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발버둥도 소용없는 어른이 된 걸
어느 발버둥도 소용없는 어른이 된 걸
내일도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하시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소비, 이 세상의 욕망, 이 세상의 행복 진정한 사랑이 결여되어 있기에 외부조건을 아무리 충족시켜도 공허함을 채울 수가 없는 거야 누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재 자체로 사랑해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을까? 없다면 이 우주에 그런 존재가 없을까? 없다면 다른 우주에는? 다른 차원에는? 거울 속의 나를 영원토록 바라보는 건 오직 나밖에 없어 자기 구원의 책임은 자기에게 있으며, 다른 누군가가 제대로 해줄 수도 없지. 그렇기에 이번 삶에서 가장 완전하게 배워야 할 배움은 '자기사랑'이라고 생각해 내 존재를 아무런 외부 조건, 변화, 단서와 무관하게 존재 자체로 깊이 사랑하는 것 암흑천지의 우주에서 새어나오는 한 줄기 빛은 나의 내면으로부터.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이 시기를 함께 살아가며, 진정으로 사랑받지 못하는 아픔을 느끼고, 눈물 흘리는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게 되었어. 세상은 어둡게만 보이고 마음은 검은 동굴 속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얼어붙었지 하지만 우리의 정신은 알고 있어 사실 이 세상의 낮과 밤의 시간은 동등하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의 영혼은 그곳으로부터 왔어 찬란한 빛의 세계로부터, 깊고 깊은 사랑으로부터. 올해는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자. 반드시 나의 내면을 밝혀내자. 선글라스를 끼고서 어떤 빛도 닿지 않음을 한탄하지 말고 반드시 나의 내면을 밝혀서 하늘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울 수 있도록...
지쳐있고 힘이 든다...
추우면 우짤건데?? 내가 진심으로 죽을 각오라도 해야 된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게 왜 자꾸 이리 불공평해보이지?내게 필요한건 멋있는 남자 아니야 그냥 같이 일반인의 삶을 살***수 있는 남자이지.. 그런데 이미 나는 감시당하기 시작할때부터 내가 평범하지 않을껄 알았어. 결국엔 난 이렇게 될줄 알면서 비현실에는 응! 답만하고 현실에만 누구도 못보게 혼자서 빌고 또 빌었겠지.. 그런데 자꾸 사람들이 내게서 말하는 비현실의 내가 비치는거야? 그래도 결국엔 나는 내 현실만 찾***꺼야~ 누가 뭐라든 나는 내 현실에서 절대 멈추지 않아~!
내인생 이미 종친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뭐지? 댕댕~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는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되기 싫었다. 이 글을 읽고 내가 철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디론가 여행을 갈 때 아빠가 운전하고 조수석에는 아빠의 입에 과자를 넣어주는 엄마 그리고 뒷자리에 앉은 나와 동생, 오빠 아빠가 밤늦게 운전하다가 졸음운전을 할까봐 말을 걸거나 노래를 틀거나 밀려오는 졸음을 참다가 잠드는 나의 모습 학교 갔다오면 가기 싫은 학원을 다녀오고 집에서 라면을 먹고 방에서 숙제하다 나의 낮은 지능에 스트레스를 받고 울면 단호하게 울지말고 진정하라는 엄마, 그리고 다 울고 마음을 진정하고 다시 침착하게 꾸역꾸역 숙제를 한다. 학교 생활은 힘들었다. 계속 걷돌아서 너무 힘들었다. 엄마 아빠가 위로해주셨다. 학교만 안가면 행복할 것 같다는 철없는 생각을 했다. 주말에는 지금처럼 넷플릭스가 없어 돈 주고 산 영화 중 지브리를 틀어주는 아빠 닌텐도 하나로 삼형제가 매일 싸우자 혼내는 부모님 옛날 기억들이 성인이 된 후 전생처럼 느껴진다. 01년생이지만 여전히 나는 어른이 되기 싫다 피터팬 증후군에 걸린 것처럼 나이만 먹고 속에는 어린 아이가 있다.
다신 마주할 일 없는 고작 3초 남짓한 누군가의 무례함에 자기혐오와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며 또 다른 순간을 살아가야 하는 건 나같은 존재에겐 너무 큰 지옥이다. 돌아서면 잊는 이들이 부럽다. 하루가 오고 가는 게 너무 싫다. 떠올리며 곱***는 기억들은 순간순간 날 찌른다. 어쩜 이런 순간으로만 살았을까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내가 억만장자 부자였다면 집밖에 나갈 일 없이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갔을 텐데 세상밖에 나오면 또 다른 기억이 생긴다. 그 기억은 잊히지않은 채로 마음 저 깊은 곳에 조용히 쌓여간다. 이젠 뭐든 싫다. 봉지를 뒤집어 쓴 적이 있었다. ***같은 방법이라 헛웃음 쳤는데 아주 숨막히는 20초였다. 맨정신엔 힘들 거 같다. 모든 게 죽어있는 기분 최악으로만 산 대가 후회도 미련도 없는 이 비루한 삶은 언제쯤 끝날까
내일도 날씨가 춥고 서울에는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이제 알것 같다. 사람은 감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내 자신을 돌아보는게 아니라 급하다..
나 진짜 어떡하냐.. 이제 진짜 어떡하지.....
내일은 아침에 강추위가 온다고 하네요호남 서해안 제주도 지역은 눈이 많이 온다니까 빙판길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건 아니야~ 뭔가 잘못됐어! 내게 좋은 엄마였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처음에는 날 잘 속이더니 내게서 좋은걸 다 빼앗아 갔을때 웃어넘기지도 않았겠지! 왜 마지막엔 피식하고 뭘 웃어넘겨? 왜 날 무시하는것 같아 보이지? 그것도 나는 몇번이나 기회 줘봤는데 계속 그래.!불쾌해서 못봐주겠다. 꼭 내가 자기한테 졌다는듯이 비웃기라도 하는거 같았어! 네 ! 그래서 넘기지 않으려고요.. 전에 계속 당했는데 이제는 안당할려고요..
웃고 울고 고맙고 뿌듯하고 좌절하고 짜릿하고 간절하고 흥미로운 한 해였다 앞으로도 알록달록하길
화내도 안되고 천천히 걸어도 안되고 나좋자고 살아온 인생이 왜 이렇게 돼버려을까? 누구나 다 똑같이 태어났다가 가는건데 왜 나만 어려운걸까? 나도 분명히 감시가 없을때는 그저 평범한 소녀였겟지?
아무 걱정없이 살고싶다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고싶다 인간처럼 살고싶다 불안에 떨지 않으며 살고싶다 이런 생각하지 않고 살고싶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고싶다 살고싶다 너무 살고싶다 부정적인 감정이 뭔지도 모르면서 살고싶다 이런 고민과 생각에 빠진 내가 너무 싫다 역겹다 죽고싶다 아니 죽고싶지 않아 살고싶다 근데 살기가 너무 힘들다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걸까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면서 여러 지원을 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라는건 아는데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제멋대로 낳고 게임 캐릭터처럼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앞길을 설계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혼내는 이유가 뭐지 원치 않은 삶을 선물해주고 이제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잘 자라서 효도하라니, 이상하잖아 오히려 우리는 낳음당했고 그것에 대해 책임지고 의식주를 제공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내가 쓰면서도 내 생각이 얼마나 역겨***는 알지만 그래도... "너도 어른이 되어 네 아이를 낳으면 이해할 수 있을거야." 그런 소리도 지겹고 애초에 난 어른이 될 생각도 없는데... 진짜 어렵다 차라리 내가 정말로 게임 캐릭터였다면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살면서 나도 행복하고, 부모님도 행복하지 않았을까?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하시고 가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