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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직장 상사께서 제가 이 직종에 안맞는 것 같대요

학부 전공과 다른 직종을 선택해서 2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일했습니다. 관련 자격증도 받으려고 대학원도 졸업했어요. 이번에 새로 취업한 곳에서 n개월 정도 일했는데, 잔실수가 잦아져서 직속 상사와 갈등이 심해졌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큰소리로 꾸짖는게 일상 다반사가 됐어요. 이 일로 팀장님과 따로 면담을 하게 됐는데, 저는 이 직종에 안맞는 것 같으니 제 장점을 살려서 다른 일을 하면 잘 맞겠다고 하셨어요. 맞는 말이다 싶으면서도 팀장이 봤을 때 이 정도면 나는 이 직업을 계속 할 수가 없겠구나, 당장 어디서 일해야하지? 싶은 거에요. 물론 다른 일을 알아볼 생각도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이 직종에서 일하려고 쌓아온 시간과 경력, 그동안 투자한 돈과 학업적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계약직이라 아직 기간이 남았는데, 남에게 더 폐끼치기 전에 먼저 사직서를 내고 다른 일을 얼른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계약기간까진 버텼다가 나오는게 나을까요...?

#사직서 #자격증 #팀장 #직종 #경력
expert
업무 적응을 위한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은 아닐까요?
아직 계약직이 남았다면 남은 기간 동안 시도 해볼 수 있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요? 우선 어떤 일들에서 실수를 많이 하시는 편인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내가 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나요? 마카님이 업무하는데 어려운 부분을 솔직하게 직속상사나 팀장님과 얘기해 보고,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천화영 코치
바질맛토끼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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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직업이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직업을 바꾸기 위해서는 공무원시험을 봐서 합격하고 싶은데 여러모로 직장과 병행하면서 하다보니 공부량은 부족하기도하고, 공무원 시험에 적합한 기준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빨리 합격해서 그만두고 싶은데, 현실은 합격하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지고요ㅠ 결혼은 안했어요. 미혼입니다. 애인도 없고 ㅜ결혼도 하고 싶은데 어렵네요ㅠ 직업불만족, 미혼 ㅠ현실은 차갑기만 합니다. 제 인생의 풀어나가야하는 과제인데 정말 하루하루 힘드네요ㅠ 제 직업을 60세 정년까지 지낸다면 끔찍할거 같습니다ㅠ 공부 하고 있긴하나 불안하네요ㅠ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미혼 #합격목표 #공무원시험 #직업불만족 #인생과제
expert
좀 더 멀리보면 어떨까요?
조금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마카님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마카님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인생에서 정답은 없는 것이니까요. 마카님의 인생 방향을 스스로 정해보는거에요. 나중에 수정하더라도 지금 시점에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 보고, 그런 인생을 살기 위해서 계획을 세워보면 좋겠습니다. 인생 방향에 맞춰서 어떤 직업을 갖는 것이 좋을지, 결혼은 언제쯤 하는 것이 좋을지와 같은 계획들을 구체화 해보는 거죠.
천화영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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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자리 못잡은 것 같아서 한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만 29세 취준생 입니다. 저는 나름 석사까지 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에 뛰어들었는데요, 첫 단추를 잘 못 끼운건지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경력이 없어요. 뭣 모르고 들어간 첫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고나니 그후로 조바심인지 간절함이 없어진 건지 아무데나 들어갔다 나오길 반복해서, 사회나온지 4년동안 제대로된 경력은 2년6개월인데 회사는 10군데를 지나온 것 같습니다. 저도 자꾸 그만두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왜이렇게 따지고 투덜거리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가족 친구들도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끈기없고 한심한 사람으로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창피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4년간 10군데를 다니며 저는 한번도 마냥 논적이 없다는 것이 더 억울하고 자괴감을 느끼게 합니다. 직무가 안맞는건가 싶어서 학원 다니면서 직무도 바꿔봤구요, 영어가 부족한 건가 해서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공부도 시험도 꾸준히 했어요. 나름대로 역량을 어필해보려고 이것저것 활동을 많이 해봤는데, 정작 면접보러가면 이것저것 발만 담군 별볼일 없는 사람이 되곤 합니다. 물론 짧게 다닌 회사는 이력서에 안적어서, 이력서 경력은 2개뿐인데도 저는 전문성이 없고 나이많은 신입과 다름없는 사람이 되곤 합니다. 그 와중에 저보다 어린 동생들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보면 정말 많이 힘듦니다. 저는 이제 자꾸만 제 자리가 아닌 것 같아 그만두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이제와서 되돌아보니 하고싶은게 없어져서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저도 너무 힘든데 가족들이 자꾸 집에만 있는 한심한 애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더 서러워요. 저도 계속 이력서 쓰고 공부하는데 잘 안풀려서 답답한 심정인데 말이죠... 결국 이 모든게 제 선택이었고 제가 끈기가 없는 탓이니까 다 관두고 싶어요. 취업도 안되고 어딜가나 한심하단 소리나 듣고 뭐하러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이제 다 엉망이 된 것 같고 어디서부터 잘 못 된지 모르겠어요.

#자괴감 #경력 #자신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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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왔찌만 자괴감을 겪으시고 있는 마카님에게
자신이 이룬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새로이 설정해보세요. 무엇이든 큰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므로, 부담을 줄이고 하루에 작은 목표 하나씩 이루어가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아요.
백지은 상담사
아이스말차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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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열심히 살았는데 실속이 없는 사람

한국나이로 29살 한국에서 학사, 외국 석사를 마치고 인턴경험 5번 계약직 근무 1번으로 사회 생활은 3년을 넘게 했지만 정작 내가 가고싶은 정확한 분야는 아니고 모든 경험들이 제각각임 이제와서 내가 하고싶은 분야를 도전하기에는 너무 무섭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음 또 새로 인턴을 하는 것도 질림 살도 엄청 찜 10키로 넘게 쪄서 못생겨진 스스로가 너무 꼴보기 싫음 혼자 생활을 하면서 외로워지면 자꾸 술과 폭식으로 마음을 달래고 토를 흠 그와중에 외국석사를 마치고 아직 귀국을해야할지 말지도 결정을 하지 못함 지금 사는 곳에서는 언어적인 문제나 비용때문에 정신과 방문도 어려움 (adhd, 우울증 가지고 있음) 친구들은 이제 모두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음 나만 아직도 어린 학생처럼 방황하고 있음 외국 석사를 나오면서 롱디가 싫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이별을 하고 2년 가까이 솔로로 지내는 중 그런데 주변사람들은 슬슬 결혼을 시작함…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는 자주 못보니 서서히 멀어지는 것 같고 이 곳의 친구들과는 자꾸 트러블이 생김 딱히..나와 맞는 사람들이 없음 그냥 나만 영원히 어느 시간 속에 멈춰 방황하는 기분임 열심히 살았는데 하루에 3,4시간씩 자며 공부하고 대외활동하고 일하며 살았는데 결국 남은건 하나도 없음

#먹토 #adhd #우울증 #나이 #대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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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없을까요?
현재 마카님은 자신을 많이 몰아붙이고 있는 것 같아요. 우울증과 폭식, 그리고 외국이라는 타지.를 잊지말아주세요. 그곳에서 누가 일을 하며 생활하더라도 힘들거예요. 그곳에서 한국에 있는 안정적인 분과 비교하지 마세요. 그들과는 다른 환경에 있어요.
하승희 상담사
Saige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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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제가 취준 시작한지 3년째 되면서 부모님 포함해서 주변 친척 어른들 등등이 취업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감정적으로 위축되고 지쳐서 정신건강의학과도 다니게 되었어요. 병원 다니면서 약물과 상담 치료 받으며 많이 좋아져서 잘 지내다가도 취업 관련 얘기만 들으면 자꾸 감정이 고장나는거 같아요. 오늘 가끔보는 친척분이 엄마께 저의 취업여부를 물어보시고 저의 학과, 지금 공부하는 직무 등에 대해 취직이 안되는 곳을 갔다느니 취직이 안되는 일을 공부한다느니 말을 했나봐요. 그걸 전해 들은 저는 속으로 ‘그럼 뭐 어쩌라고 일자리라도 마련해주고 그딴 소리하지. 왜 어디다 취직 시켜준데?’ 라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엄마와 또 싸울거 같아 말을 안하고 참았습니다.. 그렇게 그냥 ‘그래서 또 뭐래?’라고 답을 했더니 ‘그랬다고..’ 라는 말이 돌아오더군요. 이런 상황에 저는 반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는 일들을 남이 부정하는 말을 들으면 그럼 어쩌라는건가 싶어요. 그럼 취업 잘되는 분야로 또 공부하고 시간을 쓰라는건데, 내 시간을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그런말을 들으면 너무나도 화가나고 억울해서 말문이 막히는거 같아요. 한 귀로 듣고 흘리자니 기분 나쁜건 흘러가지 않아서 매번 혼자 생각에 깊게 빠지고 부정적인 생각까지 하게 돼요. 제가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자존감 #감정 #스트레스 #정신건강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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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알아차려 보는 것
먼저 마카님의 마음을 잘 살펴보는 것 부터 해 보면 어떨까요? 현재 나의 감정 상태가 어떤지 알아차려 보는 거에요. 요즘에는 감정을 간단하게 기록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앱을 활용해서 나의 감정을 알아차려보고, 정리해 보는 것을 제안드려 보고 싶어요.
천화영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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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은퇴 후 재취업이 걱정입니다.

저는 20년동안 2개의 직장을 옮기며 식품계 대기업 재직 후 조기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품질팀과 영업팀에서 일한 뒤 재취업을 하려고하니 사실상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퇴직금이나 은퇴자금을 모아두었지만 자녀교육에 쓰느라 사실상 모아둔게 많지 않아서 다시 생계를 위해 취업을 해야하는데 어디서 무엇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나이 50에 다시 새로운 전문직이나 창업을 도전해보고 싶은데 먼저 경험한 시니어분들이 있으실까요??

#직장 #재취업 #창업 #전문직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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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험에서 길을 찾아보세요.
먼저 그 동안의 삶을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년 동안 직장생활 하시면서 잘했던 것, 이뤘던 성과들은 무엇이었나요?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나요?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활용해 보고 싶은 경험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을 정리해 보시면 좋겠어요. 앞으로 남은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시간을 두고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하나씩 세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천화영 코치
이로이에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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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평소 안하던 실수를 해요

워킹맘 세 달차예요. 복직 후 그동안 끔찍하다고 상상했던 실수들만 골라서 하네요. 1. 지방 출장 시 용산역 기차인데 서울역에 가있어 기차 놓치기(하루 전부터 기차표도 여러번 보았음에도) 2. 행사 준비에서 중요한 물건 운반 예약을 아예 잊고 있기(행사 리드가 디테일한 부분을 정하*** 운반 업체 담당자와 연락하다가 발견 후 리마인드하여 깨달음) 3. 나의 결혼식이 지방이었음에도 와준 고마운 지인의 결혼식을 까맣게 잊고 단톡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서야 놓친 것을 깨달음 지금 너무 지치고 피곤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이정도인가 싶어요. 이렇게 실수를 저지르는 게 무슨 조치라도 취해야하는 신호 같은데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지 모르겠고 솔직히는 나아지려고 애써야하는 것도 지칩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이며 저를 위해, 이런 상황 타개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워킹맘 #피곤 #복직 #신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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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세요.
마카님께서는 본인의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너무 무리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워킹맘으로 일을 시작하신지 3개월이면 아직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주변에서 도움을 주실만한 분을 생각해 보면 누가 있나요? 많이 지치고 힘드신게 너무 당연한 것 같아요. 본인을 위해서 30분이라도 시간을 내서 잠시 쉬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천화영 코치
munchki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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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전공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되는 복학생입니다 20살에 대학교1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가 올해 복학하게되었는데 제 전공인 물리치료학과가 저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요 이 학과에 들어온것도 사실 관심이 있다기보단 취업이 잘된다하여 들어와서 공부도 열심히는 안했습니다 어떻게된 되겠지 1년만 하고 군대가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다녔습니다. 근데 군대를 제대해도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시간은 버리기싫어서 바로 복학은했는데 현재 전공수업은 이해가 되지도 않고 남들은 다 대답하고 이해하는거 같아 조바심도 납니다 그런데 전공자체에 흥미가 없으니깐 공부할 맛도 안나고 대학생활에 회의감이 듭니다. 내가 왜 타지에 자취까지 하면서 여기 있을까 그냥 일이라도 하고싶다 이런생각이 납니다 부모님께는 슬쩍 말해봤지만 졸업은 하라고만 하십니다. 이성적으로 보면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맞지않는 학교에 타지에서 생활까지 할려니깐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부담스럽습니다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왜이럴까 생각이 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잡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아 글이 정돈되지 않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복학생 #대학생활 #회피감 #군대 #물리치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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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어야 길이 보입니다!
저는 마카님이 지금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자신을 깊이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은 지금 전공 공부에 흥미가 없다 뿐이지, 존재 자체가 무능한 것이 아닙니다. 일단 부모님이 말씀하신 대학 졸업을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되, 새로운 가능성도 열어두세요. 지금의 학업을 지속하시되, 알바, 인턴,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다른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만들면, 더 나은 선택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학교 내외에서 전문가를 통한 직업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우석 코치
뭐어떤걸로하라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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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는게 두려워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 걸까요 사람은 각자 생애주기가 있어요. 그 시기에 맞춰 자라나면서 공부도 하고 직업도 갖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도 꾸리고, 자녀도 낳고, 재산도 형성되고, 때가 있는 건 각자 다르지만 시기는 있는거 같아요. 저는 30대 후반 언저리 끝자락, 남자친구도 없고 결혼은 당연히 안했고.. 자녀도 없고.. 남들의 설레발의 선입견을 견디기 힘드네요. 술자리에서는 남자친구 없는거에 대한 얘기 등ㅠ 부모님은 여전히 죄송스러워요ㅠ 다 컸는데 독립은 안하고 결혼도 안하니ㅠ제 자신도 걱정이랍니다ㅠ 직업이 불만족스러워 공부를 시작했는데, 참 쉽지 않고 미래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나이만 젊었어도, 이 직업을 택하지 않고 공부를 더 해서 다른직업 선택했을텐데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고통스러워요ㅜ

#생애주기 #미래 #시간 #결혼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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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요.
마카님 얘기처럼 사람마다 인생을 살아가는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를 수 있어요. 인생을 반드시 정해진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방향과 목표를 갖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없이 바다 위에 그냥 부유하듯이 살아간다면 인생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울거에요. 진정으로 내 삶에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것을 찾았다면 오늘 그것을 위해 할 일을 찾고 작은 것 부터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천화영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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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걱정이 많은거와 저의 성격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직장을 다녀서 4년차에 접어드는데요. 일단 첫번째 직장에 대한 고민은 팀원들이 겉과 속이 다른다는점 입니다. 아부도 잘하고 사람을 이용을 잘하니 물론 상사들이 이뻐합니다. 그리고 사회에선 이런게 중요하단거는 머리로는 아는데 이러는건 나쁜사람이고 이해가 안되면서도 이래야 하나싶고 제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결국 성공하는쪽은 정의롭고 털털한 사람이 아닌 제가 이해안가는 사람들이니까요. 두번째 고민은 사람들이 저를 불편해 합니다. 상대방이 저에게 장난을 치면 제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네네 ? 당황을 하면은 상대가 에이 ~ 장난이에요 그러고 또 나는 장난인데 괜히 당황해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었나 싶고 제가 불편하게 대해서 나를 불편해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세번째 고민은 걱정과 불안이 많습니다.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걱정과 불안이 가득 합니다 강박증도 있는거 같고 사람들과 잘지내고 싶고 그런 생각들로 조심히 대해서 오히려 저를 불편해 하는지 싶어요

#불편함 #사람관계 #직장 #진지함 #고민
expert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마카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우선 자신의 가치관과 성격을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의 생각은 틀린 생각이 아니고 다른 생각인 것이니까요. 상대방의 장난에 마카님이 장난스럽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자책하기 보다 마카님의 성격을 그대로를 인정하고 마카님 성격에도 장점이 많다는 걸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홍은주 상담사
짜이이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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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생각이 너무 많다

지금까진 겉으로나마 무던하게 살아왔었는데 슬슬 졸업도 다가오고 하나하나 나아가기 시작하는 주변이 의식되니 진짜 사회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 체감되어 문득 무서워졌다.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그 이상 나아가려 하지 않고 평균치 그대로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 나에게 노력과 실천이 결함되어 있다는 것을 파악한 뒤로는 노력하는 타인들, 뭐라도 해내는 남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눈앞을 가렸다. 아르바이트 지원이라는 첫 한 발짝도 떼지 않고, 전공 공부며 다른 무엇도 하지 않고 막연하게 성과를 이뤄내는 남들을 부러워하고 스스로를 비교하며 채찍질하고 있는 내 모습이 싫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이 지극히 생산적이지 못하며 발전 하나 없는 나태한 삶이라 판단내리고 스스로 평가하며 깎아내린다. 막연하게 노력하는 이들을 동경하기만 하며 살아간다. 부정적인 말들과 결론으로 점철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빠져나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꼴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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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지만 첫 발걸음을 떼어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은 현재 나아가고자 하는 욕망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나의 위치를 인정하고, 조급하지 않게 한 걸음씩 나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비교하는 것보다 진정으로 마카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첫 발걸음을 떼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 단위로 실천하며 성취감을 쌓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의 나를 비난하기 보다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칭찬을 해주면서 작은 변화를 인정하고 격려해보세요! 주변과 비교하고 부러워하기 보다는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에요.
김완수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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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취업해야하는데 너무 무기력해요

올해 대학 졸업을 하고 구직중인데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사실 하고싶은 것만 하고싶고 책임을 요하는 일에서는 벗어나고 싶어요. 모든 게 두렵고 불안해요. 빨리 일을 구해야 하는데 구직활동도 면접도 앞으로 있을 직장생활도 다 겁나고 귀찮기만 해요. 차라리 생을 마감해서 이 모든것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자꾸 도피하고만 싶어요. 복용하던 정신과 약도 먹기가 싫어서 자꾸 안먹어요. 그냥 없어지고 싶어요. 내가 살고싶어서 사는것도 아닌데 왜 내 인생을 내가 책임져야 할까요.

#우울 #구직중 #대학졸업 #불안 #무기력
expert
구직과정에서 막연한 불안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건 정말 당연해요.
먼저 지금 나의 상황이 누구에게나 힘들고 막막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카님을 위로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내가 평소 편안함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휴식을 하며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일상에서 아주 작은 일을 시도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자신감을 느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또한 약물을 중단했을 때 감정이 더 조절되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스스로를 잘 돌보고 나의 일상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마카님께 처방된 약을 잘 복용하시고 필요하시다면 병원에 다시 방문하셔서 이런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처방약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박혜연 상담사
ladyspic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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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취업이 되지 않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29살 남성입니다 학창시절에 저는 자신감도 넘치고 뭐든지 잘하고 친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저는 자신감도 없고 일도 못하고 친구도 없는 백수입니다 저는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나는 성공해서 잘 살거라는 안일한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대학을 가지 않고 알바만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자리를 잡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고 국비교육을 통해 ui디자이너를 배웠습니다 그렇게 1년간 취업을 못하다가 후배를 통해서 겨우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조리를 견디지 못하고 1년도 못채우고 퇴사하게 되었고 그 후로 또 방황하다가 다시 한번 국비교육으로 개발자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현재 개발자로 취준한지 또 1년이 다되어가는데 주변에 실력은 없지만 대학을 나왔다는 이유로 먼저 취업을 하는 모습을 보고 대학을 안간것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력서를 넣으면 절반이상은 서류 탈락이고 면접을 보게 되어도 매번 탈락했더니 점점 자존감도 떨어지고 면접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취업때문에 예민해지고 주변 친구나 후배들은 자리잡고 결혼하고 잘 사는데 나는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점점 과식을 하며 살도 찌게 되고 그로인해 자존감과 자신감이 더 낮아졌습니다 주로 집에만 있다보니 밖에 나가는것이 무섭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무서울때도 있었습니다 고졸에 경력도 마땅치 않은 제가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이 타임머신이 있었다면... 과거로 갈수있다면... 삶을 잘 살 자신이 없다 포기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것은 사춘기때나 언급하는 오그라드는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현재는 그게 유일한 방법이지 않을까 종종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를 자부심이라 여기며 여태 키워온 엄마 생각에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합니다 더이상 혼자 잘 해나갈 자신도 없고 제가 잘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대를 지나오면서 점점 살도찌고 자신감도 잃고 친구도 없어지고 돌이켜보면 저에대한 회의감 밖에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expert
마카님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나간 과거는 붙잡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마카님의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1.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굳이 부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에 다르게 행동했으면 좋았을걸. 내 안에 후회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있구나. 그럴 수 있지." 라고 내면의 마카님께 들려 주세요. 그렇게 마음을 먼저 잘 수용해 주시되, '지금부터 무엇을 할지, 지금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2.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성공의 경험을 조금씩 쌓아보면서, 스스로를 응원해보세요. 과거의 자신감 넘치던 마카님에겐 분명 잘 하던게 있을 겁니다. 운동, 새로운 취미, 작은 프로젝트 참여 등 작은 성공을 만들어 가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또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마카님은 과거에 친구도 많으셨잖아요. 지금도 충분히 누군가와 잘 사귈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다 보면 생각이 깊어져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취업지원 모임,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자 커뮤니티 등에서 사람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고민과 현실적인 조언을 같이 한번 들어보세요. 위로가 되고 힘이 되실 것입니다.
정우석 코치
마니우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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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고등학교 전학고민

제가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에 재학중인데 제가 원래 연예인 연기쪽 스타쪽에 관심이있어서 서울방송고에 가려고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설명회에서 들었는데 돈이 따른 예고보다는 덜들지만 돈이 조금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왜냐 저희집안은 한부모 가정이고 형편이 안좋기때문에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갈곳이 없어서요 제가 원래 중1때부터 꿈은 배우였습니다.. 뭘 해야 배우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예고만 나오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형편도 안좋고 한림예고나 서공예등등은 학비가 너무 비싸서 못갑니다 돈이 아니더라도 제가 공부도 안하고 실기도 안해서 할수없겠지요.. 그래서 잠시 중2때는 운동에 미쳐서 운동에만 전념하면서 그냥 운동햇습니다 그리고 킥복싱장도 다니고해서 격투기선수나 될까하고 거기에 관심있다가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꿈이 운동선수가 맞는지.. 그래서 다시한번 고민하고 또 고민햇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가 하고싶은건 배우가 맞더라고요 전 범죄도시2를 보고 마동석배우님 손석구배우님들에 액션씬을 보고 반해서 액션배우가 되고싶었습니다..그러다가 또 배우는 내가 과연 다른배우님들 처럼 될수있을까 ? 난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작고 그런데 과연될수있을까 생각도 들더라고요..그래서 제 계획은 영공고가서 운동하다가 특전사가서 거기서 돈벌고 제대한다음 군대동안 모아둔 돈으로 집 원룸사고 알바하면서 연기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공고 면접하는동안 많이생각했습니다 내가 진짜 영공고가는게 맞나라.. 영공고에서 내가 있는게 맞는지.. 그런데 합격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러케 썩 기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일단 좋은거니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식때 쌤이 졸업장 나눠주면서 한마디하더라고요 배우가 꼭되라고요 전 중3담임쌤한테 배우가 꿈이라 했습니다 영공고를 간다고 했지만.. 그걸 방학동안 계속 생각했습니다.. 영공고에서 버티다가 졸업하고 특전사가고 번 돈으로 연기공부나 하자라 생각하고 영공고에서 지내보자 라 생각했습니다.. 입학식날 전 뭔가 제 마음을 움직인거 같았습니다 내가 진짜 영공고에 있는게 맞는지.. 다음날.. 영공고 첫 수업날 친구도 없고 계속 자리에서 폰만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중에 계속 생각했습니다 내가 진짜 운동만 하는게 맞는지 영공고에 있는게 맞는지.. 반에서 말할친구도 없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전 집이랑 영공고가 멀어서 영공고까지 직통으로 가는버스가 없어서 자전거 타고 40분동안 해서 학교로 갑니다 그래서 늘 4분 5분남기고 학교반에 도착합니다 수업 다 끝나고 전 자전거 타고 집에 오고있는중에 전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외롭더라고요 제가 혼자라는게 너무 제가 찔찔하기는 하지만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 그리고 개학실날에는 버스 한번 탔습니다 그때 비가 와서요 그런데 딱 덕원예고 버스가 지나 가더라고요 그때 저는 매우 부러웠습니다 예고 다니는애들이 부럽더라고요 제 꿈은 배우인데 저보다 먼저 연예인에 앞장스는거 같아서요 다시 앞으로와서 눈물이 나고 저는 영공고에 진짜있는게 맞는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고 검색 하다가 우연히 리라아트고등학교라는것을 봤습니다 거기는 다 무료인거 같더라고요 수업료나 그런거 무료인거 같더라고요 사립인데도 저는 거기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거기로 전학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내인생도 조금은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배우인생에 조금은 더 가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중에 많은걸 생각했습니다 전학 가기로요 제가 꿈도 운동선수가 아니고 그냥 특전사에서 경험을 쌓고 싶은거 뿐이지 굳이 영공고에서 있다가 특전사에 갈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영공고에 있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제 영공고학생자리를 다른학생에게 넘겨주고싶어서오 저는 리라아트고등학교에 가서 연기도 배우고 춤이나 악기 보컬도 배우고싶습니다..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는 처음엔 그냥 학교 다니라고 귀찮게 왜 그러냐고 서류도 복잡하다고 했지만 제가 사정사정하면서 제가 서류 다 내려 간다고 해서 엄마가 허락해줬습니다 리라아트고등학교에 가고싶습니다 진짜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결원학생이 생겨야 갈수있겠지요.. 그리고 전 중3때부터 만성기침에 시달리고해서 고통스럽습니다 계속기침이 조금씩은 나옵니다 천식도 있고 알레르기비염 축녹증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3때부터 아프니 그냥 버티고 살자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제 고1인생중 고민에 생각이 많아지니 죽고 싶다는생각을 했습니다.. 영공고에서 리라아트고등학교에 못가면 어카지 이런 생각도 제 뇌에 있습니다..... 영공고에서는 급식도 혼자먹고 친구도 없습니다 리라아트고등학교에서도 적응못하더라도 그냥 있고싶습니다 영공고에 있고싶지가 않습니다.. 특성화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 가는것도 좀 어려울수도 있고 학교장 끼리에 허락있어야 갈수있다고도 하고 그러다라고요.. 제가 과연 제 인생에 첫 전학이고 새로운도전이기도 합니다 과연 제가 이 역경이라 말하기 부끄럽지만 과연 할수있을까요?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없고 제가 이상한얘 어디 모자른얘처럼 보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제 고민이고 제 조금에 인생 이야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등포공업고등학교 #리라아트고등학교 #배우 #한부모가정 #연기
expert
안녕하세요
네가 고민하는 것이 당연한 과정이라는 걸 먼저 인정해줘야 해요.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길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1. 전학 준비: 리라아트고등학교 전학을 원하는 만큼, 학교 측에 전학 가능 여부를 직접 문의하고, 필요한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보세요. 2. 현재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것: 만약 전학이 어렵다면, 영공고에서도 연기 공부를 시작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유튜브나 온라인 강의로 독학하거나, 지역 문화센터에서 연기 수업을 듣는 것도 방법이에요. 3. 마음 건강 챙기기: 외로움과 불안감이 들 때, 신뢰할 수 있는 어른(가족, 선생님, 상담사 등)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보세요. 심리적으로 지지받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거예요. 4. 작은 목표부터 실천하기: 지금 당장 큰 변화를 이루려고 하기보다, 하루하루 작은 실천을 쌓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 10분씩 발음 연습하기, 유명 배우의 연기 분석하기 같은 실천들이 쌓이면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연구소 코치
나꼬나꼬삐약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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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너무 힘들어서 말해봐요.

저는 지거국 국립대 인문대 졸업생입니다. 현재 만나이 27 우리나이론 29세이고요. 22살 때부터 부모님 권유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너무 불안하여 토익도 따고, 한능검 1급 따고, 영어학원 강사경력 2년, 직업상담사 자격증도 따고 이것저것 따놓았어요. 제가 가진거에 비해 너무 일도 못하고, 벌이도 없었고, 남자친구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겨우 1년정도 연애해본게 다네요. 공무원 시험도 제대로 1-3년 올인한 건 아니지만, 19-22년도까지 시험치고, 24년도도 치고 계속 치긴쳤거든요. 이번에 제대로 잡아보고 하려고 스터디카페까지 왔는데 자꾸만 취업공고 올라온 거 보고있고, 도무지 공부가 잡히질 않습니다. 목,금,토만되면 이유없이 자꾸 눈물만 나고. 이런식으로 공부하다간 또 떨어질거란 조급한 마음도 들어요. 커뮤니티에 올라온 요즘 결혼시장에 얼마는 있어야 한다 직업은 어떠해야한다 이런글보면 괜시리 자존감 지하20층까지 떨어지고.. 저희 부모님께선 나랑 제동생 결혼하면 돈 5천? 1억?씩 지원해줄테니 아무 걱정말고 공부만해라하시는데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부모님도 지금은 저에 대해 터치안하시고 묵묵히 돈보내주며 시험날만을 기다리는데 전 너무 답답합니다. 다음주에 직업상담사로 계약직 면접보러가는데, 솔직히 한달남았는데 참아야지 하지만, 진짜로 일안하고 공부만 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 지역이 대구라 그런지 몰라도 전에 잠깐 직장에 가거나 만난 사람들과 대화하면 다들 저보고 공무원 준비하라해요. 여기오기엔 학벌이 아깝다고. 실제로 제 학벌로 차별아닌 차별도 많이 당했어요. 대학 이렇게 잘나왔는데 잘할줄 알았다. 이런느낌으로? 하 .... 그냥 공부도 하기 싫고 왜 20대를 이렇게 보내야하나 모르겠고 사실 놀거다놀고 할건 다해봤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힘들고 이런 고독이 싫어요.

#커뮤니티 #인문대 #지거국 #자존감 #공무원
expert
당신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선택의 기준을 정해보시면 어떨까요? 💡 1) 공무원 시험 vs 취업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세요. 단순히 안정적인 직업이 필요해서? 아니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인가요? 만약 공무원보다 직업상담사나 강사와 같은 일이 더 맞는다면, 취업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무엇을 하든 하려는 그 일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고, 그게 마카님에게 잘 맞는 일인지 직접 느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게 1주일에서 1달이라도 그 일을 직접 경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일 그게 어렵다면 최소한 현직에서 있하시는 분을 만나 직접 인터뷰도 해보시고, 마카님에게 그 일이 잘 맞을지도 질문해보세요. 나에게 맞는 직업을 준비하는 것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오래 준비하고도 막상 직무를 수행하다보니 적성에 안 맞아서 후회하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렇기에 작은 것이라도 경험을 해보신다면, 본인에게 맞는 일인지 아닌지, 찾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정우석 코치
로라바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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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진로고민과 먹토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체중이 늘면서 먹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이후 취업도 안 되고 주변에서는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사람이 많아서 눈만 높아지면서 작년 9월부터는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나이는 서른인데 공백기는 길어지고, 반면에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취업 준비도 안 해봐서 많은 것들이 스스로 생각해도 엉망이라고 느껴집니다. 알바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완벽한 직장이라는 건 없지만 제가 열등감 투성이라 완벽한 목표를 세팅하고 시작하고 싶어서 계속 고민만 합니다. 그 와중에 계속 먹어요. 집에서도 먹고 공원에 앉아서 먹습니다. 그러다가 살이 찐 저를 보면 견딜 수가 없어서 다 토해요. 매일 그러는 건 아니라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혹시 이게 정신병일까요? 아니면 제가 시간이 많아서 먹고 토하고 그러는 걸까요.

#먹토 #취업 #체중 #정신건강 #열등감
expert
작은 것부터 채워가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마카님께서 기대하시는 ‘완벽’이라는 것은 결과와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결과로 가기 위한 과정은 여러모로 부족할 수 있고, 실수가 많을 수 밖에 없을거에요. 작은 것 부터 채워보는 노력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이번 주에 완성할 일을 정해보는 것, 그리고 당장 할 일을 정해서 해보는 것, 혹은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 같은거에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고, 그것이 잘 안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다보면 어느 순간 완벽한 결과에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천화영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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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직 생각을 하는 것이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지 고민이 돼요

대학 졸업 후 알바만 주구장창 하다가 특정 업종에서 일한지 3년 반 된 직장인이에요. 이 업종에서 일하***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했던 1년 반을 포함하면 몸을 담은지는 딱 5년이 되겠네요. 열심히 달려왔어요.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다닐 때에는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무급으로 실습을 다니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알바까지 병행했었고 취직 후엔 자리 잡기 위해 주6일간 하루 13시간씩, 최저도 되지 않는 급여를 받으면서 일을 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한 결과, 2년 전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취직해 급여도, 대우도 나쁘지 않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요. 번아웃이 온건지, 아님 슬럼프가 온건지. 내가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이 일을 해야할 정도로 이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라도 다른 일을 찾아봐야할지 고민인데 저 올해 서른이에요. 이제와서 새로운 일을 처음부터 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이 일을 하는 제 앞날이 그려지지 않아요. 이 일로는 앞으로 더이상 이루고 싶은 게 없어요. 그저 누구한테나 오는 슬럼프가 제게도 와서 피하고 싶은 마음인걸까요, 아님 제가 이 일과는 맞지 않는 걸까요. 아, 혹 이 일을 그만두면 하고 싶은 일과 관련된 자격증은 따놓았어요. 물론 취업이 될지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슬럼프 #번아웃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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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열심히 살아가시는 마카님
앞만 보고 달리다보면 어느 순간 삶이 공허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 같아요. 마카님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할 지에 대한 고민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것인지, 내 삶은 어떠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장 결론을 내기 어렵더라도 고민을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삶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화영 코치
찐빵냥냥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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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힘들어요

새로운 직장에 들어간지 두 달이 다 되어가요. 경력직으로 들어갔고 하는 일은 같은데 예전회사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실수를 여러 번 반복을 했고 제 나름대로 여러 번 확인을 했는데 계속 틀려요. 상사가 예전에 하던 습관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하며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예전 자료를 보고 참고하려고 해서 참고를 하는데도 실수를 해요. 실수가 반복되니 상사도 답답해하기도 하고 나도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 같은 실수를 여러번하니 내가 ***가 된 것 같고 자존감이 무너져요. 처음에는 적응하면 좋아지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일이 나와 맞지 않나, 서로가 힘든 상황이니 퇴사를 하는 것이 맞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다른 상사와 일을 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해요. 실수가 많다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를 못믿어 일을 시켰다가 다른 사람한테 다시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켜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자존감은 더 떨어져요. 회사에 가기 전 한 번 더 확인하고 한 번더 생각하자라고 하는데도 잘 안돼요. 왜 이렇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답답하기도 하고 병원에 가봐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직장 #적응 #실수 #자존감 #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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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도를 했다는 것
마카님.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많은 집중을 하시겠지만, 실수하는 것 그 자체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수한다는 것 자체에 흔들리기보다, 나는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실수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도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어떠실까요. 물론 회사 내의 압박감과 자존감 부분을 생각할 수 있지만 좀 더 이 상황을 멀리서 바라보면 업무에 적응해 나가는 '마카님의 적응 과정'이라고 보시면 어떨지요.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우선 일에 대한 우선순위와 할 수 있는 것과 더 노력이 필요한 것을 구분하셔서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소통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봄에피는개나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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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방법을 모르겠어요

취업을 위해서 자소서를 쓰는 중입니다 그런데 자소서에 지원동기와 성장과정을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의 있는 지원동기와 성장과정은 대단한 배경과 소스가 있는데 나 자신한테는 그런 것이 없어서 더더욱 무엇을 쓰고 어떤 식으로 써야 면접관들에세도 기억에 남을지 모르겠어요

#취업 #성장과정 #자소서 #지원동기
expert
구체적인 취업의 목표를 세워 보세요!
관련된 나의 자료를 지금이라도 모두 모아 보세요!
서광희 코치
가을에다가오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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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뭘해도 즐겁지 않다

나이 31살에 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좋아하는게 뭔지 하고 싶은일이 뭔지도 몰라서.. 그냥 날 받아준대로 회사를 들어갔네 하루하루 회사가는게 너무 싫고ㅜ 출근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숨에 턱 막히고.. 취미 생활도 하고 운동도하면 괜찮아질거라는데.. 난 그냥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 여길 퇴사하면 날 받아주는 데가 있을깤.. 아니 내 정신머리는.. 언제 정신차릴까.. 너무 괴롭고 어디로 멀리 사라지고 싶다.. 퇴사하면 난 망하겠지.. 돈은 어디서 벌고 관리비는 어쩌고.. 즐겁지가 않아 그냥 속이ㅜ텅 빈것같아..

#퇴사 #사회생활 #정신건강 #괴로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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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그럽게
마카님. 사람마다 삶의 기준과 속도는 다 다릅니다. 살다 보면, 이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기준이 있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마카님의 삶에서의 주인은 마카님입니다. 지금 당장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크시겠지만 먼저 스스로 시간을 허용해주고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원하는 것을 해주세요. 자신의 관심사와 가치관, 그리고 강점을 살펴보시면서 자기 자신에 관한 탐구를 해보실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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