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신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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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가슴

나도 가슴이 쭉빵했다면 그사람이 봐주고 연인으로 됐을텐데 이상형이아니라서 작은가슴으로는 안되는 나에게 불쌍하고 안쓰럽다 ㅠㅠㅠ 성형할돈이없고 안쓰러운내게 그사람들은 쭉빵한사람들을 원했을거야 얼굴도 반반하고 얼굴이안경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경찰들도 원하고 욕심을 가져서 안되는 마음을 버렷지만 이젠 다 놓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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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주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에요. 자신의 매력과 강점을 믿고, 자존감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고, 진짜 사랑은 외모가 아닌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공황장애 때문에 정말 죽을 것 같아요..

여기 공황장애 때문에 힘들어서 몇번 글 썼는데 답변이 안오네요.. 몇년째 치료 받고 있는데 요즘 너무 심해져서 약 타온 거 다 먹어도 너무 심하고 죽어버릴 것 같아요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안절부절 못하겠고 불안해요 비상약을 더 먹고 있는데 의사쌤이 더 먹으면 안된다는데 그냥 먹고 있을만큼 죽을 것 같아요 저 좀 살려주세요…

건강염려증으로 마음이 힘들어요

저는 초고도근시 시력을 가진 직장인입니다. 친가쪽이 다 눈이 안좋고 질환도 있어서 저도 매년 검진을하고있어요. 초고도근시는 평생 눈이 계속 나빠질수도있고 실명가능성도 크다고해서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도 눈뜩 근시와 실명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그러다보니 눈이 더 나빠지지는 않았는지, 오늘 눈에 해가되는 행동을했는지 지나치게 집착하고 자책해서 스스로를 힘들게합니다. 이런 강박은 저에게 다른 힘든일이있을때 같이 발동되는데 다른일로 불안한 마음이들면 눈에 대한 걱정도 같이 올라와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지못하고 어차피 눈때문에 안될거야 행복한 마음을 누르게되고 괴로운 마음상태를 유지하게됩니다.. 제가 눈 질환이 생기거나 눈이나빠지면 제주변 소중한사람들이 힘들게 될것같아 두려움도 큽니다. 어쩌면 마음을 다스릴수있을까요..?

지속적인 수면마비가 고민입니다.

전 지금 지속적인 수면마비를 겪고있습니다. 가위눌림말이에요...중2 때부터 시작했는데 고3이된 지금까지도 자기 전 수면마비를 겪고 있어요. 처음 가위가 눌렸을 땐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제 일상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눌렸어요. 기간은 중2때부터 고1때까진 일주일에 5번은 눌렸고 현재는 일주일에 한 두번 눌리는 정도예요. 잠에 들기 직전에 눌려요. 가위가 눌리면 귀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뭔가가 보이진 않아요. 근데 골반에 강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너무 고통스러워요. 요즘은 복부에 강한 통증이 몰리는데 진짜 아픕니다. 우울증이랑 관련이 있다고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냥 넘겼어요. 그리고 아빠가 한의원을 데리고 가서 침맞고 한약 먹고...처음엔 효과를 본 것 같았지만 금방 다시 눌리게 됐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이런 가위눌림도 정신과 약을 처방받으면 나아지는지 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신체화 증상에 포함인가요? 정신과를 다녀야될정도로 우울증이 있지만 현재 사정상 못다녀서 곧 성인이 되면 혼자 다니려고 해요. 정신과에 이런 부분도 말하면 고쳐주나요?

병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어릴 때 부터 잔병치레가 많았고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하나 그하나가 해결될려고 하면 또 다른하나..20대 되서 1년마다 최소 50번 이상 병원다니고 해결은 안되고 또 다른증상이 생기고 우울하던차에 대사증후군도 왔네요 20대 반이상을 이러고 지내다보니 심적으로 많이 지치네요 멘탈 다잡고 그래 한번 버텨보자 할 때 마다 새로운 병이 오는 느낌이에요. 더군다나 이번엔 당뇨가 왔네요.. 음식을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마른체형인데 평소에 건강염려증이 심해서 예민해서 문제 하나 생기면 다른일에 집중을 못하는데 다른 아무것도 집중이 되지않고 하루종일 병에 관련되서 찾아보면서 더 우울해져서 미칠 것 같아요

10년 키운 고양이 시한부판정 그런데 사장님은 알바 나와줄수 있냐

10년키운 고양이가 최근 계속 수치가 안 좋아져 병원을 주마다 들락날락하다 결국 시한부판정을 받았어요 이 속도로 계속 가면 5-10일이라고요 저는 엄마랑 안 살고 가족끼리도 사이가 안 좋아 제 가족은 고양이 하나 뿐이어서 밥도 안 들어가고 하루종일 눈물만 나올만큼 너무 고통스러워요 제가 집에 없는사이 언제죽을지 모르는 고양이라서 알바를 그만둔다고 말씀드렸어요 사장님은 제가 고양이땜에 병원에 들락날락한다는 것도 아시고 엄마가 없다는 것도 아시고 계속 ㅜㅜ 거리시면서 고양이가 최우선이죠 하시면서 그런데 다음주까지만 나와줄수 있냐 라고 하세요ㅡ사장님 여자분이시고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고 본인도 가족이서 10년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있는대도요 그래서 고양이 입에서 거품이 나오고 의사선생님이 얼마안남았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잘 지켜봐야한다 라고 하셨다고 말씀드럈는데 ㅜㅜ 걸리면서 일단 알겠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헤어지게 되서 아쉽네요 ㅜㅜ 일단 빨리 구인을 해볼텐데 저도 인수인계가 필요한데.. 다음주까지 나와주실수 있으실까용...? 하시는데 너무 힘들어요 가족아 없는것도 십년동안 가족 대신이었던 고양이가 죽는것도 의지할 사람이 없는것도 그런데 제가 알바를 갑자기 그만둔거라 마음속 찝찝함이 남는것도 그런데 또 계속 다음주까지만 일해줄수 없는거먀 하시는 사장님도..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제 정말 혼자에요

너무 몸에 힘이 없어요

막 하루종일 꼼짝을 못하겠다 이건 아니구요 제가 정오부터 6시까지 6시간 알바하는데 원래 넉넉하게 일어나서 밥도먹고 집안일좀 하고 알바갔다와서 씻고 밥먹고 집안일 남은거 좀 하고 게임을 한다거나 그렇게 남은 제 시간을 썼는데 요즘엔 그것도 힘들어서 11시 넘어서까지 계속 자다가 아무것도 못먹고 그냥 출근하고 갔다와서는 일단 씻고 더워서 아 설거지... 아 청소기... 아 빨래... 해야되는데 할 힘이 안나요 그냥 하기싫은거랑은 느낌이 달라요 그래서 게임이고 뭐고 그냥 바로 침대에 누워서 비몽사몽으로 폰만 좀 만지다 자요. 기력 안날때 좋다고 추천받은 영양제도 먹는데 이게 안먹는거보단 훨 나은상태에요... 휴일에 영양제 안먹었다가 진짜 밥만먹고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그냥 잠깐 이러다 마는거면 좋을텐데 근데 평소에도 워낙 멕아리없이 댕기고 그러긴 해요 그리고 휴일에 외출해야 할 일이 있으면 쉬는날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공황장애 때문에 연애도 못하고 아름다운 나이를 다 흘러보내고 있어요

저는 공황장애를 심하게 몇년째 겪고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너무 심해서 공부,알바,취업도 못해요. 집에서 누워있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데 제가 벌써 내년이면 20대 후반이라 제일 좋은 나이때를 다 흘러보낸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요. 연애도 하고 싶고 뭐라도 하고 싶은데 입원해야 할 정도라서 아무것도 못해요. 약도 정말정말 많이 먹는데 공황장애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자꾸만 가라앉아요..

저는 약 4개월전쯤 허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허리수술중에서도 가장 힘들고 큰 수술이라는 유합수술 1마디 받았습니다. 물론 수술직후나, 수술후 한달정도 되었을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어요. 그전엔 혼자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천천히 옷도 혼자 가라입을수있고 혼자 조심히 씻을수도있고... 집순이가 아닌 저는 놀러다니고 어디 구경가고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올해는 허리수술로 동네밖을 벗어나질못했어요 수술전엔 응급상태였고 마비직전이라 수술받았는데 수술하고 보니 .. 불편한수준이아니라 의자에 1시간이상 앉아있기도 좀 힘들더라구요 평생이렇게 살면어쩌나.. 몸불편한사람마냥 살게될까봐.. 아무것도 못하고살까봐.. 예전처럼 해외여행은 갈수있을까? 걷기좋아하는 내가.. 걸으면서 여행할수있을까? 다시 복직해서 잘 할수있을까? 아파서 수술받아서 쉬는건데도 마음이 불안하고그랬어요.. 나도 남들처럼 다시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고싶다고생각했어요.. 그리고 휴직기간이 끝나갔고 지금 직장이 너무 좋아요... 하는 일도 재밌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너무 잘 맞아서 좋고... 복직한지 4일째인데 그나마도 배려해주셔서 이번주만 오전근무 하기로했는데 오전근무 조차도 좀 벅차요... 당장 다음주부터 풀근무 할수있을까 걱정되고.. 복직 전엔 다시 출근만하면 마음이 좀 더 낫지않을까 싶었는데 제 마음과달리 몸이 예전과같지않으니...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왜 이렇게 ***같이 관리해서 수술까지오게만든 제자신이 원망스럽고 후회되요.. 가족들은 복직후에 너무 힘들면 아무 눈치***말고 제 건강만 생각해서 퇴사도 생각해보라고해요, 저도 알아요 그게 맞는말인걸.. 아무리 회사분위기가좋고 사람들이 좋아도 기껏 힘들게 수술했는데 더 나빠지게 할 순없죠 머리로는 다 알고 그게 맞는건데,.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눈물만 나요.... 자꾸 휘회되는 일들만 생각나요 그런생각들을 떨쳐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싶은데 그게 쉽지가않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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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이전의 상태와는 다른 나 자신의 신체기능에 대해서 상실감을 느끼고 속상하실 수 있지요. 이것 때문에 직장을 잃는다고 생각하면 더욱이요. 마카님께서는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현재의 몸 상태에서 자신을 천천히 받아들이시며, 마카님이 현 상황에서 앞으로 아쉽지않도록 할 수 있는 실천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씩 다가가며 성취감을 느끼는 방식을 추천해요. 힘들 때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지원을 받으며 회복 과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허리 아픔이 지배하지 않는 마카님의 삶의 부분도 있을 거에요. 이를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장애

양쪽으로 손가락들중 양쪽 한손가락만작고 양쪽 으로 발가락들중 양쪽 한발가락이작고 215아동 사이즈로 성장멈춰서 신어요 친하지않은애들이 욕하고 장애인아니냐고 인정못하냐고 그래요 ㅠㅠㅠ.

삭센다 복부팽만 부작용?

살을 빼려고 삭센다를 맞고 있습니다. 0.6에서 시작해서 지금 1.2를 맞고 있는데요. 1.8로 올려 맞으니 복부 팽만이 심하네요. 1.2로 계속 맞으면 살이 안 빠지고 1.8로 맞으면 복부팽만이 심하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복부팽만을 해결할 수 있는 약이나 방법 없을까요?

약을 꾸준하게 먹는 것이 어렵습니다

5년전에 우울증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약물치료 중입니다. 처음엔 약을 꼬박꼬박 챙겨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깜빡하거나 귀찮거나 외출할 때 챙기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빼먹은 날이 자꾸 생겼습니다. 얼마 전에 체크해보니 최근 몇 달간 약을 먹은 날보다 안먹은 날이 더 많더라구요. 약을 한 두번 빼먹을 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다가 그게 며칠씩 이어지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무기력함이 심해지곤 합니다. 나중에 정신을 차려보면 상당히 컨디션이 무너진 것을 느끼고 다시 약을 챙겨먹는 그런 생활이 반복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악순환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약물치료를 꾸준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정신질환으로 약 먹는 중기

불쾌함을 표현하는게 어려워서 대인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무단하지 못하고 예민해서 갈등을 만들어요. 공격적이고 집요한데 우울증이라 멘탈은 또 약해요. 그래서 일을 벌이고 후회하고, 자괴감에 빠져요. 자해를 하는것처럼요. 과거의 일에서 괜찮아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너무 억울한데도 제가 할수 있는건 그냥 그 억울함 달래면서 제 할일을 하는것 밖에 없더라고요. 한 사람한테 폭언만 들어도 멘탈이 깨져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억울한 일도 그러려니 넘길수 있는 날이 올까요. 너무 무력한 제 자신을 느끼고 종교까지 다시 믿는중이에요. 어떻게 이겨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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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억울한 일이나 불쾌감을 표현하는 연습을 조금씩 하면서 자신감을 쌓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인간관계에서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연습해보세요.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자주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내기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이미 지나간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지금 현재 내가 해야하는 일 그리고 상대방으로부터 불쾌감이나 부정정서를 느꼈을 때 단호하게 표현하는 것도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