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결혼생활 하고 이혼 중이예요 남편이 거짓말을 잘 하고 술을 좋아해요 모르는 이성한테 술마시러 언제 나오냐는 통화오는걸 직접들은 적도 있고 남편은 사촌여동생이랬다가 그런 적 없다고 하고 이성집에 혼자 가서 단둘이 술마시려고 한적도 있고 유흥도 안 간다 그러면서 나중엔 내가 가서 뭘 어쨌는데?하고 화내고 중요한건 제가 정신병인가 싶어요 언니가 점집을 믿고 한번씩 가는데 전 괜히 안 좋은 것을 들으면 잘 살수있는데도 역으로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점집을 안 좋아하는데 재미삼아 보라며 타로사주 집을 갔어요 이혼을 꼭 하라고 그러고 인간성도 없고 ***계 안 좋은 이성들만 만난다고 나와서 그 와중에 타로점이 반은 틀린 느낌이 드는데 사주가 나쁜인간이라고 나온다고 그 사람이 정말 나쁜지 모르는 일인데 괜히 본 것 같아요 남편은 ***계 여성들과 연락하거나 밖에서 따로 만나는듯한데 사주타로도 그렇게 나오고 의심만 늘어가고 남편은 화만내고.. 의심이 가는 물증이 있어서 물어봐도 제 멋대로 생각하지 말라고 하고 정말 남편이 결백하다면 저는 의심많은 환자일까요.. 세상도 보이는 것도 다 남편이 잘못 맞다고 그런 악질인 사람이라고 하는데 아니라면요.. 공동사업도 시작하려는데 언니가 며칠전 또 혼자 가서 동생들것도 보더니 잘 된다고 했대요. 두 곳다 그러니.. 듣고싶은것 위주로 말을 해주는게 그런 곳인데 전 같이 동업 사업하면 안될 것 같고 실제로 사람들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남편에 대해선 더 안좋게 얘기하고요 세상이 남편을 모함하는데 내가 못 믿어주는것일까 공동 사업은 알겠는데 남편은 다정하고 저랑 화목하고 서로 신뢰하며 잘 살고있었다면 난 그런말 들어도 웃으며 넘겼을수도 있어요. 남편 입장에선 결백한 경우는 저같아도 화낼 것 같아요 연락도 할수 있고 갈수도 있는 건 맞아요 제가 자꾸 물어보고 혼자 판단하는거면 사람이 정말 결백하다고 해도 안 믿어준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볼까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진지한 대화 그런걸 싫어해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