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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직장생활이라는 게 어렵나 봅니다

별 것 아닌 일에 마음 상하고 그게 몇 번 반복되면 다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졸업 이후로 회사를 잠깐 다니다 그만두고, 가까스로 다시 취업했다가도 회식 문화라던지 업무 같은 게 전혀 적응이 안 돼서 충동적으로 그만뒀어요. 이제는 가족들도 '네가 인내심이 없는 거다' '별 것 아닌데 왜 못 견디냐' 라는 반응입니다. 지금은 우울한 걸 넘어서 반쯤 해탈한 기분이네요.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계속 미룬 채 욕 먹기 싫어서, 눈치 보기 싫어서 일자리는 구하려고 드는...이러다가 무슨 일을 계기로 크게 상심하면 아무 거리낌 없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을 때 의식을 잃은 적이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라면 별로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취업 #회식문화 #마음상함 #우울 #해탈
expert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산 마카님을 칭찬합니다.
사람들이 만나서 벌어지는 일들에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나에게 좀 더 적합한 방법이 있을 뿐인 것 같아요. 마카님이 생각하는 근본적이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전 마카님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마카님 내면에는 마카님이 원하는 그림과 하고 싶은 일이 싹을 틔웠을 것 같아요. 다만 적합한 토양과 양육 방식을 몰라서 힘들어 하시는 게 아닐까도 싶네요. 마카님께서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시고, 지금의 나와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미래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데드라인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시간선은 하시면서 조정 가능하답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주위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이해를 얻고, 함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
이윤선 코치
Eaglar431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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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행복한데 공허하다

난 행복해야 하고 지금 행복한게 맞다 근데 공허하다, 앞으로 나*** 원동력이 없다 일은 쉬어서 괜찮고 투자도 잘했고 돈빠져나갈데도 별로 없다, 운동도 꾸준히 했다 분명 행복해야할 상태다 근데 공허하다 차라리 돈없을때가 더 의욕이 불타올랐다 그때는 본업을 하는게 너무 좋았지만 근데 지금은 본업도 아예 의욕이 없다시피해서 어떻게든 일감을 찾고 하려고했지만 경기가 안좋더라...그리고 막상 일을해도 뿌듯함은 없을듯...하 뭐가 잘못된거지? 아마 사랑을 하고싶다는게 조금있지만 내처지에 별로 원하기도 싫고 감정소모와 경제적으로 부담되는게 싫고 무엇보다 누구를 좋아할 감정이 들지않는다 앞으로 그런감정을 못가질것같다. 그렇다면 아마 내 어깨에 눌린 중압감때문인것같다 무조권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중압감을 푸는수밖에 없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원동력 #의욕 #중압감 #행복 #공허
expert
마카님, 지금 이 상태가 영원할 것 같아도 아닙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자연스럽게 변화가 올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시간을 두고 나에게 맞는 흐름을 찾다 보면, 지금의 공허함도 지나가고 새로운 동력이 생길 겁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지금을 받아들이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내가 먼저 나를 바라보고 안아주고 보살펴 주세요. 저도 힘을 보냅니다.
활발하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있는 듯한 느낌이 불편할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연습이 가장 필요합니다. 물론 성장은 중요하지만, 지금처럼 의욕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앞으로 가려 하면 더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잠시 멈춰서 지금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행을 가거나, 일에서 한 발짝 떨어져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공백이 오히려 새로운 방향을 찾게 해줄 것입니다. 그러면 하던 일에서도 새로움이 보이고, 뭔가 작지만 새로운 것, 마카님에게 활력이 될 만한 무엇을 찾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려면 잠시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할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했죠. 아마도 현재 감정적인 에너지가 바닥나 있는 상태인 것 같네요. 하지만 사랑이 꼭 연애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새로운 경험 속에서도 감정은 다시 살아납니다. 지금은 사랑을 애써 찾으려 하기보다, 감정을 채우는 활동을 먼저 해야 할 때입니다. 감정이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사랑도 가능해집니다. 사랑의 마중물이 되는 긍정적인 감정들이 일렁이다가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작은 도전들을 만들어보세요.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됩니다. 익숙한 환경에서는 자극을 받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거나, 평소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카님의 경우에는 성취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몸을 움직이면 마음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윤혜진 코치
dhanstjd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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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펑펑 울어버린 나..

나와 상담사님은 오랫동안 상담 지속한관계이다 한번의 종결이 있었고 난 그때 너무나 힘들었다 “종결”자체가.사실 지금도 누군가와 헤어짐은 힘든일이다 한달전에 종결을 말씀하신 상담사님과 상담하면서 늘 울면서 상담을 했었고 10개월이 지난 후 상담사님을 다시 만났다 어제 상담과정에서 그 이야기가 나왔고 나도 모르게 그때의 감정이 올라와 펑펑 울어버렸다.. 그때는 세상이 다 무너지는 감정이였고 내가 의지하고 단단하게 버티고 서 있던 사람이 없어지는 느낌이였다 그때 상담사님도 나에게 미안했다 라는 말을 전하셨고 어제도 전하셨다 그때 힘든 시기와 종결시기가 비슷하게 끝나게 되어 그래서 조금은 덜 힘들었던거 같다 잘지내라는 말.. 과 함께 떠나신 상담사님을 10개월 후 다시 만났을때 난 사실 상담사님은 날 기억 못하실 줄 알았다 상담사님이 너무 반가워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라는 말을 했을때 웃으시면서 “오래동안 상담했는데 기억 못하면 안되죠”라는 말을 하셨다 맞다 나와 상담사님은 21년에 만나 22년도에 종결을 하고 23년도에 다시 상담사와 내담자로 만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상담사님이 이젠 나의 안전기지가 되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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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서는 이미 충분한 용기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종결을 다시 생각하며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상담사님과의 관계는 중요한 부분이었고, 그분이 다시 안전기지가 되어주셔서 기뻐요. 계속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담사님과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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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사회복지쪽으로 전공하여 전공 관련 쪽에서 약 4년 10개월 가량 일하다가 그만두고 현재 타 지역으로 내려와 생계를 위해 작년 12월 21일에 입사하여 두달차 휴대폰 영업직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제가 이 일을 하게 된 이유는 면접 때 점장님께서 제 나이때 입사해서 점장을 맡게 되았다고 설명하시면서 저에게 꼭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고 하시어 저도 경험해보면 좋을 거 같아 바로 출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매장 내 직원들은 저를 포함해서 총 6명이구 저를 제외한 같이 일하는 직원 분들은 흡연자셔서 담배를 피우러 우르르 가시기 때문에 제가 거의 매장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담배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흡연하는 직원들 옆에 붙어서 대화를 못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흡연하는 분들끼리 친해져 있다보니 저 빼고 본인들끼리 이야기 한 날이손에 꼽을 정도로 많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먼저 입사했다는 이유(점장,선임 다음으로 3번째)로 실적 압박에 시달리는 중인데 제가 하다가 모르는 걸 여쭤보면 점장님이나 선임은 한숨쉬거나 본인들끼리 담배피러 나가서 저를 뒷담화 하더군요. 물론 알려주실 때마다 다이어리에다가 따로 적어 정리해두기는 합니다만 고객과의 상담 시 심화된 업무는 점장님과 선임에게 도움 요청하고 옆에서 따로 메모해두었다가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는지 여쭤도 보며 확인하면서 따로 연습을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시스템 상 회사 컴퓨터 외 제 개인노트북으로 접속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매장에서 복습하는 편입니다. 처음이니까 원래 혼나면서 배우는 거라하지만 한숨을 쉼과 동시에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실적이야기로 이야기를 마치시니 사람을 숨막히게 합니다.

#영업직 #흡연자 #나홀로비흡연자 #실적압박 #매장근무 #사회복지
expert
흡연자들과 사탕을 나누면서 소통해 보는 방법을...
지금과 업무를 속히 익히기 위해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마카님의 방식대로 메모하고, 또 일찍 출근하여 복습하믄 것은 매우 훌륭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 나가는 마카님 자신을 스스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누구보다도 자신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업무에 익숙해지면, 점차 업무실적도 올라갈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동료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담배 시간 외에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를테면 간단한 사탕이나 간식 거리를 함께 나누면서 한두마디 말을 건네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직원들의 관심 사항이 무엇인지 잘 살펴본 다음에 그 관심 사항을 소재로 물어보거나 얘기하는 것도 그 사람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융뇽뇽ing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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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저는 33살 백수입니다. 그래서 취업을 준비해야하는데 문제는 아이러니하게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뭘 하나를 하고 있다가 다른 재밌어 보이는게 생기면 그 일을 해보고싶게되서 돈을 써서 배우고 싶더라고요. 물론 하다가 어려움에 닥치면 또 금방 그만둡니다. 이렇게 계속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이 바뀌다보니 스펙도 없고 이뤄놓은 것도 없고 잘하는 분야도 없고 그렇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다 맛보기만 보고 포기하고를 반복하는 이 점. 이제 경제활동도 해야하는데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자존감만 낮아지고요.

#해보고싶은일 #취업 #백수 #자존감 #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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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는 과정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동시에 경제적인 안정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고민도 필요하겠죠 지금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목표가 경제적 안정성이라면 그동안의 배움중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분야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에 맞는 취업활동을 하기 위해 요구되는 실력과 스펙을 쌓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그 과정에서 목표를 단계별로 나누어 하나씩 달성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현재의 경험과 다양한 관심사를 하나로 묶거나 조화시켜 독창적인 길을 찾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이러한 접근방식은 삶에서 의미와 방향성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열두시십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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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여전히 힘들면 어찌 해야하는걸까?

작년 12월 중순부터 이 힘듦이 날 끊임없이 괴롭힌다 언젠간 괜찮아지겠지..라며 지내온 시간.. 괜찮지지않고 더욱 더 땅굴을 파고있다 그 땅굴에서 나오기위해 내가 이전에 좋아했던 개발언어(java)와 비슷한 파이썬공부와 책읽기를 시작했다 난 개발자가 되는걸 꿈꾸며 살았고 누구와 대화하지않고 그냥 혼자 프로그램만드는걸 좋아했다 지금 업무와는 거리감이 있지만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볼 마음에 수업까지 결재했다 이 마음도 오래 가지 못하고 싸그리 식어버렸다 도대체 뭘 해야 땅굴에서 나올 수 있는건가? 일은 해야하니 근근히 해나야가고 있다 그나마 재택이라 상사의 눈치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약의 용량도 올리고 약도 변경하고 의사와 상담사님을 꾸준히 만나도 그 자리에 머무는 느낌이다 “자신의 탓 하지마라”했던 의사의 말... 끊임없이..나에게 화살이 간다.. 뭐가 힘든건데..누가 널 힘들게 하는건데...라는 질문... 사실 소리에 엄청 예민한 사람이라 지금 내 환경이(내방) 그리 조용하지는 않다 온갖소리는 다 들어온다 계단 오르고 내려가는소리, 엘베 움직이는소리, 어디인지는 모르는 2년넘게 날 괴롭히는 전지제품 돌아가는 소리, 그리고 옆집 할아버지가 켁켁 거리는소리... 이런소리가 날 괴롭게 한다 예민해질때로 예민해져있어서 어제 저녁을 먹지 않았더니 엄마가 “반찬때문에 밥안먹는거네” 라며 아빠한테 속닥거렸다 거기서 화가난 나는 속닥거리지 말라고 반찬때문에 밥 안먹거 아니라고 화내고 방에 들어갔다 난 늘 조용한 집을 꿈을 꾼다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그런 집... 독립하려고 준비중이나 방음이 잘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게 아닐 수 있어 선뜻 계약하기 쉽지않다 기질적으로 프러예민러에 만성불안장애로 사는 나.. 너무너무 살기 힘들다 다 내려놓으면 좋을거같지만 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너무 힘들다 뭘 할수있는 에너지도 식욕도 하나도 남아있지않다 회사는 나이도 있고 직급도 있고 할일은 쌓이고.. 처리는 하고 있지만 이대로 하면 내가 숨막힐거같다 병가내고 쉬어볼까? 했지만 다시 돌아가기 힘들꺼같다.. 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다시 5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내가 밝았던 시절로...

#불안 #두통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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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땅굴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탱하고 계신가요?
개발자를 꿈꾸며 혼자 프로그램을 만들며 온전히 자신이 좋아하던 일에 집중했던 때를 떠올리게 되네요. 하지만, 지금은 자신이 좋아했던 직무가 아닌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트레스 상황이 깊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분명 쉽지 않은 상황인거 같아요. 지금 땅굴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탱하고 계신가요? 5년동안 힘든 상황을 견디면서 아주 작은 거라도, 빛을 보게 될 거라는 희망은 무엇인가요? 다시 마카님의 삶에 변화를 원하는 시기에 이러한 예민함과 불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삶에서 정상적인 일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싶어요. 비록 자신의 상황이 너무 힘들지만, 적어도 더 나빠지지 않도록 언제 스스로를 멈추어야 하는지, 그때 무엇을 해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이미 잘 알고 계신 분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 보는 것만으로도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파이썬 공부를 등록하고 책읽기를 시작한 그날과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알아보던 그날의 작은 변화를 기억해 보세요. 그 순간만큼은 밝은 마카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요. 이런 경험과 시도를 통해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는 신호를 잘 활용하기를 바래요. 방법은 모르겠지만, 5년전 다시 밝았던 시절의 모습이 된다면 지금은 하고 있지 않은 일 중에 어떤 것을 하게 될까요? 누가 처음으로 그 변화를 알아차릴까요? 그 사람은 마카님에게 어떤 말을 해줄까요? 마카님이 현재가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정도로 침착하다는점과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분입니다. 이미 마카님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가지고 계세요 한번에 5년전 밝은 모습으로 돌아갈 순 없더라도 적어도 지금은 땅굴에서 나올 수 있는 작은 신호를 따라 긴 호흡으로 이 시간을 지혜롭게 통과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영애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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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회사 업무 때문에 불안해요.

입사를 1월 2일에 했고 2개월차입니다. 업무를 할때마다 실수를 하고, 팀원들이 미칠려고 해요. 이전 직장에서도 일을 못해서 수습기간에 해고당해서 이번에도 해고당할 것 같고 이번에는 해고 안당하고 잘 하고 싶은데 일을 실수없이 잘 하는 법 없을 까요?

#업무 #실수 #해고 #입사 #팀원
expert
먼저 좋은 태도로 주어진 일과 선배직원을 대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전 직장에서 수습기간에 해고 당한 상처가 지금의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서 벗어 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마카님께서 어떤 실수를 해서 이런 일이 있었는지를 차분히 돌아보면서, 그때 일을 거울 삼아 다시는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렇게 그 일을 통해 배운 것을 돌아보고, 그 일에 있는 감정적인 불안은 털어내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현재 주어진 직장의 일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직장에서의 평가는 능력과 태도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수습기간에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태도에 더 신경을 써서 좋은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업무에 임하는 자세, 그리고 선배 직원들을 대하는 모습을 항상 밝고 건강하고 열심으로 대하면 분명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태도로 배우고자 하는 직원을 나쁘게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이렇게 해서 배운 업무 절차 등을 꼭 잘 메모하고 익혀서 마카님의 것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마카님의 직장에서의 빠른 적응과 발전을 응원합니다.
박유찬 코치
리유지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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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퇴사 후 취업 준비 중

이전 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이었는데, 회사에 체계가 너무 안 잡혀있어서 여러 부분에서 개선해가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런데 그런 노력은 저 스스로를 위한 것이었는지 타부서나 직원들도 회사가 이상하다 말하긴 하면서도 정작 본인들이 편해질 궁리만 하는게 보였습니다. 기획 부서 였는데 그룹웨어 관리, 행정, 복지 등 회사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다들 저만 바라보는 시선이나 저는 그것을 해결해줘야 하는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이 부담되었어요. 어찌보면 가스라이팅을 인지하지 못했던것 같고요 그래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고 재 취업을 준비 중인데 재취업을 하더라도 현재의 업무 포지션은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 할까? 라는 고민도 들긴 합니다. 번 아웃이 온것 같은데 가장으로서 벌이는 해야하고 마음에 부담은 떨쳐내지 못하고 오늘도 취업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있네요..

#개선 #스트레스 #회사 #팀장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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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만큼 하시면서 도전해보십시오.
우선 마카님이 회사의 체계를 만들려고 했던 자신을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수도 있고, 알아도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그 문제를 인식하고 조금이라도 해결하려는 그 과정 자체가 의미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생기는 문제를 마카님이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해결하지 못하는게 마카님 잘못이 아니에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 자신을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인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전 경험에서 오는 스트레스에는 한계설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자신이 가장이라는 개인적인 상황과 회사에서의 역할을 감안해 자신의 경계와 한계를 설정하는 겁니다. 때에 따라서 거절도 필요하겠지요.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걸 마카님이 혼자 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쩔 수 없는 환경을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할 수 있는만큼 하고 안될 때는 다음으로 미루고 그만큼 하려고 애쓴 자신을 알아주고 다독여주십시오. 그리고 번아웃을 방지하기 위해 업무와 생활 균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보시길요. 일에서 오는 압박은 자신을 자동적으로 몰아붙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잠깐씩 쉬면서 또는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 심호흡하거나 먼산을 바라본다거나, 눈을 잠시 감는 것도 좋아요. 그렇게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으시면서 자신이 무얼 위해 지금 움직이고 있는지 의식적으로 알아차리시길 바래요. 새로운 직업 탐색은 스트레스 감소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니 다양한 경로를 열어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가장이라는 부담이 있어도 몇개월은 큰일이 나지 않습니다. 이 기회에 믿을만한 분들과 자신의 힘든 속내를 털어놓으며 지지받고, 잠시 자신의 삶을 큰 흐름속에서 살펴보시고 소진이 온 자신을 돌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백소림 상담사
제이슨양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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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저의 무기력과 불안에 대해 이유와 해결방안을 찾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회피를 일삼아온 여자예요 지금은 20대 후반이고요 어디서부터 얘기를 하면 좋을까 이렇게도 안 풀릴 수 있나? 아니면 제가 회피를 해온 건가... 조언을 듣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요 0. 졸업 전 공인중개사 자격증 부모 권유로 준비 그러나 미미한 점수 차이로 실패 동차 동시 준비 그렇지만 4학년 병행과 집안일 다 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순공시간 10시간은 채웠지만... 엄마아빠는 성적에 대해 실망이라도 한듯 불합격 얘길 하자마자 술을 까더라고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부모님은 예전에 공인중개사를 했던 분들이에요 엄마는 직접적으로 너에게 투자를 했다고 한 사람이구요 전 이것도 너무 충격이었어요 자식한테 지원이 아니라 투자라뇨...? 1. 졸업 후 강사 일 시작 다만 오래 버티진 못함 텃세 장난 아니었고 저녁 거의 안주고 주말 풀근무 다채로운 회의시간 2. 그렇게 1년 무기력하게 보내고 자격증 따는데 이마저 쉽지 않음 원하는 자격증 점수가 나오지 않았어요 취업이라도 빨리 하라고 닦달이구요 알바자리도 괜찮은 곳이 없네요 (티엠/상하차/쿠팡) 이런 것 위주로 올라오네욥... 3. 이력서 넣고 있는데 콜이 안 옴 집안 환경은 취업 빨리 하라고 밀어내는 편이구요... 엄마 아빠가 술을 저녁 때마다 마시는 편입니다 언성 높여 싸울 때도 있어요 니가 잘했어? 니가 해 이런 식으로요 저는 귀마개를 써야지만 잔답니다... 요즘은 운전면허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요 할아버지가 돈을 대주셨거든요 다만 본질이 본인 적적하니 여행 가자고 하는... 것 같아서 싫으네요 저는 유독 조건부 지원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예민할수도 있지만 이런 게 너무 싫었구요 호르몬 이상으로 불면에 살도 쪄서 위축되기도 해요 다이어트도 같이 해보려구요 아 회피라 생각한 이유는 이런 현실이 너무 싫어서 아이돌 영상을 루틴처럼 봐요 도움이 안 되는 걸 아는데도요 인정욕구랑 이상은 좀 높은 편이라 우울한건지 전반적으로 제가 처한 환경이 저에게 불안감과 우울을 주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요 그냥 제가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해요 마음 아픈분들이 괜찮아지셨음 하네요 ^^...

#부모 #회피 #우울 #취업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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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서는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마카님, 마카님께서는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주위의 판단이나 평가 없이 살 수 있다면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마음이 혼란스러울 땐 잠시 멈춰서 내가 살아왔던 삶을 마치 제 3자의 인생을 바라보듯이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삶을 살고 이런 선택을 했던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될 때 어떤 마음이 드는지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는지 알아차려 보세요. 또한 살면서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기는 활동은 어떤 것이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무력감에서 빠져나오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 포기하고 싶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는 마카님의 삶의 가치를 떠올려 보세요. 마카님께서 삶에서 중요시하는 삶의 가치는 흔들리는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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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대학

한평생 그림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자부심도 있었고요..그런데 제가 해왔고 노력했던 결과가..남들이 흔히 말하는 지잡대더군요..내 친구들은 다 수도권 좋은 대학 갔는데 이러면서 계속 우울해지고 불안해지더라고요..물론 웹툰쪽은 굳이 대학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며 위로 받았지만 그렇게 와닿진 않더라고요..그냥 처음 떠나는 먼 곳이기도 해서 착찹해가지구 글써봅니다

#입시 #대학 #직업 #미술
expert
현재에 살기
마카님. 우선 지금까지 대학 진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부분에 대해 큰 지지와 인정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어요. 마카님. 대학 진학의 결과가 인생 최종 마침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다르기에 자신만의 길로, 앞으로 정진하면서 나아가는 게 더욱더 중요합니다. 마카님께서 말씀해주신 지잡대라는 것은 최종적인 결과가 아니라 마카님이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얼마든지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의 일들이 나중에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이 있겠지만 지금, 이 순간의 과정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며 이 시기를 어떻게 하면 나에게 더 좋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에 더 집중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김규연 코치
미대입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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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직장포기

1차까지붙고서 맨날 면접에서포기하기일쑤입니다 정말 일하기싫습니다 새로운곳도전하는거자체가 큰스트레스에요 몸말랐다고떨구고 그럴거뻔해서 저희집에있는 마귀한테매일시달립니다 그런데 직장이 맘에안들면 포기할수도있지 왜그리 상관질하는지모르겠어요 부모라고 무조건 자식한테 함부로상관질해도되나요?

#부모 #면접 #직장 #포기 #스트레스
expert
새로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으시군요...
마카님의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스트레스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어려움은 신경증적 욕구 중 하나가 작용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아마 일에 대한 압박과 가정 내 갈등이 이러한 욕구를 자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부모님의 의견이 때로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본연의 마음은 걱정과 사랑에서 비롯되었을 거에요. 마카님이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상황과 현재의 고통 그리고 어려움에 대해 전달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보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힘들다면 주변에 친구도 좋구요. 지금 마카님께는 마카님 이외에 정서적인 격려와 지지를 해 줄 누군가가 필요해 보여요. 이럴 때 일수록 현재 느끼는 스트레스가 너무 클 수 있으니 잠시 쉬어가는 것도 마카님만의 속도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가정 내 관계에서의 스트레스까지 겹쳐져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마카님 또한 자신을 솔직하게 바라봐주고,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희망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며 나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김완수 상담사
귀요미걸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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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불확실성을 견디는게 힘들어요

불확실성을 견디는게 너무 힘들어요...연애의 미묘함도, 시험의 결과가 보장되지 않은 불안함도..........이 모든 불확실성을 견뎌야하는 상황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만들어요....... 제가 대체 해낼 수 있는 사람인가하는 생각이 하루에 수십번도 더 들고 그렇다고 포기란 포기를 제대로 하고있지도 못하는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요...차라리 잊어버리거나 마음을 비울 수 있다면 홀가분해져서 제 스스로에게만 더 집중하거나 할텐데.... 불안함만 가중되니까 몸은 너무 아파지고ㅠ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ㅠ 아닌걸 알면서 붙잡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어리석은 것 같기도하고요..

#자신감 #시험 #연애 #불안함 #불확실성
expert
그 순간 충실했다면, 후회는 없을 거에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를 하게되면 괴로울 수 있어요. 시험의 결과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시험에 붙기 위해 오늘 하루 열심히 공부하는건 우리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연애 대상의 마음도 마찬가지에요. 그 사람의 마음을 우리 마음대로 쥐락펴락 하기는 힘들지만, 내가 그 사람을 원하는 간절함이 있다면 내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거. 그건 해볼 수 있으니까요.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유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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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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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오늘 회사를 처음 가게 되는데 너무 불안해요

저는 이제 막 성인이고 바로 취업하는 길을 선택에서 회사를 가게됩니다. 근데 이제와서 막 후회가 되기도 하고 가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너무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까요...

#성인 #후회 #직장생활 #취업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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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 출근에 대한 불안은 이렇게 대처해 보세요.
먼저 회사에 취업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생각해 보면 많은 사람들이 취업하고자 노력하고 원해도, 취업이 되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마카님은 취업하셨다고 하니 마땅히 축하받을만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회사에 출근하려고 하니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올라와서 불안하다고 하셨는데, 이것만 조절해 가면 좋을 것입니다. 첫째, 불안해 하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처음 직장에 들어가면 불안해 할 수 있는 것이고, 지금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둘째, 이 불안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불안하다는 것은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하기 위해서, 직장의 동료나 상사에게 좋은 태도로 대하고, 주어진 일도 신속하게 배우고 익히면서, 잘하려는 마음을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셋째,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회사에 취업했다는 것은 그 회사에서도 마카님의 능력과 장점을 봤기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아무것도신경쓰고싶지않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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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자격증 시험에서 계속 떨어지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올해 취업을 하기 위해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지만 계속해서 떨어지니 이제는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고 주변 친구들이랑 비교만 하게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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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네요.
우선, 자신이 취업 준비를 하며 자격증 시험을 보고 있는 노력을 하는 과정 자체도 대단한 일이라는 거을 기억하길 바라요. 불안하고 걱정되는 상황에서는 공부에 집중하기 더욱 어려울텐데도 지금 꾸준히 노력하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면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타인과 비교하기 보다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라요. 마카님께서는 마카님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 중에 있는 거구요.
김은지 B 상담사
취뽀성공하자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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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제 진로를 부모님이 이유없이 반대해요

지금 현제 고2입니다 음악을 하다가 헤어디자이너 쪽으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그냥 미용사가 싫다는 이유 하나로 제 진로를 반대 하고 있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진로 #고2 #헤어디자이너 #음악 #스트레스 #부모님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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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마카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마카님은 왜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으신가요? 부모님께 미용사가 단순한 직업이 아닌 전문성과 예술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임을 설명해 보세요. 그리고 마카님의 강한 열정과 목표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겠죠. 이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계획이나 학습 방법을 제시해 보세요. 그리고 음악과 미용 모두 창의성을 요구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새로운 진로 선택이 개인 성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임을 설득해 보세요.
김소영 코치
djsxigh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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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서울에서 살기 힘든가요

별 생각없이 올라와봤는데 해야할일이 많은데 미루고 있습니다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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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일이 어렵거나 복잡하다면 일을 쉽고 단순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에요. '보고서 작성→첫 문장 써보기'처럼 작은 목표로 접근하면 심리적 부담감이 줄어들어 일을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일의 양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다면, 우선 해야 할 일들을 작은 단위로 나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만약,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이 일을 미루는 요소라면, 완벽을 추구하기보단, 완성도를 낮춰서라도 먼저 시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일단 50%라도 완성하자는 마음으로 접근해 보는 거죠. 일단, 조금씩 진행하며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동기 부족이라면? "왜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걸 하면 나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지가 명확하면 일을 시작하기가 쉬워질 수 있어요.
김민지 코치
orenishii101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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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너무 무서워요

지인찬스로 입사해서 3개월차입니다. 전공이랑은 상관없는 일을 하다보니 어떤일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못해서 그저 컴퓨터 앞에 앉아 하는일없이 주말만을 기다리면서 사는 기분입니다.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싶은데 다른곳에 취업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데 호들갑 떨고있는건 아닌지도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버텨보는게 맞는일일까요?

#입사 #퇴사 #걱정 #취업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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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며 진로로 고민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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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uionm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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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로스로

안우는 날이 없네요.. 사람많은 대로변 한가운데서도 버스나 지하철 대중교통안에서도 잘때는 제일 심하고 그 아이가 없는게 힘들줄은 알았지만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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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슬픔을 겪고 계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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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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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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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은둔형일 수록 서두르지 말자

나는 다른사람들보다 많이 느린것 같다.밖에 나간지도 오래됐고.. 가장 중요한건 쓸데없는데서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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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
마카님 자신의 페이스를 존중하고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밖에 나갈 때에는 먼 곳보다는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익숙해지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매일 짧은 시간을 명상이나 산책으로 채워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김소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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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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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직장인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지금. 빵공장에서 7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열심히 일한 만큼 모은 돈으로 카페와 작업실을 차리려고. 건물을 짓고 싶은데 저의 주변 그리고 모든사람들은 장애인 분들이 저에게 공부방 상담실 을 차리라고 해용 저의 고민좀 해결해 주세요

#빵공장 #작업실 #카페 #애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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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진로가 고민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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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파티시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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