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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가 이상한걸까요 ..

불안하고 뭐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그 이유를 저조차 모르다보니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까다로워지고 저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은거같아요. 진로를 찾고있는데 사실 전 운동이 좋거든요. 근데 또 종목운동만을 좋아하는거라 헬스 ..? 이런쪽의 운동을 왠만하면 집에서 찾아서 기구없이 하는 운동 가끔씩하는거 빼면 안하는 편이에요. 근데 솔직히 저희 가족 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고 운동선수는 어렸을때부터 해야하는거잖아요. 주변에서도 이미 늦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아. 어차피 못하겠구나 싶어 포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공부와 다른것에 매진하려하려고 하는데도 어떤거 먼저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학교랑 5일 모두 다 가는데 그것만으로도 육체적으로 지치고 인간관계까지 하니 정신까지도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제 문제인거 같아서 .. 상담 받아보고싶다는 생각은 매번 하는데 부모님한테 꺼내기 어려운 말이라.. 객관적으로는 제가 이상한게 맞겠죠 ..? 맞다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

#가족 #상담 #불안 #진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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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우선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운동인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지다 보면 지금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주변의 평가에도 흔들리지 않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과정 끝에 선택한 것이 운동이라면 이전보다 훨씬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을 거예요. 또, 마카님 또래의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다는 사실도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응석 상담사
바나나우유88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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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남들만큼 열심히 해본 경험이 없어요

남들은 꿈이나 목표가 생기면 동기부여를 받고 자기 자신을 태우듯 열심히 하는데 저는 어릴적부터 그런 동기부여의 느낌을 받아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도 학원이나 학교, 과외 선생님이 선물이나 간식으로 동기부여를 줘도 다른 애들 열심히 할동안 성적이 다가 아니지 않나 싶어 아무 생각 없이 지냈고, 미술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도 대학 못 간다고 인생이 망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어 딱히 공부나 그림을 열심히 하지도 않았습니다 꿈이 없는 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딱히 큰 열망을 가질 정도도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꿈도 제 전부가 될 수는 없었어요 딱히 대학을 못 간 것도 어학연수도 가보고, 적당히 학원 알바도 하면서 돈도 부족하지 않게 벌며 평범하게, 문제 없이 살고는 있습니다만 그냥 정말 남들처럼 불티나게 열심히 해본 기억이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요 남들은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가끔은 이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 내 역량의 한계인가 싶기도 해요 저도 될 수 있다면 바라는걸 향해 나 하나를 희생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태워보고싶은데 항상 '그렇다고 내게 있어서 놀러갈 시간, 수면 등을 포기할 정도인가'를 저울질 하다보면 결국엔 그새를 못 참고 목표보다 일상유지를 택하게 되네요 저도 남들만큼만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저같은 분들이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열심히 할 마음이나 경각심이 들까요?

#일상유지 #동기부여 #자기발전 #꿈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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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치고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는 마카님께,
실천적으로는, 작은 질문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내 삶에서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은 순간은 어떤 순간인가?” “하루 중 내가 가장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씩 적어보면, 불타오르는 열정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이 조금 더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가치 탐색 검사' 와 같은 것들을 해보는 것도 내가 살고 싶은 삶을 분명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병현 상담사
비공개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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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실습 1일차 끝

발달장애인주간이용센터로 실습 1일차를 다녀왔다. 팀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모두 따뜻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고, 이용인분들과도 대화가 잘 돼서 좋았다. 그림 그리고, 운동하고, 음악 듣고, 대화도 많이 하고, 식사와 양치, 세수도 도와드리면서 오늘은 친해지고 함께 활동하는 봉사활동 같은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편한 분위기라 다행이었다. 내가 너무 ‘잘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내 생각에만 집중했구나 싶기도 했다. 이용인들을 위한 일인건데. 그렇게 기분 좋게 마무리하나 싶었는데, 팀장님과 앞으로의 실습일정을 정리하면서 중간발표, 프로그램 진행, 최종발표 이야기를 듣고 불안과 걱정이 또 밀려왔다. 아무리 이용인분들을 위한 거라도 모두 나만 바라보는 앞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회복지사님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게 부담이 된다. 발표가 많은 수업은 그동안 피해왔고, 팀플에서도 발표는 절대 안 맡았는데 이제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니… 오늘 자기소개만 해도 떨렸는데, 발표할 때는 얼마나 긴장할까.. 긴장하면 똑바로 잘 못서고 다리도 계속 떠는 편이라 진짜 어떡하지 너무 걱정된다. 이 부분을 극복해야 사회복지사 일을 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내 성격에는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도 해야 한다. 실습이 끝나고 졸업을 하려면 해야 하니까. 아직 중간평가까진 시간 남았으니까 계속 준비해야지ㅠㅠ 어쨌든 실습 1일차를 잘 마쳤고, 처음이라 오래 걸렸지만 실습일지도 다 썼다. 내일도 6시 반에 일어나 실습 가야 하니까 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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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꿈을 응원드려요.
1. 불안을 정상화하기 누구나 낯선 상황, 특히 발표나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안은 잘못된 게 아니라 몸이 “중요한 상황이다”라고 알려주는 신호일 뿐이에요. “나는 불안하다 → 나는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다”로 인식을 전환해보세요. 2. 점진적 노출 훈련 지금까지 발표를 피한 경험이 불안을 강화시켰을 수 있어요. 해결책은 작은 단계의 발표부터 시도해보는 것이에요. 예: 친구 1~2명 앞에서 짧게 이야기 → 실습 동기 앞에서 짧은 발표 → 이용인 앞에서 간단한 진행 → 최종발표 준비 이렇게 점진적으로 연습하면 불안이 점차 익숙함으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3. 자기연민(Self-compassion)과 완벽주의 완화 “잘해야 한다”는 압박 대신 “실습생으로서 배우는 과정이니 부족해도 괜찮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스스로에게 “괜찮아, 지금은 연습 중이야”라는 말을 자주 건네며 자기비판을 줄여주세요. 4. 신체적 긴장 완화 기법 발표 전에는 심장이 빨라지고 다리가 떨릴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복식호흡 3회 (천천히 숨 들이마시고 내쉬기) 손바닥 주무르기, 다리 힘주었다 풀기 → 긴장된 근육 완화 불안한 나 그대로 인정해주기 → 혼자만의 공간, 조용한 공간으로 가서 "나 많이 떨리구나. 걱정되는구나."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셀프로 나를 꼬옥 안아주고 토닥여주기. 이는 불안의 신체 반응을 진정시킬 수 있어요. 5. 발표를 ‘완벽한 성과’가 아닌 ‘관계적 소통’으로 바라보기 사회복지사의 발표는 단순히 잘해야 하는 ‘공연’이 아니라, 이용인과 동료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에요. 발표의 초점을 “내가 완벽해야 한다”에서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나누는 시간”으로 옮겨보세요. 6. 지지적 자원 활용하기 실습생이기에 혼자가 아니라, 팀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피드백과 지원을 주는 조력자임을 기억하세요. 부담될 때는 솔직히 “제가 발표가 많이 떨리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진정성 있는 태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답니다.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는 불안과 함께 서는 법을 배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작은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우고, 완벽보다는 성장을 지향하세요. 결과보다 과정에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실습의 발표 경험은 장차 사회복지사로서 전문적 자아정체감을 세우는 중요한 훈련 과정이 될 것입니다.
양자선 코치
25mirelle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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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정신의학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22살 취준생입니다. 저는 전문대2년제를 졸업하고 현재 구직 중입니다. 알바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고민을 말해보자면 본가에서 살고 있어서 부모님과 부딪히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상냥한 성격과 정반대의 화가 많으시고 짜증나는 어투로 사람을 긁는 말만합니다. 저도 맏이라 한 성격해서 가만히 듣고 있지만 않고 대듭니다…이건 저도 시간이 지나면 아차싶고 후회스러운 부분입니다.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대부분 “돈 좀 벌어와”라는 내용입니다. 이런 말도 비아냥 되며 말씀하시니 짜증이 확 납니다..연초에 구직때문에 알바를 하지말라고 하셔서 그게 지금까지 이어와서 그런지 알바를 도무지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핑계이지만 지방 소도시라 알바 구직이 거의 없고 생활 패턴이 망가지는 야간이라 도전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8월까지 반복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갑갑하고 사람들이 올린 정신 상담 썰을 보며 저도 상담 받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포트폴리오도 다 준비해서 이번 달부터 자료 넣기 시작했는데 포폴을 쓰기까지 시간을 너무 많이 드린 점도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미룰때까지 미루게 되고 당장 수정할 부분도 있지만 휴대폰만 하게 됩니다. 이런 점들을 정신의학과 가서 상담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점들이 있을까요?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스트레스 #취준생 #상담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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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선 이러한 악순환의 패턴을 스스로 끊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마카님 스스로한테도 이러한 패턴이 체득되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스스로 한테 증명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즉,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성취해 보는 경험이 중요해 요. 그러한 경험이 쌓이면 많이 낮아진 자존감이 회복될 수 있고, 그리고 더 큰 문제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성취를 이루어 낼 수 있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태도가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응석 상담사
고양이쥬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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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소심해서 취업하기 힘들어요

대인관계 부족과 소심하다라는 말을 올해들었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어디로 취업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조언 #취준 #취준생 #적성 #진로고민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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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좀 부족하고 소심하면 어때요?!
가장 우선적으로 마카님께서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마카님의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요. 그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마카님의 진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차근차근 진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는 겁니다. 뭐든 좋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이다 라고 한다면 그것이 왜 좋은지 어떤 부분이 마카님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가지고 깊이 파고들어가보는 겁니다. 그냥 더 많이 보고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요즘 인기가 많은 '귀멸의 칼날'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좋다면 그 스토리가 어떤 스토리이고 왜 이렇게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조사도 해보고 본인이 생각할 때 그 애니메이션의 장, 단점 같은 것도 찾아보구요. 그런 식으로 어떤 한 가지에 대해 깊이있게 알게 되면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눠보는 겁니다. 깊이있게 조사한 만큼 자세히 알고 있는 마카님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을 해 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보기도 하구요.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마카님으로 하여금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혹은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것이 자존감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위의 과정들을 목표를 정해서 시도해 보세요. 이번 주말까지 무엇을 하고 이번달 안에는 무엇을 할지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이번 주말엔 귀멸의 칼날 극장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보기. 이번달 말까지는 코믹스를 다 읽고 소감 적어보기 등과 같이 말이에요.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동시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싫은 것도 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운동같은 것이 싫더라도 좋아하는 것을 하는 시간보다 좀 적게 시간은 들여서 해 보세요. 애니메이션을 3시간 봤다면 30분 정도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것 역시 하루에 목표로 잡아서 할 수 있으면 좋아요. 그렇게 하나씩 작은 것부터 시작해 나가면 마카님의 관심 분야도 확인할 수 있고 또 자존감도 올릴 수 있을꺼에요.
권성재 상담사
초코랑우유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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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많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인생이 많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꿈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부모님은 제가 공부에 재능이 있다며 공부만을 시켰고요. 저는 그 때문에 제가 공부에 재능이 있다 생각하고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열심히 했고 선행도 남들보다 많이 나갔고 성취도도 뛰어났습니다. 중학교 1학년 진학 이후 학원 선생님이 바뀌셨습니다. 바뀌신 쌤은 제 자존감을 계속 떨어뜨렸고 저는 그때부터 학원도 대충 대충 다니고 놀기만 했습니다. 그때쯤 저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악기쪽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어릴 때 바이올린 잠깐 쳐본 경험으로 현악기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기타를 쳤습니다. 기타를 치다보니 싱어송라이터에도 관심이 생겨서 보컬 학원을 잠깐 다녀봤고요. 그 후 학교 밴드부에도 들어가게 됩니다. 공연 하면서 저는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열감을 느꼈습니다. 그 후 저는 예고를 가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번도 전문적으로 음악을 해본 적이 없고 저도 그걸 알고 조금 생각이 많아졌습니다.그런 탓에 저는 음악은 취미로나 하라는 부모님이 말이 가슴에 더 깊게 박혔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내적갈등이 너무 심했으나 주변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한건지 결국 제 의견은 제대로 표현못했습니다. 마음은 예고를 원했지만 부모님은 과학고 영재고 자사고를 가라고 하셨고, 그 결과 저는 둘 중 뭐 하나도 잡지 못하고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왔습니다. 저는 몇개월째 정신 못 차리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정신줄 놓고 살다가, 이제야 제가 한심해졌습니다. 몇개월째 아무것도 안 해서 저는 모든 방면에서 남들보다 뒤쳐져있고요. 성적은 5등급제 기준으로 평균 2.3으로 대학도 갈 희망이 안 보입니다. 저는 제가 보기에도 불성실하고 의지도 없고 자존감도 많이 낮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제 꿈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이 큽니다. 제가 지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행복함이란 걸 느낀지 오래됐습니다. 지금도 연예계 데뷔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많이 늦은 것 같고 공부와 병행하며 준비할 수도 없고 9개월 이상의 시간동안 음악 관련 활동을 하지 않아서 아마 실력도 많이 죽었을겁니다. 급하게 생각나는대로 쓴 글이라 제 글이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제 고민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 해주실 말씀들이 있으시다면 한 마디씩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언 #진로고민 #우울 #적성 #재능 #아이돌 #삶 #연예 #공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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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앞길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래서 마카님께서 앞에서 이야기 했던 선택과 책임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의 정리를 해보시기를 바래요. 그 정리된 생각을 기반으로 해서 지금 이 순간의 방향을 찾기 위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내 선택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진다고 생각하면 선택이 용이해 질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다시 도전한다면, 실현 가능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성취들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 보시면 좋겠어요
이응석 상담사
공부가뭘까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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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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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걸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남들 다 꿈있을 때 혼자 꿈이 없어서 우울해하다가 마침내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걸 찾아냈을 때, 어둡기만 하던 세상이 갑자기 확 밝아진 것 같고 나도 나만의 길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서 그것만 바라보며 공부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차라리 그 일을 할 능력이 없어서 꿈을 버리게 된거라면 안타깝지도 않지, 능력이 충분히 되는데에도 엄마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내 꿈이 아닌 엄마의 꿈을 이뤄줘야 한다는 게 너무 억울했고, 그래서 공부가 싫어졌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결국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하는데 왜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 지 잘모르겠다. 그때로 돌*** 수만 있다면 엄마가 뭐라하건 내 뜻을 밀고 나갈텐데...

#꿈 #공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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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대신 희망을 되찾는 방법
먼저, 어머니의 기대를 따르기로 했던 그 순간에도 분명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그 이유를 지금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때의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고, 그 선택 또한 나의 선택이었다”라고 인정하는 순간, 억울함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단순히 어머니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 느껴진다면, 공부는 지금처럼 고통스러운 의무가 될 뿐일 거예요. 하지만 ‘이 배움이 앞으로 내 삶에 어떤 유익을 줄 수 있을까?’,’이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건 어떨까요? 비록 엄마의 뜻에 의해 시작했더라도, 그것을 내 삶의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공부는 다시 나를 위한 길이 될 수 있고, 공부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도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진정한 회복은 '나 자신'을 되찾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비록 큰 꿈을 포기해야 했지만, 마카님의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완전히 지워버릴 필요는 없어요. 지금이라도 하루 중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좋아요. 예전처럼 자신이 좋아했던 활동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예전의 꿈을 향한 열정을 되살려 그 당시의 감정을 글로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왜 그 일을 좋아했고, 어떤 점이 나를 설레게 했는지'를 기록하며 다시금 자신과 연결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죠. 이러한 작은 시도들이 쌓여, 마카님의 삶은 다시 누군가의 기대가 아닌, 나를 위한 삶으로 조금씩 변화하게 될 겁니다.
김민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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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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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거 또 번아웃이 온 건가요?

27살에 취업 후 중소기업에서 업무를 못하여 착한*** 소리까지 들으며 다니다 번아웃, 우울증이 동시에 와서 그만두었습니다. 죽을 것 같아서 그만두었지만 가족들은 대책없이 그만뒀냐고 말하기 바빴죠. 그렇게 치료도 받지 않고 지냈습니다. 너무 힘들고 무거워서 양치도 못하다가 고통에 몸부림 치기도 했죠. 그런 시간들은 알바, 계약직으로 버텨냈고 실업급여와 모아놓은 돈으로 게임 3D모델링 취업학원에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돈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불안감이 왔고 노력을 해도 발전이 안되는 것 같다는 현실에 번아웃이 왔습니다. 1주일에 최소한 운동 1회는 꾸준하게 하고 있지만, 실패의 데이터도 1~2번이지 5년 쯤 체감하니까. 실탄 총, 수류탄만 있으면 자+sal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와 비슷하거나 혹은 더 힘들게 이 무한 사이클을 견디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이제 이 사이클에 견딜 갑옷도 방패가 없네요.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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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과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과거 실패에 대한 재해석입니다. 과거의 경험에서 내가 배운 것은 무엇인지, 이전보다 나아진 점은 무엇인지, 그 과정에서 잘했던 부분은 무엇인지 적어보세요. 이렇게 배운 것들을 정리해 리스트로 남기면, 실패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고 부정적인 정서를 전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실, 20대는 나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시기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을 구분해갈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경험을 실패와 성공이라는 이분법으로만 바라보면 ‘나는 다섯 번이나 실패한 사람’이라는 좌절감에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누구보다 많이 도전하고 시도한 청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실패를 바라보는 해석의 틀을 바꾸는 것이 반복된 실패감에서 벗어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오히려 지금은 그런 도전을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꾸준한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체력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정신적·감정적으로 무너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죠. 지금 주 1회 하고 계신 운동을 이번 주는 2회, 다음 주는 3회, 그다음 주는 4회, 그리고 다섯째 주에는 5회로 점차 늘려보세요. 그리고 운동한 날을 기록하면서, 내가 매주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작은 성취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면 자기 효능감이 회복되고, 무기력과 우울감, 불안도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김민지 코치
RE9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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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여름방학을 지나며

올해 여름방학을 보내고 난 지금 마음이 복잡하다. 가장 크게 걸리는 건 사회복지 실습을 하지 않은 일이다. 방학 동안 여행도 다니고, 교회 수련회도 가고 이런 한량 같은 핑계로 미루다 보니 결국 놓쳐버렸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회피였던 것 같다. 4학년인데 여름에 실습은 안했다는 건 분명히 초과학기로 이어지고 졸업이 늦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내가 일을 잘 하지 못할까봐 아니 자소서, 면접조차 어렵다고 미룬거니까. 그냥 5년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크게 다가온다. 방학을 허무하게 보낸 것도 마음에 남는다. 포토샵 1급 시험을 준비했지만 집중하지 못했고, 결국 떨어졌다. 세 달이라는 시간을 의미 있게 쓰지 못했다는 생각이 자꾸 따라다닌다. 졸업에 대한 불안도 크다. 필수 과목을 다 들었는지조차 확실하지 않아 언제 졸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부모님은 학비와 용돈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셨는데, 정작 나는 졸업 요건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부모님 생각을 하면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 교수님께 상담을 받아야 할지, 교학팀을 찾아가야 할지, 진로 상담을 들어야 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는다. 취업을 생각하면 더 막막하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꾸준히 해낸 경험도 많지 않다. 알바나 대외활동, 공모전 같은 것들도 거의 해본 적이 없다. 학점은 그저 그렇고, 학교도 수도권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학교. 스스로 내세울 만한 게 없다는 사실이 두렵다. 개인적인 생활을 돌아봐도 자신감이 없다. 연애 경험도 없고, 생활력도 부족하다. 요리도 못하고 운전도 못하고 방, 책상, 화장대, 옷장은 늘 정리가 안되고. 매번 망가뜨리고 부수고 떨어뜨리고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혼자서 빨래도 할 줄 모르고 손톱 발톱도 잘 못깎고. 갖고 싶은 게 있음 조르고 힘들면 울고 안하고 싶으면 떼쓰고. 독립적인 어른보다는 아직 미숙한 아이 같은 모습이 더 많다. 창업 같은 건 더 멀게 느껴진다.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게 두렵고, 꾸준히 밀어붙이는 힘도 부족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직접 발로 뛰며 실행해 낼 용기는 없다. 무엇보다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마음의 문제다. 자존감은 낮고 불안은 크다. 실수하거나 실패할까 봐 늘 피하려 하고, 부모님께 의존하려는 모습도 있다. 우울감과 불안이 늘 따라다니고, 불면증과 ADHD 성향까지 더해져 일상을 지치게 한다. 스마트폰과 SNS에 집착하면서 인정받고 싶어 안달일 때도 많다. 게다가 예전에 자해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기억은 여전히 무겁게 남아 있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인생이 망가진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이렇게까지 힘든 건 단순히 게으르거나 능력이 없어서만은 아니다. 언젠가부터 불안과 회피, 낮은 자존감이 내 발목을 붙잡아 왔던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 뭘 할 수 있을지, 다시 시작할 힘이 있을지조차 잘 모르겠다. 그냥 여기서 멈춰버린 것 같다. 영원히 방학이었으면 좋겠고 영원히 잘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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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긍정적 자기상이 중요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카님, 우선 긍정적 자기모습에 대해서 탐색하고 표현해 보는 노력이 중요해 보여요. 매일 거울을 보면서 긍정적인 자기모습에 대해서 self-talk을 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낮아진 자존감이 회복될 수 있어요. 불안감이라는 부정적 감정에 대해서는 알아차림을 통해서 거리를 둘 수 있어요.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으면 지금 마카님이 직면하고 있는 인생과제에 대해서 해결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작은 것부터 하나둘씩 인생과제를 해결하게 되는 경험이 쌓이게 되면 자존감이 올라가고 그로 인해 해결의 힘은 증가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 수 있어요.
이응석 상담사
25mirell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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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6개월 차 신입입니다. 입사 처음부터 일이 잘 맞지 않는다 느꼈어요 그래도 1년은 다들 참고 다니라고 해서 참고 여태 다녔어요. 사람들도 점점 변하고 알게 모르게 부당한 대우도 당하고 막내니까 라는 이유로요 근데 요즘들어 정말 힘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여기까지 들어오게 됐어요. 하루하루가 정말 힘에 부치고 살아간다기 보다 하루하루 넘기는 견디는 느낌 매일 엄마랑 아빠랑 통화하는데도 혼자인 것 같아요 죄스러울 정도로 지금의 제 자신이 불쌍해요 항상 그러려니 하며 살아온 무던한 성격이라 지금의 감정이 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낯설고 서러워요. 2주전부터는 숨이 잘 안 쉬어져 답답하고 위 쪽이 쓰리더라구요 입맛은 없는 지 한참이고 잠은 이상할정도로 많아져서 자도자도 피곤해요. 자주 멍해지구요. 작은 실수들도 많아졌어요 거의 3달동안 안 운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고 쉬는날도 맘 편하지 않아요. 하루는 외근 나가다 다 죽으면 끝나는데 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에 튀어나와서 정말 놀랐어요. 종종 차에 치이고 싶다던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스로에게 미안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가 한심스럽고요 자존감은 이미 바닥이에요. 작은 것 하나에도 두 시간씩 혼나요 잘못한 건 혼나야하는 게 맞지만 기분 안좋으시면 분풀이 비슷하게요 관두고 싶은데 겁나고 아침이 두려워요 퇴근길에는 내일이 올까 벌써부터 두렵고 이러다보니 퇴근 후에는 불도 켤 힘이 없어 그냥 어두운 방에 멍 때리다 잡니다. 정말 죽지 못해 사는 것 같아요. 아직 20대 초반인데 왜 살아가야하는 지 의미를 잃어가요 하고싶은 게 명확해서 돈 벌기 위해 일찍 일을 시작했는데 후회돼요.. 심장이 하루에도 몇번씩 두근두근거려요..

#신입 #입사 #자존감 #감정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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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알아차림이 도움이 되실 수 있어요
우선 필요한 것은 심리적 어려움과 마카님 자신을 조금 분리시키는 것이에요. 다른 전문적인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우선 그러한 심리적 어려움이 느껴질 때 '내가 지금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고 있구나'하고 한번 알아차려 보는 것이에요. 그러면 놀랍게도 나와 그 심리적 어려움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느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요. 그렇게만 해도 조금 숨이 쉬어지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한번 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힘드시더라도 가족이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지금 좁혀져 있는 시각을 다른 데로 돌리는 노력도 필요해 보여요.
이응석 상담사
와타시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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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 늦게 일어나서 10시 조금 넘어서 스카 왔네요 오늘은 이따 1시에 오랜만에 모교 가서 코레일 자소서 첨삭 받아요 근데 지난번에 정말 러프하게 써서 보낸 자소서 아직 안읽어 보셨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바쁘신가봐요 오늘 상담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철도법 공부하는데 너무 모르겠더라구요 원래 답 안보고 풀려고 했는데 1~3회독 정도는 답 보고 풀어야겠어요 문제 자체를 외운다 생각하고 공부해야겠어요 뭐 일단 오전은 ncs 공부라 맨날 하듯 수리영역 공부만 하고있지만요 슬슬 경영학은 1회독이 끝나가거든요 어제 200문제를 기어코 다 풀었어요 ㅋㅋㅋ 오늘 아마 번호수로는 2000번 문제를 넘길것 같아요 1회독이 다 끝나면 좀 괜찮아질것 같아요 오늘도 일단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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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마카님!
자소서 상담 전에 관련 정보를 복습하고 필요한 질문을 미리 준비해 가시면 좋을 거예요. 철도법 공부는 초기에는 답을 보면서 이해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키우세요.
백지은 상담사
freewriter392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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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싶은걸까요..

원하는 걸 배우는 학교를 갔는데 많은 상처들을 받고 진짜 열심히 버티며 졸업했습니다 근데 그 상처들인 걸까요 무기력증도 심했었고 우울증도 있었는데 취업을 지금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제 스스로 많이 불안하고 이 병들과 상처들 때문에 자신감 자체가 없습니다 전에 버텨본 기억도 진짜 너무 힘들었어서 취업이고 뭐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취업하는데 저는 자신감도 없고 상처가 너무 쎄서 트라우마처럼 남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취업하고 살*** 수 있을까요? 취업 도전을 해볼 수 있을까요?

#자신감 #학교 #무기력증 #우울증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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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취업을 앞두고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우선, 작은 목표부터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해보는 것이 좋아요. 꾸준한 자기 돌봄과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서서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fkells123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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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

올해 2월 퇴사하고 3월에 취업이 되었는데 일에 대한 답답함과 일의 양이 많아보여서 겁먹고 도망쳤어요. 그 후 구직활동 또 했는데 중견회사 갔는데 분위기와 사람 때문에 그만두었어요. 이빨도 아프고 병원가니 정상이라고 하고 새벽에 매일 깼는데 그만둔계기가 사수분이 여자분이 였는데 입사한지 8일밖에 안 된 저한테 이런식으로 일하면 같이 일 못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전산도 익숙치 않았고 틀리면 수정을 직접할 수 없고 상사한테 결재를 받아야 합니다. 여기도 퇴사하니 엄마가 저한테 소리지르고 사람취급 안 하더라고요.그 후 전 직장 인수인계 못 해 줘서 한달간 알바하고 그 후 다시 구직중인데 공고도 별로 없고 알바하려니 알바 경험이 거의 없어서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고 솔직히 알바 무서워요.지금 다시 엄마가 절 사람취급 안 하고있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요

#퇴사 #직장 #걱정 #구직활동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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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막막한 마카님에게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현재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와 어떤 환경에서 잘 일할 수 있는지를 목록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알바나 현업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작은 단계의 목표를 세워 천천히 익숙해지며 극복해보세요. 엄마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솔직한 감정과 현재 상태를 공유하고, 이해를 구하는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정착하고싶은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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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저는 22살 여자입니다.전문대 3학년이라 올해 2월에 면접보고 6월말부터 인턴생활중입니다.. 열심히 해볼려고해도 제가 생각했던 저의 능력보다 너무 떨어지더라구요..첫사회생활이라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간단한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문서 작업 누락되고..반복이 되다보니 정규직 전환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지더라구요..타지생활중이라 집들어가도 아무도 없다는게 너무 공허하고 나름 열심히 해볼려고 노력중인데 너무 떨어지는 저의 능력인지라 자신감,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22살 #여자 #자신감 #인턴십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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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한테 조금만 더 관대해 지셨으면 해요. 응원하겠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은 성장의 시작점이에요. 지금 못하는 것 말고 인턴십 기간 동안 작게나마 이루어낸 성과와 학습한 점들을 스스로에게 자주 상기시키고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격려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실수하거나 스스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또 나은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기자신한테 큰 상처를 남기기도 해요. 관점을 바꾸어서 스스로한테 관대했으면 해요.
이응석 상담사
mjuice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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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실업급여 및 고민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현재 3월달부터 실업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3월달까지 근무를 하고 지금까지 실업급여를 받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급여를 받고 지내면서 무기력증에 빠진거 같습니다 초기엔 아 열심히 해야지 하고 이것저것 찾았는데 점점 무기력 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밖에도 나가고 오늘은 도서관에 있다 왔는데도 내가 뭘해야하지? 부모님은 절보면 뭐라도 따라고 하시는데 뭘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군대는 면제이고 20살부터 올3월까지 일했습니다..괜히 실업급여를 받았나 생각도 들고요..죄송합니다

#부모님 #실업급여 #무기력증 #취업지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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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나를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 앞으로 큰힘이 될수 있어요.
먼저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현재의 감정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탐색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윤선영 상담사
꿀이술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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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험 준비 중에 ㅈㅎ 생각

내년 상반기의 공기업 입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4학년 입니다 NCS를 준비하는데 혼자 하자니 막막하고 어렵고 집중도 안되니 손에도 안 잡혀서 입사 시험도 못보고 떨어질까봐 불안해지고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고요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데도 그 과정 자체가 소용 있나 싶고 쉬는 시간도 아까워지고 너무 힘들어서 자해 생각이 들어요 자해를 하면 일시적으로나마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알고 있어서요... 아플거 같아 못하겠지만 자꾸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시험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

#NCS준비 #시험스트레스 #명상 #공기업입사 #자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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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도 마카님의 노력입니다.
마카님,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에 짧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마음을 돌보는 쉬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뇌의 체력 회복을 위해 산책, 음악 듣기, 짧은 스트레칭, 친구와 짧은 대화, 웃긴 영상 보기 등 의미 없어 보여도 즐거운 일을 통해 뇌와 마음이 회복되면 공부 효율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온라인/오프라인 스터디 그룹을 통해 함께 공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작은 책임감과 소속감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해는 감정 해소의 수단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고통을 회피하는 방식이며 반복되는 경우 죄책감, 반복적인 충동을 더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몸을 해치지 않고도 감정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더 건강하고 지속적인 해결방안입니다.
강예나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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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너무 오래해서 우울감과 사람만나는게 힘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낯을 정말 많이 가리고 사람과 눈을 보고 대화하는게 어려워서 정신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익명으로 글로 고민상담하는 곳을 알게되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25살로 지금 5년 째 제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서 시험 준비 중입니다. 그전까지는 실패하면 또 도전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올해는 이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공부 중이라 그런지 부담감이 너무 크고 시험이 안됐을 때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캄캄해서 밤에 잠도 잘 안오고, 매일 밤마다 죽고 싶다는 생각에 울면서 잠이 들어요. 친구들과 지인들은 그 시험이 다가 아니라고, 세상에 나오면 할게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먹고 살 일은 많다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는데 저한테는 안들립니다. 저는 그 직업이 아니면 살아가기도 싫고, 그 직업을 못가진 채로 살아가면 열등감에 찌들 것같고, 평생을 후회하며 살 것같아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이번에 안되면 죽자 라는 것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결과가 안좋으면 죽을 생각이었는데 요새는 하루를 열심히 못산 저에게 화가나서 죽고싶습니다. 공부를 또 오래했다보니 의지력도 다 떨어졌나봅니다. 오래 앉아있는 것도 힘이들어, 오래 공부를 못하는 자체가 화가나고 우울합니다. 이렇게 살면 이번에 떨어질텐데.. 라는 생각이 휩싸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신상담 #시험준비 #우울증 #낯가림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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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앞두고 외롭고 불안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대에게
그래서 지금은, 불안을 줄이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이 먼저 필요합니다. 첫째, 마음의 긴장을 풀어내는 방법부터 시도해보세요. 호흡법이나 근육 이완법은 뇌와 몸의 긴장을 푸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다음의 이완 동영상을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 https://youtu.be/j6ICKnpn054?si=_QAPI-8uK2I7z_gI 둘째, 오감 자각으로 ‘지금-여기’로 돌아오는 훈련을 해보세요. 빨간색 물건 5개 찾기 눈 감고 4가지 소리 찾아내기 손바닥으로 가슴을 눌러보기 등 이러한 ‘감각 집중’은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잠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마카님, 다시 여쭙고 싶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그 직업을 통해 얻고 싶은 감정은 무엇인가요? 자존감? 사회적 인정? 안정된 삶? 스스로에 대한 신뢰감? 깊이 있는 열망을 마카님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다면, 시험 결과와 상관없이 마카님의 삶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제 꿈을 여러 번 놓았던 사람이에요. 몇 번의 실패 끝에 지금은 "좋은 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새 꿈을 품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알게 됐어요. 내 안의 생명력과 존재 그 자체로도 우리는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에너지 회복을 위한 나만의 ‘작은 좋아하는 것’ 하기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달콤한 과일 먹기 -짧은 산책 -시 한 편 읽기 -시험이 끝나면 하고 싶은 일 상상하기 이런 소소한 기쁨은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신선한 공기를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줍니다. 지금은 ‘이 시험’이 전부처럼 느껴지지만, 마카님이라는 사람은 그보다 훨씬 더 깊고 넓은 가능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마카님, 지금은 너무 지쳐 있을 뿐입니다. 쉬어가도 괜찮고, 울어도 괜찮습니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카님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이 긴 밤이 지나고 나면, 분명 다시 마카님의 삶에 빛이 드는 아침이 찾아올 거예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을 응원합니다.
왕미란 상담사
진인사대천명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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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하고있는거나 직장이없을때

아직 일하고있지않거나 직장이 없을때 제가 고모네에 살고있는데 집에들어가는게 나을까요? 그런데 단점이 제방에있는데 숨이턱막히고 마음이답답한데 그냥 방에있을때는 나가고싶어요 ㅠㅠ 그렇다고 나가서 잘살수있는것도아니고

#직장 #고모네 #집 #방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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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카님에게
고모네에 계시는 동안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시간을 보람차게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방의 분위기를 조금 바꿔보거나 짧은 산책 같은 규칙적인 활동을 추가해보세요. 그리고 속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나 지인과 자주 연락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24나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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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나이 직장을 그만두는것이 날까?

지금 4개월 좀 넘었습니다. 일은 기계. 로봇팔 정비하고 있고요 근데 일대로못하고 정신과 치료 (우울증.불안.ADHD) 하면서 일을 하는데 일을할때마다 실수에 못알아듣고 지시가 들어오면 순간 뭔지 몰라 벙쩌있고 다들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말도 잘안되네요 일하면서 없는 사람취급으로 자기들끼리 일합니다 사실상 이쪽은 첨이라 제가 답답한거 인정은 하면서 자괴감이드네요 전에 힘들일을 많이해서 그런지 여기 일자체는 힘들지 않는데 제가 스스로 무너지네요 현제는 그만두고 싶은데 능력도 없고 빚다값고 그래서 모아둔돈이 없고 미치겠네요 버티는게 답이겠죠?

#정비 #불안 #로봇팔 #ADHD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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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일을 하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적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해요. 팀원과의 대화를 통해 업무 방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자신의 장점과 성장을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면서 한 걸음씩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윤선영 상담사
kimleo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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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죽을 맛이에요.

저는 아직 알바를 해본 적이 없어요. 20대 중반이지만/ 엄마가 알바도 못하게 하고, 공시를 1년 더 준비하길 원해요. 공시를 오래 준비해왔는데 그 결과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하고 싶은 의지나 의욕도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괴롭기만 해요. (장수생) 막상 공부하는 것은 제가 하는 거고 막말로 제가 의지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건데, 마음 떠나서 하기 싫은 공시를 1년 가까이 하는 척만 할 수는 없잖아요? 게다가 엄마를 이해를 못하겠는데, 만약 일을 하지 않고, 공시 때문에 공부하고 있으면 눈치는 눈치대로 엄청 줘요. 엄마는 지인들에게 " 우리 딸은 알바 한 번 해본 적 없다, 쟤는 세상 물정 모른다, 난 쟤한테 알바 한 번 시킨 적 없다" 이런 말을 하는데, 저는 너무 싫거든요 이유는 일도 못할 거라 생각할 수 있고, 사회성 부족하다 등등의 시선이 있어서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사실 이런 점을 엄마한테 말하면, 조금이라도 공감해줄 법도 한데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저를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봐요. 그런 것 때문에 알바도 하고 싶은 것도 있고, 또 엄마나 오빠가 용돈 주는 게 점점 저는 그게 부담돼요 다 컸는데 용돈 받는 것 같고;; 저는 알바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따로 공부하면서 준비하고 있어요.(공시 말고) 제가 평생 알바하면서 산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진로 방향을 바꾸겠다는 건데... 자격증 준비하는 기간에만 알바를 하겠다는 거죠! 자격증 따서 제가 하고 싶은 일에 취업하고 싶은데 그런 것 일절 존중을 해주지 않아요.. 엄마는 only 공시 그리고 엄마는 저를 너무 가둬놓고 옥죄이는 것 같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 간섭이 너무 심해요. 좀 거기서 벗어나고 싶어요. 알바가 힘들어도 그냥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싶어요. 정말 집에 있는 게 너무 괴롭고, 집에 있는 것조차 싫어요. 제 생각이 너무 올드한 건지, 잘못된 건지 아니면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공시 #엄마 #알바 #진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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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정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찾는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자신의 목표와 필요에 맞는 길을 선택하고, 그 계획을 가족과 솔직하게 대화하세요. 알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자격증 준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부모님을 설득해보세요. 당신의 감정과 계획을 솔직하게 전달하면서, 스스로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간과 지지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해요.
윤선영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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