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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불안 보다 반성

내가 잘하는 게 없는 것 같고 잘 못한 것 같아서 불안해하기보단, 다른 사람들의 과제를 보고 비교를 하며 좌절하는 게 아니라 내가 노력했어야 하는 거고, 내가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 거란 생각이 든다. 그냥 하기 싫다고 끝까지 미루다가 전날에 발등에 불이 찍혀 허겁지겁 준비하는 게 아니라,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고민하고 구성하고 준비했어야 한다. 그게 맞다. 나는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부끄러워야 한다. 직접 쓴 글, 과제가 하나도 없다. 오로지 ai에 의존해서 지어낸 것들 밖에 없다. 과제 발표를 할때도, 실습 최종평가를 할 때도 나에게 챗지피티를 혹씨 썼냐고 물어봤을때 거짓말로 아니라고 했다. 실습 마지막 날 선생님들께 드릴 편지도 나는 ai와 같이 쓴다. 진짜 세상이 발전되어서 다행이지, 그런거 없었으면 나는 더 최악이지 않았을까.. 실습 때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학교에서는 엉망으로 했지만, 실습기관에서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피드백도 받고, 이용인분들도 나를 좋아해주시고, 지도자님께서 실습 끝나는게 아쉽다 너무 잘했다고 말씀 해주시기도 했다. 구직공고 내면 한번 도전해보라고까지 들었는데 기쁘면서도 확 불안해졌다. 실습일지나 관련 서류들을 챗지피티 써서 그동안 했었는데 선생님들은 나보고 글을 잘 쓰는 줄 아신다. 웃기다. 누가 보면 붙고 나서 걱정하는 줄.. 아무튼 오늘 수업 2개 다 발표인데 자신이 없다. 열심히 안 한 것에서 온 결과겠지. 불안보다 반성을 하자. 교수님이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달게 받자. 내가 제대로 안한거니까. 그런데 빨리 집에 가는 시간이 오면 좋겠다.

24mirelle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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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든 것보다 양이 많아서 몸이 힘든 시기다 해야지..😵‍💫 이제 더 미룰 수 없다.. 하다보니까 욕심도 생기고 사실 이제 인생계획도 다 짜놔서 1-2년 더 미루고 싶지도 않다 뭘 할지 몰라서 답답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떻게 살지도 다 알고 있다 지금 준비하는 시험은 그 첫 관문이다 옛날 생각 나는 건 그렇다 치는데 몸이 너무 고되다 딱 합격하면 1년만 다닐 거다 길게 다닐 생각 없다…ㅋㅋ 뭐 잘 맞으면 쭉 다니겠지만 직장생활이 잘 맞기는 힘들겠지 경험은 해봐야 한다 다 아는데 너무 힘들어할 필요 없다 그냥 미리 다 겪은 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좋긴 하다 판단이 점점 분명해진다 아 한국사 머리 개터질 것 같아 선생님이 이거 틀리면 ***라고 뭐라 하신다 ㅠ 나 벌써 나라를 몇번 팔아머근 거지.. 나라 넘 많이 팔아먹은 친일*** 됐다.. 😵‍💫😵‍💫😵‍💫 아 마저 봐야지 *** 밀린만큼 한번은 스노우볼이 온다.. 해야지 마음은 사실 다 추슬러졌다

bian1008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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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게 싫다

뭐 샀냐 잘 다녀왔냐 이런 말조차 듣기 싫다 내가 무척 예민해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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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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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공부하기 싫지만 해야한다니... 왜 올A받으면 기타 사달라고했지 아아아아 체육때매 안 될 것 같은데.. 하...으아악!!!!!!!! 요즘 너무 어둡기만 한 것 같아서 이런거 올려봐요. 모두 화이팅!

#체육 #공부 #올A #기타 #화이팅
이제가능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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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어떡하죠..

중2입니다 이틀 뒤에 기말고사 봅니다 지금이라도 공부하면 잘 볼텐데 최소 70은 넘을텐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다른 공부 그런건 잘 하는데.. 학교 공부가 하기 너무 싫어요 시험때문에 억지로 공부 해야하고.. 싫어도 해야하는게 있는건데 앋ㄴ 너무 안하고싶어요 한번밖에 안남은 마지막 중2 기말고사인데 중요한건 아는데.. 잘 못보면 엄청 혼나고 나중에 힘들텐데.. 근데 너무.. 싫어요 안하고 싶어요 손에 필기구만 잡아도 짜증나고 머리아파요 제 인생은 망한거 같아요

#중2 #시험 #스트레스 #기말고사 #공부
친구만들고싶어요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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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하기 싫어 죽을거야 가고싶지 않아 다 망했어 제대로 못할거야 아까까지만 해도 하고싶고 삶의 목표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어. 속상해

#불안 #의욕없음 #강박
laine7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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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뭐 그렇지 진짜 노력을 왜 계속 하다가 말아? 아니 적어도 꾸준하게 조금씩이라도 하던가 아 맞다 너가 그동안 안해서 지금 벼락치기 하는거구나 인생 망하고싶어서 작정했네 벼락치기 할꺼면 좀 제대로 하던가 망했다고 아무것도 안할꺼야? 대학 안가고싶냐고 대학 안가도 너가 정말 괜찮을 것 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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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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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인데

내일이 시험인데 왜 난 이시간에 공부를 더 안하고 여기에 들어와있ㄴ느걸까진짜 아는것도없고 오늘 시험과목 본거 하나에 시간 엄청 쏟았는데 점수는 50점? 사람이야이게? 뇌가 없는수준 아닐까 이정도면 괜히 시험기간때ㅜ걸린 독감이나 탓하면서 공부안하고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한테나 뭐라하고..하

#시험 #점수 #독감 #공부 #예민함
윶0잔비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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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공부가 하기 싫은가요?

진짜 공부가 죽도록 하기 싫고 성적이 잘 나와도 별 감흥이 없고 맨날 벼락치기 해서 운으로 잘보는 느낌인데 성취감도 없고 그냥 시험기간마다 제 자신만 갉아 먹는 것 같고 그렇다고 하고 싶은건 또 없고 미래도 없고 다들 이런 기분인데 참고 공부 하는 건가요? 제가 유독 예민한 건가요? 정말로 하기 싫어서 눈물이 나요

#성적 #시험 #미래 #공부 #성취감
zzoopu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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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망쳤어요

오늘은 기말고사 3일째인 날이고 수학 시험을 봤어요. 평소 자신있고 꼼꼼히 공부해온 과목이기에 자신감 있게 시험에 임했었요. 그런데 딱 앞장부터 어? 싶은 느낌으로 ***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어요. 그래도 멘탈 잡고 하나씩 풀어냈는데, 중반부쯤 가니까 시간도 없고 문제도 안풀리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꽉꽉 채워서 최선을 다해 봤어요. 채점 했는데 결과는 50점..평소 70-80점대로 1,2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던 저였기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무너졌는지 원인도 모르겠어요. 성적 압박이 심한 부모님께 애써 밝게 ‘정시해야겠다~‘ 이랬는데 부모님께서는 냉정한 표정으로 정신차리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맘에 없더라도 가벼운 위로가 듣고 싶었던 저였는데…앞으로 이틀이 남은 기말기간 제 멘탈이 잘 버틸 수 있을까요? 결과를 중요하시는 부모님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결과 중요하죠. 근데 그건 대학사정관이 판단하는거고, 가족은 적어도 부모는 과정을 봐주고 응원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너무 우울합니다. 괜찮아라는 말, 그저 그 한마디가 절실한 오후인 것 같네요.

#기말고사 #수학시험 #자신감 #멘탈 #부모님
디니22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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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내세울게 없어요

고1인데 공부도 못하고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고 목소리도 작고 사교성도 없고 조용하고 말도 없고 게을러요 뭐 하나 밀고 나갈게 없어요 지금 예전에 뭐라도 해볼걸 그때 뭐 하날 좋아해서 그걸 팠다면 지금 이런고민은 덜 했을거같아요 지난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치고 학교 다니기도 너무 지치고 체력도 딸리고 다 안하고싶어요 학교 안다니면 할것도 없고 대학 안나오면 뭐 하고 살지 모르겠어요 어느순간 엄청 수동적인 사람이 됬어요 설마 내가 대학도 못가고 이러는 ***이 되겠냐 했는데 점점 그런 사람이 되가는 느낌

#목소리 #공부 #사교성 #자존감 #자신감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내담자님,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들은 많은 이들이 한 번쯤은 겪게 되는 것들이에요. 우선,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작은 목표를 하나 정하고 꾸준히 실천해보세요. 또래 그룹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통할 기회를 늘려보면 작은 변화에도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괜찮아니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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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의고사 쳤어요.. 독해 강의가 다 끝나가서 선생님이 최종 테스트지를 주셨어요 거기서 막 대충 풀었다가 70점 아래로 나오고 이러면 멘탈 깨질 것 같아서.. 시간 안 재고 일부러 차근차근 몇번씩 검토하면서 풀었어요 국어가 이해한다기보다는.. 이해는 하는데 그 지문에 그대로 나와있는 걸 고르면 돼요 국어는 선지가 제대로 나와있는지 검토하는 느낌으로 풀어야 돼요 개쫄아서 봤는데 20문제 중에 3개 틀렸네요.. 아씨 근데 공무원 국어는 다 맞아야 된다던데… 기출 이제 또 새로 들어가면 더 올려봐야죠.. 그래도 멘탈 막 붕괴될 정도로 엄청 틀리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채점하는데 엄청 쫄아서 봤어요..ㅠㅠㅠ 국어만 다 끝내고 갈게요

bian1008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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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다

과제 주제 생각한 건 다 빠꾸당하고, 짜증나서 씻지도 않고 잠들었는데 피부 뒤집어지고, 공부해도 머리에 들어오는 것 같지도 않고, 터놓고 얘기할 친구도 없고, 최애 얼굴을 봐도 기분이 안 나아져 🥲

#시험 #친구없음 #피부트러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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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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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너무 힘드네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요즘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늘 그렇지만) 그런데 요즘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더욱 힘들어 졌어요. 단오 뜻은 모르겠고 학원에서는 문장 해속하라하고…그럴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뮬이 나고 손이 머리카락으로 가 머리카락을 뜯게 되더라 고요.. 저도 그러기 싫은데 습관이 됬는지 머리카락을 뜯거나 팔이나 목덜미 부분을 긁고 가끔 피나기 직전까지 긁게 되요… 그래서 학원을 잠시 쉬었다가 다른 학원으로 옮기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하니 부모님은 다 힘들다며 딱히 신경을 안 써 주시더라 고요…. 공부가 힘든건 당연히 알지만 요즘들어 더욱 공부가 눈에 안 들어오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감정기복도 너무 심해져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원 #고등학교 #감정기복 #습관 #공부
닉네임을모르겠다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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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죠…?

안녕하세요 현재 고2 여학생입니다 이번주 5일동안 기말을 치는데요.. 첫날 미적분을 쳤고 선생님이 답지 올려주신거로 채점을 해봤는데…객관식이 인생 최저점입니다.. 제가봐도 충격적이네요… 문제는 이걸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가 고민입니다..ㅠㅜ 어머니가 성적에 좀..예민한 편이셔서 이때까지 제 성적도 어머니께 조심조심말했었습니다..(원래 성적이 중위권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고2 마지막 시험에 미적분이 인생 최저점을 맞아버려서..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기만자 아니예요..진짜 망쳐버렸습니다..일반사람들이 봐도 우와…심각한데? 라고 말힐만큼의 점수입니다…70점중 35점도 안되는 점수예요..ㅠㅜ 서술도 그닥 잘본편은 아니여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학교 #성적 #시험
expert
성적 문제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군요
시험 결과를 말씀드릴 때 솔직한 마음과 함께 노력한 부분과 앞으로의 보안 계획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미적분에서 점수가 예상 이하로 나온 이유를 분석하고, 앞으로 어떻게 보완할 계획인지 설명 드려 보세요. 마지막으로,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통해 배운 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차분하게 말씀드리세요.
최유리 상담사
Morsus몰서스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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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시험기간이 일주일 남았는데 공부 하려고 해도 내용이 눈에 안들어와요 머리속은 자꾸 과거에 있던 일을 헤집느라 바쁘고 내용은 머리에 안들어오고 이거 안하면 학점 나락이고 이거 안챙기면 큰일난다는 걸 알지만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요.. 이런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집중력 #성적 #시험
우너커투난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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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너무 잘가고 한건 없고 이게 무기력인가요

진짜 솔직히 죽음이 두렵지가 않아요 오히려 다가오면 바로 받아들릴것 같아요 제 나이가 21살이거든요? 남들은 다 잘지내고 하는데 다들 친구도 있고 공부도 잘하고 그러는데 전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진짜... 2학년 막학기인데도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수업을 거의 맨앞줄에 앉아서 듣는데도... 말이 이해가 안되고 계속 쳐지고... 제가 고딩때 공부를 좀 손놔서 그런가... 습관으로 만들기 너무 어렵네요 그냥 하루종일 이런 생각뿐이라 시간은 너무 잘가고... 얻은건 없고 시간만 지나가고 허무하고 참...제가 중학교땐 진짜 공부 잘했거든요..? 근데 그 공부도 진짜 열심히해서 매일매일 공부해서 나온 결과였는데 요즘엔 중학교때 보다도 공부안하는 내가 한심하면서도 그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하자 해도... 어휘력이 약해졌는지 개념을 읽어도 공부가 집중이 안돼요 너무 한심한데 내가 뭘 되고 싶은지도 모르고 계속 이렇게 시간만 지나갈까봐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왤케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낮아졌을까요... 좀 어릴땐 이러지않았는데 나름 잘살았다 생각했는데 요즘엔 삶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시간 #공부 #미래 #죽음 #자존감
잘살고싶다아아아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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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불안하고 조급해져요

학업과 관련된 문제인데 그냥 내게 주어진 이 일들을 잘 완수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이 되고 자기 자신을 몰게 됩니다. 계속 꾸준히 해온 게 있어서 하던대로만 잘 끝내면 될 일인데 마음은 그렇지 않고 계속 저 자신을 몰아세우고 채찍질하게 됩니다. 남에게 쉽게 하는 "넌 충분히 노력했다. 쉴 때는 쉬어도 괜찮다." 라는 말을 저 자신에게는 못하겠어요. 마음을 가볍게 먹고 완주만을 목표로 삼고 싶은데 괜히 불안하고 조급해지네요.

#꾸준함 #목표설정 #학업 #불안 #자기관리
빛좋은살구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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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1학년 불안장애 극복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에요. 처음 이렇게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건 끝내야 했던 과목을 다 *** 못하고 시험을 보게 돼서 처음으로 아 나라는 사람을 너무 자만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였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까지는 벼락치기로 좋은 성과를 냈었고 1학년 1학기 1차 시험까지만 해도 촉박하게 공부해서 학점 4점대로 좋게 마무리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어느정도 있었는데 그게 완전히 무너져 버린거죠. 그 이후 최근 2학기 1차 시험에서 정말 크게 불안증세를 느꼈습니다. 공부를 해도 전혀 집중이 되지 않고, 끝내지 못할것만 같고 밥을 먹으면 다 토하던가 우울에 휩싸여 시험기간 내내 울었어요. 정말 죽을 것처럼 무서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매달리느라 제 주변 분들도 정말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주변인들의 위로를 듣고 부모님께 시험 못 봐도 된다던가, 전혀 지장없어 라던가 시험에 대한 부담을 놓으라는 말들을 아무리 들어도 어찌됐든 잘 봐야 한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직 1학년이라 이 길 말고 다른 길을 가는 건 어떻냐 말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다른 걸 시도할 용기도 능력도 에너지도 현재 없어요. 다른 길을 도전하거나, 이렇게 시험때마다 고통스러울바에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해요. 그렇게 이번 2학기 1차 시험 해부학이라는 전공 과목을 정말 대차게 말아먹었습니다. 평균보다도 낮았어요. 시험이 끝난 후 2주 동안은 정말 울면서 시체처럼 하루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정말 죽은듯이 침대에서만 누워 보냈어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학교 상담센터에 찾아가 상담도 하고 정신과에서 우울과 항불안에 대한 약도 일주일 치 먹었는데, 일주일을 먹어도 별 효과를 보는 것 같지 못해 끊은지 이주 정도 되었고 이젠 2학기 2차 시험을 앞두고 있네요. 정말 미칠듯이 무섭고 불안합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동시에 몰려오니 하면서 계속 엄청난 불안을 느끼고, 집중력이 사라지고 눕는 걸 반복해요. 저 정말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약해진 걸까요 하루종일 유튜브에서 각종 뇌과학자, 정신의학과 전문의들이 올린 불안을 이겨내는 법 영상들을 수 십개씩 찾아봐도 해결책이 떠오르기는 커녕 스위치가 고장나기라도 한 것처럼 계속 눈물만 흘러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요. 살고싶어요 시험을 잘 *** 못해도 개의치 않는 사람들처럼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저는 그러지 못하는 사람 같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안감 #자신감 #시험 #우울증 #간호학과
expert
조금은 숨을 고르며 가도 좋습니다.
먼저, 혼자서 모든 부담을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곳에서 숨을 고르면 어떨까 싶습니다. 학교 내에 있을 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의 전문가와 꾸준히 만나며 나 혼자서는 찾기 어려웠던 포인트들을 찾게 될 수도 있죠. 효과가 적다 하셨지만 불안과 우울에 대한 약물치료도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재조정하거나 보완 치료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 계획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자기를 자책하기보다 작은 성공 경험을 쌓으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하여 보시면 어떨까요. 이번 학기는 또 지나가고 있지만 시험 성적만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게 휴식과 자기 돌봄에 집중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어려움을 통해 자신이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탐색해보세요.
이인재 상담사
너무힘들어괴로워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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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 선택 문제

안녕하세요 예비 고1입니다. 저는 외고를 현재 지망중인데요, 서울소재 외국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어요. 사실 사통 전형으로도 가능해서 사통전형으로 외고에 진학하려 했는데 저희 엄마가 외고 진학을 계속 반대하세요 너가 거기가서 잘 할수나 있겠냐 인서울은 가능하겠냐 이런식으로 말도 계속하시고.. 사실은 제가 다른 지역에서 8학군 지역으로 전학을 온건데 사실 이 지역와서 벽을 느껴서 성적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그런것 때문에 엄마가 반대를 하시는것 같아요 근데 저는 너무나도 가고 싶거든요 정말로.. 저의 꿈이에요 근데 자신감이 너무 없네요 서러워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엄마는 이 지역에서 일반고를 가라고 하시네요 이 지역에서 일반고를 가면 큰일 날텐데.. 대치키즈 반포키즈들 모여서 제가 뭘 하겠다고..

#외국어고등학교 #사통전형 #꿈 #서울 #성적
1073러브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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