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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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이란 무엇인가

최근 고민이 생겨 글을 작성합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성격과 인간관계에 관해서 여러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특히 아버지께서 할머니에 관한 나쁜 기억이 있으셨는지 특히 저에게 그러셨고, 심하면 다소 과격한 발언도 하셨습니다. 저는 내성적이고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 하며, 일에 대한 요령이나 눈치가 부족합니다. 최소한 아버지께서 제게 내리는 평가는 그랬습니다. 아직도 잊지 못 하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어머니께 무언가를 부탁하는 상황일 때 아버지께서 제게 어머니께 애교를 부리라고 권하셨고, 저는 그것이 힘들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정말 힘든 일이 무엇인지 아냐며 저에게 주먹을 쥔 채로 엎드려 뻗치는 자세를 명령했습니다. 바닥에 닿는 손가락 마디에 몸 무게가 실리면서 몇 초도 견디기 고통스러웠습니다. 혼란스러운 와중 아버지께서는 갑자기 표정을 푸시면서, 세상에 힘든 일은 많지만 해내야 한다는 식의 말을 마치 교훈처럼 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남들과 어울리지 못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신병에 관한 언급을 하거나, 타인에게 크게 관심이 없던 제게 주변에서 누군가 죽어도 넌 모를 거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처럼 이야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한 번은 제가 말을 듣지 않자, 그러니까 제가 친구가 없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긴 했습니다. 반면 동생은 최소한 성격에 관한 잔소리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동생은 저와 달리 자주 친구와 놀러 나가고 부모님이 시키는 일도 잘 합니다. 저와 동생이 있다면 부모님, 특히 아버지께서는 동생을 위주로 부릅니다. 부모님께서 대놓고 언급이나 차별하신 건 아니지만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집에서 아무런 가치도 없는 존재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족 여행이나 가족끼리 무언가를 할 때면 의식이 깊은 물 속으로 빠지는 기분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하기 싫은 일에 뚱한 표정을 짓는 것도 싫어하셔서 가족 앞에서는 억지로라도 웃습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저만 빠진다면 완벽할 것 같았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부모님을 싫어한다거나 나쁘게 말할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생인 지금 자취도 허락하신데다 제 생활비를 대주시고, 가끔 먹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면 사주십니다. 최소한 표면적으로라도, 가족과 관계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너무 원망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여기 적지는 않았지만 가장 힘들었을 때 방관하셨던 기억도 겸해서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절 위해서 말했다는 부모님의 잔소리 덕분에 타인과 대화하기가 두려웠습니다. 또 말실수를 하거나 저로 인해서 분위기가 악화될까봐, 타인은 정작 아무런 생각이 없음에도 혼자 악의적으로 의도를 추측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타인이 느끼기에 제가 얼마나 피곤했을지, 아직도 연락하면 받아주는 동창에게 미안하고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전 성인이 된 후로 타 지역으로 대학을 가서 자취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멀어지니 더 좋아진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전보다 타인에 대한 악의적인 생각도 많이 사라졌고 낯선 사람과 필요한 정도의 대화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는 없습니다. 중학교 다닐 시절 동창이었던 친구나, 대학에서 먼저 말을 건 친구와 카카오톡을 정말 가끔 하는 정도입니다. 중학교 때 친해진 친구와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내서 연락하고 싶지만, 생활비를 직접 벌고 곧 졸업하는 상황 특성상 바빠보여서 참고 있습니다. 가끔 아버지께서 넌 혼자 고독사로 자살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던 때가 떠오를 때마다, 정말 그렇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사실 전 혼자 지내는 것도 좋아합니다. 길거리에 들어선 나무에, 나뭇가지가 한데 뭉쳐 있는 모습을 보며 이전에 살았을 새집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가끔 남들은 바쁘게 지나다니느라 아무도 찾지 못 한 무언가를 발견하면 뿌듯하기도 합니다. 집에 틀어박혀서 공상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살면 정말 아버지의 말씀대로 혼자 남아서 자살할까봐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한 편으로는 이것이 저의 외로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모르게 된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갑자기 마음이 착잡해져서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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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님의 전문답변
지금은 모두 성장하였고, 부모님과의 관계가 현재 나쁘지 않다고 하셨고, 또 글을 올리신 이유가 부모님을 싫어한다거나 나쁘게 말할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게 아니라는 입장도 말씀해 주신 만큼, 마카님의 생각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수 있으나, 중요한 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린 시절 경험이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활성화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이 마카님에게 그런 순간이었던 듯 해요. 그런데,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나인지 정확히 알기 전에 들은 아버지의 비난이나 부정적인 평가들에 대해선, 실제로 아닌 내용들도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자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인가요?

저는 20살 여자 입니다. 지금까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머니랑 같이 살면서부터 부딪히는 날이 많아서 원인을 찾다 궁금해졌어요. 일단 문제는 어머니가 화를 낼 때 그 이유를 파악하기 어려워요. 제 주변 사람들은 원인과 결과 + 감정을 일목요연하고 차분히 설명해 줘서 이해하기 쉬운데, 어머니는 격양된 톤과 원인 없이 결과만 말씀하셔서 납득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요. 어머니가 계속 답답하다 눈치 없다 하시길래 제가 문제인 것 같아 원인을 찾던 중 아스퍼거 증후군을 알게 되었어요. 여기서부턴 제가 가진 특징 중 큰 것만 나열할게요. 어릴 때부터 종종 별나다 이상하단 말을 자주 들었고, 지금도 제 생각이나 말을 타인이 이해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어요. (특히 망상이 심하다거나 특이한 주제?로 이야기 한단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제 기준에선 특이하단 생각을 하지 않고요..)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스스로 이런 점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학습하다 보니, 어느 정도의 공감은 가능해진 것 같아요. 말투나 행동을 읽으면서 상태를 확인해요. 반대로 특정 텍스트나 말을 이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때도 많고요. 톡으로 연락하는 건 상대의 의도를 모르겠어서, 차라리 통화가 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글을 쓰면서부터 제 감정이나 생각을 잘 전달하는 편인데, 말로 할 때는 안 될 때가 많아요. 너무 장황하거나 핀트가 나갈 때가 많아져요. 줄곧 이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단 혼자가 편했고, 어른들과 대화하는 게 더 좋다고 느낀 적도 많았어요. 인간관계도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하는 친구들만 사귀다 보니 좁고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요. 아주 어릴 때부터 소리와 미각이 극도로 예민했어요. 맛이 너무 뚜렷하면 머리가 아플 지경이어서 기름진 음식이나 느끼한 걸 못 먹었고,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도 싫어했어요. 지금은 미각이 예민하진 않지만, 청각은 여전히 예민해서 작은 소리도 잘 들어요. 소곤거리는 소리까지 들릴 때가 많아서, 다른 생각들로 집중을 돌려버려요. 어느 정도 공감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정 분야에 꽂히면 아침까지 그것만 하고요. ex) 스트레스 받으면 퍼즐 맞추기를 하는데 다 맞출 때까지 계속해요. +이건 별개의 문제 같긴 한데 난독증처럼 글을 못 읽을 때도 있어요. 제가 언어를 편하게 익힌 방법이 입 모양과 음률을 기억하는 것이었는데, 이게 가끔 안 될 때가 있어요. 마치 글을 처음 본 것처럼 느낀다거나, 앞뒤 순서가 달리 보여서 다른 음으로 읽어버려요. 발음이 어려울 때도 있고요. 이 밖에도 작은 요소들이 더 있다 보니 항상 불편함을 느꼈지만, 다들 이런 줄 알았어요. 근데 요즘은 제가 이상한 건가 싶고, 이런 생각이 깊어지면 세상과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질문해요. 아스퍼거 증후군인 것인지 아님 그냥 제가 이상한 건지.. 만약 맞다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지도 궁금해요.

제가 자꾸 싫어져요

약간 내가 봐도 왜 이렇게 행동하지..싶은 행동이 있잖아요 자꾸 관심을 원한다고해야할까요 하나하나에 비교적 큰 의미를 자꾸 부여합니다 사소한 일에서도요. 예를들어 읽었는데 하트를 안눌러주네 내가 뭘 잘못했나? 이런식으로요 일반 상담에서 말하기도 뭐하고 쓰는 지금도 창피하고 제가 미워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단단한 내가 되고싶어요 부모님과의 갈등은 전혀 없고 초등학생때 이유없이 따돌림을 3년하고도 2년간의 힘든 생활이 지속되어 제 자신이 너무 망가지고 괴로운시기가 있었어요 아마 그때부터 사랑받는 마음을 계속 요구하고 충족하고싶어했던것같아요 하지만 이젠 그 마음 없이도 잘 지내고 싶어요 모두에게 사랑만 받을 수도 호감을 받을 수도 없다는걸 이제는 아는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나는 안될거란 생각과 열등감

어릴 때부터 열등감이 있었어요. 항상 누군갈 동경하고 부러워했고, 그래서 노력도 많이 했어요. 노력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도 인정받지 못했어요. 나는 뽕잎을 먹고 자라야하는 누에인가. 나보다 공부를 못하는 친구들도 자신감있게 잘살고 더 발전해가는데 저는 스스로를 옭아매요. 난 못나고 안될거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내가 뭘하든 깔아내리는 사람이 있었어요. 너 잘하는거 아니라고, 네가 뭐 될거같냐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추켜세워요. 나랑 별다를 것 없는 사람인데 나는 깔아내리고 남은 추켜세워요. 아직까지도 그래요. 나는 이런 사람들과 동급인건가, 노력해도 안되는건가 그런 생각에 잠겨버릴 것 같아요. 저는 제 자신이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믿어요. 그런데 정신차리고 힘내자고 마음먹어도 어느샌가 주눅들어있고 기가 빠져있어요. 기죽지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제가 싸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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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님의 전문답변
열등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주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인데요.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하는 노력들은 열등감 극복 과정이 되어 줄 것입니다.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한 목표들을 하나씩 세워 나가는거에요. 그리고 그 목표들을 스스로 성취해 보기도 하고 실패도 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때 한가지 주의점은 견딜 수 있는 실패여야 해요. 마카님의 글 속에서 이미 그렇게 활용 되어지고 있는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먼저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어떤 노력인지 구체적으로 점검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을 많이 했다고 쓰여있고, 스스로가 잠재력이 있다고 하는 자기 신뢰는 아마 그 과정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신 마카님의 것이고, 이것은 소중한 자원입니다. 모르고 쓰는 무기는 자신에게도 위험할 수 있으나, 자신이 어떤 무기를 갖고 있는지 알고, 그 무기를 단련해나가면, 백전 백승이지 않을까요?
이 세상에 나만 빠지면 완벽할거 같네요..

학교든 집이든 나만 빠져버리면 뭐든게다 100%로 완벽해질거 같은네 내가 이 세상에 있어 다 망쳐버리는 느낌이에요..학교 애들 주변에서 수다떨면 내 욕하나? 내 이야기 하면 어떡하지 내가 쟤들한테 뭐 잘못했나? 이런 피해의식 이 생기니깐 이 인생도 살기가 싫네요…진짜 이 인생에서 나만 빠지면 뭐든게다 완벽한데 내가 이 세상 망치고 있는게 아닐까 너무 현타가 오네요 공부라고 잘했으면 상관없는데 공부도 못하니깐 더 힘든걸까요………

제가 제대로된 사람이고 싶습니다.(밑에 요약있음)

성인이 되기전 학창시절에 저는 저에 대해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1등을 하거나 대회수상을 대상을 타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노력을 햐지않아도 평균이상은 갔기에 제가 재능충인줄 착각했던것같습니다. 그게 근거없는 자신감이란걸 깨닫은게 고등학교때였습니다. 언제든 공부하기만 하면 남들을 앞지르는것은 쉬울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노력의 질부터 다르단걸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전겨우 몇개의 문제에 대해 끙끙대며 막히고 있으나 다른이들은 학원이나 과외를 받으며, 서로 정보공유를 하며 부족한점을 조금씩 채워나가며 차근차근 앞으로 나가고있던것이였습니다. 그뿐이 아니라 집에서도, 쉬는 시간에도 노력하던 그들은 가장 작은것부터 가장큰것까지 유기적으로 촘촘이 엮으며 기반부터 튼튼하게 짓고있었던것을 저보다 부족하다 착각한것이였고, 그를 깨닫은 순간 전 부끄러워져 집에서도 인터넷강의를 듣거나 수업시간에 선생님말 하나하나 교과서에 적으며 그 의미까지 적어두며 노력했습니다. 야자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도 그들을 따라잡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철인이나 천재도 아닌 나약한 하나의 범인이 였습니다. 한평생 제대로된 노력도 해보지않았고 인간관계에서도 서툴었던 제가 공부잠깐 운동잠깐 깔짝한다고 따라잡을수있었을까요. 성취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학교생활에도 성실한편이 아니였던 전 여러이유로 포기하였습니다. 갖가지 이유를 대며 말입니다. 전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제가 제자신의 수준과 주변, 세상에 대해 잘알고 있다 여겼으나 실상은 우물속 개구리였으니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인간관계에도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저혼자만의 속단으로 판단하던 세상이 제착각임을 깨닫았는데 인간관계라고 다를까싶은던것이죠. 그래서 전 광대가 되길 자처했습니다. 다른이들의 맘에 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다른사람의 행동양식이나 생각도 배웠습니다. 이전의 위압적인 이미지를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바꾸기위해 제 자존심도 굽혔습니다. 그러자 많은것이 변하였습니다. 절 일진으로나 보던 이들이 그렇게 까진 생각하지않게되었습니다, 제게 다가오는 이들도 생겼습니다, 절위해 옹호해주는 이들도 생겼습니다. 저를 라이벌로 삼거나 시기하는 이들도 생겼습니다. 좋은 성적은 아니였지만 장학금제안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인상처럼 마냥 나쁜이가 아니라거나 그와반대로 좋게 생각했던이들의 음흉한 어둠도 보게되었습니다. 전 더욱 부끄러울뿐였습니다. 성취가 중요한것이 아닌 인간관계도 중요하단걸 너무 늦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타인에 대해 알면알수록 제자신 내면의 추함이나 부족함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전과 시선이 달리보이더군요. 저보다 한없이 부족하다 생각되었던 이들이나 사소한 단점을 가져 그단점때문에 평가절하된 이들도 나름의 장점이나 그단점을 덮을 반짝임을 갸졌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 그렇게 겉으로 판단하지않기로 했지만 이젠 저의 부족이 문제였습니다. 다른이의 숨겨진 장점을 보고 친해지고자하더라도 제가 가진 이미지나 버릇, 말투로 인해 저를 꺼려하는 이들도 있었고 제가 갸진 적대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염려로 멀리하던 이들도 있었고, 저도 모르던 저의 태도인 모든지 안다는듯한 모습을 불쾌하던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모든건을 알고도 다가와주었던이들은 제게 도움을 받았던이들이나 제게 호의를 품은이들, 그리고 감사하게도 저의 내면을 꾀뚫어보던이들이였습니다, 그러나 전 저의 커뮤니케이션부족으로 다가와주던 이들이나 제가 호감을 가진이들을 지키지못했습니다. 피해가 가게되었습니다. 이러니 이제 제게 중요한건 성취가 아닌 저의 부족한점을 교정하는 일이였습니다. 겸손해지고 주변인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하는일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고삼이 되엇지만 성취는 부족에 제자신의 교정도 불완전한 상태었습니다. 그당시 제가 진정한 친구라 여겼던 중학교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미래는 불명에 저의 부족덕에 데이게된 친구들, 이혼가정이라 부모님과의 사이도 좋지않았습니다. 그러자 세상에 저혼자남은 기분이더군요. 수능을 며칠남기고 전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친척집에 있는다든지 집에 있는다든지 하다가 결국엔 가족들끼리의 상의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퇴원후엔 곧 졸업식이더라고요. 담임선생님께선 병결로 해주셨습니다. 입원중에는 면회도 와주셨죠. 아직도 고마운점입니다. 졸업식후엔 재수를 하여 그럭저럭인 대학을 가거나 아예 다른이들과 달리 빠른 사회진출을 해야했습니다. 재수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성취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사회진출하기에는 자격증도 없고 경험도 부족햇습니다. 결국 1년은 허송세월보내고 친구와 택배 물류분류 일을 한다든지(이일은 며칠일하고 잘림) 아버지가 소속된 회사의 태양광일을 한다던지 국민취업제도의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공부햐다든지 했지만 자격증은 획득실패에 태양광도 3~4계월, 5~6계월 하다가 그만두게 되엇습니다. 둘다 제 노력부족때문이였죠. 이맘대쯤 부모님과 불화가 있었습니다. 애초에 사이도 안좋았건만 병원입원과 수능포기 등으로 더욱안좋아졌습니다. 거기에 앓고있던 병의 영향으로 매일매일이 전쟁이였습니다. 말다툼은 기본이고 저에게 손찌검에 심지어 몸싸움까지 일어났죠. 병때문이라지먄 패륜아가 된것입니다. 이렇게 갈등이 일상이 되자. 저는 독립이라고 쓰고 내쫒았다고 읽는 상황이되어 원룸살이를 하게되었습니다. 보증금이나 월세, 관리비등은 아버지가 보관하고있엇던 제 노동의 권리를 주장해 지금까지 일해온만큼 의 돈만큼 사용할수있었습니다. 권리를 주장해 원룸살이를 하더라도 일자리를 찾는걸 포기하지않았습니다. 몇달간 제가 일해온돈으로 생활한다지만 언젠가 끊길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버지돈으로 살게되는건데 경제적으로도 독립해야 완전한 독립일것이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완전한독립이야 말로 아버지에게 관섭당하지않을것이죠. 그래서 취업앱으로 여러가지 알아봤습니다. 제가 할수있든없든 일단 돈이 급했기때문이였습니다. 식당이나 치킨집 편의점 공장1 공장2 등 여러번 면접신청을 넣었으나 군대문제나 그게 해결된이후로는 체형(퇴원후 성인된이후로 급격히 살이 쪘습니다)등 문제로 시작부터 컷당하기 일수였습니다. 면접을 통과해 일을 하게 되더라도 실수가 있거나 부족하다 여겨지면 바로 잘리기 일수였습니다. 그렇게 되니 저에대햐 자심감도 떨어지더군요. 의욕도 안나고요. 결국 아버지의 손을 빌리게되고 3년전에 예전에 살던집으로 돌아와 혼자살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이나 동생은 가까운다른 아파트로 이사가 살게 되었죠. 마찰이 많은 저희의 서로에 대한 배려로. 생각하기로했습니다. 그렇게 살아도 아버지에게 손벌리게되니 저와 아버지와의 불화를 알고있던 친어머니께선 장애인 판정을 받고 장애인일자리를 다니는게 어떠냐하셔서 원지는 않았지만 장애인판정을 받고 장애인일자리추천해주는 센터를 다니고, 추천받은 회사를 다니게되었습니다. 회사는 종이회사였고 제업무는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일을 하시는 부장님들을 도와 대형종이 뭉치를 그날정해진 규격만큼 절단기에 올려 컷팅할수있게 하거나 배댤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부장님을 따라 A4박스들을 장애인 물품이 일정비율로 구매해야하는 구청이나 초등학교등에 배달하는 일이였습니다. 처음엔 조금이나마 기뻣습니다. 적은돈이지만 제생계도 유지할수있고 아버지께 손벌리지않게되니말이죠. 그러나 계속다니다보니 여러불먄이 생겼습니다. 첫째는 남들은 저자신만큼도 하지않는것이였던것입니다.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호흡이 맞아야하는데 속도가 도무지 맞지않았습니다. 보다못해 할당량을 채우기위해 부장님께서 재촉하시지만 어느순간부터 포기하시더군요. 참고로 부장님들도 한분빼고 장애인분들입니다. 이는 제가 회사인원들과 친해지며 개선되었습니다. 둘째 사고가 맞지않더군요. 장애인라기에 편견을 가지실지모르지만 의외로 심각한경우가 아니면 겉으로보기엔 살짝 부족한 정상인처럼 보이는것이 장애인분들입니다. 하지만 친해지다보니 제가 살야온 세상과 많은면이 다르더군요. 추천센터에서도 원래있던 이보다 2달 있던 제가 먼저 취업을 나올정도였습니다. 셋째 회사의 분위기가 좋지않았습니다. 아무리 장애인연계회사라지만 지나치게 어수선했습니다. 부장님들께서 주의를 주지않으면 일도 잠깐 멈추는 환경에 심각한수준인 분도 있기에 항상 소란스러워 스트레스였습니다. 물론 이셋은 어쩔수없는 일이며 제 인내심문제였지만 결국 떠나게되더군요 5계월밖에 못했습니다. 그렇게 나온뒤 간간히 회계나 한식등에도 도전해보고 수원(일자리찾는곳이 여기가 많더군요)에 면접보러 두세번 올라가곤 했습니다. 그러나 성공한적이 없었습니다. 이렇다보니 점점 제가 평생 이렇게 사는것이 아닌지 30줄이 되어서도 아버지께 손벌리고 사는거 아닌지 싶다라고요. 회의감이들어 종이회사에 나온 22년이후로 피방생활만 연연했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의욕이 들어 올해 4~5월 또 수원에 올라가 렌즈 회사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전날 회사와 떨어진 지역에 반지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합격한다 믿었기에 휴지나 세제, 평소먹는 약도 챙기고 물과 샴푸등도 준비한상태였습니다. 이불도 없이 덜덜떨며 잠을 청한뒤 면접을 봤지만. 예상과 달리 탈락하게되었습니다. 그러자 의욕이 조금만치도 없어지더군요 자신감도 말입니다. 그래서 면접본 회사에 양해를 구한뒤 짐들을 전부두고 왔습니다. 합격한 다른사람이 써주길 바란다며말입니다. 그렇게 몇시간에 걸쳐 돌아오고 다음날 그회사에서 전화가오더군요. 예 , 돌아온 다음날이요. 저에게 회사 면접을 다시보는게 어떻겠냐더군요. 아마 회사에 누군가 추노를 한모양입니다. 합격도 아니고 면접...면접본당일도 아니고 몆시간에 걸처 돌아온 다음날에 제안... 분명 제가 급하기에 더운밥 찬밥 가릴게 아니였지만 빈정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거절했습니다. 그뒤로는 의욕이 눈곱만큼도 나지않았습니다. 아버지나 친어머니의 제촉으로 상하차도 해보고했는데 그것도 잠깐이였습니다. 그렇게 몇달간 굴욕이라 생각되는 아버지께 손벌려 생활을 이어왔으나. 최근엔 저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변화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변할수있을까요? 요약 1. 학창시절엔 재능충인줄알았던 근자감이 있었음 2.그러나 노력을 해보고 다른이들을 달리보게됨 3.내 세상이 좁다 느껴지고 인간관계 있어서도 자신감이 없어짐 4.노력을 해보며 느낀건 난 철인도 천재도 아닌 범인이였음 5. 과거의 오만한 자신이 부끄러워져 변화를 위해 많은것을 시도해봄 6.많은게 변화됨 일진같던 내인상도 개선됨 다가오는 이도 생김. 나를 옹호해주거나 라이벌로 삼는이들도 있었음 성적이 좋진않아도 장학금제안도 받음 7.나쁜이라 생각되던이가 인상처럼 악하지않을수있단걸 배움, 반대로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이미지를 가진이들도 음흉한 이들이 있을수있음을 배움 8. 나보다 못하다생각되던 이들이나 사소한 단점으로인해 평가절하되던이들도 나도 없었던 나름의 장점이나 단점을 덮을만큼의 반짝임이 있음을 깨닫음 9.내자신이 겉으로 판단하지않게되지만 나자신은 부족했음 10.나의 이미지, 말투,버릇으로 꺼려하는이도 있고. 나의 적대관계에 있는이들때문에 멀리하는 이도있고 나도 모르던 태도인 모든지 안다는 태도덕에 적대하는 이들도 있었음 11. 이를 알고도 와준이들은 내게 도움을 받았거나 내게 호의를 품고있던이들 그리고 고맙게도 내내면을 꾀뚫어본이들이였음. 12.그러나 나의 커뮤니티케이션부족으로 이들에게 피해가 가거나 지켜주지를 못했음 13.성취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해져 교정에 초점을 두었음 14.고삼때 여러이유로 수능도 포기하고 집, 친척집에 있다가 입원하게됨. 담임선생님께선 병가로 쳐주시고 나의 병에 대해 비밀로 해주심 15.퇴원하게되니 졸업식임 재수를 하거나 빠른사회진출이 목표가 됨 재수는 성취가 없어 포기 16. 1년 허송세월보내고 택배 물류분류, 아버지소속 회사의 태양광도 5~6계월짜리나 두달짜리등 하게됨 17. 이혼가정이라 안그래도 사이가 안좋던 아버지와의 사이가 수능포기, 병원입원등 더욱나빠짐. 앓고있던 병의 영항으로 매일 말다툼은 기본에 손찌검도 맞게되고 끝내 몸싸움까지하게된 패륜아됨 18.다른 마을로 쫒겨나 원룸살이하는데 내가 일한돈안주길래 권리를 주장해 그돈으로 생활비, 관리비,원룸비로 씀 19.다쓰면 아버지한테 손벌리게되는게 뻔하니 그전에 일해서 완전한 독립을 하기로 마음 먹음 20.알바앱으로 여러 일자리 찾아도 군대문제, 체형문제로 컷당하기 일수. 어쩌다 일하게되도 실수가 있거나 안맞는것같으면 잘림 21.자신감도 의욕도 깎여가며 어느새 아버지께 돈받으며 살게됨. 그러다 2020년에 예전집으로 돌아옴. 부모님이나 동생들은 다른아파트감 22.친어머니께서 그렇게 살거면 장애인판정 받고 장애인일자리에 지원하는게 어떠나하셔서 내키지않아도 판정받고 일자리 추천해주는 센터가서 몇달지내다가 장애인연계회사인 종이회사에 취직함 23.간단한일이고 돈도 적게받지만 암튼 생계비를 얻을수있어 아버지께 손벌리지않아 기쁨 24. 그러나 여러모로 나와 맞지않아 스트레스로 결국 5계월다니고나옴 25.회계, 한식등 배우거나 일자리가 많은 수원쪽에 두세번 면접보거나 했는데도 안됨. 26.이쯤되면 평생이렇게 살아야하나 30줄넘어서 손벌리고살아야하나 회의감이 들어 종이회서 퇴직후 22년부터 피방 생활전전함 27. 올해 4~5월쯤 조금 의욕생김. 수원 렌즈회사에 반드시 합격하겠다 여기고 면접봄. 탈락함. 자신감이고 의욕이고 조금도 생기지 않음. 반지하 기숙사에 가져왔던 휴지고 세제고 삼푸고 허락받고 디두고옴 28. 몇시간에 걸쳐 돌아온 다음날 면접봤던 회사에서 합격도 아니고 면접볼거냐고 물어옴. 면접 본 당일도 아님 29.아무래도 추노한것같음. 더운밥 찬밥 가릴게 아니지만 삔또상해서 거절함. 그이후로 의욕도없음 30.아버지고 친어머니고 재촉하셔서 상하차도 짧게나마 해보곤 했음 그러나 그만두고 굴욕이라 생각되는 아버지에게 손벌리고 살아오고 있었음. 31.최근에는 나 자신의 문제같아 변화하고싶음. 변화하는 방법이 궁금함

제자신이 부족하고 추하다 생각됩니다.

제자신부터 이룬게 없고 남들보다 못하면서 오지랖을 부립니다. 분명 전 다른 사람들의 고민의 해결책을 조금이나마 알지도 모릅니다. 상처입은 이들이 슬퍼하지않길 바란것도 사실일겁니다. 하지만 오만하게도 전 상대에 대해 모든것을 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저의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 더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모자란 제가 뇌절하는것을 봤을 상대가 더상처가 될지 생각을 하지못했습니다. 결국 상대가 아니라 제자신의 만족을 위해 답변을 단 꼴이 되었습니다. 더이상의 과거를 반복하지않고자했으나 저의 추함을 보고말았습니다. 자괴감이 드네요. 조금의 도움이 되었다고 흥분하고 말었습니다. 아싸시절의 버릇을 다시보게 될줄 몰랐습니다. 창피하네요. 교정을 하고싶네요.

남들만큼 노력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뭘 하든 남들만큼 노력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항상 "나도 최선을 다해봐야지!" 하고 다짐해도 그게 일주일을 못 가요 가끔은 하루도 못 가는 것 같아요 딱 한 번 노력했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고3 수험생 시절인데 이때는 이상하게 뭘 해도 될 것 같고 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시기에 살도 6키로 정도 뺐고 항상 누가 시켜야만 하던 공부를 스스로 매일 독서실에 가서 했어요 사실 노력했다고 하기엔 정말 별거 없지만 우습게도 저게 제 인생에서 제일 열심히 살았던 기억 같아요 항상 성공한 시람들이 나와서 강연하는 걸 보면 항상 '노력해라, 열심히 살아라' 라는 말을 하고 해당 영상 댓글엔 마치 노력하는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듯한 댓글들이 있던데 그런걸 보면 자꾸 "나는 왜 노력하지 못할까? 나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사람인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성공한 삶을 바라진 않고, 그냥 딱 남들 하는 만큼만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것 조차도 저한텐 너무 벅찬것 같아요 노력도 재능인걸까요? 아니면 그저 제가 게으른걸까요? 저도 노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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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님의 전문답변
▹ 마카님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보고 어떻게 살아야하나?고민도 하고, 나는 왜 노력하지 않나? 나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사람인건가? 라는 질문과 의문으로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계신 듯 해요. 이런 시간들은 겉에서 보기에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정체된 시간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필요한 시간이고,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카님이 원하는 노력하는 사람이 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또래에 비해 미성숙한 것 같아요

22살 대학생인데 요즘 또래에 비해 스스로가 미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저는 또래랑 있는 것보다 부모님(특히 엄마)이랑 있는게 더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성인이 되고 나서부턴 술자리가 많은데 그런 곳은 불편해서 안가고, 연애도 언젠간 하고 싶지만 지금은 별로 생각이 없어요. 근데 대학 돌아다니면 커플이 많고 에타에 올라오는 여친, 남친 얘기를 보면 딴세상 얘기 같고 그 사람들이 저랑 동갑이라는게 와닿지 않아요. 헌포, 클럽 이런곳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어요. 근데 같은 20대 초반인 사람들은 이런곳을 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여잔데 같은 여자동기들 보면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것도 관심이 그닥 안생기고요.... 옷에는 관심있는데 그것도 여성스러운 옷보다는 남자들이 입는 옷 같은 거라서요... 그래서 '동기들 눈에는 내가 촌스럽게 보이려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것들이 다 모여서 제가 또래에 비해 여전히 미성숙하고 아직도 부모님에게서 못벗어난걸까 싶어요...

제 성격을 바꾸고 싶어요

제가 온순하고 마냥 약해보이지만 만만하게 보이고 싶제 않아요ㅠㅠ 저에게 시비걸거나 막말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해주고 싶은데 뭐라해야 되는지 모르겠고 화만 내서 제가 지고 손해보는 기분이에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성격이 약한 저는 항상 예민하고 한마디에 불끈하는 사람이 됐어요 이해심이 많은 편인데 가끔 제 본모습이 의심될 정도로 화내고 짜증내요ㅠ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절 지키면서 그들을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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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상대방과의 대화와 대응 방법을 통해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지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냉정하게 대처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 방법을 찾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을 돌봐주세요. 충분한 휴식, 운동, 영양 공급, 명상 등을 통해 감정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주세요. 자신을 존중하고 믿어주세요. 자신감 있게 행동하면 상대방들도 당신을 더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습해주세요. 감정을 통제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침착함은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세요. 상대방의 불쾌한 행동에 대응하기 전에,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게 대응하세요.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이나 말이 불편함을 준다고 말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위의 답변을 시도해 보신 뒤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전문가는 더 나은 대처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남들 다 하는 사회생활

남들 다 하는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사회공포증으로 단기 계약직 자리도 겨우겨우 구해서 떠돌고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나 백수가 된 후 다른 취업 자리를 구하기까지 수개월... 막상 다른 곳에서의 취업이 확정 되어도 기쁘지 않고 또 힘들게 겨우겨우 적응할까말까한 고된 시간을 견디느라 스트레스 받을 생각을 하면 잔뜩 긴장이 되고 불안해진다. 그런 내 성격을 잘 알고 있는 부모님... 단기계약직으로 다시 취업하게 됐다고 해도 크게 좋아하시지 못한다. 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계약직만 떠돌면 안좋지 않겠느냐며... 그럼에도 잘됐다, 혹시 일이 너무 힘들어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힘들다면 크게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다닐 필요 없으니 관두고 나오라고 얘기해주시며 누구보다도 힘들 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고 위로해주신다. 그런 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 죄스럽고 자책만 된다. 우리 부모님도 다른 부모님들처럼 자식 자랑하고 싶으실텐데 난 불효자식이라 아마 평생을 그렇게 해드릴 수 없을 거다. 일생을 이런 성격으로 살았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그런 나를 자책하고 스스로를 이상하다고 여기며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살아왔다. 타고난 기질과 굳어진 성향을 어떻게 바꿀까 불가능하다. 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온갖 괴로움과 고통스러운 마음을 가진 채로 살아가겠지

나는 인간혐오가 있음

그래서 언제나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인간관계가 그리 넓지않음 거기다 ***소심해서 늘 외향인들에게 간택당하는 삶이라 주변사람들보면 다들 ***인싸고 나는 아싸임 스스로 그걸 바랬기도 한데 여튼 하도 인싸들의 삶을 보니까 가끔씩 내자신이 처량해지는거임 그래서 어떻게든 인맥 넓혀보려하다가 지치는데 내가 인간혐오가 있는걸 이따금 까먹음 그래서 친구많이 사겨야지 맘만 먹고 막상실행하려하면 주변사람 모든게 맘에 안듦 그냥 나빼고 모든사람***가 싫음 물론 안그렇겠지만 내가보는 세상은 모두가 더럽고 역겹고 유치하고 이기적이고 이런 편견이 있음 근데 사실 틀린말은 아니잖아 사람 다 흑심있으니까? 암튼 막상 얘 괜찮은애다 싶어 친해지면 괜찮은데 그냥 나빼고 모두가 맘에 안들음 대중교통이용하거나 사람많은곳 갈때도 계속 남들 시선 의식하고 눈 최대한 깔고다니는데 너무 역겨워 내가 요즘 너무 소속감을 못느끼는거같아서 원인 찾아보다가 인간혐오있던거 떠올라서 끄적여봄..

완벽주의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현재 20살인 사람입니다.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크면서 계획적으로 사는 성향이 드러나더니 고등학교 2학년, 18살 때부터 그 성향이 더더 심해졌어요. 처음에는 플래너를 사용했는데 글씨체가 마음에 안 든다거나 계획된 일을 하나라도 완료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고 플래너를 다 찢어버리기 시작하다가 어떨 때는 집착의 수준이 극에 달아서 울면서 플래너를 계속 찢었어요. 그렇게 찢은 플래너만 30권이 넘어요. 계획을 세우는 건 좋아해요. 플래너를 꽉꽉 채우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하지만 그 계획된 일을 하는 과정이 완벽하지 않으면 또 스트레스를 받고, 다른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그 완벽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요. '완벽함'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집착하다 보니 이제는 계획된 일이 하나라도 완벽하지 않으면 그날 하루를 망쳤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내일은 정말 완벽하게 해야지', '오늘은 포기하자'라는 생각이 반복되면서 다 포기하고 무기력해져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어떻게 하면 '완벽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걸까요? (제가 MBTI 정식 검사에서 INTJ가 나왔는데 이거랑 관련이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괴로워요. '계획'과 '완벽함'이라는 올가미에 걸려 있는 것 같이 숨이 막히고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사람과 친해지고 편해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보다는 그 사람이 저한테 너는 나와 친한 사이라는 확신을 줘야만 제가 그 사람과 친해지고 편해지는데 학교에서 애들은 일주일도 안돼서 친해지고 서로 몰려다니니까 그 사이에 끼지 못해서 새학기때 친한 친구가 같은반이 아니면 반에서 혼자가 되어버려요 이번 새학기때는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봤는데 그 애가 다른애들이랑 친해지니 저는 혼자가 되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 무리에도 끼어보려 노력했어요 근데 몇일 뒤 수행평가 조를 짜야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최대 4명이서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친해지려 노력하고 있던 무리의 한 아이가 5명이서 해도 되나고 선생님께 물었어요 근데 저 까지 포함해서 그 무리는 6명이였고 저는 생각했어요 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요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그때 저는 그 애들이랑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한테도 같이 하자 물어봐줄수는 없었는지 그 생각이 자꾸 맴도는데 6명이서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건 너무 힘들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 후로 한 애가 같이 여섯이서 놀자고 해도 같이 놀수가 없어요 그 아이는 원래 친화력이 좋아서 저번에도 그렇게 말한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때 제가 그 애들에게 가자마자 갑자기 조용해지는것을 느꼈어요 제 기분탓일지도 모르겠는데 애들이 너무 불편해 하는것 같더라고요. 자꾸만 이런 상황이 생기니 저는 친해지려면 확신을 얻어야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몇몇 남자애들이 대놓고 제 앞에서 제가 마음에 안든다 이런 식의 상처받을 말들을 하니 점점 더 제가 미워져요. 가끔은 왜 사나 싶을 정도로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 자신이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요. 친해지는데 확신이 필요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상태가 너무 불안정해요

정신이랑 성격 자체가 여유도 없고 불안한 상태라는 걸 오랜 연애를 하며 뼈저리게 느끼는 중인데 이 상태가 계속 지속되면 여러 관계에서도 더 문제가 될 것 같은데 너무 오래 지속되어온 탓인지 가까운 사람일수록 사소한 일이여도 신경 쓰일 만한 일이 생기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로 오랫동안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는 습관이 있어서.. 아무래도 자존감이 너무 낮은 문제도 있는 거 같은데 가끔씩은 숨이 막힌다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혹시 여유도 생기고 나 자신한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나 자신을 알아간다는것

타인에게 희안할정도로 이타적입니다. 내가 먹는거보다 타인이 먹는게 행복하고 내가 누리는것보다 타인이 누리는게 더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천성이려니 하고있지만 주변에선 좀 더 너 자신을 생각하라고하네요. 하지만 그게 어떤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누렸으면 타인도 누려야할거같은 마음에 소비를 더하게 되기도 해요. 요즈음은 그래도 혼자 누리는걸 해보고있긴한데 별생각이 없다가도 이게 맞나?라고 되짚어봅니다. 내가 이거 할 돈 아껴서 뭘더 해결하고 누군가 돕는게 맞지않나? 돈을 쓸때는 아 필요하니까. 근데 그 후엔 아 이게맞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괴롭지는않은데 남들이 말하는 것 처럼 날 위한다는게 대체 뭘까요? 선하나 두고 이기심이되는 그 경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선하나가 아니라 넓은 영역임은 머리속에 인지하고있지만 역시 그 한계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디까지 요구하고 원해도 되는걸까요?

나의 색을 모르겠어

나만의 색을 모르겠어 주변인들의 말에 바뀌는 내 행동, 성격, 말투 등등.. 주변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방법도 모르겠어 중심이 내가 되는 방법,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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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우선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자기탐구를 통해 본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강점, 뛰어난 부분을 인식하고 이를 개발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이것은 자신감을 키우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변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쌓아가는 것은 서로에게 편안함을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친구나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또한, 주변 사람들의 의견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결정짓는 데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되며, 실수를 허용하고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기 위한 명상, 요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세요.
특정집단에 대해 분노와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

안녕하세요 저는 제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20대 초중반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30대 후반, 40대, 50대 아줌마들과 같이 일하면서 부당한 일을 많이 당했습니다.. 미숙했던 저는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했고 그냥 일방적으로 당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억울함을 해소하지 못하고 쌓이기만 했습니다.. 6년정도 일하면서 제 성격 가치관 등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사람에대해서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조차 매우 비관적으로요… 그 일을 그만둔지 3년이 지났으나 저에게는 떠올리기 힘든 과거입니다.. 제가 그 특정인들에게 당했다고 느끼는 감정이 보편화되어 지금은 심지어 처음보는 사람이여도 그 나이대의 모든 여성들에게 심한 경계심과 분노가 생깁니다 그리고 행동이 격해지고 숨이 가빠지는 등의 행동으로 공격성이 표출됩니다.. 그 대상을 마주하고 있는 순간에는 머리가 공포 분노 등의 감정으로만 지배되고 이성적 생각이란게 불가능합니다.. 그 사람과 있는 시간이 끝나고 나면 이성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내가 왜이러지? 돌이켜보면 반사회적인 행동같고… 너무나도 비합리적인행동인데 죄책감이 들고 비합리적이고 반사회적같은 저의 이러한 행동을 고치고 싶습니다..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이성적 생각은 불가하고 감정이 뇌와 행동을 지배하니까 난감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요?? 저의 비합리적인 공격성을 꼭 고치고 싶습니다.. 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조언이나 그 상황이 왔을 때 대처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요한게 없어요..

중요한 것도 소중한 것도 없는거 같아요.. 일할때는 상황에 맞게 리액션 하는데 진짜 즐거운것도 아니고 속은 그냥 냉담한 느낌이에요.. 한번씩 스스로가 감정이 없는 로봇이라는 생각도 들고...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수학여행을 가게 될 초6입니다

이번에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가진 않았지만 걱정이 굉장히 많아요. 저가 학교에 친한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좋은 경험 해보고 추억 쌓으면서 재밌게 놀다오는게 좋다고 하시긴 하지만 뭔가 불안합니다. 부모님 없이 여행 가는것도 처음이고 친한 친구들도 아니라 더욱 불안합니다.그 친구들이 저를 좋아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말 수학여행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친한친구도 없는데 혼자서 멀미하면서 까지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인생에 몇없는 수학여행은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부모님은 저의 결정이라고 말 하시지만 정말 결정하기 어려워서 적어봅니다.. 수학여행은 11월 달이지만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이런 사소한거 까지도 걱정이 많은 저 자신이 너무나 싫습니다. 글이 서툴 수 있지만 응원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남들이 보기에는 보잘것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큰 선택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