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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T2362
·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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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병환 중 스트레스 관리법+어디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양다리 수술 후 재활치료 중인데 조금 괴로워 상담+해결법을 찾고 싶지만 정신과를 방문해야할지 상담소를 방문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술한 부위가 좀 나아질 만하면 또 다른 곳에 문제가 생기고, 다시 회복하려고 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한 달 넘게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지내고 있고, 제대로 씻기도 어렵고 활동량이 줄다 보니 살도 찌고 생활리듬도 많이 무너진것 같습니다. 절망적인건 지금 상태를 보면 앞으로도 1~2개월 정도는 더 고생해야할것 같네요.. 원래 저는 운동+운동 후 맛있는거 먹기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었고, 사람들을 만나거나 이것저것 활동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 보니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모두 막혀버렸습니다. (맛난것만 먹기엔 체중관리를 안할수 없어 엄격한 식단관리중입니다..) 심지어 평소 좋아하던 책읽기, 영화 보기, 게임 같은 취미도 재미가 없고, 우울감과 불안감만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버티고 관리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지금은 수술과 재활 때문에 힘든것도 있지만 원래도 몸이 약한 편이라 앞으로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산후우울증이나 우울감이 심하게 올까 봐 걱정이 됩니다. 어디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할지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이 있다면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이상 우울감이 심해지면 주변사람들한테 해를 입힐것 같습니다...😂😂

#우울 #재활스트레스 #입원 #상담치료 #불안
망냥무웅
· 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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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세상은..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나를 손가락질하고 조롱하고 욕하는 것 같다.. 정말로 난..쓸모없는 사람일까?

global
·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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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친구가 자살한다는데

아는 언니가 자살한다고 장례식장오라고 초대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언니 죽고 저 뭐 문제되는게 있을까요

#자살 #방관
진짜싫네
·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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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등학생 1학년 너무 힘드네요

안녀하세요 요번에 고등학생이 된 1학년 남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까지 운동과 댄서과 되고 싶어 공부는 안하고 춤이랑 운동이랑 애들하고 게임하는걸 좋아 하는 그냥 공부 못하고 안해도 걱정없이 행복하게 중학교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춘기가 오고 춤도 그만두고 애들하고 계속 놀기만 하고 집에서 누워만 있고 의미없는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낸거 같아 중3 겨울때 이렇게 살면 인생이 큰일 날 거 같아서 공부잘하는 찐친 2명이랑 같이 중학교 애들이 없는 공부 분위기 좋고 내신따기는 그 애들간데 보단 쫌 빡세고 생기부 빵빵하게 채워주는 학교로 왔는데.. 공부를 안하다가 하려니 진짜 너무 힘들고 제가 중학교때 진짜 애들하고 다 친했어서 뭔가 제가 친한 친구항 있으면 나대고 뭔가 좀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중학교때 그런것 때문에 사고 치고 선생님들에게 많이 혼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새학기가 3개월 정도 지났는데도.. 반에 친구가 별로 없어요 왜냐면 친해지면 또 중학교때 처럼 살까봐 친구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수업시간에 자고 핸드폰 했는데 이제는 안자고 풀로 열심히 듣습니다.. 그런데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를 봤는데 공부를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완전히 성적이 3과목빼고 나머지는 진짜 다 바닥이에요.. 다른 애들은 제 중학교 동창들은 중학교 애들많은데서 공부도 잘하고 여자친구도 만나고 그런데 저는 진짜 뭐하나 싶어요.. 솔직히 옛날엔 잘생겼었는데 눈이 많이 안좋아소 안경끼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어요 진짜 요즘 학교 갈때마다 힘들고 빨리 집가고 싶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남들은 고등학교 생활을 즐겨야한다 청춘을 마음껏 즐기라는데 그냥 공부 때려치고 진짜 즐길까요.. 아님 고등학교 전학가야하나요.. 그래도 어머니는 열심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시다고 하는데.. 그래도 원래 꿈이 없었는데 여기 고등학교 와서 간호사 겸 모델이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제가 키가 185 정도이고 얼굴도 많이 작아서 주변에서 모델하라는 소리를 거의 맨날 듣고 간호사는 제가 착하고 남 도와주는 걸 어렸을때 부터 워낙 잘했어서 잘 맞을 거 같아서 입니다. 근데 확실히 요즘 엄청 열심히 사는거 같긴한데.. 너무 힘들어서 마구마구 고민을 쏟아냈네요.. 조언 많이 해주세요..

#1학년 #학교생활 #제발 #고등학생 #고민 #전학 #도와주세요 #힘들어요 #꿈
geonho21
·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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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랑 제 동생들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중학교 1~2학년 때 이혼하셨고, 아버지가 키우기로 하셨지만 실제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저와 동생들을 키워주셨습니다. ​최근 친구 관계에서 있었던 제 실수로 인해, 아버지와 삼촌으로부터 입에 담기 힘든 심한 욕설과 폭언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와 함께 저를 집에서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한테는 엄청큰 스트레스 등 때문에 힘든니다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 합니다

wspl123
·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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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랑 제 동생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중학교 1~2학년 때 이혼하셨고, 아버지가 키우기로 하셨지만 실제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저와 동생들을 키워주셨습니다. ​최근 친구 관계에서 있었던 제 실수로 인해, 아버지와 삼촌으로부터 입에 담기 힘든 심한 욕설과 폭언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와 함께 저를 집에서 쫓아내려는 위협까지 가해져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동생들은 제가 처한 상황이나 아버지와 삼촌의 폭언 내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wspl123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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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밥 먹는게 너무 무서워요

제가 몃달동안 밥은 쪼끔식 만 먹고있는데 아직도 넘 많이 먹는늑김 있음... 나 뚱뚱하지도 않아요. 그냥 키가 커서 내가 나를 그렇게 보이는느낌...이하하시나요? 밥을 넘 많이 먹으면 다시 배터요. 제가 인터넷 때문에 그러는게 어니고...제 친구들이 넘 말았어요. 난 왜 그레보이자 안을까? 왜 졔는 다리가 그렇게 말랐을까? 왜 내 달이는 그렇게 커보일까? 그런생각들이 저를 미치개 만들어요. 저 너무 힘듭니다. 원래 밥 먹는고 죽드시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내 친구들만 아니였으면... 남자들은 다 제 친구들만 좋아하고 그래요. 저는 고백 같은거 받아본적 앖어요. 친구들은 많은데... 그냥 사라지고싶어요... 밥도 못먹고 강박증에도 있고 우울하고....너무 힘들어요.... 하루하루구 너무 힘듦니다. 나만 그런겁니까 아님 님도 그래요?

1004같은이쁘니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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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살려주세요 자살하고싶어요

맨날 알바가 문제야 알바때매 울고 알바때매 굿?기하고 우울해 그냥 킬마이셀프 마렵네 정병 발싸 하지마! 정신차렷 제미나이에게 고민상담항거임 진짜 계정 클린하게 쓰고싶은데 세상이 그걸 허락하지않아.샤갈! 다른 애들은 생활비까지 지원받는데 재수비까지 지원받는데 난 왜 안되는데 나도 대학교 생활 하고싶고 나도 하고싶은데 생활비 편입비 등등 내가 알아서 하면서 아빠는 계속 안된다 무시한걸로 가 공황온건데 어쩌라고 나보고 우뚝 하라고나 같이 살던 할머니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심 어캄요즘따라 힘든일들이 왜이리 많이 벌어지지 우울증도 있는데자해할거에요자해할거에요그을거에요

#상담치료
vO30v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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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과대해석, 망상을 언제까지 해야할까요

고1이고 과거에 분위기가 안 좋은 여자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전 원래 중1 쯤만 해도 눈치가 약간 없는 성격에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을 안 썼습니다. 근데 중2가 되고 학교 분위기가 안 좋아졌습니다 서로간의 뒷담 앞담이 매우 심해졌고 반 분위기는 차가웠으며 꼽이나 기싸움이 많았습니다 반 분위기가 진짜 얼음장 같았어서 자연스레 눈치를 많이 보고 앞담 뒷담을 들으며 저게 내 얘기는 아닐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과대해석과 망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모르는 여자들이 떠들면서 웃고 있으면 너무 나를 보며 비웃는 것 같고 누가 절 쳐다만 봐도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중학생 땐 진짜로 주변에서 들리는 웃음소리가 저를 겨냥한 것들이었고 따가운 시선들이 저를 향한 것이었으니까요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나 인간관계에서도 의심을 떨칠 수가 없어요 그냥 약간만 안 좋은 해프닝이 생기면 전 상대방이 저를 싫어할 거라 생각해 버리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저도 아니란 걸 압니다 상대가 절 싫어하는 게 아니고 사람들이 저를 비웃는 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중학생 때도 이렇게 생각했었다가 알고보니 제 망상이 아니라 진짜가 맞았던 경험이 있어서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맞는 것 같고 막.. 그렇습니다

#인간관계 #뒷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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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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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꾸 쓸데없는 말실수를 해요

고등학생이고 친한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쓸데없는 말을 굳이 하거나 선 넘거나 이상한 말을 자꾸 하게 돼요 약간 저랑 비슷하신 분들 계시나요? 드립 같은 것도 잘 치고 말을 약간 재밌게 하는데 필터링을 덜 거치고 말하는 타입이라 가끔씩 말이 헛나오거나 선 넘는 발언들을 종종 해 버려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잠깐 물음표 상태가 된다거나 가벼운 지적을 받곤 해요 근데 또 제가 과대망상도 심하고 일을 두고두고 기억해 두는 타입이라 힘드네요 말 실수하고 너무너무 후회되는데 그렇다고 말을 아끼기도 힘들어서 계속 말 실수가 나네요

#실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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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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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적응하기

오랜 외국생활 후 귀국. 너무도 급변한 주위의 모든것. 버티며 여기까지왔는데... 문득. 갑자기 너무 억울하고 짜증스럽고 화가 밀려온다 왜 시집식구들은, 그렇게 이기적이지??? 나로 살아가는게 어떠한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어떻게 하고싶은지도 솔직히 모르겠고. 정신적으로 몹시도 혼란한상태...

모르겠는나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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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를 사랑해 💚

나를 💚

큰웅덩이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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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사랑 해. 너를. 사랑해.

💚

큰웅덩이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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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중학생 때, 우연히 직업 체험을 통해 커피를 처음 접하고 소소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 동아리를 가입해야 했는데, 마침 커피 동아리가 있더라고요. 왠지 친근한 마음에 가입을 했습니다. ​어느 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 아닌 일이었지만 작은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호퍼와 그라인더 사이에 차단 막대가 걸려 있어서 원두가 안 갈리고 있었던 건데, 동아리 친구들과 선생님은 기계가 고장 난 줄 알고 난처해하고 있었습니다. 정작 해결책은 가까이 있었던 해프닝이었던 거죠. ​그때 그나마 우리 중 커피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은 저밖에 없었고, 사실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냥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그 막대를 빼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소한 행동 하나로 인한 결과가, 저를 여기까지 몰고 오게 된 걸까요. 사실 그 전까지의 17년 동안 저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싸움도 못 하면서 이기지도 못할 일에 맨날 반항하다가 맞고 집에 들어오기 일쑤였고, 어머니와 아버지도 저에 대한 기대나 희망이 없으셨습니다. 저 스스로도 저를 늘 과소평가하며 지냈습니다. ​그렇게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믿던 저에게, 그때 그 상황에서 받은 칭찬은 너무나도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이후 칭찬을 받으면서 '나도 잘하는 게 있구나'라는 착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커피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정말 별거 아닌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이후 전공 학과에 진학해서 나름 수업도 잘 듣고 성적도 좋았습니다. 꽤나 치열하고 열심히 지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고, 잘해냈습니다. 그 덕분에 교수님께서 "같이 일해볼래?" 하고 제안을 주셨고, 조기 취업을 하여 로스팅도 배우고 온라인 쇼핑몰을 관리하는 법도 배우며 참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업무 강도가 너무나 셌고, 점점 커피 업계의 차가운 현실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서 시작한 커피였고 정말 몸 다 바쳐 일했는데, '돌아오는 월급이 이것밖에 안 되나' 싶더라고요. 결국 그 회사에서 일하는 걸 그만두었습니다. 커피는 답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건강도 나빠졌으며, 돈도 벌리지 않아 회의감이 너무나 크게 밀려왔습니다. ​그렇게 올해 2월 1일부터 백수로 지내며 쉬다가, 다른 일을 해야겠다 싶었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장례지도사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해온 커피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카페에 지원했습니다. ​합격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현장은 제 생각과 너무 달랐습니다. 비전공자들과 그저 될 대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또다시 깊은 회의감이 찾아와 결국 한 달 만에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이후 또 불안감에 휩싸여 지내다가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에 지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모이지 않아 퇴사했던 게 큰 이유 중 하나였는데, 그 일을 하려면 또다시 자취를 해야 하더라고요. 결국 이도 저도 못한 채 다시 제자리에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커피였을까요. 비전도 없는 커피를… 이렇게 경력이 많은데도 세전 220만 원, 떼일 거 다 떼고 나면 고작 198만 원이 남는데 이 돈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결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낳아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현실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너무 괴롭고, 다른 것을 새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그렇다고 육체노동이 극심한 곳은 제 몸이 약해서 버텨주지 못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제 자신이 너무나 무능력해 보입니다. 제 여자친구를 지켜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과연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두렵기만 합니다. 198만 원이라는 숫자가 도대체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저를 보며 "알바하냐"고 묻습니다. 정말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10년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취업해서 들은 소리가 고작 알바냐는 말이라니요. ​정말 힘이 듭니다. 지금 현재 27살이고 커피말곤 다른 것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전공 #취준 #적성 #진로고민 #직업 #취준생 #조언
생각이란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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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허허 자료자료

휘발 자료.. 허허.. 나는 도대체 뭘 했길래 이렇게 고소를 당하고 난리인가 허허..자료자료..휘발 자료..

하루wo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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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헤어졌는데 너무힘들어요

저는 17살이나 차이나는 연애를 3년했습니다 저는20살때만낫구 남자친구가 연상이거든요. 근데 저 자신도 잘못한거 알고 서로잘못은했습니다 끼리끼리만난것도 압니다 남친은 유흥을 가서 걸린게7~8번 정도됩니다 저는 바람을 두번폈어요 서로 다 알아요 잘못한거. 근데 그렇게 계속 잊은채로 만나다가. 또 유흥간거 거짓말치면서까지 또갓더라구요 너무 주채가안돼서 헤어지자했더니 저를 인스타 전화 카톡 뭐 다차단하더라고여 근데 어차피 끝내야할 연애였던것도 너무잘알고잇는데 마음한켠엔 뭔가 아프네요 제가 바람안피고 그랬으면 미안한 감정도없을테고. 제가 바람을안폇으면 남친은 유흥을 안갓을까요? 헤어진지 일주일정도됫는데 맨날 술만퍼먹다가 잠들어요. 몸상태도안좋아지고 미련한 짓인거 아는데. 솔직히 좀힘드네요 그냥 욕도 갠찬코.. 정신을좀차리고싶어요 댓글부탁해요

#장기연애 #헤어짐 #이별
당근이젛아요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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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절연

부모와 연을 끊고싶어요. 누군가는 비난을 할지라도,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바뀌길 기대하고 실망하고 반복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번에야말로 내가 부모를 버리는거다 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괜히 죄책감도 들고 과연 내가 또 얼마나 버티고 이들에게 손을 내밀까 다시 또 미련하게 반복할까 두렵습니다.

#독립 #가족상담 #부모님
qkawls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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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최근에 엄마가 죽었는데, 혼란스럽네요

사실 최근이라기엔 벌써 3개월 다되어가긴 했습니다.. 딱히 안슬펐던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균적으로 슬퍼한거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멍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어서 정말로 왜이렇게 멀쩡하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되고 대학교 입학한 시점에 이런 일을 당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바쁜데 이런일이 겹치니까 짜증나기도 하고.. 하필이면 생일도 막 지나서 모든 일처리를 제가 해야하는 이 상황이 부조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엄마랑 단 둘이 살던 집이라 집 정리도 해야하고.. 대학교랑 본가랑 거리가 멀어서 왔다갔다 시간 돈 아까운 상황에 대학과제는 너무 벅차고 거기에 개인적인 작업일들도 겹쳐서 신체적으로 멘탈적으로도 좀 힘드네요.. 물론 엄마가 죽었단 그 사실 만으로 슬픈건 그닥 크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생전 엄마랑 사이가 안좋았나? 그건 또 아니고.. 단지 친하지 않았고 과거에 서로에게 상처를 준 나날이 길었을 뿐 싫어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지워지지않는 거리감때문에 지금 이렇게 괜찮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최근들어 이런 일들이 겹겹이 생기다보니 나는 어디까지 가야 무너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다리 하나 절단? 너무 약한가, 팔 하나 절단? 그럼 작업을 못할텐데, 그렇다고 무너질거같진 않고, 오른팔은 절단나면 좀 힘들긴 하겠다. 병은 수명이 결정나는거니까 좀 애매하고.. 아빠의 죽음? 그래도 안무너질거같은데,' 이런 생각을 자주하고있습니다. 사실.. 뭐 생각보다 상태는 괜찮은데 무기력하고 모든걸 놓아버리고싶단 생각 속에 요즘 살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사망 #가족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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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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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소한 것에도 강한 복수심과 분노, 정의감을 느낍니다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누가 보든 말든. 저는 사소하고 흔하고 자잘한 뉴스 하나에도 툭하면 화가 납니다. 화뿐만 아니라 그외의 비슷한 감정(복수심,울분,억울함 등등)들도 함께 크게 느낍니다. 저는 평소에 매우 개인주의적이고 단독적이며 타인에 무관심한 사람입니다만, 역설적이게도 안좋은 뉴스나 사건 혹은 글들을 볼 때면 이 세상의 부조리에 미칠듯한 답답함과 울분을 느낍니다. 그 감정 자체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건 압니다만 그 감정들 자체가 너무 과도해서 저를 갉아먹습니다. 길가다가 담배빵 당했을때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이 뭐 저렇지? 와 ㅋ 저 놈 뭐지? 진짜 속으로 수백번은 욕을 했던 것 같아요. 이상한 인간 한명 보면 이후로 그 날 기분 다 잡칩니다. 전혀 넘어가거나 용서되지 않아요.ㅜ 복수심도 들고 쓸데없는 정의감도 들고 물론 다행히도 제가 화가 전혀 통제 안되거나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다 참을 수 있습니다. 참고 살고 있고. 근데 참는 화가 너무 많아서 제 자신이 괴롭다는 거죠. 화뿐만 아니라 복수심, 정의감, 울컥함, 씁쓸함, 냉소, 자조 같은 감정들도 마찬가지로 적당하지 못해서 저를 괴롭힙니다. 뭐 복수심 따위가 든다고 해서 실제로 복수를 행한적은 없습니다. 그럴 배짱도 없구요 이유도 없고. 하지만 그 마음 자체가 괴로운거죠 이 세상이 이상하다, 부조리하다, 불합리하다 라는 사실 자체가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애초에 "억울함"이라는 감정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저에게는 매우 약하게 설계된 느낌이랄까 사실 화도 그냥 화가 아니라 다 억울함이라는 감정에서 기원한 것이기에. 무엇보다 저와 아픈 점이 닮아보이는 사람 혹은 사회적 약자가 이 뭔가에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진짜.. 진짜 미쳐 날뛰고 싶습니다. 저도 뭐 웃긴 거 압니다. 제가 영웅도 아니고, 쓸데없이 제 3자가 지혼자 복수심과 정의감에 휘말려서 괴로워하는 꼴이 저 스스로도 우습습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이 드는 걸 막지 못하는데 어떡합니까 지금도 머리가 뜨겁네요 심지어 언제는 잠시였지만 열이 37도 올랐을 때도 있었어요. 겨우 이런 감정(화) 뿐만으로. 그냥 좀 마음이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다 적고보니 한탄에 가까운 글이 되었네요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니어도 되고. 글로 적는 것이 감정을 푸는데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별생각없이 생으로 날로 그낭 한번 적어봤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제 머릿속 그대로.

#분노 #화병 #억울 #기복 #언제까지참고살아야하나 #감정 #답답 #복수심 #정의감
감정로봇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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