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무리에 저 포함 여자 4명 남자 1명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무리에 있는 여자애 2명, 남자애 1명이 저희를 놀렸어요 하지 말라고 하면 우리가 너무 진지하다고 했어요. 놀리는 강도가 심해지자 같이 놀림받던 같은 무리 여자애 1명이랑 엄청 친해서 거의 그 친구와 매일 다녔는데 그 친구가 전학을 갔어요. 그리고 전 다시 절 놀리던 무리와 다니게 되었어요. 그런데 원래 놀리던것보다 더 심하게 놀리고 하지 말라고 하면 제가 너무 진지하다고 그게 싫으면 무리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또 어떤날은 저를 심하게 놀리고 뺨을 세게 때리거나 절 밀쳤어요. 그게 너무 싫어서 무리에서 나가고 다른 친구들과 다니려고 해도 그 무리에서 절교한 친구가 있어서 친해지지 못하고 계속 절 놀리던 무리에 있었어요. 혼자 다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혼자 다니면 체육시간에 2명이서 짝을 지어야할때 짝을 못 지을까봐 못 나가겠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혼자 다니면 친구들이 저보고 친구 없다고 할 것 같아서 혼자 다니지도 못했어요. 하루는 그 무리들과 싸워서 혼자 다니게 되었는데 남자애 1명이 밥 먹을때 저에게 친구가 없냐고 놀려서 제가 먼저 그 무리에게 사과를 했어요. 하지만 그 무리들은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고 제가 다음날 간식을 가져와 사과를 했을때 받아주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배고플때 먹으려고 가져온 간식을 그 무리애들에게 들켰을땐 매일 제 가방을 뒤지며 간식을 찾았어요. 제가 놀림받고 뺨을 세게 맞고 애들에게 밀쳐지는게 계속 반복이 되었어요. 그리고 방학이 시작 되었죠 하지만 2주뒤면 방학이 끝나고 학교를 가야하는데 이런 일들이 다시 시작될까봐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세상엔 악이 너무 많다 어렸을때부터 정의감과 사리분별력이 컸던 난 악을 보면 크게 분노하고는 했다 첫시작은 유치원때였다 그때난 무당횡단하지말기 수업시간에 떠들지 말기등 규칙을 배웠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게웬걸?지 이기심때문에 몇초못기다리고 신호등을 걸어재끼는 어른들을 보았다 어른들이 자기들이 만든 규칙을 깨부순거다 이뿐만 아니다 난 청각과민증이 있어서 난 떠드는 학생이 있으면 공부를 못한다 근데 엘리트욕구는 크고 원칙주의 성향이 강한 애가 겁나게 떠드는 유치원에 들어가니까 가만했겠는가? 떠들지말라 공부해야한다 말해도 듣지를 않았다 오히려 3명이 무리지어와 나를 때려눕힌적도있고 애들은 흔히 말하는 은따를 하였다 죄목은 정의를 추구한죄겠지? 당연한걸 말했을 뿐인데 다들 왜그랬을까? 이후 초등학교입학후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은 또 어른들이였다 초등학교때 나를 집단 따돌림하고 놀리고 괴롭혔던 아이들 모두 욕설과 지나친 장난,세대갈등유발단어를 매체에서 배운것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복도에서 뛰어다니고 도로교통법 위반하는 놈들은 더 많아졌다. 반장부반장하며 막아보려했지만 되질 않았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애들때문에 하지를 못했다 이에 화가 난 나는 떠들지 않고 질서가 잡힐때까지 모둠활동을 거부겠다말했고 이때문에 집단 따돌림은 6학년때까지 지속되었다 더 웃긴건 애들이 내가 하지말라는 장난같은걸 수십번 저질렀고,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쓰레기라고 칭하고,내 취향을 차별하는등 모든 더러운 짓거리를 하기시작했다 (근데 취향(애니메이션등)을 ***덕이라고 치별하는건 어른들이 더 심한거같다) 난 엄청난 외톨이였다. 열등감이 엄청나게 생겨나기시작한건 이때부터 같다. 날 방해한자들이 나보다 공부를 더 잘히니까 분노힐 수 밖에. 5학년땐 전학생이 와서 유일한 내재능이였던 그림을 보고 개못그린다고 하였다.이외에도 게임에서 인성질을 하거나 몸싸움을 하거나 소리지르거나 욕하거나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무당횡단하는건 6학년때까지 여전했고 난 맨날 싸웠다 그리고 계속 따돌림당하고 심지어는 지나치게 떠드는 분위기를 가지고 지도하는 교사들이랑 싸우기도 하였다. 선생님들은 정신을 차려야한다 살짝씩 떠드는건 휴식효과를 준다 안다 근데 과도하면 애들이 흐트러진다 제발 적당히만하자 나이를 먹었으면 과유불급이라는 언어정도는 알고있을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떠드는애들은 지도를 해야만한다 대체왜..대체왜 난 과민증으로 이토록 고생했어야망했는가 중학교 입학후엔 몸싸움 하다가 날 밀어버린 친구에게 사과를 요청했다가 안해줘서,여러 다툼끝에 사과를 얻어낸적이 있었다(근데 내가 안받아줬다) 이후에 이친구가 앉아있다가 이동중 부주의로 날 쌔게쳐서 이걸로 또 엄청 싸우기도하였다. (문재는 나중에 또 실수로 날 밀었다) 문제는 개가 유명했는지 이게 다 내잘못이라는것이다 난 이두가지때문에 2년간 집단따돌림 패드립 욕설을 먹었다 맞기도했고. 2학년이 되자 내신을 챙겨야해서 선생님들에 대한 내분노는 하늘을 찌를듯했다 근데 뭐 어찌할까?하나도 안변했다 하나도. 그러다가 이제,선생님들한테도 따돌림+무시를 받게되었다 영어수업중 그것은 무엇?이라고 영어 오타를 내어 아이들은 그실수단어를 (교실별 체육복)에다가 대놓고 적고 운동을 하였다 자..엘리트 욕구가 강한아이가 수업중에 떠드는걸 참고 하다가 실수를 하게되었는데 그 ‘엘리트욕구가 강한아이’의 실수를 ‘교실대표체육벅’에 허락없이 쳐써버린것이다 이는 나에게 큰 충격이였다 완전히 번아웃되었고 이상태는 중3인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중간중간에 장애인한테 맞기도하고 아동학대에 가까울 정도애 욕설과 폭력을 당하기도했고 과외선생님한텐 폭력괴 ***을 당하기도했다 그리고 지금은 정신과치료중이다 내인생은 망한것같다
진짜 죽고 싶고 힘들어요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작년 2학기 때, 저는 극심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저는 학폭이란 단어를 아주 싫어하고, 자기방어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걸수도 있다하지만, 작년은 저에게 기억하기도 싫은 기억입니다.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제 자리앞 여자애는 키도작고 조금 모자란 얘입니다.그아이는 계속해서 의자를 뒤로 그네 타듯이 넘겨서 머리카락이 자꾸 닿였습니다. 저는 다른사람이 제 물품을 만지는것을 엄청엄청 싫어하는데 닿이니까 화가 나더라구요. 싸우고 싶진 않아서 계속 참았습니다. 제가 제 학용품을 치우고, 책상을 밀었습니다. 계속 되자 저는 그 아이에게 그만해달라고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제 말을 무시하더라구요. 이것도 참다가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하자 선생님은 참으라고 하더라구요? 귀찮다는듯이 저에게 "너도 좀 참아"라구요. 그아이에게 제가 강하게 이야기할거라고 분명히 이야기 하고 몇번 참다가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이가 공책에 필기를 해도 꼭 뒤돌아서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강하게 이야기한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했으니 알겠지라는 마음으로 "뭘꼬라봐"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제 언행이 잘못된것을 압니다. 하지만 하루에 10번이상은 너무 하잖아요. 제가 일본을 다녀왔는데 엄마가 제가 학폭가해자라는겁니다. 한국 입국 비행기를 기다리는순간에요. 정말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그 순간이 떠오르더라구요. 저를 유령취급하고 관계를 없애버리고, 들리게 뒷담을 까던것을요. 7월30일에 방학인 학교에서 교육청 직원에게 조사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겪었던 일 다 말하고 오히려 피해받은 사황 선생님 이야기도 다하고 왔습니다. 근데 그 아이는 제가 부러웠고 그림도 잘그리고 체육 배드민턴 잘하는것도 부럽고 친구랑 잘 노는것 자체 다 부러워서 친하게 진하려 들이 밀었는데 제가 그아이에게 상처를 줬다고 신고 당한거 였습니다.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부모님껜 티를 안내지만 정말 화납니다. 정말로 학폭을 저지를 만큼요. 말로 형용할수없을 만큼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제 화가 진정되고 제 억울한마음이 풀릴가요...
저의 어떤 면이 안 좋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니 억울함만 가득해요. 제가 의기소침해져서 아무 것도 못하니까 그런 저를 보고 "저렇게 아무것도 못하니까 괴롭힘을 당해도 싸다"고 말하기도 해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요
안녕하세요, 현 23살 남자입니다. 제가 초딩때 왕따를 당한 기억이 있는데 오늘 썰 풀겠습니다. 때는 3학년 개학식 반에 그 학교 깡패로 유명한 무리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그려러니 했지만, 운이 안좋게도 제가 첫 학폭 타겟이 되어버렸습니다. 진짜 매일 쉬는시간 제 자리에 찾아와서 때리고 부모님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ㅠㅠ 그리고 6월 중순, 사이다를 먹이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단 선생님께 말해서 경고를 맥인 후 집에 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녹취록하고 때린 자국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드디어 강제 전학 및 공개사과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하, 진짜 힘들었어요
제가 인스타스토리에 요즘유행하는 방식의 셀카를 올렸는데 저희반 남자애들(노는애들)이 지들끼리 단톡을 만들어서 제 얘기를했어요 한아이가 제 사진 캡쳐해서 올리면서 꼽(이걸올리네 ㅋㅋ 이런식)을 주면서ㅠ다른 아이들이 ㅋㅋㅋㅋ 이러더라고요 그 이후 대화는 @@이 학폭 가자! 괜찮아 쟨(저요) 어차피 신고안해ㅋㅋ 이러더라고요 평소에 인사정도만 하고지내던사인데 신고하면 나락갈거같기도하고.. 어떡하죠
가족들에게 말하면 너무 걱정하실까봐 무서워요 친구들이 저를 벌레 보듯이 봐요 저는 예쁜편도 못생긴편도 아닌데 자꾸 내 외모에 문제가 있나 내가 ***나 생각을 하는데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사라지고 싶어요
저는 그저 디스코드의 어느 채널에서 어느 외국의 논란을 일으킬 유튜버의 사이버 불링은 정의로운 행동이 아니라고 멈춰달라고 했었는데 그 사람들이 저를 광신도 취급이나 너도 그사람 편이냐며 저를 조롱하거나 비난을 하는것까지 모자라서 적반하장으로 저를 그 채널에서 퇴출당하고 밴시켜놨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는 억울해서 울음이 터졌습니다.. 저는 그 유튜버가 심각한 논란이 이번 2024년 1월 25일때 터진 이후로 6개월이나 그 유튜버를 비난과 인신공격을 하길래 사이버 불링을 그만해달라고 말한것 뿐인데 그게 왜 제 잘못인가요? 한국에서도 비난과 조롱을 일삼았는데, 이젠 외국에서도 비난과 조롱을 일삼네요, 만약에 그 사람이 죽으면 제가 전에 말한것과 같이, 뻔뻔하게 사망파티를 할테고, 고인이 된 그 사람을 고인드립성 밈으로 계속 조롱을 할테죠.(진짜로 이렇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세상이 완전 무섭게 변했습니다... 저의 억울함이 풀어줄 분이 필요해요.....
20대 초반의 대학 재학생입니다. 중학교 시절 심한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의 어리석은 실수로 인하여 아이들에게 미움을 사서 따돌림을 당한것입니다. 저의 실수를 알게되고, 사과를 하려 했지만 이미 따돌림이 시작된 시점에서 그 누구도 저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실수에 비해 제가 받은 피해가 컸었고, 한동안 밥도 안 먹고, 점심시간마다 애들을 피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갔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괴롭힘은 점점 심해져서 저는 참지 못하고 울분을 토하며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따돌림 사건이 끝나게 되었고, 비록 사과를 한 아이들은 고작 3~4명밖에 되지는 못했지만, 다시 밥도 먹게 되었고,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받았었던 남자애들의 성희롱과 남자, 여자애들의 욕설, 조롱, 무관심들이 어린 나이의 저에게 있어서 큰 트라우마로 남았었나 봅니다. 고등학생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밖에 나가면 모여있는 남자애들 무리만 봐도 숨 쉬기가 어렵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혹시나 나를 이상하게 보는 건 아닐까, 집 근처로 나가려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들 뿐입니다. 더군다나 사람 자체를 못 믿겠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에게 저는 당시의 이야기를 그 누구에게도 못했습니다. 혹여나 이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미워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에요. 최근에는 당시 학창시절에 저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던 애가, 지금은 모든 일들에 반성하고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듣자니 죽고 싶었습니다. 저번에 버스를 타다가 그 아이를 마주칠 뻔 했었는데, 잠깐이나마 본 그 아이의 모습은 정말로 달라져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거기다 중학교 아이들이 동창회 관련 소식으로 단톡방에 저를 다시 초대했을 때도 정말이지 죽고 싶었습니다. 숨이 막히고, 왜 나를 초대한걸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나는 그 몇 년의 시간 동안 아직도 중학교 시절에 멈춰있는데, 그 시절로 인해 일상생활에 점점 지장이 가기 시작하는데, 중학교 애들은 서로 웃으면서 근황을 서로 묻고 답하고... 저는 아이들이 그러는 동안 어떠한 심리적 피해보상 하나를 받지 못했다는게. 지금까지도 괴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 그 어떤 발전도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세상을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가 매일 언제쯤 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가족 외의 그 누구도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해도 위로를 못 받는 것 같아요. 그냥 혼자서 목놓아 울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는 채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쓸쓸히 죽고 싶기도 하고요.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요. 그 어느 곳에도 말할 곳이 없어 이 곳에다가 올립니다.
부모님이 사주신 비싼 mp3 도둑맞고 물어내라고 따지지도 못하고 금전적으로 부모님한테 피해만 입히고 남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가족한테만 큰소리치고 우리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 쓰레기 같은 남한테 받친거 같고 XXXX ***들 근데 결국 가해자***들이 나쁜건데 난 왜 걔들한텐 아무 피해도 못줄까요
하늘에천벌을 내려주던지 아님 병이든 뭐든 줘야하는데 안주잖아 그러니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무섭고 당당히맞서싸우지 괜히그러겟어 난 그럴자신없어 싸우고 복수하고 힘도없고빽도없는 내가 무슨수로 위치에서 싸우겠어 소외도학폭인데그걸 벌이없어
저는 중1의 여자입니다. 다들 그러듯 저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몸짓도 크고 이쁜 편은 아닙니다. 그저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어 평일에 약속이 있으면 화장하고 나가는 정도이고 큰옷으로 몸짓을 가리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교평소에도 겉옷에 담요를 늘 가지고 다니는데요. 교복도예왜는아니였습니다교복위에도겉옷을입고무릅위에는담요를덥고있습니다그런데이제는 그것이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큰 겉옷으로 작은 키를 의도적으로 더러워 내서 귀여운 척하는 거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우가 이러고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은 익숙해서 괜찮았지만 좨든 들어 엎드려 있으면 저를 툭툭 치고 때리고 모르는 척한다던 가공을 던 저서 고의 로마 추고 실수 로마 추었다고 하는 등 점점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부터 방학 때라 학교는 안 가지만 학교 가는 게 이제는 무서워집니다.
어떻게그럴수가잇죠 난 당한게잇는데 어쩜 순수하다고 그러냐고요 이분싸이월드어디냐고 묻는남자들도 ***거같고 짝사랑 선배남자이름 바꿔서 말해놓고 아니라고하면 발뺌하듯이 차단하고 인스타도 못찾게하고 연락도 못하게해요 난 그저 왜그랫냐 이유가뭐냐고 할려는건데 그런것도 못물어봅니까 욕부터나오네요그리고 나에게한짓들 잊은거아니겟지 나xx아 이름들 다 기억해 훔친애들이건 누군건 다기억하니까 잊지마
학교폭력으로학창시절 친하지않은애들이 “쟤맞지 ,날알아본거같아” 그럴까봐 하나둘씩 내처음이름을 알고 알아볼까봐 이름만 바꾼건데 어떡하면 달라질수잇을까요 차라리 그냥어딘가모르게 없어지고싶어요 그리고 그상처로 얼굴도 이름도달라지고싶었는데 알아보면 어쩌죠 ? 그대로인 얼굴로 살아가는데 알아보면 어째요 ..
학교폭력당하는게 싢어요 학폭싢어요 직장내따돌림짜증나요 트라우마가 생겨어요 가해자가 됬어요 피해의 충격이 생겨서 의식 을 일어썼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사연은 켜뮤미티에 올려놀개욧 근대 하필 놀이공원에서 그 치구을 바섰어요 근대개가 다음에 괴로필거 샅아요 공감이랑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초 5인데 제 8년치기 친구 a가있고 2년치기 친구b가있는데 2년치기 b가 허위사실 퍼트리고 자꾸 발 밟고,자기 뜻대로 않하면 협박하고,허락 없이 제 사진찍고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제가 윗 상황이 생길때마다 하지말라고 여러번말하는데 학폭으로 신고한다고했는데 들은체도 않하고 또 a는 b가 제 사진 보여주면 웃고 그래서 제가 소심해서 뭐라고 따지지도 못하거든요 진짜 힘들고 이것 때문에 자살까지 고민했는데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근데 저보다 더하게 당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이게 학폭이라긴엔 뭐하고 부모님께 아직 말 못드렸는데 어떡게 할가요?
안녕하세요 초6학생입니다 전 9살때부터 함께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알고 보니 뒤에서 제욕을 하고 다녔더라구요 근데 그친구들이 좀 친구가 많은데 애들이 줄지어 짜고친듯 저를 손절치더라구요 아직 저희반 친구들과는 잘진내고 있지만 다시 혼자가 될까봐 두려워요 아는 언니에게 하소연 했지만 우리반애들이랑 아직 잘지내서 다행이라고 말하지만 제가 너무 좋아했던것인지 추억이 많은것인지 절 뒤담한 친구들을 못잊겠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슬프고 괴로운데 포기를 못하겠어요 어떡해요?
친구와 관계도 안좋고, 그냥 죽고싶어서 왔어요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전 3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왕따, 은따를 당해왔습니다. 저희 학원반 무리에 속한 아이들을 A, B, C, D로 둘게요. 어제 학원에 있는데 A, B는 다음반으로 못 넘어가서 이번에 재수강을 해야 하는 상태라 반을 옮겨야 했었어요. (단, 담당선생님은 같아요.) C, D는 가지말라고 엄청 소리치고 그랬어요. 그런데 D가 ‘쌤, 저희 마지막 날 이니까 놀아요 ㅜㅜ’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학원에 놀러온것도 아니고.. 돈 아깝게 이게 뭐하는짓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뭐 쉬는시간에 좀 놀면되는걸.. 굳이 수업시간을 써서 그러니까 기분이 나빴고 저도 안할려하다가 무리애들이 ‘오늘 00이 마지막인데~’ 이러면서 계속 눈치를 줘서 어쩔 수 없이 전 했습니다. 게임이 끝난 후 공부를 시작하는데 걔네가 간식을 뜯어서 반애들을 다 나눠주는거에요. 근데 저만 못받았습니다. 반애들은 다 웃고 떠들때 전 혼자 공부만 했습니다. 즉, 반에선 저빼고 모든 애들이 다 친해요. 전에 시험점수 볼때도 제가 질문한건 B가 ‘와 이걸 틀려? 이거 개념인데’ 이러면서 꼽을 조금씩 주더라고요. 그리고 학원차에서도 제가 아는동생이랑 얘기하는게 C가 자꾸 저흴 째려보더라고요. 전 무시했는데 왜 이런진 모르겠네요. 다음학기에도 C, D랑 같은 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