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고싶다. 시험치고 오면 문제 한개 틀린거 가지고 아쉽다고만 하고 잘했다는 말은 하나도 안함. 영어 전교 1등을 하면 공동1등이 한명 더 있어서 아쉽지만 잘했다고 그제서야 인정해줌. 그래서 기분 좋았는데 친구가 그 공동 1등은 평균 98점인데 니는 몇점이냐고 물어봄. 근데 나는 10점이 낮아서 친구가 *** 못한다고함. 걔는 장난으로 했겠지? 근데 계속 생각에 남고 평균 88점이 *** 못한거 같고 공부 포기하고 싶음. 다른 애들은 80점대 받아도 칭찬받는데 나는 80점대 맞으면 못했다고함. 난 만족하는데 나는 안 아쉬운데 지들이 더 아쉬워하고. 못한것도 아닌데 나보다 더 못하는 ***들이 뭐라고해. 어렸을때부터 조금만 못하면 스트레스 *** 받아서 잘하는걸 좋아하게 됐었는데 지금은 시험치면 점수가 사람들 기대치에 못미치쳐서 좋아하는게 사라졌음. 내가 무ㅗㄹ해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것같고 다른애들이랑 비교되면서 점점더 기분 ***아짐 그냥 좀 대단하고 열심히했다고만 하면 되잖아 왜 더 말하는데 정신 나갈거같다고ㅗㅗㅗ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