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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예쁘고 성격 좋은 사람 너무 많네요 저만 뒤떨어진거 같아요

오늘도 죽여달라고 빌어본다

중3 남학생이 좋아할 만한 행동

말고도 그냥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행동 뭐가 있나요?

다이어트 포기한 날... 기분이 나쁘지않네요

학교다니면서 13kg이나 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동남아로 여행갈 일이 생겼어요. 최근 졸업식하고 다이어트를해서 한달 반만에 10kg을 뺐습니다. 그런데도 예전에 비해서는 살찐 몸매고, 수영복도 이쁘게 못입을 거에요. 오늘은 취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해서 제출했고 급하게 만들면서 많이 먹었어요. 라면에 떡볶이에... 다이어트 포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요. 그런데도 왠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요. 해이해진 걸까요? 그 전에는 라면은 커녕 밥 한 숱갈만 먹어도 짜증이 잔뜩 났었는데 ... 목표 체중까지 가려면 13kg을 더 감량해야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늘어지니 고민입니다. 마인드세팅을 어떻게해야할까요. ..

가정폭력했던 아버지가 저와의 연락에 집착합니다

제가 19살때까지 아버지께서 저희 어머니께 가정폭력을 하였고 그 모습을 제가 온전히 보며 말리다가 화를 입었어요 한번은 제가 19살일 당시 아버지를 말리며 신고한다고 하자 아버지께서 매우 분노하며 제 목을 조르고 몸을 밟으셨는데 그 사건 후 전 아버지께 매우 실망하였고 성인이 되던 해에 집을 나와살았어요 3년 전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저는 엄마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3년 전엔 아버지의 연락이 매우 드물게 있었고 당시엔 되려 아버지께서 저를 못마땅하게 여기셨어요 그러나 2년전인 재작년부터 아버지께서 어머니 없이 홀로 살면서 저와의 연락을 집착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있는 곳에 간간이 찾아오거나 장문의 문자나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고자 하며 저와 함께하길 원하셨어요 제가 상황상 아버지 근처에 사니 저와 함께 식사를 매일하거나 농담으로 제가 아버지 집을 청소도 해주고 아버지 일도 도와주라고 했어요 저는 아버지를 보면 과거의 일이 떠올라 좋은 감정을 갖기 힘든데 알콜중독이 있는 아버지께서는 과거 저와의 일보단 당신의 외로움이 급한 거 같았어요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불편하다고 장문의 문자를 보낸 이후 한동안 연락이 없고 드물게 부재중 전화가 떠있으나 제가 일방적으로 아버지 연락을 피했어요 그리고 올해 2월 초에 부재중 전화와 문자가 와 괜히 아버지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봐 아버지의 연락을 잠깐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연락이 더욱 심해져 제가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고 지금은 연락을 할 힘이 없다고 하니 제게 미안하다고 당신과 함께 살자며 왜 힘드냐고 물으며 매일같이 제게 문자를 여러개 보내며 저와 아버지와 함께하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연락이 스트레스면서 혼자 사는 아버지에대한 연민으로 힘들어서 엄마와 외가 가족들에게 상담해도 제게 아버지가 불쌍하니 너가 그냥 눈감고 아버지와 연락도 하고 지내라고 합니다… 되려 기겁하며 제가 그건 정말 싫다고 하니 제게 독하고 고집이 세고 이상하고 그걸 융통성있게 못 받아치고 자존심만 부린다고 해요 저만 눈감으면 되는데 제가 아버지의 지원을 못받게 미련하다면서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꿈에서까지 아버지가 나와서 그날은 아버지가 매우 미우면서도 걱정됩니다

아이고 맙소사..

어제도 깜빡하고 잠들었네요..

처음하는 짝사랑이 너무 힘들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같은 학원 남학생을 4개월 동안 짝사랑하고 있어요. 저는 짝사랑을 처음 해 보는데요, 처음해 보는 짝사랑이 너무 힌들어요. 평소에도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짝사랑을 시작하니 더 심해지더라고요. 그 남학생이 평소 저가 인사를 건냈을 때는 받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7저에게 인사를 해줬던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이런 행동이 너무 설랬어요. 또한 자신과 함께 게임을 해 주어서 고맙다 같은 말들도 하였고 저의.친구들이 이걸 보고 얘 말투가 왜 이렇게 다정하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어요. 하지만 평소에 초등학생 때 썸녀가 보고싶다, 학교에 여중 댄스부가 왔으면 좋겠다와 같은 말들을 해서 너무 속상했죠. 그냥 좋아하는 입장인데 왜 속상해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도 제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것 때문에 너무 혼란스럽기도 하고 힘들어요. 내가 과연 그 남학생의 여자핀구도 아닌데 속상해 할 자격이 있는 건가. 라면서요. 그 남학생의 행동 하나하나에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힘들어요. 그 아이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전썸녀가 보고싶다는 얘기를 꺼내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과연 그 남학생의 여자친구도 아닌 내가 속상해 할 자격이 있나, 전썸녀가 보고싶다는데 포기를 해 줘야 할까라는 생각들이 겹쳐서 너무 힘들고 혼란스러워요. 그 남학생과 저는 평소에 장난도 많이 치고 어느정도 친하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처음 써 보는 고민글이라 문장이 이해가 안 가도 이해부탁드려요.

정신과49

오늘은 정신과에 가는 날입니다. 15:15 출발. 15:30 도착. 15:35 입실. 15:45 퇴실. 이번 상담은 말할 건 별로 없었지만 대신 중요한 걸 말했습니다. 요즘 좋은 일이 생겼거든요. 그게 뭐냐면, 절 좋아해주는 분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성 관계로써 말이에요. 저도 그분이 마음에 들어서 서로 더 알아가는 중이에요. 내심 자랑하고 싶었는지 상담사님께도 말씀드리고 의사분께도 말씀드렸네요. 다들 웃으면서 이것저것 여쭤보시더라구요. 그 외에 수면 패턴도 나쁘지 않아서 약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너무 김칫국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 기분이 좋네요. 운동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음 방문은 3월 11일 16:50. 비용은 11400원.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릴게요..! 오늘 기록 끝!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어요

저는 중3이된 여학생인데요. 제가 1학년 때 저 포함 5명과 함께 다녔어요 근데 2학년때부터 뭔가 무리에서 소외당하는 느낌, 따돌림받는 느낌이 느껴져서 주변에 힘들다고 털어놓으니 모두가 저보고 예민해서 또는 제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이상한 아이인 줄 알았고 그 무리에서 빠져나와 다른 친구들과 지냈어요. 근데 얼마전에 그 무리에서 또 나온 다른 친구가 얘기를 해줬는데 그 친구들이 무리를 나온 친구에게 "너도 @@이 소외시킬때 동참했잖아" 이런식으로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때까지 제가 잘못한 건 줄 알고 너무 힘들었고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 친구들은 태연하게 저에게 장난치고 인사했던걸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학교도 가고싶지않고 그 친규들을 마주치거나 생각만해도 마음이 답답해지고 숨이 잘 안쉬어져요 머리도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한번씩 죽고싶기도해요

새학기 고민 + 성격고민 ...

원래도 대화를 잘 안하고 뭘해도 어색해지는 성격때문에 중 23 고1동안 반에서 대화를 거의 안하고 은따처럼 지냈는데 이번학년도 제가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실 학기 중후반쯤 되면 조용한이미지로 굳어져서 딱히 불편할게 없고 사실 저도 내심 그런 시점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긴 한데요 물론 그렇게 지내는게 좋아도 반에서 말을 섞어본 적이 없으니까 발표할 때라던가 모둠 만들기, 토론 할때나 이것저것 할때도 제가 말하면 갑분싸가 돼서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사실 좀 스트레스긴 해요 뭔가를 하기 전에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나 남의 감정 많이 살피는 성격이라.... 그래서 고1부터는 새학기에는 그래도 말 걸고 친해지려는 노력은 해봐야겠다 해서 나름의 시도는 해 봤습니다만.... 제가 눈치를 보고 불편해하는게 느껴졌는지 결국 혼자 있게 됐어요. 그런 자신에 또 좌절을 하고... 이번 년도에도 친구만들기 도전을 해보긴 해야하는데 / 또는 남이 말걸면 적어도 대화가 끊기지 않게 해서 비호감 인상은 주지 말아야하는데 제가 말하는 걸 듣고 실망할까봐, 제가 서투른 의사소통 실력으로 친해지려고 노력해도 나중에는 친해진 다른애랑 새학기때 우리반 ***가 나랑 친해지려고 했다 .. 이러면서 제 뒷담을 까진 않을까 걱정이 돼서, 용기가 안나서 괴로워요. 저랑 가족 말고 다른 사람이 무서워요... 이렇게 무겁게 받아들이니까 상황에 쫄아서 누가 말을 걸면 집중을 못하겠더라고요. 가슴이 계속 떨리고...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말이 있었는데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 이런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ㅜㅜ 사실 그냥 4명 이상 있을때 저한테 스포트라이트가 오면 말을 못하겠어요. 역시 그냥 대화를 많이 해보는게 맞을까요... 안그래도 내일은 학교가기전에 우황청심환이라도 먹고 가려고요. 그럼 불안이 좀 덜어지지 않을까 해서요. 이제 또 새학기라고 학교에서 쌤들이 자기소개라도 시키지 않을까 너무 두렵네요ㄷㄷㄷㄷㄷ 에휴 제가 예체능이라 안해도되긴 하는데 혹시모르니 생기부도 채워야하는데 사실 작년에도 발표 단 두번인가 했어요 나머지는 다 생략하고 성적 까였음ㅋㅋㅋ 하여튼 이번년도엔 생기부 채워야하는데 발표안하고 어떻게 채울수 있을까 걱정도 있고 아 모르겠네요 학교가기 싫다 걍 자퇴할까요ㅋㅋㅋ

말을 하기가 싫어요

별생각 없이 한말도 의미부여해서 과장되고 내 의도와 다르게 이전되고 너무 힘들어요. 말을 안 하기 시작했어요. 말을 하기가 싫어요. 저도 아무말이나 할 수 있어요. 후폭풍이 무서워요.

400번째 글은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었다. 그러다 내 글을 보고 위안을 받은 사람이 있단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분께 드리는 글을 쓰고 싶어졌다. ㅡ 반가워요. 오늘도 저를 찾아주셨네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댓글로 적어주셔도 좋아요! 매일 반복되지만 한번도 중복되지 않는 당신의 오늘이 궁금했어요. 어떤 내용이든 귀 기울여 들어주고 싶어요. 때로는 밝은 표정이 걱정 가득한 어두움에 덮여질 때도 있겠지요. 때로는 예쁜 웃음이 한숨 가득한 단말마에 덮여질 때도 있겠구요. 나를 위로해주었던 당신에게 위로를 드려요. 전부 괜찮아요. 세상에 문제가 될 건 없답니다. 아름다운 밤. 당신을 위해 빛나는 불빛들.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예비된 별빛들. 당신이 태어났을 때에 축하해준 달토끼들. 고마워요. 그럼에도 살아가줘서.. 🥰

이해력이 낮은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도 그렇고 직장에서 일을 할 때도 그렇고 지시 사항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한번에 이해를 못하고 머리가 하얗게 멍해져요. 여러번 설명을 해줘도 똑같고 그럴때 굉장히 우울해지고 의기소침해지고(자존감 낮아지는 기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상대방이 화를 낼까봐 불안해지고 긴장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제 자신에 대해 망연자실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기억력도 떨어진다고 느껴서 뇌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되어 CNS 신경인지검사도 받아보았으나 기억력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검사 결과 상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 착잡합니다. 그냥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조금만 복잡한 글이나 이야기를 접하면 이해도 안 되고 수업을 들을 때도 강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고 이해가 안 돼서 너무 답답하고 제 미래가 걱정됩니다. 어떡할까요..

스트레스만 안기는 가족여행, 가기 싫다고 해도 예약을 밀어부치네요

이전에 부모님과 여행을 갔다가 그야말로 여행지 숙소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지경이었네요 배낭여행도 뭣도 아니고 그냥 자존감만 땅바닥에 버려진 최악의 여행이었네요 1.무리한 일정을 던지고 책임은 떠넘기는 행태 * 교통편 등이 까다로운 여행지 : 어디서 여행책 등을 보고와서는 여기를 꼭 가라고 밀어부치지만, 정작 현지 교통편 수배 등은 전부 제 몫이네요 * 전 분명 가고싶지 않다고 했는데 : 변두리에 먼 곳이라 교통편이 까다로워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한 여행지였는데요. 그 여행지로 가는 교통편을 왜 안알아봤냐고 여행지 숙소에서 화를 내네요. 제가 교통편 알아봐주지 않으니까 교통편 알아보다 막히니까 신경질을 내다못해, 심지어 여행지에서 ’너는 ***다‘라는 식으로 욕을 하네요 2.일행의 편의는 전혀 생각하지 않음 * 비용이 많이 들고 무리한 일정을 뺐으면 편하게 다녀도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 편하게 다닐수 있는 케이블카 등은 돈낭비라고 힐난하면서 산길을 굳이 걸어서 올라가네요 3.한국음식 바리바리 싸들고다니는 버릇 * 호텔 등에서 한국음식 먹다가 냄새가 발생하니 민망하더라고요 * 현지 음식도 먹어보고 싶은데 덮어놓고 비싸다 소리나 하면서 정작 위의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은 안아깝다고 하네요. * 세관에서 문제가 번번이 발생함 - 현지에서 특히 저비용 항공사로 단거리 비행편으로 다닐때 특히 한국음식 있던 가방이 세관에서 계속 걸리네요. 그래놓고 정작 음식보다는 그 가방안에 있던 화장품을 뺏기는 것은 덤이고요 이런 행태들 때문이라고 적시는 안하지만 그냥 여행 안가고싶다고 했더니 이제와서는 ‘가이드 해줄사람이 없지않냐’고 여행을 같이 가달라고 예약을 밀어부치네요 말도모르는 나라에서, 어디서 주워들은 여행지 그것도 교통편 수배도 스스로 못하는 데를 왜 제가 가서 가이드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거기다가 ‘너는 ***다’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

알바를 너무 하고 싶어요

09년생이고 알바몬에서 주말알바를 찾고 있는데 어떤 알바를 할 지 모르겠어요 뽑히기만 한다면 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자기 반성

내 말이 닿지 않는다 하여, 내가 행하지 않을 정당함으로 여기지 말아야한다. 변화는 행함에서 시작되는데. 행하지 않음에 정당함이 부여되면, 변화가 어찌 일어나겠는가? 사람의 앞으로를 위해 필요하다면, 사람의 자아를 부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진정한 자아가 아닌 자아라는 이름의 틀, 가짜 자아는 자신을 드러내어 진짜 자아가 잠들게 하니. 필요하다면 드러난 가짜 자아는 부숴버려야 한다. 아는 자가 아는 것을 행하여야, 앎에 삶이 깃들게 된다. 아는 자가 아는 것을 숨기고 행하지 아니한다면, 그 앎은 죽은 것에 지나지 아니하니. 알았다면, 행함에 거리낌을 두지 말아야 한다. 모두에게 난관이 있음을 알고, 아픔을 겪음이 당연함을 안다. 그렇기에 난관과 아픔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그것에 마음을 둔 것은 나였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기대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그리고 이용당해왔으나. 그럼에도 내가 사람을 사랑한다는 걸, 사람에게 기대를 걸어두고 싶어한다는 걸...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사람이란 굴레를 뒤집어쓰고 있으니. 나의 모든 것은 사람이란 굴레로 이루어지고. 내가 나라는 굴레를 뒤집어쓰고 있으니. 나의 삶은 나라는 굴레 그대로 흘러갈거다. 그러니, 나답지 않으려 한 것은 반성한다.

성관계를 하지않고 사랑을 평생 할수있나요?

궁금하네요 플라토닉 러브만 가능할지....

제가 왜 이럴까요

옛날에는 가족이 제일 소중했고 결혼안하고 오래 부모님이랑 살고 싶었고 부부싸움을 하면 항상 말렸는데 현재는 그냥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고 부모님이 싸우던 이혼을 하던 신경을 안쓰게 됐는데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어요

주마등

벌써 약 15년전일입니다. 초5학년때였어요. 늦여름이었습니다. 그날 학교에서 단체로 수영장을 갔었네요. 갑갑하고 살인적으로 지루한 학교를 벗어난것 만으로도 덜 슬펐어요. 근데 하필 이 부지런하고 성적좋은 괴롭히는 애들도 따라와서 무서웠죠 점심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심먹고 나서 평소처럼 절찾아와서는 선생닐말대로 잘지내자면서 이것 저것 사람 불편하게 굴더군요.. 저는 순진하게도 파도풀에 가자는 말에 이끌려 갔습니다. 그때 저는 키가 1m30대여서 1미터에서 멈추려는데 구명조끼 멱살쪽을 잡더니 끌고 갔습니다... (저를 끌고간 애는약 1m50~60정도로 키가 컸었습니다.) 그리고는 깊은 곳으로 가서 제 목을 한손날로 친건지 한손으로 조른건지 정확하진 않지만 숨이 막히면서 수면위로 점프해서 숨을쉬려는데 뭔가 사람같은 손이 걸리적대면서 안올라가지더군요.. 숨은 막히고 몸은 춥고 슬푸고 그리고 눈 앞이 검해지면서 옜날 할머니집에서 있었을때랑 가족끼리 어렸을때 간 겨울가족여행이 스쳐지나가더군요. 그때 왠지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그러다 고함이 들리더군요. 눈을 떠보니 빨간티셔츠에검은 반바지를 입은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보이시는 구조요원이 오셨더군요. 그때 눈물이 났는데 구조요원분이 튜브로 건네주시면서 어떻게 된건지 물어봐주셨는데 그때 주변에 제또래 애들이 안보여가지고 지금 이게 무슨상황인지를 이해가 안되가지고 울면서 탈의실로 걸어갔어요. 잠시 샤워기로 눈물 닦고 보니 탈의실에도 수영장에도 학교 선생님들과 애들이 안보였어요. 그래서 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급히 나가보는데 그제서야 보이더군요 인원체크하는 선생님들이 그런데 선생님들이 고함을 지르면서 빨리오라고 했어요.. 저는 급히 줄뒤로 서는데 개가 웃는듯한 표정을 짖다가 표정이 바뀌더군요. 순간 이상했어요. 개가 사람이 아닌것 같았어요. 선생님들도 다른 애들도... 버스타고 5시쯤 집에 돌아왔더니 평소보다 일찍 집에 엄마가 의자에 계시더군요. 순간 울컥해서 엄마하고 달려갔는데 안아지질 않더군요. 헛것이었나..? 그순간 머리가 허전해졌어요.. 일주일 정도 뒤에 학교에 선생님께 애기를 드렸었는데 처음에는 그랬구나 하시면서 들어주시다가 외상이 남지 않아서 다행이다 하시면서 일단은 학생은 시험공부라고 하시면서 공부못하면 계속 당할거라고 하시더군요. 그 날은 진짜 분노를 넘어서 다 죽여버리고도 싶었어요 하지만 당시 체격이 왜소한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네요... 약 7년뒤에 학업과 불면/악몽문제로 정신과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애기를 꺼냈었고 그 이후로 다른 안좋은 기억은 망각하면서 지냈는데 초5때의 사건은 잊을만 하면은 악몽으로 돌아오고 지금은 악몽으로 왜곡인지 기억으로 제 기억은 정확한걸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불면증 극복 9일차

주말에는 유일하게 잠을 조금 오래잤다... 그래도 내가 했던 방법들이 효과가 있었나?? 그럼에도 일요일은 잠이 안와서 뒤척였다,,, 그래도 진짜 몇주만에 꿀잠을 한번자서 다행이네 역시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는건가 ㅡㅡ;; 아니 회사를 다니는데 어떻게 안받나.. 좀 더 노력해야겠다!!! 화이팅 오늘은 좀 더 잘 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