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37살까지 살았는데 뭐가 이렇게 힘든건지.. 인생이 왜 아직까지도 이렇게 막막하지? 왜 아니야~ 나는 혼자 살아도 살아낼꺼야~ 혼자 할수 있어 혼자서 병을 치료..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 헷갈린다. 사실은 사람들이 말한대로 난 그렇게 살지는 않았어. 내 맘속에는 늘 다른 생각을 품고 살았는데 사람들이 자꾸 오고가며 자기주장만 펼치니까 내가 이상해보이더라. 원래의 나는 자유를 알았어. 그래서 어린시절에도 빨리 크고 싶엇는데.. 나는 이때까지 원망만 늘어놓고 진짜 지금은또 폐인이 되버린건지.. 의문입니다. 사람이란 참 자유롭게 다른 사람을 맘대로 대할수 있지만 저도 그렇게 대할수 있다는 사실을 까먹었습니다. 이게 뭔지.. 생각해보면 사람들사이에서 헤매이고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게 아니라 이 세상에 많고도 많겠죠.. 나만 이런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