사람이랑 사별로 끝이났어요 그 당일에는 부정했고 믿기지 않아서 눈물도 안났어요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보라 친구들이랑 같이 얘기도하고 놀면서 점점 잊어보라고 해서 저는 친구가 없기에 알바 뛰고 잘하지도 않는 일도 하고 나름 바쁘게 살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 현실이 느껴졌고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게 실감이 났어요 눈을 뜨면 항상 그의 연락이 있었던게 이제는 볼 수 없게됐고 이 세상에도 없어진걸 정말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서 며칠동안 집에 박혀서 울기만 했어요 사별하게 된 이유는 자세하게 못 말하겠지만 그 사람이랑 사귀기 초반부터 그 사람 상황이 썩 좋지가 않아 힘들때마다 제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같이 해결도 해주고 제가 할 수 있을만큼 열심히 도와줬어요 그러다가 일이 점점 커지다가 결국 늪에 빠져 더이상 손 쓸 방법이 없을 정도로 상황이 많이 악화됐어요 그러다가 안 좋은 선택까지하게 됐고요 그 때 지켜주지 못한게 너무 미안해서 죽고싶어요 다 내 잘못같고 울어도 못돌아오는거 아는데 울기만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랑 만났다면 좀 덜 힘들었을수도 있고 잘 해결됐을 수도 있었을텐데 저 때문에 이렇게 된거같아 마음이 힘들어요 잊고 행복하게 잘 살기에는 그 사람 생각하면 그렇게 못할거 같고.. 어찌해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눈물만 나네요

expert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지금 느끼고 계신 슬픔과 죄책감은 아직 마음이 큰 상실을 받아들이는 과정 속에 있기 때문일 거에요. 이 시기에는 억지로 잊으려고 하거나 빨리 괜찮아지려고 하기보다, 자신에게 슬픔을 느끼는 시간, 그 사람을 떠올리는 시간, 울고 싶은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이 모두 자연스러운 애도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점은, 그 분의 삶과 선택은 한 사람의 노력이나 사랑 만으로 모두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담자님은 그 사람이 힘들 때 옆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하려 했고, 그 자체 만으로 이미 많은 역할을 해오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예슬 상담사
깨진유리조각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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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너무 힘들다..

오랫동안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3일됐네요...이 남자보다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게 되고 그 사람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저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의존적인 성격이라 더더욱 이 사람의 빈자리가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가슴이 너무 찢어지는 것 같고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너무 답답하고 매일이 울적하고 일어날때마다 슬퍼서 정말 힘들어요..너무 붙잡고 싶어서 여러번 붙잡았지만..믿음이 깨졌고 마음도 식어서 받아주지않더라구요...그래서 이 이별을 제가 받아들여야하는데 너무 힘드네요...제가 잘못한게 너무 커서 죄책감으로 많이 힘들기도 합니다....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오고 같이 계획해왔는데...앞으로 제가 결혼은 할 수 있을까요...전 잘살아나갈 수 있을까요...이 사람없이는 살기 싫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네요...이제 막 첫 사회생활에 적응하기도 힘든데..정말 살기싫네요...살기 싫다는 생각에 안좋은 생각만 계속 드네요..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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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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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기 믿고 의지할곳도 없고 얘기나눌곳도없구그래서 자주 친구처럼 지내고 얘기하고 만나고 그러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세상에 말하고 의지할곳이없어요 소통창구가 필요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입니다

aws234v3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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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제가 어떻게하면 되는걸까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10살넘는 커플입니다. 하지만 나이와는 무관하게 서로의 관심사나 미래지향, 취미가 모두 맞는 그런 연인이었어요. 저는 2n살 남친은 3n살. 하지만, 2년넘게 사겨온 우리의 연애가 한순간에 무너져내려습니다. 제가 남친과의 관계맺음을 거부해온지 1년. 아프기만한 행위에 많이 피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서운해 하면서도 내게 맞춰주었습니다. 점점 남친보다는 친한 친구느낌이 되어갈 무렵, 아무래도 말을 하고 방안을 찾아야겠다 생각해 모든것을 털어놓았습니다. 남친은, 이성으로서의 자기가 아닌, 친구로서의 자신을 바라는것이면 헤어지는게맞다고했어요. 헤어지자하고 헤어졌을때는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몇번이고 붙잡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관계를 거부해왔던것에 이미 자신이 남자로서의 매력이없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있어서 지쳤다고했어요. 제가 이남자를 놓지고싶지않았던이유는, 모든것을 맞춰주고 매일같이 사랑해주는게 느껴지고, 서로에 모르는일이 없고. 사실 꿈같은 연애였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사람을 놓기싫었어요. 근데, 말하더군요. 사실 같이 살***수는 있지만 이상태가 계속되면 평생을 자존감을 바닥인채로 살아야된다고. 머리로는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놓아줘야한다. 생각하지만 마음으로는 그사람을 놓지못하고있습니다. 남친을 선택한다면 내 20대는 포기해야하지만 안정성있는 미래를 얻을수있고, 내 20대를 선택한다면 불안정한 미래가 있을수도있다고 생각이 되고, 미래를 본다면 모든게 서로 잘맞는 남친을 잡아야하지만, 이대로 놓게되면? 이 사람 이상의 사람을 만날수있을까? 이사람이 주던 편안과 사랑이 한순간에 사라지는게 두렵습니다. 사랑하고,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불안하고 한두시간연락안해도 눈물이 넘쳐흘러서 불안한대, 어째서 잠자리에선 이성으로 ***못하는걸까. 해결할수는ㅈ없을까. 너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사람을 붙잡는게,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애 #이별극복 #관계회복 #권태기
하리보톡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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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너무 힘들어요..

7년의 연애가 오늘 끝이 났어요..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고 절위해 희생해주고 다 맞춰주던 남자친구였어요..저의 모든 모습을 사랑해줬고 어떤 모습이든 다 이해해줬어요..근데 그 소중함을 전 헤어지고나서 뼈저리게 느껴지네요..절위해 이렇게까지 해주는 남자는 아마 없을거에요..그래서 무서워요..누굴 만나든 이 남자와 비교될 것 같고..저 또한 이 남자한테 길들여져서 아마 다른 남자들은 이기적이라며 싫어할 것 같아요..저혼자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돼요..그 남자에게 정말 의지를 많이 했고 모든걸 다 얘기하고 공유해서 더 힘들 것 같아요..붙잡고 싶은데 이미 저한테 마음이 떠나서 그럴 수가 없어요..내일이 출근인데 잠도 못자겠고 계속 울었어요..사회초년생이라서 일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버거운데..못버틸 것 같아요..저 어떡하죠..

#불안 #어지러움 #의욕없음 #트라우마 #두통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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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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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이별후 여러가지 스트레스

여자친구가 이제 절 친구로밖에 안느껴진다고 헤어졌는데 제가 한번 잡았다가 이틀 생각해보겠다 하고 결국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요 같은 학교이기도 해서 대화는 거의 아예 안하지만 다른 친구들 껴서 같은 공간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친해지고 싶은데 제가 자꾸 여자친구한테 눈을 피해요 솔직히 전 재결합을 하고 싶은데 재결합하고싶어하는게 맞는 선택인지도 모르겠고 그 친구는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요즘 이별도 있지만 부모님끼리 사이가 안좋은지도 이제 3년 가까이 되가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적응하기도 힘들고 주변에서 미래 압박도 너무 하고 공부도 너무 부족한거 같은데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것도 할 의지가 없어요 스트레스받으면 잠을 잘 못자는 성격이라 학원에서도 너무 많이 졸아요 무엇보다 헤어진지 3주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힘들어요

#재회 #이별극복 #관계회복
이gm10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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