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기타
마카's PICK
신기하게

그런 분들이 있어요 상식적으로 선 넘는 행동을 일삼는데 그런사람들 더 챙겨주고 기분맞춰주죠 우대해주고 경청해주고 반대로 조용히 참는사람은 이상한사람 취급하는.. 병나는 원인이 누군지 모르는건지.. 또는 알면서도 계속 그 자리에 있길 원하는 사람들 가장 이해타산적인척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죠.. 본인들의 자유도 존중도 박탈당했으면

expert
부조리한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답답하시겠지만 마카님께서 정의가 이뤄질거라는 불합리한 '기대'에서 스스로를 분리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타인의 무례함을 견디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 자신의 경계를 침범당하는 일임을 분명히 인지해야 해요. "아니오"라고 말할 때 생기는 파장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마카님의 침묵이 그들에게는 '허락'으로 읽혔을 수 있기에, 이제는 조용한 단호함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한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비공개
· 2달 전
공감13
댓글3
조회수390
기타
모든 말들이 저를 탓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작년 3월부터 우울감,불안감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중 2입니다. 요즘엔 죽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속으로 이러고 있다보니 전에는 활발했던 성격도,이제는 온데간데 없어요. 다 저를 탓하고,못났다 말하는 것 처럼 들리니 괜히 먼저 까칠하게 말하고 싶어지지만,저를 싫어할까봐 친절한 척해요. 공부도 전허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밥먹기도 귀찮아요. 위로도 와닫지 않고,오히려 열심히 해! 분명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거야. 같은 말도 왠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감사일기,일기어플도 꾸준히 썼어요. 나를 사랑하려고 거울보고 칭찬하기,매일 잘한 것 세개 찾기 등등 실천했어요. 산책도 나가고,운동도 한달간 매일 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사실 모든게 버겁고,죽고싶어요. 중 1때와 지난 한달간의 기억은 통채로 날아갔습니다. 용기내어 힘들다고 요청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뭔가 할 용기도,힘도 뭣도 없어요. 갑자기 이 앱을 깔아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좋아질 수 없을 것 같아요.

expert
정답 없는 위로에 지치다
지금 seoyul님의 상태는 마치 다리가 부러졌는데 '왜 나는 남들처럼 잘 못 뛰지'라며 스스로를 패고 있는 것과 같아요. 다리가 부러졌을때는 발에 깁스하고 잘 쉬는 것이 필요하죠. 첫번째. 노력하기를 당장 멈추세요. 이미 충분히, 아니 넘칠 정도로 노력했어요. 감사일기, 운동, 칭찬하기.....이런 것들이 지금은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요. '더 나아지려는 노력' 자체를 잠시 어디로 보내버리세요.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요. 두번째, 조금씩 가면을 벗고 솔직해 져도 괜찮아요. 오죽했으면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유행했겠어요. 모두들 미움받을까 무서워 하지만 억지로 웃는 것이 가장 에너지 소모가 많은 일이에요. 모두를 만족시키지 않아도 seoyul님은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에요! 세번째, 기억이 끊기고, 살기 귀찮을 정도라면 이건 혼자서 이겨낼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것 같아요.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문제 같아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하거나 학교 상담실(위클래스)에 말해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병원에 가야할지도 몰라요. 네번째, 위로의 말을 거절해도 되요. 사람들이 '힘내'라고 할 때 억지로 '응'할 필요 없어요. 없는 힘 모아 이곳에 겨우 글 올렸는데 '힘내' 이러면 더 힘 빠질 거 같아요. 그러니 딧글에 힘내라는 말은 자제해 주세요.
조현미 상담사
seoyul0416
· 3달 전
공감14
댓글5
조회수455
기타
마카's PICK
위로를 바라는 게 이상한 건가요?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실패만을 겪어왔기에, 잘할 수 있을까란 불안으로 대한 업무 부담감을 가진 상태에서 직장을 구해 다니는 중입니다.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들고 일 잘하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보기에도 비호감 적인 행동을 하는 제 모습이 너무 괴로운 게 스트레스인데. 직장에 대한 고민과 불안으로 힘든 제게 현실적인 조언을 꺼내는 가족이 너무 서럽습니다. 평소에도 감성적인 조언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니라 위로를 바라는 건 과하단 생각이 있었긴 했는데, 남들보다 뒤쳐져서 더 노력해야 하는 저한테 남들만큼은 하는 자신의 기준대로 저를 판단하고 떠민다고 느껴졌어요. 근데 또 한 편으론 여기서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으로 위로를 받고 싶은 제가 이상한 건가 싶어요. 마음이 힘든 상태에서 조언을 받아 들일 수 없는 건 이상한 건가요? (가족 역시 걱정의 마음으로 건넨 조언이긴 하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냥 못난 제 주제에 도망치고 피하고 싶은 것이 문제겠죠?

expert
나만의 속도로 회복할 수 있는 쉼이 필요한 마카님께
마카님, 지금 가족의 조언이 버겁고 서럽게 느껴지는 건 결코 마카님이 이상해서가 아니에요. 그 조언을 소화할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라면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이예요. 이럴 때는 가족들에게 '지금 내게 필요한 건 해결책보다 고생했다는 한마디야'라고 마카님의 상태와 의사를 솔직하게 전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약 그럴 힘조차 아직은 부족하다면..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해 당분간 업무 이야기를 피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건 그저 단순한 회피가 아니라 마카님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회피하기를 선택'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무엇보다 지금은 위로를 원하는 마카님의 마음을 스스로 충분히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업무와 가족으로부터 잠시 거리를 두고, 좋아하는 음악이나 향기처럼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오직 마카님만을 위해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하고 싶기도 해요. 그렇게 조금씩 지켜낸 에너지들이 마카님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작은 성취들을 하나씩 쌓아가는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또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는 부정적인 마음도 천천히 회복할 수 있겠죠.
강선아 상담사
비공개
· 3달 전
공감7
댓글7
조회수487
기타
자살

중3 학생인데요. 그냥 죽고 싶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이제는 힘든지, 슬픈지, 지친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왜 살아가는지, 내가 무슨 이유로 이렇게 사는지 계속해서 생각하네요. 사실상 이미 초4때부터 자해를 해왔거든요 그때부터 제 인생이 틀어지고 망한거 같긴하네요. 이걸 읽고 계시는 몇몇분들은 저보고 중2병이나 사춘기라고 생각하시는데. 뭐, 그게 오히려 좋을거 같긴하네요. 저도 이런 제 자신에 대해 털어놓고 싶은데, 딱히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대충 여기에 글 쓰고 갑니다. 떨어지면 아플까요? 아님 그 전에 아드레날린으로 먼저 죽을까요. 오히려 지가 고아였다면 죽기 더 좋을거 같긴 하네요. 그냥 답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살
expert
죽고 싶은 것보다 살고 싶군요. 잘 읽어 주세요
보통 자해를 경험한 사람에게 자해 방지를 위해 손목에 고무줄 달고 다니면서 세게 잡아당겼다가 놓게 합니다. 그러면 자극이 되어서 순간 살아있다는 느낌을 회복합니다. 자신을 헤치지 않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좀 더 좋은 방법은 여성의 머리끈(쇠로 묶어놓은 머리끈)으로 손목에 차고 다니다가 그런 생각이 났을 때 쇠 부분을 잡아당겨 쇠부분이 손목에 부딪히게 해서 자극을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감각이 살아납니다.
정현섭 상담사
살구10
· 4달 전
공감3
댓글7
조회수299
기타
소소한 근황

그냥 마음 정리 겸 끄적여본다 생각보다 2학년이 되니 좀 더 뻔뻔해진거같다 작년에는 혼자 기숙사에 매일 있었는데 오늘은 과 얘들이랑 점심도먹고 내일은 오후에 수업이 하나 빠져서 다같이 놀기로 했다 정말 행복하다

expert
지금의 행복을 충분히 누리시면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이 흐름을 잘 이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1.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핵심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기 억지로 친해지려 하지 않기 편한 만큼만 자연스럽게 참여하기 2. 작은 성공 계속 쌓기 점심 같이 먹기 같이 이동하기 짧은 대화 나누기 이런 사소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나는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감각이 만들어집니다. 3. 뻔뻔함을 좋은 방향으로 재해석하기 지금의 뻔뻔함은 무례함이 아니라 관계에서 나를 지키면서도 참여할 수 있는 힘입니다. 이건 사회성의 핵심이에요.
이지련 코치
라송00
· 4달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96
기타
바쁜데..외로워요

열심히 산다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애도 키우고 일도 오전뿐이지만 하고.. [아직 애가 어리거든요] 최선을 다하는데 아무도 옆에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도 인정?해주는 느낌도 없고.. 나도.. 마음을 다 기댈 사람이 필요한데.. 절친도 주변에 필요하고.. ㅜㅜ 요즘...남편도 일많아서 힘들어하고.. 혼자 계신 엄마도 아프고.. 조현병이거든요 한창 괜찮으시더니... 다시 1년주기로 입원해야할 판인가바요.... 자입원도 안되네요.. 너무 스트레스도 받고 외롭고...힘들고... 네이버쳐보니 이게 우울증이라네요..?ㅜㅜ

#외로움 #지침 #워킹맘 #엄마 #정신병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지금 많은 책임과 어려움을 안고 계신 것 같아요.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에요. 친구나 주변 사람들과의 연결을 조금씩 시도해보고, 작은 대화부터 시작해보세요.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매일 조금이라도 가지며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보세요.
문세희 코치
곰곰23456
· 5달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02
기타
나 다시 돌ㅇㅏ갈래

곧 고3 되는 1인 정신 못 차리고 방학 동안 우울하게 퍼져만 있다가, 곧 개학 맞이합니다.. 그냥 애들 얼굴 보기 싫고, 한 공간에 있기도 싫은데.. 입학과 동시에 진작 자퇴 갈길 걸 그랬나 봐요 학교 가기 너무 싫습니다ㅠㅠ 잼민이가 되. 어차피 인생은 혼자고,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라지만.. 제 삶에만 집중하는 게 어려워요 신경 안 쓰고 제 인생대로 살다가도, 우연히 예전에 친했는데 지금은 멀어진 인연들이 너무나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자꾸 비교하고 자책하고 주저앉게 돼요 모든 걸 복잡하게 꼬아 생각하는데.. 단순하게 사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주변과의 비교 대신에 자신만의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집중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울한 감정이 들 때는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 신체 활동을 통해 기분 전환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지금의 감정을 일기나 글로 표현해보는 것도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5달 전
공감6
댓글6
조회수655
기타
잠수타는 애인

전 남친이 잇는데요.. 일단 얘와 썸을 탈땐 답장을 잘해줬는데 사귀고 난후 조금 소홀해진개 눈애 버ㅣ보이더라고요..?? 마루@!@쌰!!갈?? 연락 문제로 조금 틀어졌다가 화해를 했는데 잘멋한것 없는 제가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잠수고 만나면 잘해주는데 연락이 안되니까 서운하고 불안해요ㅠㅠㅜ 만났을땐 남친이 핸드폰을 자주 보고 지친구들한텐 선톡도 하고 그러는데.. 진짜 남친이 개금쪽이 같고 짜증나네요.. 헤어지는개 맞는걸까요..??

#연락 #잠수
expert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내가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마음을 표현해보아요
1. 첫 번째는, 마카님의 서운하고 불안한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표현을 해야 상대방은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표현을 하려면은 우선 마카님이 남친이 어떻게 소홀해졌는지 인식하고 이를 '~하면 행복할 것 같아. 좋을 것 같아'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표현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남자친구에게 '나랑 같이 있는 동안에는 핸드폰을 보기보다는 내 얘기에 집중해줬으면 좋겠어.', '매번은 아니지만, '자기 전에 카톡하면서 인사하고 싶어' 라고 표현하는 것이지요. 2. 두 번째는, 마카님이 서운한 마음을 일관되게 표현하시고, 사과하지 않을 상황에서는 사과하지 않는 마음이 어디서 올라온 것인지 들여다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운함을 건강하게 표현하며 조율해나가는 것은 연인관계에서 서로 맞춰나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마카님이 갑자기 잘못하지 않았는데 사과하신 지점에서 어떤 마음이 들었길래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마음을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관계는 상대방의 힘듦과 서운함, 어려움을 들어주고 이해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관계라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예지 상담사
비공개
· 5달 전
공감2
댓글5
조회수289
기타
제가 ***건가요

너무 우울하고 그래서 극복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예전부터 모든 걸 사랑하자라는 말이 생각나서 사랑으로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열등감이 오르는 무언갈 봐도 사랑한다고 외치고 우울해도 내 우울함 사랑해 이러는데 저 *** 건가요 계속 이러다 제가 너무 ***년 같아서 올립니다

#우울
expert
내 마음속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가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것은 긍정적인 태도이며, 이는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게 억누르거나 회피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니, 솔직하게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일기나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 무엇을 시도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너무 큰 목표보다 아주 작은 사소한 실천으로 하나씩 해보는 작은 성공경험을 쌓아보시기 바랍니다.
윤수진 코치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5
조회수186
기타
마카's PICK
상담사랑 안맞는거같아요.

현재 심리상담 4회째 받고 있고 2회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이기적인지 알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편파적일 수 있지만 제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우선 열정적으로 기본 시간보다 더 길게 이야기를 해주시고 공감을 해주십니다. 하지만 공감하시는게 선생님 가정사, 어떻게 살아오고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깁니다. 저는 제 문제점을 파악하고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싶어 신청한 상담에 선생님의 부유하고 평범한 가정사를 들으면 저의 상황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커리큘럼이 있는데 다음시간에 어떻게 진행 되는지 들으면 항상 변경됩니다. 검사에대한 자세한 해석을 듣고싶은데 검사비는 검사비대로 나가고 20만원넘는 검사비에 제대로 된 해석이 없고 해당 항목에대한 해석만 가득했습니다. 도대체 내상태는 뭔데? 하는 궁금증만 증폭하게 됬습니다. 다른 상담을받아***는 않았지만 원래 기대했던 상담은 제이야기를 듣고 제 상태를 파악하고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받고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돈주고 상대이야기를 듣는 상황이 되버린것같아서 아쉽습니다. 환불을 해달라 할때 문제점을 이야기하는건 무례할까요?

expert
명확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현재의 상담 경험이 만족스럽지 않으시다면, 솔직하게 피드백을 드리는 것은 중요해요. 환불을 요청하고 싶으시다면, 이유를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를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상담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이런 과정이 다음 상담사와의 장면에선 좀 더 나에게 집중하고 나의 의견을 명확하게 말하는 귀중한 과정경험이 될 것입니다. 절대 무례함이 아님을 기억하세요
윤수진 코치
루이아리
· 5달 전
공감9
댓글9
조회수795
기타
여기를 찾았어요

4년동안 혼자 울면서 밤새고 괴로워하다 이 앱을 찾았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을 글을 읽어보니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군요 .. :> 모두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같이 옆에 있고 싶어요. 저는 너무 쓸쓸해요. 외로워요. 질투만하고 싶지 않아요. 나도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잘 풀리지 않는거 같아요. 아무리 걸어보고 꾸며볼려고 노력해도 상처만 받아요. 사랑을 받아보고싶은데 제 마음 때문에 그 사람만 힘들게하는거 같아요.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남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을 죽이고 싶어요.

expert
마카님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중요한 첫 걸음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잘 관찰하고, 작게라도 자신을 위해 즐거운 일을 찾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의 감정을 주변 사람들과 솔직하게 나누고, 그들과의 시간을 통해 소중한 연결을 만들어보세요.
이윤선 코치
집에울던피터
· 6달 전
공감21
댓글4
조회수451
기타

그냥 내가 죽어서 부모님께 사망 보험금이라도ㅠ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나 없으면 돈도 안 들고 오히려 돈 받고 나때문에 스트레스도 안 받으시고 더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텐데 내가 살아봤지 도움될게 있나 서로 싸우기만 하고 도움은 안되는데 굳이 살아야할까 엄마아빠의 실수 밖에 더 되나?

expert
마카님은 사랑입니다.
마카님이 살아가는 것 자체가 부모님께 큰 기쁨이자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때때로 가족 간의 갈등은 모든 관계에서 자연스러운 부분이며, 이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며 성장해 나가는 기회일 수 있어요. 물론 그 시간이 힘들고 의미없는 시간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뭐든 뒤돌아봤을 때 그때가 기회였음을 알수 있듯이 지금의 시간이 지나면 마카님이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모님께는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김민경 코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7달 전
공감5
댓글3
조회수241
기타
최근들어서 살면서 현타가 좀 자주와요..

요즘 살면서 가끔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현타가 좀 자주오는 것 같아요.. 그냥 갑자기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내가 왜 이걸 하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한데..지금은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요즘들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현타 #무기력 #삶
expert
그런 시간이 우리에겐 꼭 필요합니다!
살아가다보면 마카님께서 느끼는 지금과 같은 감정과 생각들이 꼭 필요합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관성에 의해서 그냥 이전에 하던 것들을 반복해서 하게 되요. 아무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아도 그냥 하던대로만 해도 주변에서 뭐라 그러지 않습니다. 딱히 문제가 되지도 않구요. 하지만 그렇게 살다보면 내가 사는 이유가 뭔지 나도 모르게 되는 경우가 생겨요. 그래서 마카님과 같은 고민이 꼭! 필요합니다. 가장 우선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적절한 휴식일꺼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디지털 디톡스라고도 하지요? 그런 식으로 기계나 폰과 거리를 두고 좀 푹 쉬어보세요.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좋고, 산책하고 책을 읽는 것도 좋아요. 맛있는 것을 먹고 술한잔 해도 좋구요. 다만 한 번에 한가지만 하면서 좀 정신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마카님이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앞으로 뭘 하고 살고 싶은지, 어떤 것이 나를 즐겁게 했는지, 어떤 모습을 꿈꿔왔는지 등등. 마카님의 앞날을 채우고 싶은 퍼즐조각들을 찾아보는 겁니다. 처음에는 좀 황당한 생각으로 시작해도 좋아요. 뭐 우주비행하기 라거나 500억 벌기 등과 같은 목표도 충분히 좋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과정이 중요해요.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 목표로부터 역으로 조금씩 계산을 해봐야 합니다. 500억을 내 나이 60세에 벌고 싶다. 라고 한다면 어떤 계획이 필요한지 생각해 봐야 해요. 돈을 저렇게 벌고자 한다면 부동산을 사야 할지 주식이나 코인을 해야 할지 아님 사업을 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죠. 지금부터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직접 사업을 시작해서 실패를 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거쳐서 적어도 40살에는 무슨 일이든 궤도에 올려놓는다 라는 목표를 설정해 보세요. 그리고 그 이후 20년은 거기서부터 불려가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조금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들까지 한 번 생각해 보는 거에요. 그리고 그렇다면 당장 이번 달, 내년 초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해볼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달려보는 거죠.
권성재 상담사
마이뮤즈
· 7달 전
공감5
댓글2
조회수385
기타
그 애 때문에 이제 그만 힘들고 싶어요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친해서 고백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그 애가 너무 좋아요. 하루 기분이 걔랑 어떻게 지냈는지에 따라 다른 제가 너무 한심해요. 걔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얘기하는 것도 질투나고 연락하는 것도 그냥 다 질투나요. 저랑만 친했으면 싶은 마음도 있고 또 이렇게 집착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다른 분들은 더 힘든일이 많은데 저는 고작 좋아하는 애 가지고 힘들다고 여기에 얘기하는 것도 눈치보이고 힘들어요. 그 애 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봤고 어떻게 죽을지 생각까지 했는데 그 애가 말 한마디 걸어주고, 장난 한번 치면 너무 좋아서 다시 행복해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걔가 저를 싫어한다는 생각도 하면서 포기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포기가 안되고 그 애를 보면 다시 좋아지고 그래요. 어떡하죠..?

expert
관계를 잃을까 두려워 고백하지 못하는 마카님에게
지금의 상황은 '고백'이냐 '포기'냐를 선택하는 것보다, '마카님의 삶을 이 사람에게서 분리해내는' 과정이 먼저 필요해 보이네요. 그의 행동에 따라 하루의 기분이 정해지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다짐하세요. "오늘 나의 기쁨은 내가 선택하고, 나의 슬픔은 내가 책임진다." 그의 행동이 아닌, 마카님의 작은 성취(책 한 페이지 읽기, 운동 30분 하기 등)에서 기쁨을 찾아보세요. 또한 친한 관계를 잃을까 두려워 고백하지 못하는 것은, 당신이 '관계의 안정성'에 지나치게 기대고 있기 때문일 수 있을것 같아요. 만약 고백이 당신의 이 힘든 감정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출구'라면, 결과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는 이 사람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내 감정을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할 수도 있답니다. 거절당하더라도, 최소한 마카님은 이 불안정하고 고통스러운 '혼자만의 집착' 상태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거예요. 가장 괴로울 때, 세상이 싫어질 때, 마카님 만의 '동굴'을 가지세요. 그 동굴은 조용한 방이든, 좋아하는 공원이든, 혹은 읽고 있는 책 속이든 상관없습니다. 그곳에서 잠시 세상의 소리, 그 사람의 소리, 그리고 마카님을 괴롭히는 마카님 자신의 소리에서 벗어나 오직 마카님의 깊은 심연과 마주해보자고요. 사랑 때문에 죽음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가셨다는 건, 당신의 영혼이 지금 얼마나 절박하게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 하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돌고래붕
· 8달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73
기타
마카's PICK
직장에서 계속 잘리니까 구직을 하려는 의욕이 없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7월부터 구직을 하지 않고 있는 40세 남자입니다 작년초부터 7월까지 4군데를 다녔는데 다 잘렸구요 그중에 몇달은 거의 집에서 놀다시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를 나오면서 이제 내가 할일은 없다 난 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들어가기가 겁나더라구요 회사를 구해도 잘리게 된다는 불안감에 너무 불안해져서요 집에는 일자리 구한다고 말은 했지만 일자리를 구하기가 겁나요 사실 2~30대에도 오래일한 직장은 한군데를 제외하고 없을 정도로 제가 일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실패한 인생인것 같고 제 삶은 끝난것 같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경험했던것이 다 실패했다는 생각에 불안합니다 저는 실패한 인생일까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벗어나 저는 의욕을 가지고 구직활동을 다시 할수 있을까요?

#번아웃 #의욕 #직장
expert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분명 잘 할 수 있을겁니다!
우선 마카님께서 회사에서 잘린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한번 엄격하게 검증해 보세요. 시킨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인지, 일을 제 시간에 마치지 못한 것인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잘 안되었던 것인지, 회사에 지각을 너무 많이 했던 것인지 등등. 그리고 잘 못했던 원인을 찾아보는 겁니다. 시킨 일을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는 것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을 차근차근 잘 설명을 해 준다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사들도 많지요. 따라서 그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독서를 꾸준히 해 보는 것이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문맥을 이해하고 문장의 표면이 아닌 더 깊이있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죠.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면 내가 얻은 지식을 제대로 저장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마카님께서 잘린 이유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엔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겁니다. 하루하루 아주 쉬운 목표를 설정해서 그것을 반복해서 실행해 보는 것이지요. 여기서 포인트는 '아주 쉬운 목표'입니다. 예를 들어, '구직사이트 들어가서 오늘 올라온 공고 한 번씩 보기'와 같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죠. 얼마나 많은 양이 올라올지 모르지만 그것들을 한 번씩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겁니다. 그 이후에 지원서를 쓰거나 하는 것은 나중 일로 남겨두고 우선은 그렇게 하루에 한 번씩 확인 정도만 해 보세요. 그렇게 일주일 동안 매일 구직사이트를 한 번씩 봤으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동안 봤던 회사들 중에 맘에 드는 회사 하나를 정해서 장, 단점을 적어보기. 이렇게 또 일주일동안 7개의 회사를 분석해 보는 것이죠. 이런식으로 쉬운 일부터 시작해서 쉽게 성취할 수 있는 목표들을 설정해서 계속 반복하는 과정이 마카님으로 하여금 '이런거 정도는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도와줄 거에요. 마지막으로는 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미생에서도 그랬죠? 우선 체력을 기르라고. 이것 역시 너무 거창한 목표, 마라톤 완주하기, 같은 것은 말고 쉽고 가벼운 목표부터 정해보세요. 집에 계단이 있다면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겁니다. 5분 달리기 같은 것도 좋아요. 사실 운동에 익숙하지 않으면 5분 뛰는 것도 힘들답니다. 그리고 위와 마찬가지로 일주일간 반복해서 시행해 보시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죠. 이와 같은 반복 시행들이 마카님이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8달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370
기타
감정의 기복이 심한 이유가 무엇 일까요?

여러일도 있고 힘들었지만 유독 힘들어질때가 있고 마음이 아플때가 있어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 하지만 때때론 내가 내가 아닌 기분이 들어요. 현실에 영향을 끼칠 만큼요. 어떡해야할까요?

#고민상담
expert
마음이 지친 마카님께
지금 마카님께 필요한 건 잠시라도 편히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하루 중 짧은 순간이라도 몸을 이완시키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거나, 창문을 열고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좋아하는 향을 맡거나 짧은 산책도 좋고 좋지요. 그리고 내가 아닌 것 같은 감각이 찾아올 때도 '지금 내 마음이 나를 지키려고 하는구나'하고 조금은 다정하게 바라봐주세요. 천천히 스스로를 돌볼 때 감정인 회복될 준비를 한답니다. 무엇보다도 마카님의 마음이 불편해지는 근원을 믿을 수 있는 누군가, 혹은 전문가와 함께 나누며 정리할 수 있기를 권할게요.
강선아 상담사
Halas08
· 8달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86
기타
마카's PICK
눈치 보기 싫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따라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데요 학원에 간다거나 학교에 가면 애들이 저를 쳐다*** 않아도 쳐다보는것 같고 내가 하는 행동들이 보일까 눈치를 봅니다 작년까진 괜찮았던것 같은데 올해들어 심해졌어요. 부모님은 눈치***말고, 신경쓰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그게 뜻대로 잘 안돼요

expert
불안 속에서 마카님을 지킬 수 있길 응원할게요
마음이 쉬지 못하는 긴장 상태에 계실 때 ‘몸을 느긋하게 만들어주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누군가의 시선이 닿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학원에 가거나 낯선 자리에 들어갈 때는 일부러 어깨를 한번 내리고, 숨을 천천히 들이켜 보세요. '지금은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을 마음속에 던져주는 것도 좋아요. 두 번째로는 시선을 재해석하는 연습이에요.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내가 지금 긴장했구나'라고 바꿔 생각해보는 거죠. 그럼 마카님의 초점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반응으로 돌려지면서 조금 더 안정을 찾기 수월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루 중 짧은 시간이라도 자신에게 '오늘도 잘 해냈어'라고 말할 수 있기를 꼭 권해요. 자신에 대한 작은 인정이 쌓일수록 스스로를 바라보는 눈이 부드러워지고, 다른 사람의 시선도 덜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시선에 대한 긴장을 느끼는 마카님이라면 특히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강선아 상담사
hamster0731
· 9달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361
기타
힘낼 상황이 아닌데 힘내

힘내라고 하는거 더 기운빠진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럼 우리 힘내기보다는 그냥 견딥시다 같이 견뎌내요 ㅠ_ㅠ 오늘보다 내일이 더 힘들수도 있지만 더 나을수도 있는거니까. 다들 견뎌봅시다..🥺🥹

#하루하루 #힘내라는말 #견디자 #응원 #오늘보다더나은내일
expert
힘내시면 더 좋은 일 생기실겁니다!
우선 지금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때로는 그냥 견디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과정이기에 스스로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작고 일상적인 즐거움을 찾아내며 긍정적인 순간들을 채워보는 것도 마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마음지키미
· 10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251
기타
안 해도 될 걱정

나도 모르게 하고 있어다. 지금까지는 안 해도 될 걱정들 1숟가락 더러내는 주변 숨고르기와 앞으로 내가 할 것에 1숟가락 더 해 보려하는 실행에 집중하려함

expert
더 가벼워지고 더 나답게 빛날 숨고르기님을 응원하며
숨고르기님께서 어떤 상황과 경험을 지나왔는지는 제가 다 알 수 없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이제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라는 다짐을 꺼내 놓은 용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삶은 거창한 도약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만들어지기에, 걱정의 숟가락 하나를 내려놓고, 실행의 숟가락 하나를 올려두는 순간 순간이 모여 숨고르기님 만의 삶이 만들어지는 이 과정을 더욱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지금 매우 잘하고 계신데요,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드려요~ 우선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 내가 덜어낸 걱정의 숟가락은 무엇이었는가? -오늘 내가 더한 실행의 숟가락은 무엇이었는가?를 기록해보세요. 작은 메모와 점검이 쌓이면, 내면의 성취감이 불안보다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쌓인 성취감은 더 큰 변화의 에너지로 사용된답니다~ 또한 걱정이 몰려올 때는 잠시 호흡을 고르며 “나는 지금 불안의 숟가락을 들려 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차리는 것 만으로도 행동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지련 코치
숨고르기369
· 10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213
기타
우울 사람이 싫어지고 외롭고 눈물만 가득

30대중반 여자에요 무기력 하고 남친보면 짜증나고 제 안에 화가 많은건 저도 알고는 있는대 다른 사람들 하고는 원만히 웃고 떠들고 잘지내 는대 어떤 애들 셋만 보이면 똑같이 짜증나고 인상부터 구기게 되고 남친은 저는 안중에도 없고 걔내랑 밥먹고 걔내랑 놀고 히히 낙락 거리고 있어요 일하기 싫고 밥도 먹기 싫어서 한끼만 먹고 내가 싫다는대 자꾸 찾아오구 생각하면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눈시울만 붉어져요 내가 왜사나 싶기도 하고 내가 죽으면 이꼴 저꼴 안봐도 되니까 편하겠지 하면서 살아요... 어떻게 해야 제맘이 편해지고 스트레스 안받을까요....

#돈 #사람 #연애 #행동 #스트레스
expert
NO즐거움님 답변 드려 봅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남친에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일기를 써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고,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시간을 선물해주는 것이 좋아요.
문세희 코치
NO즐거움
· 10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