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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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난 내가 너무 좋아 비만에다가 그렇게 이쁘지도 않은데, 그냥 내가 너무 좋아 사랑스러워 어떻게든 살아남아준 나한테 너무 고마워 과거의 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겠지 버텨줘서 고마워 힘들 때 힘들다고 말 못 했고 기쁠 때 기쁘다고 말 못 했고 아플 때 아프다고 말 못 했어 근데, 그래도 괜찮아. 말 못 해도 괜찮아. 이겨내는 법을 알았잖아 어쩌면 내일이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지도 몰라. 잘 알고 있어. 근데도 살아야하지 않겠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데, 죽는 게 아까워! 100세 시대에 지금 사망이라니! 사람들이 모르는 내 멋진, 예쁜 모습들은 난 알고 있어. 그리고 난 그게 좋아. 남이 날 싫어해? 나의 이런 모습을 몰라서 그런걸꺼야!! 어떻게 이런 모습을 보고도 날 싫어하겠어 나르시즘이라고? 뭐 어때!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나 자신이라도 좋아해줘야지! 누가 날 싫어해도 괜찮아 누가 날 미워해도 괜찮아 누가 널 싫어해도 괜찮아 누가 널 미워해도 괜찮아 언제나 네 편인 네가 있으니까! 너의 >가장 예쁘고 멋있는 모습<을 너 자신이 제일 잘 알잖아 응? 너의 >가장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너 자신이 제일 잘 안다고? 그게 >매력<이지! 자기의 세상에서 가장 추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매력을 너만 알고 있잖아!

'고맙다' 이 말을 오늘 수고한 나에게, 그리고 오늘 무사히 하루를 잘 마친 모든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다. - 잘 살고 있는 건지 걱정하는 너에게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화이팅 입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to.위로 말천마디 보다 행동하나가 더 마음에 위로가 되 너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던 것들이 그냥 안아주는 걸로 더욱 따듯해지니까 언제나 밝게 이름을 부르며 안아주는 너가 너무 소중해져 버렸어

다들 저마다의 힘듬이 있네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제 진심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요. 오늘 하루도 애쓰느라 수고했어요. 꿈에서만큼은 행복하길 바라요:)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이곳에서 글과 댓글을 마지막으로 단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아마 앞으로 나아가면서 더 이상 위로도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어서겠죠. 이런 제가 이 어플에 들어와서 글까지 쓰는 이유는 여러분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에요. 문득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방 밖으로 나가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은 지금 괜찮을 지, 혹여나 우울과 불안 속에서 떨며 자그마한 위로라도 바라고 있지는 않을지,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그런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진 않을까 하는 것들이요. 아마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거에요. 마음의 문을 쾅! 닫은 과거의 저에게도 위로와 명언들이 우울을 해결하는 것에 직접적인 도움이 못 되었듯이요. 그냥 이 글은..음 그런 거에요. 암흑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려주지도 빛을 밝혀주지도 않지만 여러분이 암흑에서 벗어나기 위해 길을 걷기로 다짐했다면 그런 여러분과 아주 잠시동안 동행하고 멀어지는 작고 작은 반딧불이요. 그저 여러분이 나아가는 길이 외롭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우선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부터 소개해볼까 해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 부터 사이가 무척이나 안 좋으셨어요. 아버지는 분노조절이 힘든 분이셨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와의 마찰에 큰 상처를 받으셨죠. 그래서 어머니는 결심끝에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혼을 결심했으나 그 과정에서 여러 일이 많았어요. 때문에 외할머니 집에 정착할 때 쯤에는 집 밖을 나가는 것 자체가 힘들 정도로 대인기피 증상이 심해졌고요. 집에서도 이럴거면 너희 나가 라고 소리치시는 할머니와 술을 잔뜩 드시면 집 나가버릴거야 라는 말과 함께 맨발로 나가시던 어머니 때문에 매일이 가시빝길을 걷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나 때문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이런 상황이 되었다'라는 생각에 빠져 3년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에 박혀 울기만 했어요. 3년 끝무렵에는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아 자해도 시도했고요. 그렇게 살다가 보니 공황장애가 오더라고요? 상담사님 말로는 과거 느꼈던 공포들이 확 터진 것이라는데 이 시절에는 눈 떠 있는 시간들이 무척이나 공포스러웠어요. 하루에 4~5번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들이닥치는데 언제 또 발작이 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그냥 약 전부 쑤셔넣고 영원히 잠들어버릴까 하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이렇게 죽기에는 절 응원해주는 마인드카페 분들 때문에 죽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결국에는 죽기 아깝다는 생각까지 들었고요. 그래서 죽을 날을 정해놓고 정신과 약 꼬박꼬박 먹으며 하루하루 살아냈어요. 여기서 매일같이 인생한탄과 우울글을 적으면서요. 그렇게 살다 보니까 공황장애도 점점 사라지고 친구도 생기더라고요? 물론 아직도 사회가 무섭고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면 공황발작이 와요. 신기한 거 알려줄까요? 저 스노클링 못해요. 코에 산소가 제때 안 들어오면 공황발작인 줄 알고 몸이 긴장하더라고요. 정신과 약 끊은 지 1년도 더 되었는데 말이죠. 여러분도 금방 해결되지는 않을거에요. 우울이나 불안같이 장기화되어 쌓여버린 감정은 금방 안 사라지더라고요. 당장 감정을 해결했다고 해서 바로 극복할 수도 없고요. 그럼에도 여러분이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언젠간은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는 날이 와요. 못 믿으시겠지만 정말 오더라고요. 제 이야기를 저렇게 장황하게 써 놓은 이야기도 그 때문이에요. 방 밖을 나가기도 무서워하던 어린아이가 자연스레 사회에 흘러들어갔듯 여러분들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요.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이든 여러분들도 결국 나아질 것이라고요. 이건 제가 특별한 것도 여러분이 이상한 것도 아니에요. 그저 삶의 흐름일 뿐 저는 상승세를 탔고 여러분은 이제 상승세를 탈 때를 기다리는 것 뿐이죠. 물론 저도 다시 하락할 수도 있고 여러분이 상승할 때가 꽤 멀리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저와 여러분은 다시 나아갈 것이고 다시 올라갈 거에요. 우리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신다면 자신의 어깨를 잡고 토닥여줘요. 왜 못해.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보다 힘들었던 사람도 저렇게 사는데 나는 왜 못해?'나 '나는 저 사람보다 훨씬 오래 힘들었는데 왜 나는 아직도 이 모양일까?'하는 생각도 할 필요 없어요. 꽃이 다 피는 시기와 기간이 다르듯이 여러분도 시기와 기간이 다를 뿐이지 결국 포기하지 않는다면 피어날 것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피어날 때까지 멀리서 응원하고 있을 거에요. 그러니 포기하지 말아요. 이렇게 태어났는데 어떤 꽃인지 알지도 못한 채 포기한다면 당신이라는 존재가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니 우리 조금만 더 살아봅니다. 내일은 맛있는 것도 자신에게 대접해보고 그 다음날은 멋진 풍경을 눈에 담아보고 모레는 목적지도 없이 아무렇게나 걸어가기도 하면서요. 그렇게 조금만 더 살아봅시다 우리. 어쩌면 이 글이 어떤 사람 눈에는 맘에 안 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거도 없이 '당신도 할 수 있어!'를 외친 꼴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반딧불이인 제가 할 수 있는 딱 한 가지인걸요. 하지만 이 한 가지가 어떤 당신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요. P.S.마인드카페 기능이 많이 생겼더라고요..어렵다.. 난 구 어플이 좋다..

사랑하는, 중요한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은 당연히 아픈 일이겠지요. 태어난 이상 필연적으로 이별을 경험할 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여기에 의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러니 누군가 나를 떠나갈까봐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가기란 불가능해요.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애정/인정 욕구의 높낮이에 상관 없이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순간에 충실하는 거겠지요. - 마인드카페 전문가 답변 -

"너만 힘든 거 아니야." 상처받은 우리에겐 절대 해선 안될 말. 용기내서 말을 꺼내보아도 그 용기가 무색하게도 우리에게 더 상처주는 말. 나만 힘든 게 아니라도, 나도 힘든 건데. 그 말을 한 사람에게서 내 존재가치를 생각하게 되는 말. 나만 힘든 게 아니라면, 어쨌든 우리가 힘든거니까. 그냥 위로해줘요. 용기낸 그 사람이 그 말로 상처받지않게. 최소한 그런 말은 하지말아요. 항상 행복하진 못하더라도 행복한 순간이 더 많길 바랄게요.

아무 응원이나 받고싶어요

진짜 아무거나 해주셔도 좋아요...!! 따듯한 응원 한마디만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아 수고했어"한번만..해주세요

그냥...아무말도 없이 괜찮아 수고했어 한마디만 해주고 가주시면 안돼요..?

괜찮아요

힘내지 않아도 돼요 조금 쉬어가도 돼요 울어도 돼요

응원 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 괜찮아,다 좋아질거야 공부? 못해도 괜찮아 다시 노력하면 돼 할수있어

위로 받고싶어요

오늘 너무 힘들고 지쳤어요 그냥 그 애가 잘못했네 라고 한마디만 시원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안아주세요 고생했다고 괜찮은척 하지 않아도 된다고.. 울어도 된다고

분명해요

당신은 덜 아파질 수 있어요. 당신은 그만 힘들 수 있어요. 조금 더디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어요. 당신이 삶을 사랑하는 날이 분명 올거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행복할 수는 없더라도, 모든 고통이 사라질 순 없더라도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 덜 아프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