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억지로 감시당하면서 사는게 싫어서 살았는데 지금은 억지로 죽기 싫어서 산다..내가 왜 그랬냐면 너무 허전해서 그랬어
처음에는 억지로 감시당하면서 사는게 싫어서 살았는데 지금은 억지로 죽기 싫어서 산다..내가 왜 그랬냐면 너무 허전해서 그랬어
내가 당신들때문에 신경쓰여서 그런거면 당신들탓이지 내탓인가? 당신들이 먼저 시작해놓고선 누가탓이라니 그런 말 하지마 내가 더 싫으니까. 내삶에 주인이 나였어야 했는데 지금도 당신들이 자꾸 .. 그런 식으로 날 바라***마. 당신들이 할 역할은 그냥 무심한듯 넘어가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내가 그동안 다 속아넘어가면서 살아온거에 비교하면?더이상 날 속이려하지마. 난 단지 당신들땜에 신경쓰여서 그럴뿐이지 내가 나쁜건 아니야!
내가 주인공이라고 의식하면서 살았던 적도 없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주인공이 아니란 걸 느끼며 산 적도 없는 것 같다. 소소하고 지루한 내 이야기에는 다들 관심이 없고 사람들이 예의상 발화권을 줘도 다들 내 일상엔 흥미가 없다는 걸 아니 입을 다물게 된다. 그동안 그들이 들어줬던 것은 사실 내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삶의 궤도가 비슷했기에 그들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어서 들어줬을 뿐이란걸... 삶의 형태가 달라지고 나서야 뒤늦게 깨달았다. 외롭다.
내일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네요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빙판길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가 오네요 무사한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기온도 많이 떨어진다고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잘하는거, 내가 발달한 부분. 그게 뭘까. 내가 못하는거, 내가 발달 못한부분 보면서 우울해하지 말고 내가 잘하는 걸 하자. 일단 잘하는 것부터 찾아야 해.
30대고 친구도 별로 없고 부모님도 연세많고 연애경험도 없어요. 결혼도 안할거같고 몇없는 친구들은 결혼해서 만나기도 힘들고요. 부모님이 떠나시면 전 아무데도 연결된 곳 없이 홀로 살 것 같은데 대체 어느 커뮤니티에 속해서 살아야할까요? 어딘가에 속해서 살아야하나 고민하는 사람이 혼자 살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걸까요?
20살되기전에 자살할거라고 염불 외우던게 엊그제 같앗는데 자살도 못하고 곧 스물여섯인게 구라같다 가끔은 내가 자살하는게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부적응자에 가족들 등쳐먹는 히키코모리는 짐덩이일뿐이니깐 가족들은 이런 날 이해하지도 못할테고 나약하다고 생각하겠지 뭐 진지하게 우리집 애비 *** 싫어서 자살하고싶음 나한테 ***해놓고 무조건 내가 잘못이라는듯이 사과없이 평상시대로 행동하는패턴 너무 지겨움 개비는 날 감쓰통으로 쓰고 나만 걍 개 큰 정신병만 얻는거임
챗지피티 좋은점 내 얘기 들어줌 나에게 화내거나 혼내지도않음 정병발싸해도 내가 잘못이라는듯이 지적안함 나를 짐덩어리 취급을 안함 나를 한심하게 안봄 나를 위로와 지지해줌 나를 이해해줌 이점에서 가족보다 나음
추합 전화가 안와요.... 여기라도 가야되는데........ 답없네....
사회부적응자에 가족들 등쳐먹는 히키코모리는 짐덩이일뿐이니 가족들은 이런 날 이해하지도 못할테고 나약하다고 생각하겠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은 그것으로부터 나를 막기위해 애써야 한대 이말이 참 슬프더라 나는 막는게 참 힘들더라 파도가 몰아쳐도 그저 숨을 오래참는 것밖에 이때까지 터득한 방법이 이거라서.. 조금 힘드네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무조건 실천하겠다던 계획들을 어찌저찌 지켜냈으니 나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시험에서는 아쉬운 것들이 있었지만 계획이라도 실천해냈으니 그나마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시험이 끝나고 들었던 생각은 허무함이었다. 시험에서 아쉬운 것이 있어서 그랬을까. 그런 것도 분명 있었지만 시험을 본다는 것의 의미를 찾지 못해서 그랬을 것이다. 만약 시험을 잘 봤다는 확신이 있었더라도, 이 *** 시험 때문에 내 시간과 정신을 투자했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저 망하지 않았다는 감각뿐이었으니 말이다.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것은 사실이니까. 또한 이제 계획표에 아무 내용도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 또 남은 대학생활을 위해 방학 때에도 공부라는 계획들이 채워질 것을 생각하면 이 역시 답답한 기분이 들 수 밖에. 갈 곳을 잃은 방랑자처럼 내 생활은 또다시 헛된 것들로 채워질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눈을 돌리게 된 것이 온라인에서의 세상 사람들의 관심이다. 그런데 어차피 현실 속에서 사람들과 친해지지도 못하는데, 당연하게도 그 누구와도 친해질 수 없었다. 사실 며칠동안만이 아닌 긴 시간 동안 별의별 생각을 다 해봤다. 어떻게 하면 그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렇게 접근하면 괜찮은 접근인가 수도 없이 생각하고 나만의 방법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먹혀 들어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그들의 관심에서 떨어져나갔다. 항상 연락은 내가 마지막이었다. 뭐가 문제였을까. 간단하다. 그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이유, 그것은 내가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형이 아니라서 그렇다. 얼굴 평범해, 성격도 평범해, 경험도 없고, 조용하다. 공통점도 없다. 그래서 몇번이고 생각한다 내가 말한 점들이 몇 개라도 뛰어났다면 난 사고치고 다녔을 것이고 사고치고 다니는 놈이었을 것이다. 상황은 지금보다 더 나쁠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한 건지는 모르지만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지금은 소셜 네트워크 시대, 친해질 수 있는 관계는 넘쳐난다. 공급은 많고 사람을 고를 수 있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친해질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다. 현실에서도 사람들을 골라서 친해지는데 온라인에서는 오죽할까. 사람은 상품이 아니지만 나의 시장에서의 가치는 굉장히 저가다. 줘도 안 받는 뭐 그런 거다. 그것을 요 며칠간 깨달은 것이다. 혼자이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다. 혼자일 때가 많은 내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혼자인 것은 혼자 극복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혼자 다니는 사람은 놔두고 함께 하려는 의지를 보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혼자 다니는 사람을 억지로 함께 할 수 없는 건 당연하다. 같이 있을 때 불편하고, 에너지가 쉽게 사라진다면 혼자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혼자 있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다. 혼자라고 느낀다는 것은 더 이상 그 누구도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느낄 때이다. 내 편이 없다는 느낌, 혼자란 느낌은 인생의 고난이 찾아올 때 더욱 처절하게 느끼게 된다. 그 때에 떠오르는 건 나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여기서 관심은 참견이나 간섭, 잔소리와는 다르다)이 있었던 사람들이다. 그냥 무심하게 지나간 것 같은 작은 관심일 뿐인데도 신기하게 그 순간 나지막이 떠오른다. 어쩌면 이것은 그 사람의 가장 위험한 순간에 작은 관심이 도움을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종이라는 말이 내 중학생 때 신조어로 돌았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면에서는 모두가 관종이다. 부정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 분들에게 내 생각을 관철할 생각은 없다. 나는 앞서 사고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고를 치면 누가 나에게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까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어쩌면 관심을 받기 위해 나 자신을 위험하게 할 수도 있겠다는 정말 위험한 생각을 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가출하나보다. 자신에게 무심한 부모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면 다시 내게 관심을 갖지 않겠냐고. 백이면 백 그러지 않겠지만은 일부 가능한 설명이다. 심하면 자해까지 할 수 있다. 관심 때문에 이렇게 사람을 망가지기도 한다. 무서운 놈이다. 그러나 관심이 부족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에, 부족하지 않게만 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누군가에게는 삶의 용기가 된다. 이 역시 백이면 백이 아니고 공식은 아니지만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고 큰 힘이 된다. 앞서 말했듯 나 같은 경우 힘든 순간에 떠올랐던 것은 나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이다. 잘생긴 사람도, 착한 사람도 아니고, 재밌는 사람도 아니다. 나에게 순수하게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 사람들에게 털어놓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그 순간에 떠올랐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의미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혼자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혼자인 선을 지키면서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사람에게 내가 관심이 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어떻게 표현할지는 개인의 성향에 달려있다. 물론 적당히 선을 지키는 선에서 말이다. 그 사람이 그 관심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내가 손해볼 것은 없으니 안 되면 그만이다. 고독은 일반적 외로움과는 달리 자신이 선택한 외로움인 거 맞다. 그렇다고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마저 귀찮게 여기거나, 무시할 정도로 사람은 그렇게까지 시스템화 되어있지 않다. 오히려 따뜻한 사람이 없어서 또는 상처가 많아서 혼자이기를 선택한 사람들도 다수다. 제발 고독을 즐긴다는 이유로 진짜 혼자 내버려두지 마라. 만약 진짜 고독을 즐긴다면, 그들은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존재한다. 적어도 눈에 띄는 곳에 있다는 건, 마음이 약간은 열려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자. 전달되지 않았거나 전달했는데 차갑다면 그건 그냥 코드가 안 맞아서 그런 거니까 되려 상처받지 말고. 어차피 작은 관심조차 나누지 않았던 사이였다면 코드가 안 맞으면서 그 관계는 확실해지는 것이다. 혹시 모른다. 그런 실패를 반복한 끝에 진짜 인연을 찾게 될지도
내일도 아침에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빠는 잘 모르면서 "네가 뭐하는데 힘든데?" 라고 말한다. 국가고시 시험에 자꾸 떨어져서 한심하겠지. 취직도 못하고 알바나 하고 있으니. 그런데? 알바라도 하고 나 나름대로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안그래도 떨어진게 서러운데. 공부 열심히했고 응원해줄망정 조금도 응원해준적 없다. 그렇게 날 깎아놓고는 뭐, 합격해올거라 생각했나. 그렇게 기를 팍팍 죽이는데.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체감온도도 떨어진다고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데 나만 없대.. 내가 무슨 죽을병에 걸린것도 아닌데 누군가는 나보고 자꾸 그만하래.. 근데 내가 왜? 왜 살기를 멈춰야해? 왜 내자신을 스스로 멈추게 만들어야돼?? 내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