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신체건강
술주정이 있어서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해요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술을 자주마시지는 않지만 술약속이 생기면 만취할때까지 술을 마시고 절제가 안돼요.. 그리고 그렇게까지 마시면 완전 블랙아웃 상태가 되어 남자친구를 못살게 굴고 욕을 하고 마음속에 쌓였던 불안감을 다 표출해서 질리게 합니다. 남자친구랑 3년정도 사귀면서 30번정도는 그런 것 같은데 남자친구가 제발 병원을 가보라네요.. 이번이 마지막이래서 심각성을 느꼈어요. 친구한테도 억눌렸던 그친구에 대한 감정이 튀어나와 *** 이런 욕을 계속 했대요. 눈빛도 바뀐다네요.. 제 스스로가 너무 무섭습니다. 이거 치료받으면 나아질까요 ㅠㅠ?

#술 #음주 #피로 #무기력 #술주정
expert
술을 자주 마시지 않아도, 통제력을 잃는 음주는 치료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어요.
가장 먼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당분간 술을 완전히 마시지 않는 것이에요. 마카님은 이미 술이 들어가면 적정량에서 멈추기 어렵고, 블랙아웃과 욕설이 반복되고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이번에는 두 잔만 마셔야지.”라는 계획보다, 의료진의 평가를 받기 전까지 술자리를 피하고 첫 잔 자체를 마시지 않는 편이 더 안전해요. 두 번째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정신건강의학과나 중독 문제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세요. 방문할 때는 부끄러워 줄이지 말고 다음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시면 돼요. “술은 자주 마시지 않지만, 마시면 멈추지 못합니다.” “약 3년 동안 블랙아웃이 30회 정도 있었습니다.” “기억이 없는 동안 욕설과 공격적인 행동을 합니다.” “연인과 친구 관계에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음주 양상과 블랙아웃, 우울·불안, 충동조절, 수면 상태 등을 함께 평가하고 필요한 치료 방향을 정할 수 있어요. 알코올 문제에는 상담과 인지행동치료, 동기강화치료, 자조모임, 필요한 경우 음주 욕구나 재발 위험을 줄이는 약물치료 등 여러 치료 선택지가 있어요. 치료와 지원을 통해 음주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세 번째로, 남자친구에게는 “다시는 안 그럴게.”라는 약속보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주세요. “이번 일을 술버릇으로 넘기지 않고 병원에 가보려고 해.” “진료를 받기 전까지는 술을 마시지 않을게.” “술에 취한 상태에서 했던 행동의 책임을 피하지 않을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아요. 다만 남자친구에게 마카님을 감시하거나 치료를 책임지게 하지는 마세요. 치료의 책임은 마카님과 전문가가 함께 지는 것이 건강해요. 네 번째로, 술을 마시기 전후의 상황을 기록해 보세요. 누구와 있었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얼마나 빠르게 마셨는지, 공복이었는지, 어떤 갈등이나 불안이 있었는지를 적으면 반복되는 촉발 요인을 찾는 데 도움이 돼요. 다섯 번째로, 술에 취한 사람이 깨워도 반응하지 않거나 호흡이 느리거나 불규칙하고, 반복적으로 구토하거나 경련을 보이는 경우에는 단순히 재우지 말고 즉시 응급의료 도움을 요청해야 해요. 급성 알코올 중독은 병원 치료가 필요한 응급상황이 될 수 있어요.
여일진 코치
fearlesssss
· 한 달 전
공감공감
댓글7
조회수161
신체건강
마카's PICK
이 회사가 저랑 잘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에 진학해 바로 취업한 20살이고 두 달 가까이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지금 저는 이 회사를 퇴사하고 대학을 갈까 이직을 할까 고민중인데요... 5월 13일 부터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다닐 때 부터 '아 적응하기 어렵겠다,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버텼습니다. 그러다 5월 말 정도부터 잠도 잘 못 자고 식사도 자꾸 거르게 되고... 그러다 위도 아프고 두통과 매스꺼움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약을 받아 먹었지만 낫지 않고 한 달 정도 이어지고 있어요 그거 때문에 이미 수습기간 한 달 정도 무렵부터 결근 2번과 조퇴 한 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에 더더욱 집중이 안되고 실수도 더 많아졌고요... 그래서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께 말씀 드려봤는데 "원래 다 아프면서 직장 다닌다, 좀만 버텨라" 이런 말씀들을 하셨어요. 물론 저도 압니다 요즘 취업도 어렵고 신입 뽑아주는 곳은 더더욱 없다는 것을요... 하지만 저는 그런걸 알고도 이 회사와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어요... 아직 두 달도 안됐는데 제가 너무 약한 걸까요...?

#어지러움 #우울 #건강염려증 #피로 #위염 #무기력 #두통 #취업
expert
당신은 나약하지 않습니다
심리상담에서는 현재의 스트레스가 일시적인 적응 과정인지, 직무나 환경과의 부적합에서 비롯된 것인지 함께 탐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불안 조절, 자기비난 감소와 같은 심리적 대처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성향과 가치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에만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며 보다 균형 있는 진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세상너무힘들다
· 한 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21
신체건강
아프면 극도로 불안함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거의 한 달 가까이 항생제를 먹으면서 주사도 맞고 그러고 있는데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서 그냥 너무 불안해 예전 생활처럼 돌***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너무 많아서 자꾸 불안해져 지금은 일도 쉬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고 밤만 되면 눈물만 나 그냥 내가 쓸모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 일자리에 대한 압박감이 큰지 아픈데 빨리 낫지도 않고 길어지는 그 기간이 무서운건지 잘 모르겠어 어쩌면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 살고 싶어서 더 간절하게 행복해지고 싶어서 이런 불안을 느끼기도 하는 걸까?

expert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당신은 이미 온전한 사람이랍니다.
이 불안의 터널을 지나기 위해서는 우선 '아픈 상태의 나'를 받아들이는 허용이 필요하답니다. 지금 마카님의 몸은 "잠시 멈춰서 나를 좀 돌봐달라"고 가장 정직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거예요. 쉬는 시간은 '무의미한 공백'이 아니라, 다음 도약을 위한 '필수적인 충전'이기도 하답니다. 매일 밤 눈물이 날 때는 억지로 참지 말고, 그 눈물이 마카 님의 간절한 마음을 씻어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안아주세요. 일자리에 대한 압박감 역시 건강이 회복되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이니, 지금은 '완쾌'라는 단 하나의 목표에만 집중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김승욱 상담사
yaya808
· 5달 전
공감4
댓글7
조회수241
신체건강
마카's PICK
식이강박/ 다이어트 강박

20년간 식이강박 혹은 다이어트 강박 없이 잘 살고 있었는데요, 대학을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다니게 되었어요 작년부터. 다른 나라에 온 지 2-3 개월동안은 그냥 한국에서처럼 잘 먹고 잘 돌***니고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과자 1봉지 먹는 거 자체가 너무 죄책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유산소도 억지로 하다가 안 하고 또 먹고 그러다가 한국 가기 약 1달 전에 건강하게 습관을 좀 고치자 해서 3키로를 뺐었고 그 후로 건강하게 식습관을 유지 했어요. 한국 돌아가서도 요요 안 맞고 잘 유지했고요. 다시 외귝으로 돌아와서도 약 1달간은 유지 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과자를 3봉지씩 먹는 제가 보였어요 조절하자 조절하자 생각해도 그게 잘 안 되었어요 2주동안.. 그러다가 정신 차려서 차근차근.. 그 때보단 지금은 나아졌지만 그래도 이 안 좋은 습관이 자리 잡은 것 마냥 계속 저녁마다 습관처럼 과자를 찾게되고 살이 찐 제가 너무너무 밉고 보기 싫네요.. 먹토, 굶기 이런 건 아예 안 하는데 그냥 과자를 한 번 먹기 시작하면 2봉지씩 먹고 아침에 또 만회한다고 운동가고.. 이런 제가 싫어요 너무너무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워요 제가 갖고 있는 완벽주의 때문에 더 괴롭구요..

#다이어트 #강박
expert
마카님의 마음속에 숨겨진 심리적 허기를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마카님께 지금 필요한 것은 더 강한 통제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부드러운 허용과 작은 쉼표입니다. 무엇보다 음식에 대한 낙인을 지우는 것이 필요해요. 과자를 '금기 식품'이나 '나쁜 것'으로 규정할수록 우리 뇌는 그것에 더 집착하게 됩니다. "과자를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저녁에 과자가 먹고 싶을 때 "지금 내 마음이 좀 힘들구나, 단 게 당길 만큼 고생했구나"라며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세요. 그리고 아침 운동을 어제의 과자를 '지우는 행위'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기 위한 '나를 위한 선물'로 관점을 바꿔보세요. 만약 몸이 너무 피곤하다면 운동 대신 짧은 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대체하며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행동들을 목표로 잡아보세요. 저녁에 과자를 3봉지 먹던 것을 0으로 줄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대신에 '과자를 그릇에 덜어 먹어보기' 혹은 '과자를 먹기 전에 물 한 컵 먼저 마시기'와 같이 실패하기 어려운 아주 작은 목표를 정해보세요. 이러한 작은 성공 경험이 마카님의 무너진 효능감을 다시 세워줄 것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nninsung
· 5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395
신체건강
기분이 너무 안좋다

직장에서ㅜ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 피로감이 쌓이고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웃으며 넘기던 일들이 그렇게 되지 않는다 사소한 문제에 크게 화가닌다 아니 기분을 이따위로 망치는 직장과 한국의 직장문회가 너무 화가닌다 누군 쉴줄 몰라서 안쉬는줄아나 일을 그렇게 ***고 감정노동 ***고 희망과 웃음도 뺏어가는게 인간의 존엄성에 맞는거냐? 생각을 해봐 다 잘살자고 하는건데 왜 직장은 날 힘들게만들고 지치게 만들고 마음의 병을 만들어내냐고

#분노조절
expert
sunrerise님 답변 드립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해 업무량을 상사와 조율하는 것이 필요해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일과 후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명상이나 운동을 통해 내적 평온을 찾아보세요. 직장에서의 불만을 완화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sunrerise
· 10달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297
신체건강
손목이 아픈데 어찌해야하나요..

제가 학생인데요 친구랑 2달전에 팔씨름하다 삐어서 손목을 움직지도 못하다가 3일뒤에 가만히 있으면 안아픈데 팔굽펴펴기나 땅을짚을때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는데 엑스레이로는 보이는게 없데요 인대 손상인것 같다고 했어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손목다치고도 2달동안 턱걸이 하고 막 쓰긴했거든요 스트레칭도 많이하고 지금 상태가 땅짚을때 많이 아픈데 가만히있거나 손목을돌릴때 아프진않아요 근데 손목에서 뭔가 뼈가 어긋난거 같은? 느낌이 종종 나면서 뼈소리가 많이 나요 학생신분이고 가족과 좀 서먹하고 사정도 별로 않좋아서 아픈거 있으면 그냥 참고 버티는데 이번에도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팔씨름 #정형외과 #운동 #손목 #학생
expert
손목 불편감 있으신 마카님에게
손목 사용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염증 감소를 위해 손목에 얼음찜질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손목 스트레칭과 함께 가벼운 손목 강화 운동을 천천히 시작해보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hhgdu52
· 일 년 전
공감4
댓글4
조회수807
신체건강
건강해보고싶다

건강하다는건, 아프지않다는건 어떤 느낌인지... 신호등이 얼마 안남았을때 두려움없이 뛰어보고싶고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보고싶어요

expert
스스로의 행동을 통해 만족과 기쁨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카님,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매일 조금씩 걸으며 체력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김완수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75
신체건강
우울증이 너무 심한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2023년도부터 파록세틴을 복용하고 작년부터 45키로 유지했던 제가 20키로가 훌쩍 쪄버려 65키로가 되었습니다. . 작년에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지만 1년이 된 지금도 저를 기다려주는 중입니다.. 제가 급격하게 변화된 제 체중에 자신감도 자존감도 바닥이 나서 도저히 그 모습으로는 남자친구에게 보여주기도 알려주지도 못하고 현재의 나를 죽이고 과거의 나로 살고 있다가, 결국 들켰는데도 좋아한다고 용서해주었지만 과거의 나로 살던 제가 현재의 모습으로 남자친구 앞에 서니 온몸이 경직된 듯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물이나고 제가 한 없이 작아지는 기분입니다. 주변에서는 예쁘다고 해주지만 그저 저에게는 한없이 한심하고 못난 모습으로 보이고.. 약을 복용중에 마음대로 끊다가 다시 복용하고, 끊다가 다시 복용하고, 우울증 약 뿐 아니라 스스로 구토를 했던 편이라 위 벽이 녹았다고 다른 약들도 같이 복용중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 물속에 가라앉는 느낌에 참을 수가 없고.. 온 몸을 누가 누르는 듯 한없이 무거워지는 기분과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들이 저를 두렵게 해요. 얘쁜 모습으로만 저를 기억되게 하고싶었는데 이런 엉망진창한 모습까지 남자친구에게 알려져 더 무섭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서 미치겠고.. 제가 기억하기 싫은 시절은 중학교 시절이었습니다. 현재와 같은 몸무게에 ***까지 당했던 시절이고 그때는 씨씨티비든 뭐든 잘 없었던 시절이여서 그저 저 혼자 묻어두었던 기억들의 저의 모습이 현재의 저와 너무 겹쳐보여서 너무 힘들고 숨막히고 하루에 한번씩 아니 열번씩은 몸을 다 도려내고 싶을 만큼 역겹고 더럽다고 느껴지고 또 어떨때는 제 몸이 제 몸이 아닌 것처럼 상상이 되고 두렵습니다. 죽으려고 시도는 많이 해봤지만 주제에 겁이 많아 항상 흐지부지 그것마저 바르게 못하는 모습까지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 글 남겨봅니다..

#우울증 #체중변화 #과거 #남자친구 #자존감
expert
마카님은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마카님, 지금은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며 그가 당신의 지원자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천천히 생활 습관을 조절해 나가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마카님, 혼자서 어려우시다면 심리치료를 통해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감정들을 천천히 돌아보며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현재의 불안한 감정을 혼자 짊어지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를 좀 더 온전히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은 어떤 모습이든 소중한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카님은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분이십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이소영 코치
sumin수민0306
· 일 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451
신체건강
손목 보호대 ㅊㅊ

손목보호대 얇고 바람 좀 통하는서 있음? 요즘 점점 더워지는데 두꺼운 보호대랑 겉옷은 제대로된 옷이 없어서 옷은 나중에 사고 보호대 시급 에이블리나 다이소 제품 ㅊㅊ받음

#에이블리 #손목 #손목보호대 #다이소 #보호대
expert
손목이 힘든 마카님에게
유튜브, 온라인 쇼핑몰에서 '내구성 좋은 메쉬 손목 보호대'를 검색해 보세요. 약사에게 물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세요~
백지은 상담사
sgn18x
· 일 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334
신체건강
.

살고싶은데, 요새 자꾸 몸이 이곳저곳 아파요 제가 잘 관리 못해서 그런것도 당연하지만 그냥 너무 힘들어요 자꾸 여기저기 아프고 약먹고 옆에서 엄마가 자꾸 힘들어하고 귀찮하니까 그냥 너무 힘들어요 살고싶은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진짜 살고싶은데도 그만하고 싶어요,,

expert
힘들고 지친 마카님에게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과 힘듦을 주변 사람들과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게 중요해요. 작은 휴식을 주면서 스스로를 돌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펴보는 자신을 지지해주는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40
신체건강
마카's PICK
수업시간에 계속 졸게 되어 고민입니다.

일본에서 자취하며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수업시간에 자주 졸게 되는 게 큰 고민입니다. 뜻을 품고 공부하러 온 건데 수업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졸고 있으니 내 정신력이나 목표의식이 이렇게 약한 건가 하고 견딜 수가 없어지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대로면 교수님께도 수업시간에 조는 불성실한 학생이라는 인식을 심어드릴 것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 매번 의욕이 앞서서 앞에 앉으면 덜 졸릴 것 같아 맨 앞줄이나 앞에서 세 번째 줄쯤 앉아버려서 더욱... 과목에 따라 자주 조는 과목이 있는지 혹은 자주 조는 시간대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지만 패턴을 찾을 수 없었고, 수면시간이 적든 많든 상관 없이 졸게 되고, 필기를 하면서 들어봐도 효과가 없고, 수업 중 졸릴 때 신 거나 단 거를 먹거나 카페인 음료를 마시거나 손등이나 허벅지를 샤프로 찔러도 졸음이 깨지 않습니다. 조는 건 중학교 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수험생 시절에는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지만, 대학생이 되고 수면시간이 늘어나도 그대로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업시간에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고 싶고 교수님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수업이 끝나면 수업에 집중해서 그날 내용을 잘 이해했다는 달성감을 얻고 싶은데 졸음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게 너무 괴롭고 매일이 죄책감 속에서 끝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졸음 #수업 #대학생 #집중 #유학
expert
수업시간에 졸음이 오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어요. 그만큼 극복하는 방법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혹시 수업시간 외 다른 시간에는 어떠신가요? 이동 중일 때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과제를 할 때 등 다른 상황에서 어떤지, 그때도 졸고 있는지 등을 스스로 체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내가 졸지 않았던 순간들이 분명 있으실거예요. 안 졸았을 때는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체크해보시고 졸았을 때와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그 차이를 찾아보시는 시간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상황적으로 가능하다면 졸릴 때 뒷자리에 서서 듣거나 함께 듣는 친구에게 깨워달라고 도움을 받거나 내일 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강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강의를 들으며 교수님 말씀 요약본을 만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임다정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661
신체건강
폭식증 해결 방법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9kg 감량했지만 이틀째 폭식을 하여 다시 체중이 올랐습니다. 폭식을 안하고 싶은데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토하기 직전까지 먹습니다. 안먹을 때는 전혀 안먹는데...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폭식을 하니....미치겠습니다. 앞으로 5~6kg 더 감량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체중감량 #다이어트 #건강관리 #먹고싶은음식 #폭식
expert
폭식증에서 벗어나는 법
최근 이틀간의 폭식은, 그동안 참아온 노력에 대한 ‘보상 데이’였다고 바라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잠시 늘어난 체중은 금방 지방으로 쌓이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좋아요. 대신, 앞으로는 먹은 만큼 가볍게 움직이고, 조금 더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는 쪽으로 방향을 조정해보세요. 무엇보다 지금은 폭식에 대한 후회나 자책보다는 무엇이 폭식을 일으키는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언제, 어디서, 어떤 음식을, 어떤 감정에서 먹기 시작되는지 적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감정이 폭식의 원인이라면, 먹는 것 외에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체 행동(예: 산책, 감정일기 쓰기, 친구와 통화, 좋아하는 취미 몰입, 셀프 케어 등)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지나친 식사 억제가 스트레스라면 일부는 허용하는 다이어트로 나아가는 것도 방법이죠. 마지막으로, “왜 또 먹었지?" 대신 “그만큼 힘들었구나, 먹는 걸로라도 위로하고 싶었구나”라고 말해주는 것도 필요해요. 다이어트 여정 중 이렇게 음식의 유혹에 무너질 수도 있는 게 당연하니까요. 무너질 수 있는 나도 수용하는 것이 폭식 예방의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김민지 코치
파스텔smile123
· 일 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37
신체건강
거식증 섭식장애? 저체중인데 불안해요 너무 도와주세요

현재 163~164에 38kg~39kg 이에요. 나이는 2010년생 중학교 3학년 이에요 말하자면 더 더 복잡하지만 저는..예전에도(중학교1학년?) 거식증에 한 번 걸렸다 2년 넘게 고생하다 힘들게 마음 먹고 먹는것도 열심히 맛있는 거 먹고 5키로 초중반까지 찌웠다가 주변 시선이랑 말때문에 이번에 또 무리하게 조절 못하고 빼서 (먹토도 뭐도 다 함) 다시 살이 37~8까지 빠진 상황이에요 몸도 마음도 체력적으로 다시 심하게 안 좋아졌고 강박도 심하고…스스로 심각성을 못 느끼다가 최근에 대학병원도 가고 엄마아빠도 힘들어하시고 지지해주시고 해서 최근에 막 정신 좀 차렸어요 최근에 몸 상태가 이상한 것 같고? (부종,체력부족,신경질적,피부건조,수족냉증,상처회복느림,저체중,체지방근육량평균이하,한손에잡히는팔등등등그외..)로 인해서 대학병원에 갔거든요…저 위에 적은 거 알고도 심각성 별로 못 느끼긴 했어영ㅎㅎ 부종이 너무 심하고 혈압도 많이 낮대요 지금도 어려서 잘 모르긴 한데 아픈 건 맞으니꺼..아 글구 사실 가게 된 게 동네 병원에서도 대학병원 큰병원 가보라고 해서 그렇긴 해요 그래서 대학병원 가고..엄마아빠 나때문에 힘든 것도 보고…증량 관련해서 정신 좀 차렸어요 방금 쟀을 때 어제 밤에 마음먹고 잘 먹어서 38.1에서 39 정도까지 늘었어요 (900g인가...?)이래도 되나 하.. 좀 많이 아니 조금 불안해서 적어봐요.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늘면 안 좋은 거 아닐까요....? 조금조금씩 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음식 무겐가? 이러면 안 되지 않나? 다이어트를 많이 경험해봐서 요요는 안 올 것 같지만 그걸 아는데 잘 못 받아드려요 요요가 와서 돼지가 되는 어쩌지? 어떡하지? 증량도 0.2키로 이런 식으로 조금씩 쪄아하는 거 아닌가? 일단 이런 생각 들고…불안해요… 또 증량할때 먹는 음식 종류도 그래요 고기 이런 거만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 밥도 곤약밥 지어 먹었거든요 집에서..현미나..파로쌀 이런 거 섞고..흰쌀밥이 건강에 안 좋다는데...칼로리도 높잖아요 탄수화물도 많고 혈당도 올린다고 들었고...증량할 때도 무작정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지 않나요? 흰쌀밥 혈당 오르니까...애사비라도 먹어야 하나? 저 당뇨 걸리면 어떡해요? 무가당요거트 샌드위치 빵 마카롱 디저트 초콜릿 과자 뻥튀기..파스타나 고기도 사실은 좋아하는데 건강한 거로 살 찌워야한다는 강박에 안 먹고 있어요 건강하게 살 찌우려면 뭘 먹어야하지 엄청 하루종일 생각하거덩요...그래서 강박이 더 심해지나...도와주세요 글이 매끄럽지 못한 점 죄송해요

#저체중 #굶기 #불안 #체중증가 #섭식장애 #다이어트 #영양관리 #폭토 #거식증 #정신건강 #먹토 #강박
expert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나아가는 마카님께
마카님, 먼저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치료를 결심하신 그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시작을 끝까지 이어 나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불안감은 ‘완벽주의’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 체중에 대한 높은 기준 때문에 식사량을 지나치게 제한하다 보면, 조금만 기대와 달라져도 불안이 더 커질 수 있답니다. 또한 몸이 예상만큼 빠르게 증량되지 않아도 혼란스러우실 수 있어요. 하지만 체중의 증감은 몸 상태와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스스로 세운 규칙에 꼭 맞추지 않아도 괜찮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건강을 생각해 좋은 음식을 선택하려는 노력은 정말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특히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중요해요. 다만 처음부터 모든 영역을 완벽하게 채우기는 어렵기에, 단계적으로 식사량을 늘리며 균형을 맞춰 가시면 좋겠습니다. 마카님께서는 스스로 필요한 것을 잘 알아차리시고 회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어려움을 느끼실 때는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담당 의사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며 적절한 선을 함께 설정해 보세요. 모든 부담을 혼자 짊어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변의 응원을 받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마카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강희선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505
신체건강
다리가 다칠까봐 걱정이에요

1. 하체가 가늘고 상체가 발달한 체형 2. 상체가 발달하고 하체가 가느다란 체형

expert
체형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
균형 잡힌 몸을 위해 하체 근력 운동을 추가해서 하체를 강화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 상체 지방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식단 조절과 함께 꾸준한 운동이 체형 변화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양꽃드레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348
신체건강
특정 시간대 숨 안 쉬어짐

종종 4시 5시까지 깨어 있는데 4시에서 4시 반쯤만 되면 가슴이 턱턱 막히면서 숨이 안 쉬어지고 머리도 아프고 어떨 땐 누가 문 열고 나가는 소리 같은 환청까지 들리는데 왜 이런 걸까요 ㅈㅂ

#두통 #불면증 #호흡곤란
expert
수면 불편감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밤늦게까지 깨어 있는 것이 신체와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일관된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에는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좋아요. 또한, 환기와 침실 환경을 편안하게 조성하는 것도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햄버거의색깔은버건디
· 일 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377
신체건강
고3 대인기피증...살려주세요

현 고3 학생입니다 제 불행은 고1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전 원래 초고도비만이였어요 그냥 돼지로 살아야지 하다가 남녀공학 오면서 살을 빼기 시작했어요 8개월 만에 98kg에서 63kg까지 뺐어요 턱살 목살 뱃살 이런 거는 다 사라졌어요 단 하나만 빼고 말이죠...여유증은 안 사라지더라구요 제가 살을 뺐음에도 여유증이 있음을 인식하고 나서는 좌절감, 실망감에 빠졌고 밖에 나갈 때마다 의식하면서 걷게 되고 대인관계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겼어요 고1 1학기 말부터는 밖에서 점점 한 명 씩 눈을 마주치기가 힘들어졌어요 처음엔 친구부터 시작해서 선생님, 나중엔 가족까지 눈을 마주치기가 매우 힘들어졌어요 제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결과... 고1 2학기 말에는 정말 아무와도 눈을 마주치지 못하게 됐어요 고1이 끝나고 겨울방학 때부터는 집 안에 박혀서 2달 동안 밖에 안 나갔어요 눈을 못 마주치는 게 너무 힘들어지면서 제가 남한테 피해만 준다고 생각했어요 불편하게 하고요 그러고 나서 고2가 시작됐어요 전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중학교를 전교 5등으로 졸업했고 고1 때는 더 열심히 해서 전교 1등을 찍었어요 살면서 저를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누구와도 싸운 적도 없구요 고2 때는 더 심해졌어요 이젠 눈 마주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여유증에 정신적으로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왜 이럴까 살 뺏는데도 왜 이러지 모든 사람들이 제 몸만 본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당연히 겨울방학 때 집에만 박혀서 게임만 했으니까 성적도 떨어졌어요 작년 5월에는 부모님께 제 고민에 대해서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갔고 검사 결과는 크게 심하지 않아서 보험 적용이 안되는 걸로 나왔어요 당연히 보험 적용이 안되면 수술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수술 못하고 그냥 살게 됐어요 친구들한테도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친구들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심하지 않다고 결국 저 혼자만 그 생각을 하고 살았던거죠 하지만 그랬던 기간이 너무 길었던 탓인지 제가 너무 망가진 탓인지 그 말들은 전혀 제게 위로가 안됐어요 그렇게 집 밖에도 안 나가고 작년이 지나갔어요 특히 작년 봄은 ... 제 인생 최악의 시기였던 거 같아요 방에서 하루종일 울고 ㅈㅅ 생각이 하루종일 제 머릿속을 지배했어요 올해가 왔어요 수능을 준비해야 될 시기죠 겨울방학에도 집 밖에서 안 나갔어요 독서실도 가려고 했어요 밖에 나가기만 하면 숨이 막히고 행동도 이상해지더라구요 역시 난 안되는 사람이구나...하면서 겨울방학도 버렸어요 3월달에 담임쌤과 상담하고, 이젠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했고 2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들여서 여유증 수술도 했어요 전 콤플렉스가 없어질 줄 알았어요 원래 그렇게 심각하지 않았던 탓인지 물론 효과가 많이 있긴 했지만 전후 차이가 드라마틱하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정말 수술 효과가 컸다고 스스로 생각해요 근데도 지난 2년 동안 너무 힘들었던 탓인지 아직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어제는 부모님께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 특히 시선 공포증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의지 부족이니 이런 유리 멘탈로 어떻게 사냐니 온갖 욕은 다 먹었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능도 쳐야 되는데 시선 공포증 땜에 옆에 사람만 있으면 불편해서 집중도 안되고... 정말 성공하고 싶은데 능력 발휘를 100%로 현재 못하고 있어요 이거만 해결되면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심리상담을 받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일까요.. 장문에 뒤죽박죽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인기피증 #우울증 #수능준비 #고3학생 #여유증
expert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나아갈 길
마카님께서 느끼고 계신 심리적인 부담과 어려움이 얼마나 클지 짐작됩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스스로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높은 성적을 거둔 경험, 자신을 위해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온 과정은 마카님의 의지와 용기를 잘 보여줍니다. 그 모든 시간과 노력이 충분히 값지고 의미 있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또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마음을 털어놓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 과정을 통해 타인의 시선이 생각보다 부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새롭게 느끼실 수도 있고, 오히려 마카님의 긍정적인 면을 알아봐 주는 이들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불어 대인 관계에서의 불안이 크시다면, 아주 작은 상황부터 천천히 마주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가까운 장소에 잠시 나가보기, 온라인으로 짧은 인사를 나눠보는 것처럼 부담 없는 시도부터 시작해보세요. 이런 경험들이 조금씩 쌓이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점차 나아질 수 있을거에요.
강희선 상담사
언젠가행복할거야
· 일 년 전
공감4
댓글6
조회수613
신체건강
아니. . . . . .

좋아하는사람이 나를싫어하는건 그건 많이 슬픈일이다

expert
슬프지만, 그 슬픔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해요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은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그럼과 동시에 그 슬픔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른 즐거움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기회나 사람들을 만나게 될 수도 있을 거예요. 마카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마카님을 싫어한다는 것은 마음 아플 수 있는 일이에요. 하지만 그 사람과의 관계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더라도, 마카님의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인식하고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 수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어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존중하며, 더 나아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즐겨보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김완수 상담사
Dodolila9999
· 일 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418
신체건강
마카's PICK
딸기 냄새만 맡으면 토 나올거같아요

제가 예민하기도 하고 소화도 안돼서 평소에 배가 자주 아픈편인데요 언젠진 모르겠는데 5달 정도 전에 딸기를 먹고 배아파서 새벽에 깨서 토를 5번 정도 하고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딸기라는 말을 듣거나 냄새 맡으면 기분도 안 좋아지고 속도 울렁거리는 느낌이에요 이제 지겨워서 좀 해결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딸기 #예민 #토 #병원 #소화
expert
배 아픔 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딸기에 대한 기억과 감정은 점차 연관성을 줄여나가면서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리허설 기법을 통해 딸기와 관련된 이미지를 상상하며 긍정적인 상황과 연결 지어보세요. 천천히 접근하며 딸기와의 긍정적인 경험을 확장해 나가면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박지훈888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683
신체건강
아무생각이 없고 일상이 버거워요

- 회사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회의에 들어가면 머리가 새하얗게 바뀌어요 아무 생각이나 의견이 없어요. - 대화한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 통화내용 회사에서 상사가 말한 내용이 몇시간 뒤면 기억나지 않아요. -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감고 머리말리고 옷갈아입고 하나하나가 너무 힘들어요 - 출근하면 녹초가 되어요 - 퇴근해서 쉬고 싶은데 눈은 말똥 말동한데 뒷목이 뭉친것같고 뭔가 머리가 복잡한데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머리가 저린 것같은 기분이 들고 피로가 더 쌓이는 기분이에요 - 집에 할일을 가져왔는데 시작할 엄두가 안나요. - 내일 또 회사가야한다는 생각에 답답해져요 - 슬프거나 화나거나 그런 감정이 모두 사라지고 텅빈것같아요

#텅빈 #회사 #스트레스 #회의 #피로 #기억력
expert
마카님, 지금의 피로와 무기력감은 많은 분들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우선 어디서부터 마카님께서 이러한 모습을 보이셨는지 살펴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일과 일상의 루틴을 조금씩 조정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어떨까요. 나중에 좀 더 회복이 된다면, 매일 간단한 운동이나 명상을 통해 긴장을 풀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감정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하루에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감정을 적어보거나 자신에게 잠시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규연 코치
귀여밍카페
· 일 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574
신체건강
살찜

어제(토요일) 아침 8시 반에 빵먹고 오늘(일요일) 저녁 6시까지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방금 입터져서 폭식함 *** 우울하다 59.0에서 57.5까지 빠졌는데 폭식하고 58.5됨 진짜죽고싶음 진짜지방도려내고싶음 홈트하다가 트위터 프로아나 봤는데 자괴감 너무 들고 나 자신이 *** 싫다 내일 꼭 아침저녁 안먹어야돼(점심은 급식때매 안먹을수가없음) 진짜죽을것같아 진짜왜그렇게처먹었지 진짜죽고싶다 ***년죽어그냥 지금***울고있음 내일또부을텐데 진짜 개싫다 ***년처럼 거울앞에서 내 얼굴 *** 때리면서 울고 난리침 어른 되기 전까지 살 뺄 수 있긴 할까 진짜

#프로아나 #체중감량 #자괴감 #폭식 #우울
expert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마카님, 우선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는 것이 중요해요. 식사 패턴을 조금 더 균형 잡힌 모습으로 만들어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긍정적인 방법으로 꾸준한 자기관리를 시도해보세요.
김규연 코치
내일새벽
· 일 년 전
공감공감
댓글5
조회수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