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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하고 싶은데 아이들때문에 참고 살아요

결혼하고 신혼초부터 안맞는데 결혼하자마자 첫째가 생겨서 참고 이겨내보자 긍정적으로 지냈어요 그러다 얼마전 둘째가 태어났는데 아이들만 바라보면 행복하다가도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만 보면 거슬리고 화가나요 문제는 제 스트레스가 가끔 아이들에게 히스테리로 돌아 갈 때가 있습니다 남편과의 갈등은 성격,가치관 차이에요 이혼하는 사람들 중 저런 이유로 이혼한다고? 생각했는데, 네, 살아보니 이해가 됩니다.. 사소한거부터 가족의 대소사까지 하나하나 맞는부분없고 심지어 취향도 다르고 취미도 달라요 미래를 보는 관점도 다르니 쿵짝이 맞는 날이 없고 매일매일 서로 날이서있어요 아이들앞에서 싸우지 않으려고 서로 참다보니 대화는 더 안되고 대화를 하다가도 서로 무시하거나 한숨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하려고 해도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 기분이고 절대 뚫리지 않는 문에 혼자서 하소연하는 기분입니다 육아, 살림 좀처럼 내맘대로 되지 않아 힘든데, 그 마음을 알아주는 파트너조차 없이 외로운 싸움을 하는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괴로울때면 목구멍까지 이혼하자 애들크면 우린 바로 이혼이야 이렇게 외쳐버리고 싶은데 피를 삼키는 마음으로 꾹 참아내고 있어요 주변에 하소연할만한 사람은 하필이면 또 남편이 엄청 배려심많고 잘해주는 유니콘남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집에 있으면 더 비교되고 내 상황이 너무 비관적이게 되요 그래서 그집 남편얘길 안들으려 하거나 연락을 안하고 싶은데 그사람만큼 내 상황을 잘 이해해주고 내편으로 맘써주는 사람이 없어요 지인을 끊어내야 하는걸까요

도도도도레미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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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상 동창이 포함된 1박2일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아내가 남자 동창들이 포함된 1박 2일 여행을 저한테 말없이 계획했습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결혼생활을 하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우선 아내가 이성이 있는 동창회에 다녀온 이후부터 예전과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랜 친구들을 만나 기분이 좋아진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가지 행동이 겹치면서 의심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내가 저에게 알리지 않은 채, 남자 동창들이 포함된 모임에서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 여행입니다. 저는 이전부터 아내에게 이성과 늦은 시간까지 따로 만나는 일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뜻을 분명히 밝혀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한 술자리도 아니고, 남녀가 함께하는 1박 2일 여행입니다. 더구나 남편인 저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내가 여행을 계획했다는 사실만으로 외도를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을 수도 있고, 실제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불편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사전에 이야기하거나 상의하지 않고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과연 부부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불편하다고 이야기하면 아내는 어릴 때부터 함께한 친구들인데 그 정도는 이해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말합니다. 오랜 친구라는 이유로 제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더욱이 이번 여행이 신경 쓰이는 데에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아내는 동창회에 다녀오기 전까지만 해도 저에게 다정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조금씩 소원해지는 느낌이 들고, 핸드폰을 전보다 많이 신경 쓰며 화장이나 머리 스타일에도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여행을 한 달 정도 앞둔 시점부터는 다이어트도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잘못은 아닙니다. 외모를 가꾸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 변화가 여행 계획과 겹치다 보니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아내가 가끔 농담처럼 이혼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사람이 어떻게 거짓말을 안 하고 살 수 있느냐는 식의 말도 합니다. 물론 이런 말만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거나 다른 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가볍게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술자리에서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술자리가 늦어질수록 연락이 잘되지 않고, 특히 남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연락이 더욱 뜸해지는 느낌입니다. 술에 취하면 스스로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정도가 되고, 평소보다 성적인 욕구도 강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과거 부부 동반 모임에서도 아내가 다른 집 남편과 함께 밖으로 나가 한참 동안 있다가 들어온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 큰 다툼까지 벌어졌습니다. 그 동창들 중에는 이혼한 남자도 있습니다. 물론 이혼한 사람과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문제 삼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남자 동창이 있다는 사실 자체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거의 일들과 최근의 변화, 늦은 시간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 그리고 이번 1박 2일 여행 계획까지 겹치니 불안한 마음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걱정되는 것은 아내가 이번 여행에 대해 저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다른 이유를 대거나 거짓말을 하면서 다녀오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아직 실제로 거짓말을 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뢰가 흔들립니다. 저는 아내의 인간관계를 모두 통제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이성 친구를 모두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각자의 친구와 사생활을 존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의 자유와 배우자에 대한 배려는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면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상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계획하고, 남편이 불편해하는 이유를 오랜 친구라는 말로만 넘기려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제가 가장 고민하는 것은 외도 여부를 추측하는 것보다도, 아내가 저와의 신뢰와 부부 사이의 약속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입니다. 외도라고 단정할 만한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어쩌면 제가 여러 정황을 연결해 지나치게 의심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과연 현명한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아내의 이번 1박 2일 여행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이성 동창들이라면 배우자가 불편해하더라도 1박 2일 여행 정도는 이해해 주는 것이 맞을까요? 남편이 이전부터 이성과 늦은 시간까지 따로 만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분명히 밝혔는데도, 상의 없이 여행을 계획한 것은 부부간의 신뢰와 배려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시나요? 외도의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과거의 행동과 최근의 변화를 근거로 여행을 반대하는 것은 지나친 의심일까요? 아내가 오랜 친구라는 이유로 이해만 요구한다면, 남편은 어디까지 받아들이고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할까요? 아내를 무조건 의심하거나 감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불편한 감정을 억누른 채 무조건 허락하는 것이 부부 사이의 신뢰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번 여행을 단순히 친구들끼리 가는 여행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부부간의 신뢰와 서로에 대한 배려라는 관점에서 진지하게 이야기해야 할 문제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 것인지, 아니면 충분히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인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제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판단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내 #여행 #부부 #의심 #신뢰
거북섬자디스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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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남탓만 하며 폭언하는 남편

남편과 살면 가장 힘든 부분은 감정기복이 심하고, 어느 부분에서 분노할지 가늠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하던 프로젝트의 결과가 안나왔을때, 니가 내 커리어를 망쳤다, 너만 안만났으면 나는 지금 더 좋은 자리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었을거다, 괜히 결혼했다 라며, 모든 일을 제 탓인 듯 얘기합니다. 본인이 해준 작은 호의 (더운날 선풍기를 가져다 틀어준 것)은 몇 번이고 제가 고마워 해야하고 칭찬 받아야할 일이며, 제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것은 그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락에 집착하는 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출근해 있는 동안 화장실에 잠시가거나, 급한 업무를 하느라 전화를 못받은 경우에, 제가 어떤 급한 상황이었는지는 묻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고 왜 재깍재깍 전화를 받지 않느나며 불쾌함을 늘 표시하거나 화를 냅니다. 그리고 대략 7시간정도 출근해 있는동안 12번 이상 전화를 건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옷을 쇼핑하러 가서, 바지를 수십벌 입어보고 직원에게 수선을 맡기고 싶으니 밑단을 잡아달라며 요청하고는 계산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회원가입을 하시면 할인이 되니 연락처와 이메일을 알려달라고 하니, 버럭 아씨 그냥 안살게요 하고 수선을 위해 표시까지 다 해둔 바지를 수십벌을 그냥 두고 나옵니다. 언성이 높아지면 물건을 던지고, 본인이 쓰고있던 안경을 부수고.. 연애때는 다툴때마다 헤어지자, 결혼하고 나니 본인이 화날때마다 이혼하자… 조금도 바뀔거 같지 않으니, 이혼하기는 싫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매일 나니, 이런얘기 토로할 사람도 없고,, 죽으면 다 끝나겠지 싶어 죽고 싶다는 마음이 매일듭니다 사는게 지옥같고 숨이 막힙니다…

#분노 #남편 #지옥같은삶 #연락집착 #감정기복
ice커피53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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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죽노

*** 얼른 죽고싶다

찰떡곰이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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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어쨋든 남편이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 성격차이때문에 이혼한다는거 이제 알것같아요 연애땐 안그랬는데 같이살면서 처음에는 제가느끼기에 이사람은 말이없는 편이구나 그래서 내가 힘들구나했던게 결혼 3년차되니 깨달았어요 자기할말 하고싶은말은 하는데 내말에 반응이 없는 그냥 반응이 없는사람이구나라구요 자기가 뭔가 얘길하려다 귀찮거나 내가 하는말이 별로 대꾸하고싶지않다거나 하면 침묵 내가 화가나도 침묵 그러다 자기 화나면 폭팔 근데 이젠 저에게 반응만 없으면 포기하려했는데 아기한테까지 반응없어요 자기가 뭔가 기분나빠있으면 아기가 다치든 뭘하든 신경 무 자기가 젤 중요한 인간입니다 물론 해야할건하죠 근데 제가 말하는걸 인정해주거나 공감해주는걸 정말 못합니다 식기세척기에 넣을땐 애벌을 잘하고 넣어야되는데 그냥 넣어서 덜씻겨 나와서 잘 씻어야된댔더니 하는말 그거 덜씻겨도 난상관없어...휴.. 결국 제가 식세기 돌려요 아기 안전 관련해서도 진짜 생각이 달라요 아기 10개월때였나? 욕실에 혼자두지말라고 했더니 노발대발하며 자기 나쁜놈 만든것마냥 놔두는게 뭐어떻냐는둥.. 진짜 방어적인 인간이더라고요 매번 제가 무슨 자기를 공격한다나 남탓하지말라는둥.. 웃긴게 항상 제가없으면 육아가 더 낫대요 제가있음 저한테 아이가 잘 매달리는편인데 남편한테 나화장실갈때나 주방갈때 좀 봐달라하면 짜증내고 아기가나한테 그냥자연스럽게오면 보겠지이러고 막상제가 나가면 아빠는 자기한테 반응안해주고 잘안해주니 1시간정도 울리고 지쳐잠들게만들고 이러니 아기도 알더라고요 아빤 내가뭘해도 안되는구나 그러고 포기하더라구요 그럼자기는 육아편하다고 애혼자 잘 논다나뭐라나..정말 한심하고 꼴보기싫어요 이런인간인지 몰랐는데 결혼하고나서 임신후에 자기는 원래 아기별로 안좋아해라던지 임신때는 임산부라고 유세부리지마라 이딴소리하고 임신때 싸우고 같이자기싫어서 거실에서 나가서 자라고하면 싫은사람이 나가 내가 왜 희생해야하냐는식으로 말해서 결국 임산부인 제가 거실에 이불깔고 잤네요 매번 저보다 더 희생하는 꼴을 못봤어요 짐승도 아내임신하면 돌보던데 이것말고 3년동안 시댁제사문제 등등 할 얘기는 무궁무진한데 다쓰려니 너무많네요 아기때매 이혼은 안되고 정서적이혼상태로 그냥 살고싶은데 남편놈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하고싶거든요 어차피 첨부터 이인간은 뭔가 돈문제로 많이싸웠네요 집이 공동명의인데 솔직히 제돈 들어간거 거의없으니 명의도 남편걸로 바꾸고싶고 저는 제가 친정에서 받아온돈과 제돈을 경제적인 부분에서 너무제가 약자같기도하고 좋은마음에서 같이 주식하자고 남편한테줬더니 얘기도안하고 이상한주식사서 지금 마이너스인데 그돈을 그대로 돌려받아서 저 운동도하고 제살길살고싶은데 그냥 이제 노터치하고 아기클때까지 그렇게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이제 시댁에 자주가고싶지도않고요

rimirimi77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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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조그마한 일에도 짜증이 나

원래도 화가 많은 경상도사람에 말투도 빠르고 말많고 성격급함 치우친 E였다가 이제는 I쪽으로 기울만큼 폐쇄적인 인간관계이기도 함. 내가 대화하고 터놓고 말하는 사람은 주로 남편인데 남편은 짜증과 화가 많지만 회피형이고 내 화를 다독여주지 못함 나도 그의 화를 다독이지 못함 그래서 늘 작은문제로 다투게 되는데 남편이 담배태우러 나가면 난 또 내가 화낸거에 미안해져서 장문의 카톡을 보내고 들어오면 미안하다고 안아줌. 그때는 남편도 미안하다하지만 그리고나서는 사실 고쳐진건 없음 다음에도 같은문제로 싸우게됨. 그럼 나는 같은문제가 해결이 되지않아서 계속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스트레스라는것을 언급을 하게되고 거의 도르마무식이 되는데 남편이 업무를 바꾸면서 현장직으로 가게되면서 피곤하고 나도 출산을 하게 되면서 서로 피곤해지니 더욱 마음의 여유가 없어짐 그 후로는 남편이 짜증내는게 내탓이라고 시전하는 경우가 상당히 늘었고 나는 내탓이다라고 듣는 것에 스트레스가 더욱 화내며 싸우게 되어 지금은 조금만 말해도 짜증남 나는 마카도 오고 다른걸로도 상담도 찾아보는데 정말 나만 고치면 되는건가 싶으면서도 억울함 남편말고는 짜증나게하는 요소가 없음 한마디만 해도 짜증이 오르고 얼굴도 보기싫은 상태. 스트레스 검사 하고 결과지랑 상담기다리면서 써본다. 관계가 개선되고 해결되면 좋겠는데 에휴

힘쎈냐옹이가와떠요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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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등에 업혀서

가정도 제대로 못지키는 종교에 빠져 무능한 남자

양꽃드레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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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재혼가정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대가 되었고 슬하에 두 자녀가 있는 돌싱맘이였다가 최근에 재혼한 엄마에요. 주변 같은 아파트 사는 애기엄마에게 하소연 하다가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몇년만에 다시 이걸 깔고 글올리게 되었어요. 저와 신랑은 11살차이가 나요. 처음엔 제가 먼저 좋아해서 꼬신것도 있어요. 신랑도 제가 애 2명이나 있다는 것도 알았고 그렇게 만난지 얼마 안되고서 아이들이 먼저 신랑에게 아빠 라고 부르면서 다가가고 마음을 열었어요.. 그래서 같이 살게되었고 만난지3개월지낫을 무렵 셋째가 들어섰고 이번에 유산판정 받고 결국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임신을 한 이후로.. 진짜 수도없이 싸웠고 결국 그 스트레스를 못이겨서 아이는 뱃속에서 심정지가 왔네요... 신랑은 불안형중에 완전 큰 불안형이고 의존성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그 외에도 자신감은 저를 통해서 채워가야해요... 내가 매일 사랑해 라고 했다가 안하면 다시 불안형이 되는 그런 사람이라 제가 이젠 지쳐요.. 지친다기보단 주변에서 저를 좀 보았다고 하는 애들은 저보고 맨탈이 나갓다고 할정도로에요... 최근들어 자해도 했고 오늘도 또 했어요... 저랑 공동육아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동생네가 있어요.. 저는 임신기간중에 그동생네 덕분에 임신초기때 마음편히 자고 그랬어요..신랑과 싸울땨면 중재해주고 얘기들어쥬는 그런 힘든 일들을 저대신 제 입장을 얘기도 해주고 그러면서 어떻게든 관계 회복시켜주려고 노력해주던 부부네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 부부네가 " 언니한텐 미안하디만 난 이제 저 형(형부) 안볼거야 지나가다 마주치면 더러워서 내가 피해다닐거야 그러니까 사과같은거 시킬생각 하지마, 내 남편도 여러번 기회를 줬고 그럼에도 그 기회를 발로 찼으면서 시간지나서 본인이 안정됐다고 사과하면 늦은거고 신랑도 형 볼샹각 없다고 하니까 집에 형있으면 그냥 부르지마" 라고... 같은 아파트고 나와 한살차이나는 부부라서.. 좀 더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소통이 잘된것도 있엇지만 이제는 제 남편때뭄에 제 주변지인들이 저를 멀리하기 시작했고.. 하니까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그저 신랑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져서.. 먼저 형이니까 오빠니까 먼저 사과해라 그래야 우리도 관계 개선이 좀 되지 않겠냐 하니까.. 다 전부 제 탓이더라구요... 툭하면 하는말이 몇호 엄마가 좋으면 그 집가서 살아 .. 난 필요없는 존재였네 내가 ***줄게 하구요... 그렇게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안정기 됭때까지 좀 참아달라고 그리 부탁햇는데 먄날 스트레스주고 결국 애 유산됏는데 병원에서 저보고 니가 애엄마 맞냐고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핸드폰만 하냐고...저를 경멸하듯. 쳐다보더라구요.. 아이들 보는 앞에서 자기 기분 좀만 안좋으면 짐싸서 나가고...애들에겐 그저 아빠 일하러 간거라고 변명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하...

#육아 #재혼 #스트레스 #돌싱맘 #유산
eunbit97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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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내 얼굴에 침뱉은 남편

나도 같이 침 뱉었는데 사랑의 침이라며 웃더라

양꽃드레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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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7년차 결혼

여자친구와 동거한지 7년이되었고 이제 결혼을 하려고하는데 지금 여자친구가 저에게 믿음도 너무 없고 주 7일을 술을먹습니다. 술을먹으면 많은 불만과 억울함은 다 내 잘못이되고 술을 마시고 자기가 어떤행동과 말을했는지 기억을 못합니다. 술에 취하면 구타를할때도있고 욕 그리고 이별이야기 죽겠다는 이야기 이제 너무 지첬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저도 이제 너무 지첬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별 #술 #지침 #죽음 #결혼
하늘바람이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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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리스부부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 신혼 부부입니다. 저희 남편이랑은 연애를 7년 하고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평소 성격은 늘 사랑을 많이 주고 애교 많은 남편인데 스킨쉽에 대해서는 저랑 너무 맞지않아 진심으로 고민이라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연애시절 초에는 2일에1번 1일에 1번꼴로 관계를 가지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횟수가 줄고 지금은 3달 4달에 1번 할까말까? 그것도 제가 먼저 말을 꺼내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어찌 잘 맞춰가보자.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가 동물도 아니고 이렇게 갈구하는게 맞는가? 이런 생각도 들고 ; 남편한테도 말했지만 솔직히 진짜 여자로써 자존심도 상합니다. (하루는 울면서 내가 여자로 안보여서 그런거냐 하니 그건 절대 아니라고 다음날 일 지장가는것도 힘들고 관계를 하고 사정을 하고나면 하루 이상 피로가 유지된다고 하더라구요; ) 이렇게 지내던 와중에 아이를 가져야하니 서로 노력해보자 이런 말하는것도 점점 싫어지려 합니다. 제가 무슨 동물도 아니고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 이렇게 생각했지만 한풀 꺾어 노력해보*** 서로에게 하고싶은날 [충전] 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해보자 하였습니다. 이또한 하는건 저 뿐.. 더 싫은건 평소에 틈만나면 볼에 뽀뽀하고 껴안고 어딜가든 붙어있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진짜 이렇게 나랑 장난치는건가 싶은 스킨쉽이 지속되니 ..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남편이 볼에 뽀뽀할때도 하지마라 껴안아도 하지마라 다 싫다모드로 되더라구요 남편에게 하자고 말하는 제자신도 싫고 왜 안하지 고민하는 제 자신도 싫어지려 하는 와중 더이상 이렇게 두면 부부 사이는 물론 제 자신마저도 망치는듯 하여 이렇게 전문가 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진짜 이대로 괜찮은게 맞는건가요 제가 그냥 모든걸 포기하고 살아야하나요.. 저는 사실 이런부분을 노력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자존심 #결혼 #신혼부부 #스킨십 #사랑
비공개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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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무기력하고 지친다

아프다

양꽃드레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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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이 시댁과 같은 아파트로 이사하자고 하는데요

제가 싫다고 했거든요. 근데 집 살때 시부모님이 많이 보태주셔서 근처에 살며 아플 때 돌봐드리는게 도리라고 하는데… 싫다고 하는 저를 나쁜 사람 만드네요. 아이 친구도 동네에 다 형성되어 있고, 저는 저희 동네가 좋아요. 이제 대출도 많이 갚아가서 이자도 줄고 한 10년만 고생하면 다 갚을거 같은데요. 시댁 아파트로 이사가려면 대출도 더 받아야되서 이자도 부담스럽구요…아버님이 전립선암 수술 받으셨는데 수술 후 수치 변화랑 전이여부 지켜보고 있는데 현재까진 괜찮으시거든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한분만 계신데 혼자 지내기 너무 불편하시다던지 그런 것도 아니고… 꼭 같은 아파트에 살아야할까요?… 같은 아파트에 살면 좋던 고부사이 더 안좋아질거 같아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이기적이라 해도… 남편 외도 알게된 후에….이혼 안하고 살고 있는데 저한테 효도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외도 알게된 후 결혼 전에도 한번 결혼 후에도 3번이 있었다는 걸 알게되었고 남편이 미안하다고 하고 부부상담 받으면서 지내고 있거든요.

#전립선암 #대출 #시부모 #싫다 #집
물방울톡톡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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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화이팅

힘들어요

덜고돌고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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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말을 이쁘게 하지 않는 남편

4살차이나는 40대 중반부부입니다 1년반 연애후 17년 결혼해서 이제 곧 9주년 결혼 기념일을 맞아요 늦게 아이를 시험관으로 가져 3살딸 7번 시험관시술에 겨우 성공해 낳은 둘째딸이 100일이 넘었어요 결혼전에는 콩깍지 였는지 남편의 성격이나 말투나 이상한점을 알지 못했어요 결혼후에도 많이는 못 느꼈으나 일이년 전부터 하는말에 제가 상처를 입어요 싸우면 저는 우선 삐져서 말을잘 안합니다 남편은 제가 말을하지 않는게 자기를 무시하는거라 하구요 몇일전 둘째가 백일이라 사진을 찍기위해 셋팅을 하고 옷을갈아입는데 저는 그냥 편한 니트카라티를 입었으면했는데 신랑은 양복을꺼내더라구요 평소 양복입을일이 별로 없어 세탁도 새로 해야하고 하니 저는반대했지만 입길래 더 얘기 안했는데 바지도 끼고 재킷도 단추를 잠그니 불편해 보여 제가 단추좀 풀라고 했죠 그랬더니 상관하지말라며 알아서한다 넌 그런말 마러라 라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상해 바로 얘기안하고 어찌 사진찍는것 마쳤어요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부부간 이런얘기도 못하나 싶고 제가 너무 존중받지 못하는것 같아 저녁을 차려서 저랑 첫째만 주니 나가서 밥 먹고 오더라구요 이뿐만 아니라 제친구와 영상통화중(제친구가 제딸과 영상통화를 자주해요) 아빠 뭐 드셔? 해서 제가 영양제라고 그냥 그대로 얘기했는데 통화끝내고 제 머리를 꿀밤을 때리더라구요 별얘기 다한다며 정말 이해할수 없었고 아프게 때린건 아니지만 몸시 기분이 나빴어요 그리고 애놓기 이주전에도 충전기케이블을 시켰는데 c to c로 시켜야 하는데 본인이 c to 8핀으로 시켜서 잘못 왔어요 3개인가 시켜서 12만원 가량치 돼더라구요 그전에 제게 몇번 ***라고 했는데 제가 집에 다른 충전기도 있고 가격이 좀 있는 충전기이기도 하고 급해 보이지 않아 안***고 있었거든요 잘못온거보고 제가 반품하라고 했죠 본인이 스카치 테이프 붙이고 하더라구요 제가 반품 이라고 박스에 적었냐고 물으니 눈에 불을켜며 자기한테 이제 뭐 ***지 말라고 니가하라는거 안한다고 격양된 목소리로 화를 내더라구요 본인은 제가 그동안 시킨것 전등 갈기 등등 안했거든요 그 12만원에 제가 잘못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실수해 놓고 제게 둘째가져서 곧 애놓을 사람에게 화낼일인가 싶어서 싸웠죠 애를 혼자 놓으러 가야하나 별생각하며 그랬지만 어찌어찌 풀고 살다 또 저런일이 생긴 겁니다 그동안은 이혼 생각은 없었는데 자꾸 저를 부인대우? 존중? 하지 않는것 같고 저를 우습게 보나 싶고 해서 같이 살아야 하나 단추 풀라는 말도 못하는 사이가 어찌 살수있나 싶고 이혼생각이 듭니다 아직 서로 말은 안하고 있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애들을 생각하면 또 미안해 지고 이렇게 살기는 싫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부부 #아이 #결혼 #존중 #소통
나는어떻게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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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의 화를 받아내는게 힘들어요

남편이 제가 잘못한 상황이 아닌데도 저에게 화를 내는 일이 너무 잦고 화를낼때 욕설과 심한 말들을 하는것이 너무 봉변당한것 같고 깊은 상처가 됩니다 제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 아닌데도 너같이 일하면 짤려야된다고 큰소리 내며 말하고고 이딴식으로 하냐는 식의 말도 아주 수시로 합니다. ***도 하고 외모 비하발언도 해요. 그리고 다른 여자들과 비교도 자주 합니다. 더 힘든것은 지금은 25개월인데 아기가 듣던 말던 울던 상관하지 않고 막말을 이어나가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매 상황마다 억울한데 다 저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고 제가 엄청 고집이 쎄다고 말해요. 저는 남편이 화가 너무 많기 때문에 도저히 고집을 부릴수 없는 입장이라 고집이란건 버린지 오래됐습니다. 시아버님이 보실때도 제가 남편에게 이야기할때 너무 조심스러워 보인다고 걱정하셨고 부부간엔 그렇게 대화하는게 아니라며 저와 남편에게 말하신 적도 있습니디 저는 아기가 생기면서 제가 하던 사업을 남편에게 물려주다시피 했고, 남편은 세무공부 하던것을 중단하고 저와 사업을 함깨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학원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25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게 꿈이었어서 이혼을 하고싶지 않은데 남편이 바뀔수 없다면 이혼 해야되는 상황인지 너무 고민됩니다..

#남편 #이혼 #상처 #화 #비하
나스스로지켜
·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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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개인주의 성향 결혼 유지 가능할지

일단 저희 가족 분위기는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서로 싫다는 거 강요한 적 없고 집에 놀러가고싶으면 가는거고 안오면 바쁜갑다 하고 서운해하지도않아요. 결혼한 지 아직 1년 정도 되었고 근데 시댁은 저희랑 완전 반대입니다. 가족끼리 똘똘 뭉쳐야하고 항상 모든 감정,일상을 나눠야해요. 시아버지는 전화,여행,주말마다 만나기 다 원하세요.. (강요하십니다..) 저는 그게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원래 중간에서 딱 잘라주시곤 하셨는데 얼마 전 하늘로 긴 여행을 떠나셨고 그로 인해 시아버님은 더 더 모이자고 하십니다. 처음엔 저도 슬픈 마음을 이해하니까 참아보려고 했는데 참으니 저는 계속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남편은 너무 좋고 너무 사랑하는데요. 결혼이라는 게.. 남편만 사랑한다고 유지될 수 없잖아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꾸역 꾸역 참으며 이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를 해야할 지.. 저 같은 성향이면 결혼안하고 혼자 사는 게 맞았던건지.... 정말 요즘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트레스 #시댁 #결혼 #성향 #이혼
찐빵가게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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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끔찍한 이 생활은 언제 끝나나

찰떡곰이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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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외도 가해자

제가 바람을 폈습니다. 약 두달이 조금 안됐네요. 와이프는 처음부터 알고있었다고합니다. 알고나서부터 정신과진료를 받았고 우울증 중기라고 하네요. 저는 와이프가 알고있단것도 당연히 몰랐고 우울증이 생겼다는것도 오늘 들었습니다. 저녀가있어서 이혼은 안한다고합니다. 평생 속죄하며 살려고합니다. 정신과의사분이 아내가 자살위험이 높은데 자녀때문에 참고있다 했다고하네요. 너무 미안한데 혼자 끙끙 앓지않고 정신과 진료를 갔던 그 용기에 고마우면서 진료접수를하며 무슨생각을 했을까....너무 죄스럽습니다... 용서를 구하고싶은데 말이아닌 행동으로 하고싶습니다. 평생 용서받지 못한다고해도 제가 지은 죄 벌 받는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와이프의 상처가 치유는 못해도 더 벌어지지 않을지 상담받고 싶은데 어떤분한테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글남겨봅니다...

#가해 #외도 #용서
우우웅우웅우우
·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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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운전 중에 “병원에 전화했어?”라고 묻는 것도 예의가 아닌가요?

남편이 운전 중일 때 불임 치료 관련해서 “병원에 전화해줬어?”라고 물어봤어요. 제가 외국인이라 병원 전화는 남편에게 부탁하고 있고, 깜빡해서 못 했다고 해도 화낼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그냥 전화했는지 안 했는지만 확인하려고 물어본 거였어요. 그런데 남편이 “운전 중에 불임 치료 이야기를 하면 사고 날 수도 있다. 운전하는 사람한테 그런 이야기를 안 하는 게 예의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운전 중에는 운전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고, 남편이 싫다고 하니 앞으로는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심각한 이야기를 꺼낸 것도 아니고 단순히 물어본 것뿐인데, 제가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은 사람처럼 강하게 말해서 당황스러웠어요. 남편이 **“원래 운전 중에는 그런 이야기 안 하는 게 예의야.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게시판에 물어봐.”**라고까지 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남편 #운전 #예의 #불임치료 #소통
나나010708
·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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