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고요 죽고싶어요 관계는 반강제로 하게 된거고요 피임은 했습니다. 근데 그걸 넷상에서 여자들한테 다 알리고 다녔더라고요. 이젠 그냥 다 지쳤어요 그만두고싶어요 제가 너무 ***같네요
말 그대로고요 죽고싶어요 관계는 반강제로 하게 된거고요 피임은 했습니다. 근데 그걸 넷상에서 여자들한테 다 알리고 다녔더라고요. 이젠 그냥 다 지쳤어요 그만두고싶어요 제가 너무 ***같네요
늙은 남자들이 왜 계속 번호를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요. 너무 화가나요. 제가 늙은 남자들한테 표적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제가 원래는 아저씨들이 말을 걸면 그냥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말걸면 받아줬던 거, 추행 당했던 날(살면서 늙은 남자한테 3번) 그냥 넘어 갔던 일 때문에 표적이 되어버린거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저 사람한테는 가능하겠다.' 이런 상태에 놓여진거 같아요. 아니겠죠? 진짜 저를 알고 일부러 접근하는 그런 범죄에 놓여진 기분 말예요. 그거 왜곡된 상상 같은 걸까요? +추행 당한게 한 번은 미성년자일때 한 번은 외국에서 한 번은 학원에서 였는데 저도 어떤 증거를 즉각적으로 확보해서 신고하는지 모르겠으니깐 당했죠. 일부러 놔준게 아니고요. 상시 휴대폰으로 촬영을 한다거나, 녹음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특히 저 상황에서는 휴대폰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성인이고 19살때 일이에요 반애들이랑 겨울방학때 빈집에 모여서 몰래 술마신 적이 있어요 전 원래 술은 전혀 안마셨는데 고등학교의 마지막 추억 같은 느낌이라 분위기 맞춰 재밌게 조금 마셨어요 제 여자단짝친구는 끝까지 안마셨구요 11시쯤 정리할 분위기가 되서 저도 일어서려는데 남자애들이 제가 졸려보인다며 방가서 한숨 자고 술깨고 가라더군요 좀 졸립기도 했고 그때 바로 가면 술냄새때매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조금 더 있다가 12시넘어서 부모님 주무시면 몰래 들어 갈생각 이었어요 제 친구도 그럼 그렇게하라며 나머지 애들이랑 다같이 나갔고 저는 집주인인 남자애랑 걔 절친 셋이 남게 되었어요. 다 같이 알고 친한애들이라 별걱정 안했는데 한명이 제가 자고 있던 방에 들어와서 제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더라구요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겟는데 어지럽기도하고 정신이 몽롱해서 밖이 조용하길래 아무도 없는줄 알고 술기운에 관계를 해버렸어요 관계가 끝나고 남자애가 나간후 밖에서 갑자기 말소리가 들리더니 거실에서 다 듣고 있었는지 잠시뒤에 걔 절친이 들어와서 ***인 저를 발견하고 바로 만지고 덥치려고 했어요 당황해서 말로 설득하려 했는데 힘으로 밀어붙이는 10대 남자를 이길수 없어서 결국 관계를 또 가졌고 별 반항 안하고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집주인 남자애도 다시 들어와서 담배를 피우며 저를 내려보다 한번씩 더 하더군요 두번째 부터는 싫다고 얘기했는데 이미 한번씩 한 후라 의미 없는 거절이 되어버렸어요 둘은 그렇게 저에게 두번씩 총 네번의 성욕을 풀고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자고 하고는 저를 집에 보내주었습니다 그뒤로 학교에서 매일 마주치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웃고 떠들고 장난쳤고 제 몸매에 대한 성적인 농담도 종종 했지만 매번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어린맘에 그 남자애 한명을 조금 맘에 두고 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일이 있던후에도 웃고 잘지내고 괜찮은 척 아무일 없던 척 계속 착한 아이인척 노력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어른이 되었지만 얼룩진 학창시절의 추억이 가끔 떠올라 저를 괴롭히네요
대략 6년전 회사에서 틈만나면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고 직원들만 없으면 별 중요한 일도 아닌데 제 자리에 와서 죽치던 아빠뻘 상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업무관련 별일도 아닌걸로 굳이 제가 앉아있는 의자 뒤로 와서 서있다가 제 의자에 펜을 떨어뜨렸는데 그거 줍는 척 제 의자에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한참을 만졌습니다 그런 일이 처음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넘겼습니다 제가 서있을때 제 엉덩이를 열심히 쳐다보는 것은 알았지만 진짜로 만질 줄은 몰랐거든요 그 후로 일 때문에 그 상사 자리에 불려가면 갑자기 다리를 꼬지를 않나 점심먹을때 허벅지랑 엉덩이를 저한테 완전히 딱 붙여서 옆에 앉질 않나 이딴 역겨운 짓이 늘어만 갔습니다 그 때 붙인 허벅지를 계속 빤히 쳐다봤는데 끝까지 모른척하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 저녁먹자 술먹자 들이대는 것을 거절하고 본인 자리로 가시라고 화를 내서 쫒아내는 것도 그때 뿐 계속해서 반복됐습니다 게다가 남자직원들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일부러 본인자리로 계속 불러대고 주말에 카톡 프로필이라도 바꾸면 그 상사도 바로 프로필을 바꾸곤 했습니다 촉이 쎄해서 눌러 봤더니 2년만에 바꾼거였습니다 또 한번은 저녁먹자는데 살빼서 안간다고 핑계댔던걸 기억하고는 살빼려면 등산을 가야한다며 한참을 제 자리에서 등산등산거리며 등산타령을 하던 적도 있습니다. 그 상사가 등산을 다니니 제 입에서 등산가겠단 소리를 듣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혼자 저랑 연애중이었던건지 이런 식으로 사람을 한시도 가만히 못 두니 당시 매우 소름끼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는데 그 때 왜 직장내괴롭힘이나 추행으로 신고를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 눈눈 이이
세상에 악마가 진짜 존재하네요 *** 강제추행 유사*** 모욕 폭행 다 저질러 놓고는 오히려 당당하게 무고죄로 고소 쳐당했습니다 저처럼 억울하게 무고죄 고소당한 분들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하기사 근로계약서위반으로 신고당했을때도 먼저 무고로 신고한다고 ***하고 직원이 자긴 떳떳하니 무고죄로 신고하라했다고 그말을 직원들한테 말하고 다닌 무고죄로신고한 말종***였어요 걔가 뭐 훔쳐간거 없냐고 뭐든 죄만들어서 난리치려하더라구요 장기밀매납치할꺼면 저런거나 좀 잡***는 자기잘못은 없네요 저런거는 세상은 저렇게 뻔뻔하게 살아야되나봐요 피해입은것도 억울하고 분통터지는데 무고죄 피의자로 조사받으러 가야되는 상황보면 세상은 약한사람 괴롭히고 못되고 독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했을때 무서워서 ***당하고 정신나가버렸는데 괜찮은척 회피하고 힘들어했는데 힘들었던 내자신이 그렇게 행동한것도 전부다 죄가 되나봐요 검찰청도 폐지되고 가해자좋을데로 돌아가네.... 겉으로는 덤덤하게 있는데 속은 분통 터지고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신은 날 버렸다는 생각도 드네요 피해를 당했으니 조사받으러가서 말못할건 없어요 거짓말하거나 핑계댈 이유도 없고 근데 내목소리가 받아들여지지않고 가해자 원하는대로 돌***까봐 두려워요 피해자조사때도 피해자라고해서 다 감싸주는거 아니라는거 느꼈거든요 끊임없이 증명해야되고 또 증명해야되고.... 정 억울하게 될 상황에 처하면 저번에 기자분한테 연락왔었는데 언론제보도 생각중인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
……
작년에, 성범죄를 당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로, 지내왔습니다. 무서웠어요, 아니 그것보다는 지쳤어요. 이미 인간관계에 대해 지쳐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지쳐버렸어요. 완전하게. 트라우마라는 건, 은근히 무서운 거더라구요. 힘들고, 말하자니 버겁고, 친구에게라도 상담을 할까 해도 이제는 믿지도 못하겠어요. 아무런 계획을 작성하지도 않아요.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데..어쩌면 좋을까요. 이대로, 그냥..아무렇지 않은 척, 극복한 척을 하면서 웃는 가면만 써야 하나요? 왜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저에 대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왜, 그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연락할분을 구하다가 어떤 17 남성분을 발견하곤 급속도로 친해져 통화도 하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더니 몸영상을 요구하면서 라인영통으로 옷을 다 벗으라고 하길래 벗고 얼굴까지 나오게 그 모습을 찍었더라구요 영상으로 그런 짓을 한 후 너무 후회가 돼 그사람한테 아무 말도 없이 차단까지 하고 2~3달? 정도 지내다가 몇일 전에 라인으로 누가 친추가 와 받아보니 그 사람이었더라구요. 협박 문자였습니다. 어디냐, 영상통화 받아봐라, 학교에 소문낸다 등 여러가지 연락들이 와있었고 그 연락을 보자마자 전 캡처하고 바로 차단을 하고 라인까지 탈퇴한 후 모든 sns 계정을 비활로 돌렸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너무나도 무섭고 지금은 28일? 정도 지나간 상태이지만 아까 인스타를 확인해 보니 지역이 제가 살고 있던 지역이 아니였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무섭고 그 사람이 살던 지역 같아 비번을 바꾼 뒤 로그아웃까지 한 상태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무섭고 잠깐이라도 기쁜 일이 있으면 우울해지고 편안하게 생활할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 이제 어쩌면 좋죠 월요일에 여성 경찰분을 찾아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엄마아빠한테는 당연히 말하기 싫고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갈까 너무나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대처방법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1.재수생한테고백하는윤리유부남 선생 2. 살해협박한 원장 3.가스라이팅폭언한원장 4. 주7일근무***고170주고 폭언한부장 5 .성. 폭행한 도수치료사(유부남) 6. 애들 학원비빼돌리고 뒷담에 폭언한 초중고학원선생 젤 나쁜 사람 누구임??
더이상 아무 도움도 받고 싶지 않고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내 얘기를 들려주면 오히려 막막해할 거 같은 상대방을 생각하면 털어놓고 싶지 않아요 인생 이어나가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다 떠나서 트라우마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부러워요. 가까운 정신과에 트라우마관련 치료 진행하냐 여쭤봤을 때 트라우마..? 관련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을 듣고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은 없구나 그냥 해결방법이 내가 사라지는 거 아니면 기억상실증이 되는 거 밖에 없구나 싶습니다 하필 *** 한 사람이 아빠고 전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의지해왔기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실천할 생각도 엄마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고 싶지도 않아요 우리엄마 곧 퇴직이신데 제가 이 말을 꺼내는 순간 엄마 또한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생각하면 너무 고통스럽고 그냥 인생이 막막할 뿐이네요 아빠가 나쁜 사람이냐 물어보면 아니요 근데 저에겐 가장 큰 상처를 준사람이죠 아빠도 자기가 잘못한 거 알아요 그래서 힘든 거예요 그 누구도 일부러 피해주고 싶지 않았고 그냥 그 피해를 당한 나만 남았으니까 나만 고통 받고 있으니까 그냥 내가 끝나면 모든 게 끝날 거 같아요 너무 힘듭니다 나를 위해선 인생을 그만 두고 싶고 엄마를 위해선 치료 받고 싶은데 돈도없고 이 환경은 생각보다 치료 받을 수 있는 조언조차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저도 강한 사람이고 싶네요 항상 이시간만 되면 힘들어하는 제가 싫구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제발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고 남자애들과도 사이가 엄청 좋습니다. 그게 제 단점이자 약점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남자애들 a,b,c,d가 있었습니다. 그중 a가 절 좋아한다고 소문이 들었고 a와 a 친구들도 그걸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a는 저에게 계속 고백 하였습니다 저는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에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a,b,c,d가 파자마파티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별로 흥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c가 제 친구를 좋아한다고 해, 확인할겸 a에게 물어봤고 a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얘기하면 그때 자기가 녹음 했으니까 그거 보내주겠다고 해서,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고 녹음 파일을 얻게 되었습니다. 녹음 파일을 듣는 도중, 마지막에 제 이름이 나와 좀 기분이 안좋아서 풀로 보내라하였습니다. 그래서 a가 다 보내줄순 없다고 해, 화면 녹화로 보내기로 해서 녹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녹음중 b가 a에게 야 a야 너 나중에 ㅇㅇ(저)한테 ㅈ 넣을꺼지? 그래서 애 낳을꺼지? 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5학년때도 학폭을 당했던 저는 이걸 부모님께 바로 말씀 드리고 신고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 너가 인성이 그니까 표적이 되지 안그래? 니가 원인 제공을 하지마; 이거 나중에 해도 안늦어 좀 기달려 등 정말 상처입는 말을 들었습니다. 선생님도 어디 가셔서 임시담임쌤이시라 지금 말씀을 드려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집도 가출하고 싶고 너무 그냥 죽고 싶고 그냥 다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그 녹음파일을 정밀 믿을 수 있는 남자애(진짜 제가 학폭일때도 맨날 와서 위로해주고 정말 믿을 수 있고 서로를 의지함)한테 개가 보내라 해서 보내고 그걸 제미나이한테 말하며 고민상담을 했는데.. 그걸 엄마가 보고 또 엄청 혼냈습니다. 왜 그걸 개한테 보내냐 등 그저 그냥 상처만 잔뜩 입었습니다. 진짜 그냥 다 필요없고 제 성격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또 착해지는 부모님도 보기 싫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국제중을 준비하고 유리멘탈인 저에게 학폭을 또 한번 감당할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그저 샤워하기가 싫고 거울을 보기도 싫습니다.
올해에만 ***을 2번이나 당했습니다. 남자들이 너무 두려워요. 여자로 태어난게 죄로 느껴집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신체적인 차이로 인해 남자들에게 짓눌려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것처럼 느껴져서 여자인 제가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여성의 몸도 보기싫고 역겨워요 성별 갈라치기 하는걸 매우 싫어하지만 남자가 지나갈때마다 이상하게 불쾌감이나 두려움이 느껴져요 아 지금 제가뭔소리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힘들어요 다음생이 존재하고 그때 남자로 태어날 수 있다면 지금 그냥 바로 죽어버릴텐데요
저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 무렵 자다가 아빠에게 ***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서스럼없이 몸을 만지는 아빠에게 너무 큰 충격을 먹기도 했고 너무 아픈 기억이지만 엄마인 줄 알았다며 다음날 문자로 거듭 사과하시고 이 사실을 다른 가족이 알게 되면 더 큰 문제가 될까 두려워 21살인 지금까지 혼자 버티고 있었습니다. 근데 항상 회피만 하다가 요근래 그 생각이 다시 들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그 당시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기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 당시 내가 그만하라고 소리지르고 있는 거 같구요. 지금까지는 직면하고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생각해서 오히려 아빠에게 과하게 집착하고 아빠랑 여행도 많이 다녔지만 회피하는데에 한계가 생긴 거 같아요. 항상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고 어렸을 때부터 정말 잘해주던 아빠이기에 미워하고 싶지 않고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그 기억만 없애버리고 싶어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는 건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어떻게 치료 받는 건지 몰라서 너무 막막해요 왜 세상은 나한테 이런 시련을 줬을까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엄마한테 많이 의지하는데 엄마께는 말씀을 안 드리는 게 좋겠죠?.. 퇴직을 앞두고 계셔서 제가 이 사실을 엄마께 말씀드리는 순간 어머니 노후가 외로워질까봐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겠어요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신나게 놀잖아요 저도 그랬는데요 저는 어릴때 많이 맞았어요 베란다에 끌려가서 머리채를 잡고 흔든다던가, 애를 옷도 안 입히고 밖에 있으라하고 저를 그냥 밖으로 던지셨어요 쫓겨났죠 엄마가 다 그랬어요 근데 아빠는 아무것도 안했고 오빠도 같이 잘못했어도 항상 제가 맞았어요 신고하면 저는 누가 돌봐줘요? 상담은 싫어요 ***되는것 같이 보는게 너무 싫어요 엄마가 술을 마시고 나랑 같이 죽을래? 한적도 있어요 베란다까지 끌려가서 정말 떨어질뻔했어요 13층인데 언제 한번 베란다에 갇힌적이있거든요 그때 떨어질까도 생각해본적 있어요 근데 엄마가 진짜 한심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여기서 떨어져서 뒤지겠냐? 떨어질라고? 해봐 이래서 정말 상처 받았었어요 고작 유치원생한테 그래야했을까요? 이제 중학생입니다 이제는 안 때려요 근데 맞았던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서 남이 옆에 지나가면 바로 몸을 사리는게 있어요 손이 올라가면 머리부터 보호하는거요 신고하고싶어도 못하는 이유가 엄마가 좋을때도있어요 술을 마시면 감정 조절이 안되서 욱하는거겠지 해도 용서가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엄마를 이렇게 미워해도 되나 할정도로 미워했어요 자해를 하려고한적도있어요
02나 03인거같은데 처음 만났을때는 그냥 얘기만하고 그랬는데 점점 더 만나서 놀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허벅지 만지고 솔직히 좀 그렇긴한데 막 엄청기분나쁜것도 아니고 저도 지금도 좀 그럴 나이다보니까.. 몇번은 즐겼던거같아요 근데 가슴도 막 옷안에 넣어서 만지고 그러다가 더 가서 끝까지 갔죠 근데 그 이후로 계속 만날때마다 그러고 언제는 자기 만날생각없냐고 그러고 솔직히 제가 힘들고 복잡할때 얘기들어주고 잘 챙겨주긴해요 나쁜의도없이 서로 아는 지인들이 겹쳐서 안건데 그 사이에 갈등 생겼을때도 도와줘서 잘 풀고 사람 자체는 너무 좋은데 이성적으로 보고 만날때마다 그러는거같아요 지금은 좋아한다 사귀자 그런얘기는 안 하고 밥도 사주고 기댈 사람인데 더이상 그런 사이로는 지내기 싫어요 정말 건전하게 지내고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피싱 피해자 19살 남자입니다. 제가 어느날 랜덤채팅을 하다가 한 외국인을 만나 텔레그램으로 넘어가 대화를 하다가, 자신한테 성적인 사진을 보여주면 나도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저를 성적인 부분으로 유혹했습니다. 당시에는 이상적인 판단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저도 야한 것을 볼 생각에 충동적으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피싱범이 제 성적인 사진을 저장했고, 지금 100달러 기프트카드를 자신한테 주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을 했습니다.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몸이 경직되면서 수많은 안좋은 생각들이 제 머릿속을 스첬습니다. 제가 입금하는 순간 인생 망하겠다는 생각이 딱 들어서 입금은 하지 않았고, 부모님께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때가 저녁 12시 였는데 그때 경찰서에 가서 다 털어넣고 제가 할 건 전부 다 했던 것 같습니다. 기존 인스타 계정 비활&삭제, 텔레그램 채팅한 거도 전부 캡쳐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경찰서에서 진정서쓰고 나중에 진술하러 또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혹시나 유포를 진짜 했는지 두려워 친구들한테 모두 물어보니 유포는 다행히 일절 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입금도 하지 않았구요. 그렇게 또 며칠뒤에 경찰서에서 진정서관련 일정 문의로 전화를 주라고 카톡이 와서 통화를 했는데 지금 유포된 것도 없고 입금도 하지 않아서 지금 알 수 있는게 텔레그램 계정밖에 없으니 경찰쪽에서도 추적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그러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성적인 사진이 유포되지도 않았고, 저한테도 이상한 번*** 전화 오는것도 없지만, 혹여나 나중에라도 제 사진이 유포될까봐 매일매일이 두렵습니다. 왜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난지 모르겠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피싱 당하기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매일 저녁마다 생각이나서 미칠 것 같네요. +제가 자세히 말씀을 안 드린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제 얼굴도 피싱범이 제 사진 캡쳐한걸 통해서 제 얼굴을 알고 있을겁니다. 분명. 그래서 더욱 두려워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다는 느낌을 받고있지만, 제가 너무 힘들면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생각이에요! 처음에는 안 좋은 생각만 들긴 했지만 제 가족, 제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잘 버텨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절대로 피싱범이 원하는 인생을 살지 않으려고 스스로 정말 노력하고있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반성하며 지냅니다. 저한테 긍정적인 댓글만을 달아주신 독자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매우 화목해요. 아빠는 딸 바. 보셔서 제가 고등학생일적에도 야자할 때면 늘 데리러 와주시고 늘 가정에만 희생하시면서 한 눈도 팔지 않는...가끔 보면 안쓰러운 분이셨어요. 아빠와 딸사이 치고 스킨십이 많은 집안이기는 해요. 이거는 제가 어릴 적부터 그런거라서. 이게 문제라고 느끼지는 않았어요. 이제까지 불쾌하지도 않았고요. 저는 23살인데 최근 두어달 간 아빠가 제가 누워있을 때 발목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까지 만지길래. 이제 어른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진짜 만지지 말라고 말씀드렸었어요. 엄마한테도 아빠가 만지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고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일이 많이 고되신데. 딸내미 발 만지는게 그나마 일상의 힐링이라고 하셨어요. 이상한 의미라기보다는 글 그대로 겨우 가족 품에서 힘 얻으시나 보다 하고 냅뒀어요.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어서 저희 가족 셋이서는 이불을 깔고 거실에서 자요. 엄마랑 저는 한 매트를 써서 눕고 아빠는 제 발쪽에 머리를 두고 다른 매트에 누워서 주무시고요. 새벽쯤 뭔가 닿는 느낌에 느리게 잠결에서 깨어났는데 아빠가 또 허벅지를 발목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고 계셨어요. 저는 그냥 잠자는 척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점점 손이 올라오더니 허벅지 안쪽을 더듬다가 제 팬티 위로 손을 더듬으셨어요.. 늘 딸***라고 불리던 아빠가 그러시니까. 저는 이게 꿈인것 같아서 다시 잠들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그 일을 잊으려 애쓰며 평소처럼 지냈어요. 일주일 후 새벽 4시쯤 잠결에 또 뭔가 느껴져서 잠이 깼는데. 아빠가 또 만지고 계셨어요. 이번에는 팬티 위로 손을 더듬다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제 성기를 만지시고 여러번 이를 반복하셨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가만히 자는 척하다가 자연스럽게 아빠가 못 만지게 옆으로 다리를 꼬고 누워서 자는 척 했는데요. 아빠는 낮에 일어났을때 출근 준비하시면서 정말 아무일 없는듯이 다정한 아빠로 돌아와서 출근하셨어요. (주말 부부셔서 아마 금요일 저녁에 오실 거에요.) 아마 제가 자는 줄 아셨던 것 같은데. 저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이걸 어머니께 알리면 엄마는 분명히 이혼을 결정하실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법적으로 뭘 할 정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까지 미***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근데 밉습니다. 이제껏 아버지가 주신 사랑이 모든 행동이 다 의심되고 추억들이 변질되는게 너무 슬퍼서 힘이 듭니다. 오늘 하루를 평상시처럼 보냈어요. 꿈같았어요. 근데 누워서 잠들려고 하니까 ..그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서 ......역겨운 감정이 올라와서 잠을 못자겠어요 머리는 피곤한데. 오늘 하루 내내 지하철을 타면서도 버스를 타면서도 곁에 서있는 남성 아저씨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생각했어요. 저사람들도 웃는 저 낯짝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드라마에 나오는 연인들 사랑 모습도 조금은 역겹게 느껴졌어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친했던 동성 친구가 있었습니다. A라고 하겠습니다. 같은 반에 배정되고 그림 그리기라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게 되며 친해졌습니다. 처음 친해졌을 때는 학교에서만 주로 만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11시가 넘는 늦은 밤에도 함께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였습니다. 문자 내용은 단순했습니다. 그 만화가 어떻네, 그림은 어떻게 그리고 있네, 하는 식으로요. A는 그림을 정말 잘 그렸습니다. 저는 A를 만나기 전 제가 제 주변 친구들 중에서 그림을 가장 잘 그리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A를 만나고 “아, 나보다 그림을 훨씬 잘 그리는 친구가 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았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친구가 나랑 친하다는 것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그리는 A를 질투했습니다. 질투보다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난 어째서 A보다 그림을 못 그리지? 난 왜 이 정도 밖에 못할까.” 이런 식으로 밤마다 소리 없이 울며 초등학교 5학년을 보냈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몰랐습니다. 아침이면 다시 괜찮아졌고, 학교에서도 정상적으로 지냈거든요. 그렇게 지낼 수 있게 해준 것도 A였습니다. 분명히 저는 쿨한 척 하면서, A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있었는데도 A는 저를 위로해줬습니다. 제 옆에 있어줬습니다. 제가 좋다고 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도 걔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아했습니다. 정말로 사랑했습니다. A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A는 제게 평생을 걸 수 있는 친구이자 연인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습니다. 내가 레즈비언인지, 아니면 나의 정체성이 남자라서 여자를 좋아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6학년 때, 저는 흔히 얘기하는 ‘남자‘처럼 행동했습니다. 키도 크려고 해보고, 목소리도 낮게 해보고, 스포츠를 배웠고, 남자 아이들과 어울렸습니다. A는 6학년이 되기 전 전학을 갔습니다. 그 이후 언제였던가 A가 전화로 사귀자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기뻤지만 혹시 떠보는 것은 아닐지 의심이 되어 확실히 수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A에게 “원하는 방향으로 하라”고 뭉뚱그려 말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전히 A를 사랑했습니다. 그 이후 몇 번 만나서 함께 동네 주변을 놀러다니곤 했습니다.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시기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그러니까 작년 5월, 저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는 초등학교가 있는 지역과 다른 곳에 있는 중학교를 갔습니다. 따라서 A를 직접 만날 길도 없었고, 유일한 소통방법은 카톡 뿐이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했던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에게 A는 친구 그 이상의 존재였습니다.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성 그 이상의 존재였던걸까요? 저는 잘못된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A와 관계를 하고 싶다는 성희롱을 해버렸습니다. 몇 주간 차단당했고, 여러 차례 사과를 반복했습니다. ***처럼 용서받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요. 그 이후 A에게서 카톡이 2번 정도 먼저 온 적 있습니다. 첫번째 카톡에 저는 A에게 저를 차단하고, 나중에 원할 때 해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두번째 카톡에서 A는 실제로 만날 수 있는지 물어봤고, 저는 A에게 부담을 주고, 또 다시 상처를 입힐까봐 만나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현재까지 큰 연락은 없었습니다. 사실 카톡이 왔었는지도 모릅니다. 원래부터 저희 어머니는 A를 좋아하지 않으셨고, 새로운 학교에서 새 친구를 사귈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의 강요 아래 A를 차단해야 했습니다. 현재도 카톡은 차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대신 저는 음침하게 A의 sns 프로필을 찾아 염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제 얘기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이 이야기의 당사자인 A는 제가 경험할 수 없는 아픔을 느꼈을텐데, 한편으로는 감히 제가 A의 감정을 멋대로 판단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미 성희롱, 온라인 스토킹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이 일을, 얼굴을 아는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할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과거로 돌*** 수 없다는 것, A의 아픔을 누그러뜨릴 수 없다는 것,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허물을 벗고 싶습니다. 저는 A를 사랑하면 안되지만, A를 여전히 사랑하기에, A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A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