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뭐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이유를 저조차 모르다보니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까다로워지고 저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은거같아요. 진로를 찾고있는데 사실 전 운동이 좋거든요. 근데 또 종목운동만을 좋아하는거라 헬스 ..? 이런쪽의 운동을 왠만하면 집에서 찾아서 기구없이 하는 운동 가끔씩하는거 빼면 안하는 편이에요. 근데 솔직히 저희 가족 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고 운동선수는 어렸을때부터 해야하는거잖아요. 주변에서도 이미 늦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아. 어차피 못하겠구나 싶어 포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공부와 다른것에 매진하려하려고 하는데도 어떤거 먼저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학교랑 5일 모두 다 가는데 그것만으로도 육체적으로 지치고 인간관계까지 하니 정신까지도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제 문제인거 같아서 .. 상담 받아보고싶다는 생각은 매번 하는데 부모님한테 꺼내기 어려운 말이라.. 객관적으로는 제가 이상한게 맞겠죠 ..? 맞다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