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닥치는대로 일해왔습니다. 생산직,물류센터,서비스직 이것저것 살기위해 일해왔습니다. 올해 크게다치면서 산재로 요양중인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기시작하더니 생각이 멈추질 않습니다. 앞으로 살아가기위해선 일은 계속해야하는데 경력을 쌓아가며 안정되가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하루 연명해간다는 느낌입니다. 더 늦으면 이젠 돌이킬수없을것 같고 막상 뭔가 시작하려해도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그저 바다위에 표류중인 느낌입니다 언제 침몰할지 두려워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아닌 목표를 갖고 쌓아가며 살고싶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