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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

점차 나아질거야. 라는 생각이 쉽게 드는 사람이 부럽다.

곧 개학하는데 학교가 다니기 싫어요

학교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

성적이 안나올까 두려워요

저희집은 유독 다른집과 달리 공부가 중요합니다. 저는 한살터울의 언니를 따라 6살때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받아쓰기,글씨교정,수학,매일아침 어떤 책을 읽고가고,비문학?을 공부했고 본격적인 공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맞았던것같아요. 원래 언니만 맞았거든요?저는 잘했다고 맞지는 않았는데 초3에 들어가면서 매일?이었는지 주말마다 였는지 단원 하나를 하루만에 끝내야했고 문제는 많게는 72문제의 서술형 까지 있었고 한국사책도 읽어야했고 영어단어도 외우고 국어도 하고 영어문법도 배워야했습니다. 그게 벅찼습니다. 그래서 수학문제를 풀땐 답지를보고 배꼈고 영어문법은 아빠께서 가르치셔서 졸면 맞을수도 있었기에 중간중간 세수도 했죠 한번하면 2~3시간 정도 했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초5까지 맞으면서 공부했고 공부문제로 싸워서 냉전이 약 1년정도까지 진행됬고 냉전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하루하루보내야했어요. TV,휴대폰,청소기,선풍기,물***등등 많은것들이 냉전속에서 부서졌습니다. 그냉전과 싸움들 언어폭력 심지어 폭력까지 모든게 공부때문에 일어났기 때문일까요..? 초6때는 시험을 잘못봐서 보고나면 어지러움증과 헛구역질이 났고 중1때 시험을 보기전에 온몸이 떨리고 두려움에 휩싸였고 시험을 볼때마다 잘준비했어도 손이떨렸습니다. 또 시험 끝나고 헛구역질은 아니지만 어지러움증이 잦게 나타났습니다. 뭐 그정도는 내신도아니라 괜찮았죠 하지만 이젠 중2라서 이 에 방영되다보니 을 인서울로 못갈까봐 걱정이고 꿈도 목표도 없으며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무엇인지 모르는 제가 과연...좋은 직업을 가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라질 직업 입시확률이 높은 고등 등을 생각해야해서 더...막막하네요. 가슴은 답답하고 공부는 제 목을 조르고있는것같아요...

요즘 정말 힘듭니다. 전문가님 제발 도와주세요........

학업에 가족 문제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울증까지 와서 정말 요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모두 떨어져서 재수를 했고 실패했습니다. 원인은 고등학교 때 공부를 안 했었고 그래서 공부 방법을 몰랐고 공부 습관 또한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마음을 다잡고 공부한게 처음이라 그런지.. 악바리 근성이 없고 게으르고 딱 남들 하는거 만 치...아니면 그보다 덜하게 공부를 해서 결과가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수를 준비했습니다. 학벌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컸습니다. 그런데 삼수 도중..어머니의 암의 병세가 심각해져서 초반에 어머니가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불안감과 남겨진 집안일 등등 할일이 많아져서 공부 시간또한 많이 줄어들었고 불안함으로 인하여 공부를 할때에도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그러다 ... 삼수 수험생활 도중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많이 방황했습니다. 공부를 놓치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공부를 하던 중간에도 눈물이 계속 흐르고 살기 싫고 어떻게 어머니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고 자살하고 싶은 생각만 한동안 들었습니다.. 공부는 그냥 펜만 쥐고 있었다고 해도 무방하고 계속 유튜브 같은 미디어에 빠져서 아무 생각 없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수능을 또 보았지만 실패했습니다.근데 저는 당연히 공부가 안되는게 맞다고 저를 감싸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공부와 감정은 분리해서 공부를 끝까지 해서 결과를 냈어야 했나? 왜 그러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면서 자괴감에 휩싸였습니다. 나의 의지력과 끈기가 이정도 밖에 안되었나... 슬픈건 슬픈거고 내인생을 위해서 끝까지 열심히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반년 정도가 지난 지금... 아직도 이따금씩 문득 문득 어머니 생각이 날때면 눈물이 핑돌고 힘들지만 그래도 그당시에 비해서는 훨씬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에는 정말 죽을 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점차 제 생활을 하게 되더군요.. 아직 많이 슬프지만 그래도 견딜만 하다고 생각도 들다가도 갑자기 확 힘들어지고 우울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연이은 학교 진학의 실패와 어머니의 부재 속에서 너무나도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슬픈일이 너무 한번에 덮쳐와서 더욱더 헤어나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제게는 남은 가족인 아버지와 동생이 있지만 어머니에 비해서 사이가 전혀 좋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전부라고 해도 모자랄 정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지니까 더욱 세상에 저 혼자 남은 기분이 들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버지와는 대화는 하지만 저랑 너무 안맞아서 같이 살고 있는게 너무 힘들다고 이따금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저의 아버지 이기에 애증...의 관계인것같습니다. 서로 싸우지 않고 아버지가 화를 안낼때는 잘 지내다가도 이따금 화낼때는 정말 따로살고 싶을 지경입니다.. 동생또한 친한 사이가 아니기에... 어떠한 위로나 지지를 바랄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외롭고 힘듭니다. 어머니가 떠나고 나서 그저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남겨진 아버지와 동생과 맞춰가면서 살아가려니 정말 힘듭니다. 또..... 마지막으로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다고 느껴집니다. 학벌에 대한 열망이 너무나도 크지만.. 그 큰 꿈에 비해서 노력을 제가 정말 안합니다. 집중도 잘 못하고 끈기도 없고 뭐하나 끝맺음을 완벽하게 해낸 일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는 사람은 포기가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핸드폰 과 미디어 중독이 너무 심합니다. 한번 빠지면 뒷일 생각을 안 하고 죽어라 핸드폰만 합니다. 이 중독에서 빠져나오려고 별에 별짓을 다해보았지만 아직도 중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저의 연이은 대학 진학 실패의 큰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말 마지막으로 대학 진학에 도전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이번 연도를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공부하기 너무 싫어요

엄마아빠 두분중에 그 어떤분도 공부에 대해 강요는 안하시는데 저 혼자 스트레스받아요 문제를 조금만 틀려도 자기 자신한테 스트레스 받고 자기 자신을 때러거나 눈물을 흘려요 저도 왜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부터 지속됐는데 병일까요?

특목고 준비

예비 중2인데 학원 숙제하나 모르면서 특목고라는 목표른 포기해야될까 싶기도하고 그냥 왜 빡치는지 알겠는데 영어 문제볼때마다 그 책을 던저버리고싶어요 진짜 자기주도학습 하고싶은데 지금 영어를 끊는다면 앞날도 예상되니까 너무 세상이 싫어요 영어진짜 잘하고싶은데 어떡해야될까요 진짜 스트레스도 너무 받아서 저번에 병원도 갔다왔거든요 학업이라는게 저한테 안맞는거같은데 두분다 의사신 부모님은 공부가 세상의 답이라고 하시는데 너무 진짜 제ㅣ가 한심하기도하고 이깟거 왜 하는지도 모르겧어요

임용고시를 포기한 이후 삶의 의욕이 안 생깁니다

임용고시 할 때도 집중이 잘 안 되고,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불안이 닥쳐왔습니다. 그로 인해 불면증이 심해져 상담도 받고, 정신과도 내원했습니다. 그런데도 자살사고가 계속 있습니다. 부모님과 사이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크게 문제가 없어서 나만 정신차리고 살면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을 텐데...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삶을 위한 노력을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자꾸 자살 후 사후세계가 어떨지, 자살의 방법은 무엇인지를 검색합니다. ㅎㅎ....내 존재가 부모님께 민폐인 것만 같습니다.

휴학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학년 막학년과 국가고시를 앞두고 있는 보건계열 대학생 여자입니다! ​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휴학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된다는 것인데요, ​ 저는 원래 우울한 기질을 타고났었는데, 21살에 첫남친을 만나고 그 친구 덕분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 근데 여러가지 사건들로 남친과의 사이가 안좋아지게 되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 첫연애이고, 제가 그 친구에게 많이 의지했어서 그런지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잊고 있었던 우울증이 예전보다 정말 심하게 재발하여서 정신과도 다녀보고 심리상담도 받았습니다 ​ 다행히 지금은 이별을 인정하고, 전남친과의 물건도 정리하고 어느정도 회복중에 있습니다 ​ 하지만 문제는 제가 전남친과 헤어지고 난 후 거의 심한 우울증을 앓았을 때가 2학년 2학기였는데요, ​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이었던 사람이 빠져서인지 공부에도 집중이 안되고, 또한 공부는 손에 안잡히는데 시험은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불안이 너무 커져서 공황장애처럼 갑자기 숨도 안쉬어지고 심장도 아프면서 엄청나게 빨리 뛰었습니다 ​ 그때부터 휴학을 너무너무 하고싶었는데, 겨우겨우 학기를 마치고 겨울방학에 두달동안 병원 실습도 다녀왔습니다 ​ 병원실습을 하는 동안에도 우울증때문에 사람들과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고 매주 쏟아지는 레포트와 발표때문에 다 포기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 이번 겨울방학이 끝나고 3월에 학교를 가게되면 3학년이 되는데요, ​ 매달 국가고시를 위한 모의고사를 봐야하고, 커트라인을 넘지 못하면 매일 밤 9-10시까지 야자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벌써 지치고 힘듭니다 ​ 세상에 안힘든 일은 없지만 그냥 1년동안 휴학하고 쉬면서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여행도 다니고 매일 꾸준히 운동도 하고, 정신과 치료와 심리치료도 적극적으로 받고 싶습니다 ​ 근데 1년동안의 휴학이 끝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할텐데 “내가 과연 다시 돌아갈까?” 이런 생각도 들고, ​ 현재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국가고시 합격과 졸업을 해야하는 이 상황을 너무 회피하는 건가 싶어서 자괴감도 듭니다 ​ 또한 저는 대학을 2년 늦게 들어가서 남들은 다들 졸업하는데 저만 뒤쳐지는 것 같고, 빨리 독립을 해야하는데 부모님께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 저 그냥 이대로 3학년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휴학하고 조금 쉬어도 될까요?

앞으로 자신이 없어요

저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어릴때 저는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하고 또 잘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른 사람들 저보다 어린 친구들 그림을 보고 현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림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고요 최근에는 체육과 관련있는 곳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슬개골 탈구더라고요 왼쪽은 완전히 탈구 되어서 수술을 했고 오른쪽도 탈구가 살짝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더 꿈을 포기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부모님은 공부로 외고나 좋은 고등학교를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저는 수학쪽은 그나마 자신이 있는데 영어쪽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수학도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제 내신 관리도 해야하는 2학년인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명문사립고를 입학한 학생인데..

저는 제가 공부를 진짜 못하거든요..사실 할 마음도 없고 근데 손재주랑 상상력이 좋아서 늘 그림이랑 글 뜨개질 이런걸 맨날 합니다 대회에 나가서 상도 많이 받았고요 근데 제가 명문사립고를 입학하게 됐는데 거긴 강제야자와 성적 떨어지면 쌤들이 좀 압박하는 학교에요..저랑 맞지않는 학교인데 제가 거기서 살아남을 자신은 없어요..대학 갈 마음도 없고 그냥 제 목표가 있어서 거기에 맞춰 가는길인데..진짜 막막해요...그래서 오늘 OT갔는데 생각보다 더 빡세게 공부를 시켜서 집에오자마자 울었어요..ㅋㅎ 엄마아빠도 제가 대학 안가는걸 아시고 야자 안하고싶다면 하지말라하는데 담임쌤 강제로 야자를 하게됐어요..그리고 또 제 정신건강이 좀 안좋아은..그런 편이에요 우울증이랑 공황장애랑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받으면 몸에서 바로 반응이 와서 열도 나고 자해도 좀 합니다..근데 자퇴하긴 싫어서 이 꽉 물고 버티려는데..진짜 너무 막막하네여...전 제가 갈 길이 이미 보이는데 굳이 학교에 맞춰야하나요..?

이번 3월 국가직 준비생

안녕하세요 저는 다가오는 3월의 국가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이번 공무원 시험에 합격 하는 것이 너무 간절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바로 결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그 한마디가 뭐가 그리 어려워서. 나에게 그런 한마디 못해주는 건지. 수학학원 반 아이들 중, 평균보다 16.2점 높은 점수로 석차 1등. 충분히 잘했잖아요. 왜 나한텐 그런 쉬운 한마디를, 마음에 없더라도 표면상 해줄 수라도 있는 말을. 한번도 해주지 않는 걸까요. 재시보면 "공부했어야지","더 잘 했어야지." 재시보지않아도 "점수가 이게 뭐야?" 어쩌라는 걸까. 1등해도 나에게 돌아오는건, 무감각한 반응들. "아,그래." 그 칭찬 한마디 바랬는데. 학업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도 듣지못했던 칭찬을, 듣고싶었던 것 뿐인데. 왜 오늘밤도 눈물로 지새우게 하나요. 대체 어쩌라는 걸까. 사랑받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 점점 사라져가요. 제발 이런 날 알아차려줬으면, 하는 마음과. 알아차리지못했으면 하는 마음이. 답답하다.

남이랑 계속 비교하게되요

이번에 고시를 보고 1차에 합격했지만 2차에서 결국 떨어졌어요. 경쟁률이 높은 지역에서 1차를 붙은것만으로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음은 많이 속상하네요 다시 시험을 1년을 준비해야한다는것과 이번엔 1차도 붙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올라오는것같아요. 다른 지역을 봤다면 붙었을텐데라는 생각과 동기들이 붙은걸보면서 정말 질투나고 억울하더라구요 나 자신이랑 비교를 해서 올해는 더 잘할거라고 하고싶은데 항상 쉽지않아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행동은 놀고 있는것처럼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 실행하지 못하는 부분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예비고1

중학교 3년 동안 학원 안 다니고 상위 17% 떴어 주변에서 잘한다잘한다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난 꿈이 없으니까 의욕도 없고 흥미도 없어 그냥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 다 공부하라고 해서 하는 건데...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하고 싶지도 않아 그냥 자살할까 생각도 드는데 어쩌면 좋을까 살고 싶은 욕구가 없어

문제 틀리면 너무 화가 나는 것

초딩때 부터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같으니 한번 화가 나고 나면 계속 우울해 전환하고 싶지도 않고 그 감정을 계속 붙들고 있어 근데 그것도 미칠것같아 이 글을 쓰고 나서 좀 괜찮아지면 좋겠는데 그럴리가 있나ㅜㅜ

저의 꿈을 찾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고3이 되는 한 학생입니다. 전 현재 대학입시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나이도 나이인만큼 이 시기쯤 되면 보통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확실하게 정해놓고 공부를 합니다. 군인이면 군인, 아나운서면 아나운서, 경찰이면 경찰 이런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꿈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지금도 꿈은 커녕 하고싶은 일, 재밌는 일, 좋아하는 일 한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꿈을 찾기가 더더욱 어려워졌구요. 이과면 그나마 그냥 대기업 취직 잘되는 학과 선택해서 갈텐데, 학과의 종류도 좁고 취직도 잘 안되는 문과 학생이다보니 그저 꿈을 찾기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떤 학과가 나한테 맞는지조차 가늠이 안가구요. 아무리 주변에다 물어보고 나에게 어떤 학과가 어울리냐고 꼬치꼬치 캐물어보고 다녀도 답에 가까워지기는 커녕 장난식으로 말하는 애들 때문에 더 혼란스러워질 뿐이였습니다. 진지하게 저의 꿈을 한번 찾아보고 싶은데 어디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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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공부를 하면서 목적, 목표가 있다면 보다 공부하는데 의욕이 생기고 노력하는 힘이 더 길러질 것입니다. 목표나 목적이 꼭 `직업`일 필요는 없습니다.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지, 어떻게 지내면 만족스럽고 행복할지, 어떤 것을 할 때 행복하고 즐거운지, 언제 성취감을 느끼는지, 어떨 때 살아있다고 느끼는지 이러한 답변에 고민을 해보신다면 마카님 스스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것입니다. 꼭 잘하는 것이 아니어도 좋아요 마카님이 했을 때 즐겁고 행복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친구들의 피드백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담임선생님, 학교 상담선생님, 부모님에게 피드백을 듣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피드백을 듣고 결정은 마카님께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우리는 다양한 조건들을 고려합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한 직장은 거의 없을것이기에 마카님께서 어떤 것들을 우선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은 `보수`가 가장 중요할것이고 어떤 사람은 `사회적 인정`을 중요시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율적인 업무분위기, 어떤 사람은 봉사하는 마음, 어떤 사람은 `안정성`을 가장 우선시할 것입니다. 마카님의 가치관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기고 어떠한 일들이 있는지 다양한 검색을 통해 탐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업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희 학원은 저희 동네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빡쎈 학원인데요.. 저는 전 학원에서 많이 배우지 못하고 그 학원에 들어간 상태라 첫달엔 정말 학원에서 울 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요. 시험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수업 내용도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솔직히 시간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 심지어 제가 그 학원에서 제일 높은 레벨의 반에 속해있어서 저한테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거의 시험을 볼때마다 재시를 보고있고 항상 공부하고 숙제하느라 제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무너져가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학원을 끊는건 어려울 것 같아요.. 요새 숙제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들어요.. 그냥 이 글 보시면 위로하는 한 마디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죽고싶어요

제가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벌써 고3인데 입시 미술 학원다니고 있거든요 미술하려고요..근데 그게 진짜 제 길인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공부쪽으로 가자니 성적은 바닥이고.. 미술도 잘하는지 모르겠고.. 죽고싶은데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쩌죠?

친구의 학원 선생님이 자꾸 제 뒷말을 해요

상황설명을 하자면 전 친구를 따라 학원에 한 번 놀러갔었어요 학원선생님은 제가 착하다며 좋아하셨고 이후 저는 담임·진로선생님의 추천으로 사립고에 진학했어요 근데 학원선생님께서 그 소식을 아시고 매번 수업시간에 학원생들마저 듣기 거북해할 정도의 뒷말을 하셔요 뒷담 원인은 그 선생님은 사립고에서 5-6등급 받느니 일반고에서 1-2등급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고 뒷담 내용은 "걔가 고등학교를 잘 몰라", "걔는 어쩌려고 그러지?", "걔 분명 시험 결과 보면 전학갈거야", "걔는 참 대책이 없네" 등이에요 너무 부담스럽고 화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영어가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14살인 중딩입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바로 영어의 문법이랑 명사 형용사 주어 동사 이런것들을 모르겠어요 초등학교에서는 is am are이 be동사라는걸 알려주지도 않았고 형용사가 이런거다라고 알려주지도 않아서 중등영어를 할때 넘 힘들어요 문법을 만들으라는데 뭘 알아야지 만드거나 해야하는데 초등학교때 이런것들을 안알려주니깐 넘 힘들고 지쳐요 읽는거랑 쓰는거는 괜찮는데 문법을 만드는거랑 be동사 형용사 뜻을 모르겠네요...이런것들을 알려줄 수 있는 문제집 있나요? 기초 문제집 같은거요 영어가 마음처럼 잘 안돼서 넘 속상해서 운적도 있고...저의 진로에 영향을 끼치는게 아닐까 겁이나네요....제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