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개월 좀 넘었습니다. 일은 기계. 로봇팔 정비하고 있고요 근데 일대로못하고 정신과 치료 (우울증.불안.ADHD) 하면서 일을 하는데 일을할때마다 실수에 못알아듣고 지시가 들어오면 순간 뭔지 몰라 벙쩌있고 다들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말도 잘안되네요 일하면서 없는 사람취급으로 자기들끼리 일합니다 사실상 이쪽은 첨이라 제가 답답한거 인정은 하면서 자괴감이드네요 전에 힘들일을 많이해서 그런지 여기 일자체는 힘들지 않는데 제가 스스로 무너지네요 현제는 그만두고 싶은데 능력도 없고 빚다값고 그래서 모아둔돈이 없고 미치겠네요 버티는게 답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