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에 태어난다면 깊은 산속의 바위나 돌로 태어나고싶다. 평생 하나의 풍경만 보게되겠지만 이렇게 짖밟히고 짖이겨지지는 썩어 문드러지지는 않겠지. 겨울엔 꽁꽁얼고 여름엔 펄펄끓겠지만 차라리 그게 나을것 같다. 이렇게 갈갈이 찢겨져 살바엔. 수천만년, 혹은 수억년을 묵묵히 그자리를 지켜온 산, 그 안의 바위들. 드넓은 풍경속 그 바위들 그 나무들. 그 누구도 신경 안쓸 그들이 부럽다.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깊은 산속의 바위나 돌로 태어나고싶다. 평생 하나의 풍경만 보게되겠지만 이렇게 짖밟히고 짖이겨지지는 썩어 문드러지지는 않겠지. 겨울엔 꽁꽁얼고 여름엔 펄펄끓겠지만 차라리 그게 나을것 같다. 이렇게 갈갈이 찢겨져 살바엔. 수천만년, 혹은 수억년을 묵묵히 그자리를 지켜온 산, 그 안의 바위들. 드넓은 풍경속 그 바위들 그 나무들. 그 누구도 신경 안쓸 그들이 부럽다.
화내도 안되고 천천히 걸어도 안되고 나좋자고 살아온 인생이 왜 이렇게 돼버려을까? 누구나 다 똑같이 태어났다가 가는건데 왜 나만 어려운걸까? 나도 분명히 감시가 없을때는 그저 평범한 소녀였겟지?
내일부터 다시 강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따뜻하게 하시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두꺼운 가면을 쓰고 살았어 이젠 벗을래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너무 지쳐요 정신없고 힘 빠지고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관심받고싶어하고 인정받고싶어하고 칭찬받고싶어해. 그욕구가 충족되어본적이 없어. 그래서 더 갈망하는 인간이야 근데 하나님이 날 그렇게 대해준다고 생각하면 안정이 찾아와. 내 신경안정제는 신의 존재를 상상하는거야
다른 애들처럼 반항 한번 제대로 했었으면 괜찮아 졌었을까. 내가 스스로 결정 해놓고 막상 해보니 안되고, 무섭고... 또 후회하고. 스스로가 무척 한심하고 미칠 거 같다고. 이렇게 죄책감, 자기혐오, 쉽게 주눅들고 자존감 박살 나는게 정말 내 탓만 있는 걸까. 스스로 조절도 안되고... 내가, 나라고 나를 계속 까고 싶었을까. 자존감이 제대로 복구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떨어지는 느낌만은 제대로 느낄 수 있으니까 눈물 날 일이 아닌데도 자존감 떨어져서 눈물이 나는 건 스스로가 너무 꼴사납고 현타 와. 누군가에겐 별거 아닌 일들이 나에겐 너무 너무 어려운데. 이거 하나로도 이렇게 찡찡대게 되는데 다른 것들은 이겨나갈 수 있을까. 잘 살*** 수 있는 거 맞나. 이젠 정신타격 좀만 받아도 텅 비어버리는 느낌인데.
가족 친구 전부다 적이야. 아무도 믿지마
공감못해준다고 짜증내지마라 당연히 못해주는거다. 전교꼴등한테 왜 1등 못하냐고 짜증내도 걔는 당연히 1등못한다ㅋㅋ 공감못하는 ***라고 생각해라 지능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공감해줄수있겠니
나는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되기 싫었다. 이 글을 읽고 내가 철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디론가 여행을 갈 때 아빠가 운전하고 조수석에는 아빠의 입에 과자를 넣어주는 엄마 그리고 뒷자리에 앉은 나와 동생, 오빠 아빠가 밤늦게 운전하다가 졸음운전을 할까봐 말을 걸거나 노래를 틀거나 밀려오는 졸음을 참다가 잠드는 나의 모습 학교 갔다오면 가기 싫은 학원을 다녀오고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방에서 숙제하다 나의 낮은 지능에 스트레스를 받고 울면 단호하게 울지말고 진정하라는 엄마, 그리고 다 울고 마음을 진정하고 다시 침착하게 꾸역꾸역 숙제를 한다. 학교 생활은 힘들었다. 계속 걷돌아서 너무 힘들었다. 엄마 아빠가 위로해주셨다. 학교만 안가면 행복할 것 같다는 철없는 생각을 했다. 주말에는 지금처럼 넷플릭스가 없어 돈 주고 산 영화 중 지브리를 틀어주는 아빠 닌텐도 하나로 삼형제가 매일 싸우자 혼내는 부모님 옛날 기억들이 성인이 된 후 전생처럼 느껴진다. 01년생이지만 여전히 나는 어른이 되기 싫다 피터팬 증후군에 걸린 것처럼 나이만 먹고 속에는 어린 아이가 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누가 제발 돈100억 쥐어주고 가족과 평생 연끊고 살라고해줬으면 좋겠어요 그정도로 싫어요 한국특유의 가족의정 감성이 이해가 안가요 가족이 다 가식으로 보여요 가족이였봤자 걍 피만섞인남남 아닌가요? 전 오히려 한 공간에 같이 있는게 더 스트레스받아요 그리고 가족에게 정이 없다고해서 왜 냉정하다 너무하다는얘기를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가족은 절 답답하다고 혼내고 절 이해해주질않고 짐덩어리,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하고 절 감쓰통으로 써요
늦었네요 ㅎㅎ 남은 하루도 잘 보내세요^^
맞다 사랑 그거 하나였어. 어렸을때 내모습이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눈치보다가 내 인생 망한다. 남눈치 안 보는 뻔뻔한 사람이 되자
모든게 공허하고 아프게 느껴질때 해결하는 방법은 아무도 안 알려줘서 도저히 모르겠는데 어쩌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간관계나 친구관계 다 정답이 없는 건 아는데 대체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정답은 몰라도 나은게 무엇인지는 알 것 같으면서도 늘 돌아보고, 내가 바라는 친구관계를 지니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나만 늘 뒤쳐져있거나 멀리 와있는 느낌이랄까. 내가 어려운 걸 바랬나. 다 그럴 순 없어도 그저 서로 이해하고 의지하고 의심 없는 관계를 바란건데 이제는 나한테 문제를 찾을 것도 없고, 내가 사람과 안맞는건지 의심하는 것도 지겹고 이젠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해지더라 노력해도 결국엔 똑같은 결과에 암만 죽어라 참고 퍼줘도 결국엔 그건 내가 상처받아 지친 상태에서 멀어진 사이가 되버리는데 혼자 있는게 외로우면서도 그게 오히려 안전하다... 근데 한편으론 계속 바라긴하지만 그냥 제발 늘 이게 친구관계인가. 이게 맞나 의심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만 않고 싶다. 점점 친구라는 사이에서 믿음도 희망 줄어드는게 그게 어떻게보면 기대도 뭔가를 바라지도 않게 되서 편하고 좋으면서도 허전해 그럴수록 차라리 편한게 낫다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 벽이 높게 세워져있는데 근데 또 그게 외롭고 그냥 둘다 거 지 같네
부모가 싫어도 집을 나갈수 없다면 부모의 언행을 무시할줄알아야 한다. 그게 내생각엔 심리적 갑옷같다. 마음 활짝열고 사랑받겠다고 다가가도 돌아오는 말이 비난이라면 마음을 닫고 사랑받을 생각도 하지말고 벽을 단단히 쳐야한다. 심리적갑옷을 단단히 쳐야한다. 그래야 부모가 뭔말을 해도 무시할수있는 경지에 오른다. 그러면 집을 나가지않아도 그집에서 살수있다. 그러나 무시하는게 보통힘든일이 아니다. 너네 다 무식한 인간들이라고 깔보는 눈이 필요하다. 그러면 저사람들이 뭐라하든 신경도 안쓰게 된다.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면서 여러 지원을 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라는건 아는데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제멋대로 낳고 게임 캐릭터처럼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앞길을 설계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혼내는 이유가 뭐지 원치 않은 삶을 선물해주고 이제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잘 자라서 효도하라니, 이상하잖아 오히려 우리는 낳음당했고 그것에 대해 책임지고 의식주를 제공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내가 쓰면서도 내 생각이 얼마나 역겨***는 알지만 그래도... "너도 어른이 되어 네 아이를 낳으면 이해할 수 있을거야." 그런 소리도 지겹고 애초에 난 어른이 될 생각도 없는데... 진짜 어렵다 차라리 내가 정말로 게임 캐릭터였다면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살면서 나도 행복하고, 부모님도 행복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