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좋은 날이 오든말든 상관 없어. 그냥 죽고싶다
근데 좋은 날이 오든말든 상관 없어. 그냥 죽고싶다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깊은 산속의 바위나 돌로 태어나고싶다. 평생 하나의 풍경만 보게되겠지만 이렇게 짖밟히고 짖이겨지지는 썩어 문드러지지는 않겠지. 겨울엔 꽁꽁얼고 여름엔 펄펄끓겠지만 차라리 그게 나을것 같다. 이렇게 갈갈이 찢겨져 살바엔. 수천만년, 혹은 수억년을 묵묵히 그자리를 지켜온 산, 그 안의 바위들. 드넓은 풍경속 그 바위들 그 나무들. 그 누구도 신경 안쓸 그들이 부럽다.
뭔가를 할 의지도 없고 마냥 누워만 있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네요 누굴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남한테 피해나 주면서 사는 제가 너무 싫어요. 병원 갈 힘도 없고 다 귀찮아서 살기도 싫어요. 그렇다고 딱히 바뀌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제가 한심하기만 하네요. 불안에 떨면서 살고 싶지 않은데.. 주변 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라는데 그럴 의지도 없고 살기 싫어지기만 하니 점점 더 우울하네요.. 눈물이라도 나면 좋겠는데.. 앞날이 너무 막막하고 벼랑 끝에 내몰린 기분이네요..
원래 다들 그렇게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건가 내가 너무 큰 행복을 바라는 건가 행복하다고 생각해본게 언제지 행복이 진짜 별거 아니라고들 하는데 왜 난 행복을 못느끼지 아니 행복한데 난 행복하지 않다고 스스로 부정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생각해보면 난 케이크 먹을 때도 행복하고 과제를 끝냈을 때도 행복하고 좋아하는 영화를 볼 때도 행복한데 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지 왜 난 행복하지 않은 인생을 사는 것만 같은 거지

제가 어떤 상탠지 인지를 못하겠어요 아 지금 나는 우울하구나 짜증나는구나 이렇게 인지를 하면 내가 이래서 이런거야 하는데 지금 어떤 상탠지 인지도 못하고 내가 왜이러지? 자책하게되고 하 뭐 음 뭘까요 갈수록 생각이 중2때보다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졌어요
하루에도 몇번이고 죽을 생각을 해요 살고싳지안ㄹ아요 너무무서워요 아침이 오는게 사람들이 만이잇는것만봐도 봐도 숨이 턱 막히교 손이 떨려요 근데아무럴지ㅇ안게 다녀야한다는게너무버거워요 다들이렇게살아요? 나너무림즌데힘들다못해하루에몇번이고손목을긋눈데왜아무도안알아줘요자살해야만알야주나요 뛰어내려야지만다들 날 제대로봐줄가요 내인생은오ㅑ이래요나만이래요?다들이럴게살아요?이걸어떻게버텨서 성인까지살아요 나죽을것걑은데 진짜죽고싳어미치겟는데
올해 성인이 된 20살입니다. 물이 가득 찬 그릇을 이고 다니는 것 같아요 매일. 잠 잘 때나 뭔가에 푹 빠졌을 때를 빼면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고 갑자기 수치심이 몰려와요. 왜 그런지 정말 모르겠어요. 사람을 잘 못 믿겠어요.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져요. 모두가 나름의 생각이라는 걸 하고 살아간다는게 안 믿겨요. 내가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으로 그려질지 생각하면 괴로워요. 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요. 뭐든 너무 쉽게 질려요. 사람도 환경도 취미도. 다들 이렇게 금방 질리는 걸 참고 살아가는걸까요? 주기적으로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그 *** 수치심 때문에 모든 것에 무의미함을 느껴요. 환경도 자주 바꿔요. 한 달이면 모든게 질려요. 잠을 잘 자본지가 언제였던지 기억도 안 나요. 아주 어릴 때부터 늘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게 힘들었어요. 요즘은 하루종일 잠만 자고 싶어요. 아무런 의욕이 안 들어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들도 너무 싫어요. 요즘따라 좀 예민해진건지 조금이라도 자존심이 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저도 당황스러워요. 심장이 엄청 빨리 뛰면서 표정이 굳고 말이 안 나와요. 눈물을 참느라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좋아하고 잘 지내던 친구들에도 권태가 생겨요. 그리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자주 세상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요. 기분 좋은 일이 생겨도 그리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아요. 대외적으로는 성과가 좋아요. 하지만 그 시간을 즐기지 않고 무시해요. 또 결국 이런 생각들이 역겨워지면서 수치심이 밀려와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은 항상 그런 식이에요. 왜 이런 걸까요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요. 다들 이렇게 환멸을 느끼면서 살아가는걸까요.

부비디바비디부, 세상아 사라져라. .... 이루어질리 없겠지? 신데렐라는 만화니까. .... .. 근데 나 진짜 지겨운데. 좀 이루어지면 안되나?.. 나 많이 참았잖아, 나 많이 버텼잖아... 이제 슬슬... 이루어질 때도 됐는데..
20대 후반인데 알바하면서 취준하는거 이젠 너무 지친다. 면접은 늘 다 떨어지고 면접 준비하느라 시간만 낭비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자니 먹고 살 돈이 없고 가족들도 있고, 일을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받고.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할까.
현재 철도차량 정비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꿈은 기관사였지만, 필기시험에 대한 부담으로 도전하지 못하고 지금의 업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대인관계가 쉽지 않고, 업무 이해도도 다른 사람들보다 느리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 일이 저와 잘 맞는지에 대해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만약 이 업무를 그만두게 된다면, 다른 직무를 선택해야 할텐데 사람과의 마찰이 비교적 적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연애나 개인적인 삶도 중요하게 느껴지지만, 우선은 현재의 진로와 직업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고 준비해 나가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맘대루 못하니 힘드네요 주변에서 날보고 한숨쉬고 자기 말 안들으니 날 한심하고 가치없게 보내요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어용.. 나한테 멀 기대하는지... 나 머리 나쁘고 한계있어 잘 모르겠어용.. 공감능력이 없는건가.. 암튼 답답해요.. 신도 날 버렸나.. 신의 존재도 모르겠고 걍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해용... 어쩌라고 나보고 답도 없이 하루하루 너무 힘듭니다.. 나 어쩌야하나요?고민 좀 들어주시고 해결 좀 빨리 해주시길 제발요...ㅠㅠ
진짜 모든걸 그만하고 싶어요 아무런 생각, 감정이 없다가 갑자기 눈물이나고 왜 눈물이 나는지 난 여기서 왜 이런건지 감정 조절도 못하는 내가 한심해요 매일 하루하루 버티는게 너무 힘들어요
마인드 카페에 있는 왠만한 사람은 다 겪는 것일텐데, 아마 대부분 분들 전부 이유 없이 우울하실 때가 많을 것이다. 나도 그렇고. 난 항상 궁금했던게 내가 왜 우울한지 자체에 의문을 품고 반드니 내가 우울한 이유를 만드려고 했다. 꼭 그래야만 누군가 이해해줄 건 같다는 듯이. 난 학업, 인간관계, 게임 중독 등등.. 여러 이유를 찾아봤지만 결론은 없었다. 억지로 생각한다면 주로 학업, 인간관계. 하지만 그것 때문에 우울하다기에는 좀 애매했다. 딱히 별다른 느낌은 안 들었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좀 너무 나한테 깐깐했던 것 같다. 뭐, 이유 없이 우울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지금도 전부 나아진 것은 아니다. 며칠 전 2달 정도 끊었던 자해를 이유없이 했고 인간관계는 전부 끊고, 공부도 안하고 자살할까 생각하기도 했을 정도인데 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엔 다른 주제 하나 더, 난 지금 이 생각 자체를 하는 것이 너무 싫다. 이 생각을 하는 것만해도 내가 나아진 것 같아서이다. 나아지면 좋은 것이 아니냐 묻겠지만, 난 지금 나아지면 너무 힘든 것들이 많아질 것이다. 밀린 학업, 사소한 방청소, 다시 웃어야한다는 압박, 지금처럼 폐인같이 생활하는 나를 전부 버리고 살아야한다는 것이 너무 끔찍하다. 그냥 평생 안 나아지고 폐인처럼 살던가, 죽던가. 둘 중에 하나만 하고 싶다. 그런데 전자의 경우는 부모님께 미안해서 차라리 후자를 택하고 싶다. 그냥 살기 싫다, 싫어, 너무
이제 직장 다닌지 1달이 조금 넘어가요. 1달동안 힘들게 버텼습니다. 일을 하다가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도 들고, 공허하며 거기에 앉아서 계속 일하는 모습이 불쌍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요즘 자다가도 깨서 내일은 어떻게 해야될까 불안이 들기도 합니다. 말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성격이여서 고민하고 또 생각하다보니 그 굴레 속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신과의원을 가서 상담을 받으려니 막상 문 앞까지 가서 무섭더라고요. 분명 힘들고 버스 타고 퇴근 길에 눈물을 참으며 집으로 가는 길이 길게 느껴질 정도로 힘든데 왜 가지 못하는 걸까요?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사회초년생이여서 힘든 거니 버티라고 하시지만 가슴이 많이 답답하고 조여오는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좋은 부모님이시고 무슨 의미있지도 알고 있는데 막상 회사 가려고 하니 무섭더라고요. 또 이런게 반복된다는게.. 처음에는 적응이 힘드니깐 그런거다 하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주는 스트레스도 큰 거 같아요. 할 줄도 몰라서 물어보면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그냥 ***야만 해야되는 일들이 불안으로 점점 커지게 오는 것 같아요.. 분명 잘하고 싶고 제 일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싶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주 오랜만에 여기를 찾습니다. 언제 갈지 모르지만. 힘들 때 자주 들렀었지요. 지금은 모두 떠났지만.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잘 지내요. 내가 사랑했던 그네들. 부디.
학교를 안가니까 불안한 일도 많이 줄고 우울한 일도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매일 무섭게 다가오는 당장의 일들은 없다는게 다행이고 한숨 놓이게 된다. 사회복지 1급 기출문제를 계속 풀고 있는데 점수는 괜찮게 나오긴하는데 계속 똑같은 문제를 푸니까 아예 답을 외워버린 것 같아서 실제로 내가 현재 괜찮은건지 아님 불안한건지 모르겠다. 학교 다닐때 바빠서 못갔던 헬스장도 다시 나가고 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선 운동을 못하겠어서 실내 헬스장에서 하고 있는데 런닝머신 타는 것 밖에 하진 않는다. 운동기구는 다른사람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사용방법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안한다. 근력운동은 이제 슬슬 홈트로 해야지. 지난주부터 간헐적 단식도 시작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포기했다. 그건 도저히 안된다. 핸드폰 보는거 영상 보는 것도 줄이려고 했는데 쉽지 않다. 이 두 습관도 언젠가는 고쳐지길.. 주변에 계속 나 이제 졸업이다, 이제 취준해야한다 말은 하는데 공부랑 운동 정도 밖에 하는 건 없고 막막하다. 내 나이가 벌써 스물다섯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진짜 나이만 먹었네.. 무섭다. 지금까지 돈을 제대로 벌어 본 적이 없는 게 부모님께 좀 많이 미안하다. 친구들도 직장은 아니더라도 알바라도 해서 용돈도 드리던데.. 참 많이 불효녀다. 새해가 되니까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내 하루 그리고 내 삶도 계속 반추하게 되는 것 같다. 성찰만 하지 말고 성장도 하는 한해가 되길 그게 내 새해 목표이다. 고민보다 고! 적토마처럼 달려가는 2026년 되길..
혼자 감당하지않으려고 도움을 요청하면 기대하고 믿은 만큼 손해와 실망과 상처로만 돌아오고 배신감과 인간에 대한 혐오만 더 커져버린거야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되려 진심인듯 다가와서 진심이 없는 진심인 척의 얼굴 뿐이었다는걸 사람과 돈,건강 다양한 곳에서 나를 너무나 괴롭게 해야만하는 시즌인가 실제로는 책임지거나 도울 수 있는것도 없으면서 위로와 공감은 쉽게 건네고 일정 선을 넘으면 발을 빼는 사람들에 치가 떨리고 분노가 터져나올 만큼 인간에 대한 실망,도움에 대한 회의 “차라리 기대하지 말자”는 마음 만 가져가게 되네
한번 터지니까 잠기질 않네.. 또 그 시기가 왔나보다. 지독한 우울의 시기 무거운 불안의 시기
나는 가망이 없나봐 아무리 오래 상담을 받아도 도돌이표잖아 다시 죽고 싶고 자해를 하잖아
취업 안 하면 못하면 망한 인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