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감정 다루는 법 > 이것이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도움이 되서 공유합니다. 바로바로 • • • "시각화"입니다. 엥? 왠 뜬금없이 시각화냐 할 수 있겠는데 저는 좀 망상이나 상상력을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데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잠재적 가치로 봐요! 우울,불안,분노,짜증,시기심, 절제력 잃음등등 부정적인 감정을 생각했을 때 1. 블랙홀 심상화 2.쓰래기통 심상화 3. 저녁 시각화 등등을 이용하는 겁니다! 자세한 활용법은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 모두들 부정적인 감정 타파되길 바라면서 (물론 저도 포함해서..)이상 글마칩니다.. 모두들 응원해요!! 아껴욤☆
지금까지 잘 견뎌줘서 고마워. 참 대견하다. 오늘도 사랑해, 나야.
어디서 들은 건데, 지구가 둥근 이유는 구석에서 우는 사람 없게 하기 위해서래. 나는 이 한 마디로 위로 많이 받았어. 누구는 뇌절, 유치하다, 거짓말 말아라, 감성충 등등의 말로 그 말을 정의해버리곤 하지만, 나는 터무니 없는 말이라도 이 말을 너희에게 전해주고 파. 나는 말을 많이 생각하고 내뱉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이 말도 너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단 걸 알아. 그랬다면 미안해. 그렇지만 너희들이 내일은 맑은 하늘을 , 밝은 달을 보기를 바라.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살아보자. 사랑해.
괜찮아 별 일 없을 거야 좋은 일만 생길 거야
이 글을 보신 분들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
왕따 당한 게 네 잘못은 아니잖아. 그러니까 허리 피고 고개 들고 당당히 다녀 숙여야 될 사람은 가해자들이야.
다들 오늘 하루도 버텨내느라 많이 힘드셨죠? 그럼에도 잘 버텨주셔서, 잘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 앞이 보이지 않아 두렵고 무섭더라도 좀 더 나아질 내일을 위해 오늘 좀 힘들더라도 내일은 좀 더 나아질 거라고, 내일은 좀 더 괜찮아질거라는 희망을 잊지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구 잘 견뎌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함께할게요. 제가 곁에 있을게요. 언제든 기대셔도 되니까 힘들면 그냥 털어놓아주세요. 다른 사람들은 무시할지 몰라도 저는 언제나 당신편이니까 제가 안아줄게요. 위로해줄게요. 응원해줄게요.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좀 덜 아픈, 좀 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직까지 잠 못 이룬 당신, 무슨 일이 당신을 힘들게 하나요? 혹시 너무 지치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요. 이리와요,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열심히 버텨주어서 고마워요. 꼭 끌어안아 줄 수 있다면, 나의 몇마디가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당신이 울다 지쳐 잠들지 않길 꿈속에선 행복하길 당신의 내일이 덜 아프길 당신이 다음을 두려워하지 않길 내가 빌게요 당신의 마음이 괜찮아질 때까지
많이 괴로웠지? 많이 두려웠지? 어떤 상황이었든 넌 많이 힘들었을 거 알아 오늘도 살아줘서 고맙고 내일은 덜 아파하길 바라며 오늘도 난 널 응원해
오늘도 많이 아팠죠? 그냥 울어요 오늘 실컷 울고 내일은 더 빛납시다 당신의 내일이 덜 아프길 바라며 오늘도 난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이 오늘 얼마나 아팠는지 가늠할 순 없지만 그 아픔이 당신을 계속해서 주저앉게 만들었을테지만 이 조용한 새벽 홀로 울고 있을 당신에게 내가 다 알아요 당신이 얼마나 치열하게 잘 살고 있는지 당신이 얼마나 멋지게 빛나는 사람인지 그러니 마음 놓고 울고 화내요 오늘도 난 당신을 응원합니다.
여기 글 쓰시는 모든분들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고 공감을 누르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실 필요없어요. 우리 모두 다 보고있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또 나도 힘든데 누굴 위로하나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러니 우리 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 그런거 너무 신경쓰지말고 내 얘기, 내 고민들 마음편히 털어놓아요.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고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요즘 저는 유튜브로 이모르님의 드로잉 영상을 자주보는데요. 수많은 사연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이 그림을 그려가면서 얘기하는 그런 컨텐츠인데 음.. 제 얘기도, 제가 그리는 것도 아닌데 괜히 힐링이 되더라구요. 추천드릴게요.
달과 별이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나 그대만을 사랑하리 그해 겨울지나-소심한 오빠들__좋아하는 노래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이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멊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나의 사춘기에게-볼빨간 사춘기__좋아하는 노래 우린 완벽하지 않고 가끔 억지도 부리는걸 때론 마음이 너무 아파 주저앉고서 울곤 해 지금이 그렇다면 내게 모두 말해주세요 그대를 내 어깨에 기대 찬바람에 얘길 떠나 보내요 퇴근시간-치즈(CHEEZE)__ 좋아하는 노래
울어도 돼요. 항상 웃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항상 웃으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말아요. 자신을 속이지 말아요.
죽지 마렴. 살아가 준다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다들 힘들지? 어린나이에 이렇게 맘고생 하는거 보면 너무 안쓰럽다 힘내
최고의 자아존중감은 자기자신과의 사소한 약속을 지키느냐로부터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에게 힘을 주었던 예쁜 말들이 이번에는 당신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