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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콤플렉스로 인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힘들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얼굴형에 큰 콤플렉스를 어렸을 적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첫 입학실날에도 저를 처음 본 남자애가 얼굴형을 놀리기도 했었던게 제일 어릴 적의 외모에 대한 상처같아요. 중학교 때는 제가 새치가 있는데 짝궁이 새치에 대해서 말했던거 , 고등학교 때는 제 얼굴형과 닮은 남자 연예인 언급하며 닮지 않았냐 이런 소리를 건너서 들으며 울었던 것 같아요 원래 성격 자체도 소심하고 말수도 적고 그런 편이었는데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잘 적응해서 저의 12년 학창시절은 큰 문제 없이 지낸 것 같습니다 물론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랑 다투고 따돌림도 당했었지만 ,,, 그래도 돌이켜보면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났고 고등학교는 여고를 나왔는데 재밌게 보낸 편 같아요 고등학교 때부터 교정을 했고 지금은 얼굴형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자신감도 생기고 그럴 줄 알았는데 성인이되서 연애를 한 이후 ,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를 보게 됐는데 너무 예뻐서 그 때부터 다시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꾸 비교하게 되고 그랬습니다ㅠ 지금은 헤어진지 꽤 오래됐는데 그러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 이젠 새치에 콤플랙스가 생겨서 누가 내 머리 볼까봐 무섭습니다 ,, 매일 같이 인스타에서 예쁜 사람들 보며 자괴감에 더더욱 빠지는 것 같아요 새치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에 더 좌절하고 우울해지고 부모님까지 원망하고 있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왜 이렇게 외모에 집착할까요 저도 저를 사랑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ㅜㅜ!!!!

#외모콤플렉스 #스트레스
expert
마카님이 스스로에게 사랑스러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외모가 마카님에게 그토록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기준만큼 마카님께서 예쁘다면 마카님 삶에서 무엇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변화가 마카님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통해 마카님이 외모에 몰두하는 이유를 찾게 될 것입니다. 분명 마카님께는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외모에 몰두하는 자체보다 무엇이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도록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예뻐야 사랑받을 수 있다. 나는 사랑받고 싶다. 내가 사랑을 받으려면 예뻐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얼굴과 새치등 외모 외에 마카님 자신을 이루고 있는 것들을 모두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종이에 적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외모도 얼굴과 새치 외에 다른 부분도 한 번 떠올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얼굴, 새치, 귀여운 표정,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귀, 공감하는 능력, 인내심, 성실함, 따뜻한 마음, 손재주, 유머 등등 마카님께서 스스로에게 '너는 예쁘지 않아서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그 말을 들은 마카님의 마음도 마카님을 사랑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마카님 안에서 사랑스러운 부분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마카님께서 보시면 좋을 영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I feel pretty / 에이미 슈머 주연 / 2018
이연실 상담사
hstsusosy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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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비판으로살고싶지가않아요

사람들의말소리때문에살고싶지가않아요 저도인정하고살라고하지만그게쌓이고쌓이니까터지고그래요 외모가사람을 잡네요 차라리 남자로 태어나는게 나았을것같아요 여자로써외모비판을받으니까너무힘들어요 어떻게살아내야할까요

#슬퍼 #힘들다 #스트레스받아
expert
여자로써외모비판을받으니까너무힘들어요.
제 생각에는 사람의 존재는 누구나 다 소중하지만, 자본주의가 상품화 하다 보니 가격을 매기는 기준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도 청소년 시기와 대학생 시기 초기에 외모에 민감했습니다. 물론 저는 여자는 아니지만, 남자임에도 외모에 신경 쓰고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외모가 아무리 달라지고 변해도 자신의 마음은 그렇게 달라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의 수술을 하고, 또 하고, 어떤 사람은 수십 번의 수술을 하고도 만족을 하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대학도 소위 S 대학을 나온 사람이었지만, 어는 것도 자신의 불안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저는 삶을 살아가면서 외모에서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비교하면 비교하는 사람과 비교 당하는 모든 사람이 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재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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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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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세상 사람들 모두가 얼굴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외모로 자존감이 한앖이 떨어져요 박탈감을 느끼고 뭘 하든 남이 신경 쓰여요 요즘 친구들은 다 화장하고 옷 사고 성형하고 그래요. 저는 아직 화장도 시작을 안 해서(가끔 선크림 바르는 것 밖에는) 시작하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초등학교랑 중학교 초반까지는 전학을 가거나 하면 다 예쁘다 이상형이다 착하게 생겼다 등등 칭찬도 많이 듣고 모두들 먼저 친해지지고 다가와 줬어요.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제 모습과 현재 지금 거울 속의 나는 너무 괴리가 큽니다. 옆광대도 조금 나오고 볼살도 붙어서 얼굴이 작은 편이 아닌데 정말 크고 넙데데 해 보여요. 남들이 내가 이뻐서 좋아해주고 관심가져준 때의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강력하게 남아있어서, 또 내가 그러듯 서로의 외모를 보고 동정이든 불편함이든 어떤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게 너무 싫고 두려워요. 저는 사실 좀 소박한 시골 감성이거든요 옷도 화장도 미용실도 아직 관심을 깊이 가져*** 못했고 돈 써본 적도 손에 꼽아요. 게다가 전 여자치고 팔다리에 얇은 털이 꽤 많아서 콤플렉스인데 엄마가 “한 번 뽑으면 계속 뽑아야 하고 더 굵게 나”하시면서 말리셔서 한 번도 제모해 본 적이 없어요. 솔직히 제가 관리를 꾸준히 하지도 못할 거 같고요. 또 이가 노란 게 정말 정말 큰 컴플렉스인데, 어머니께선 절대 미백은 안 시켜주신대요. 이가 약한 편이고 안 좋다고. 원래 사람이는 누런게 정상이라고. 근데 저는 마스크 없을 때는 말하려 입을 벌리는 것도 신경쓰일 만큼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제게 외모 가꾸기란 참 귀찮은 일인 거 같아요. 친구들은 일찍 일어나서 2시간을 씻고 화장하고 머리하는데 쓴다는데 제가 어차피 꾸며봐야 호박에 줄긋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꾸미는 방법 자체를 아예 잘 몰라서 시도도 못해요... 자퇴하고 싶어요. 고등학교에서 10시간 넘게 남들과 부딪히며 있는 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가끔씩 친구들이랑 거울 보는 것도 힘들고요. 솔직히 저를 외모로만 보고 좋아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 스스로도 제 얼굴이 싫은데.. 컨디션 나쁘고 좀 부었다 하는 날은 더 그렇고요. 얼굴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아주 조금 덜 하길 하지만 화장실에서나 급식실에서는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벗잖아요. 나도 남의 얼굴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게 너무 미안해요. 그 사람한테 또 나 자신에게. 어떻게 사랑스럽게 보일 수 있겠어요. 외모가 아니라면. 인스타는 끊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예쁜 사진을 안 볼 수 있겠어요 오늘도 어쩌다 외모 관련 글을 보고 감정이 북받쳐서 그냥 마구잡이로 글을 써 올려봅니다 사실 지금 우울증/무기력증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어요. 몇 달 동안 한 동안 그걸로 학교등교를 하지 않았는데 .. 퇴학처리될지도 모르겠네요. 그 마음의 병과 외모스트레스가 겹쳐 너무 크게 절 덮친 거 같아요 사람들 만나러 밖에 나가는 게 조금 어려워지는 느낌도 들어요 예전 알던 사람도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아요 내 이런 못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참 제 에너지를 많이도 잃었고, 방청소도 잘 못한채로 생산성 하나 없이 있어요. 사실 많이 괜찮아지긴 했어요. 우울증은 근데 외모스트레스 때문에 뭐든 희망이 없다 느껴진달까. 그래서 무기력해져요 도와주세요 선생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잘 안 읽히실텐데 이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의욕없음 #신체증상 #두통 #트라우마 #우울 #힘들다 #불안 #불면 #콤플렉스 #자고싶다 #외로워 #무기력해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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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하기
앞서 과거의 경험이 ‘자존감’을 올라가게 한 것 같다고 표현하였지만 사실은 ‘자존심’으로 표현하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입니다. 자존심은 타인이나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고 자존감은 나의 능력, 결과, 타인의 평가와 상관 없이 스스로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지요. 즉, 자존심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됩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내가 예뻐서’ 관심가져준 것일까요? 물론 ‘예쁘다, 이상형이다’ 등의 말을 하고 다가와줬던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전학 등의 사건으로 인하여 특히나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볼지, 내가 소속되고 환영받을 수 있을지 등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지고 여기에 ‘나의 외모를 보고 다가오는 것이다’ 라는 오해석이 합쳐져서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 라는 신념이 강화되었던 것으로 보여져요. 여러 가지 장단점과 개성을 오롯이 가진 우리 마카님에게는 다양한 면모가 있을 것인데, 이를 온전히 수용하고 스스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가짐이 중요해보입니다. 소박하고 소탈한 감성 역시 얼마나 멋진 것인가요?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을 수는 없어도 나는 여전히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주연희 상담사
hNess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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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너무 신경쓰여요

“혹시 내가 너무 뚱뚱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옷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자세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런생각들이 하루종일 떠나지 않아요. 전학와서부터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만 가득차니 제가 너무 신경쓰이더라고요. 머리도 떨리고 배에서 소리도 나고, 식은땀도 나요. 이렇게 된지 반년이 넘었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밖으로 나가기가 점점 두렵습니다.

#힘들다 #의욕없음 #불안해 #강박 #답답해 #우울 #우울해 #걱정돼 #콤플렉스 #괴로워 #외로워 #무기력해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토닥토닥 #친구 #극복 #힘내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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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이러한 증상이 반년 이상 지속되었고, 여전히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마카님의 변화된 생활이 적응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외부 환경조차 두려워지게 만드는 새 불안을 만들어 내고 있다면 글에 표현된 것보다 훨씬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안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날 때는 그 정신적 고민을 토닥여주고, 진정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선적으로는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시고 내 머릿속을 괴롭히는 끊임없는 질문들과 신경, 걱정들에 대해서 ‘괜찮다, 괜찮다’를 되뇌이시면서 나를 더 소중하게 다루어 주시는 것도 과도한 긴장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불안으로 노출되는 낯선 상황에서가 아닌 마카님이 가장 안정을 찾는 환경에서 스스로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시거나, 감정의 전환이 될 수 있는 기쁘고 즐거운 활동들을 하면서 과도한 불안에서 조금은 벗어나 정서적 환기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져 주세요. 또한, 마카님의 어려움과 힘든 상황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현재 겪고 계시는 문제를 함께 나눌 사람, 털어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외부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권합니다. 이곳에 찾아오신것도 한 방법이 되었을 수 있지만 외로움과 무기력으로 이어지는 감정과 싸우고 있는 마카님을 좀 더 챙기며 도와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은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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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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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떡두꺼비가 밥을 먹고 있네

저는 솔직하게 그렇게 예쁜 편은 아닙니다. 쌍꺼풀 없는 찢어진 눈에 얼굴도 잘 붓는 편이고, 그게 제가 생각하는 예쁜 외모랑 잘 맞지 않아서 거울보면서 예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키나 몸무게는 다른 제 또래 중학생과 비슷한데다가 별다르게 화장하거나 꾸미는 것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여태껏 주위에서 들어본 외모 칭찬이라고는 친구들로부터 '힙한 분위기다', '손이 예쁘다' 어른들로부터 '야무지게 생겼다' 칭찬해줄게 없어서 짜낸듯한 것들이 다입니다. 그런데 동생은 솔직히 좀 잘생겼습니다. 같은 무쌍인데도 걔는 전 워너원 옹성우, 세븐틴 원우, 엔하이픈 선우 이런 느낌으로 잘생겼습니다. 키도 초6치곤 큰 편인데 마르기도 해서, 제가 봐도 너무 멋있는 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예쁘다는 소리듣고 커온 동생입니다. 걔도 자기가 잘생기고 제가 못생긴걸 알아요. 그래서 동생은 제게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자주 해왔어요. 제가 무언가를 보고 웃겨하면 거울봤냐고 묻고요, 하루에 열번이상은 제게 못생겼다고 말해요. 돼지같다고 하고, 왜 그렇게 생겼냐고 말합니다. 제 얼굴을 보고 토하는 시늉을 하고, 역겹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 생각하고 말았는데 이게 지속될수록 자존감이 낮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 말들을 받아치지도 못하고 가만히 듣고만 있게 되었습니다. 동생과 눈을 마주치기가 힘들어졌고, 다른 사람도 저를 못생겼다고 말할까봐 눈을 마주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거울을 보면 내 역겨운 점들만 찾게 돼서, 거울도 잘 들여다*** 않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횟수가 줄어들고,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세상이 저를 못생겼다고 생각할까봐 무서워졌습니다. 동생의 말들은 제게 여러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제가 밥을 먹고있는데, 걔가 자다깨서 어슬렁어슬렁 나오더니 저를 보자마자 "웬 떡두꺼비가 밥을 먹고있네" 이러는겁니다. 이때까지 짜증나는 말들 그냥 다 듣고만 있었는데, 떡두꺼비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 평소보다도 너무 많이 상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먹던 밥을 내버려두고 방에 들어와서 방문을 닫고 울었습니다. 엄마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무슨 그런걸로 아침부터 우냐고 핀잔을 줍니다. 저는 이미 그것대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동생을 보기가 힘듭니다. 무엇보다 제 얼굴을 마주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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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예뻐해주세요
아름다움 이라는것은 사실 굉장히 상대적이랍니다. 물론 그 시대에 미의 기준이라는 것이 분명 존재하기는 하지만 사람마다 아름답다 예쁘다 귀엽다 호감이다 사랑스럽다고 느끼는 것들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중년인 저의 기준에는 사춘기 학생들의 화장하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이 굉장히 예쁘고 싱그럽게 느껴진답니다. - 또 예쁜 모습이다가도 사춘기를 겪으며 외모가 변화하기도 하고요 자신만의 개성을 찾으면서 자라면서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기도 하고요. 누군가를 겪다보면 외모가 아름다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경험하게 됩니다. 진정한 울림은 다른곳에서 느껴지지요. 공통적으로는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이 통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멋지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생분이 아직 어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수 있을것 같네요. 6학년이면 외모도 마음도 아직 한참 더 성장해야 할 나이인것 같습니다. 아지만 어리다고 상대방을 마음대로 상처주어서는 안되겠지요? 너의 말에 내가 이렇게 상처받고 있음을 좀더 진지하게 표현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마카님 께서는 그런 동생을 미워하지 않고 험담하지도 않고 있네요. 예쁘고 고운 마음을 지니고 계신것 같습니다. 예쁜 마음은 그대로 지니시고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는 방법도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의 말은 동생의 생각일 뿐입니다. 거울을 보고 나의 예쁜 모습도 발견해 주세요. 그것에 진짜 나의 생각입니다. 물론 내가 가진것이 모두 마음에 들수는 없지만 그모습을 비하하지 말고 소중하게 여겨 주세요. 장점을 발견하면 칭찬해주세요-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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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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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저의 외모가 너무 싫습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제 스스로 거울 보기가 힘들어요. 뭐하나 잘난 게 없습니다. 얼굴도, 몸매도 볼품없어 보여요..

#짜증나 #힘들다 #의욕없음 #화나 #답답해 #우울해 #실망이야 #괴로워 #무기력해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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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기
마카님께서 자기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있지 못하고, 또한 사랑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어쩌면 가정 안에서 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고 수용받으며 사랑받은 경험이 적어,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을 수 있구요. 외모는 나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에 있어 아주 일부분이랍니다. 외모가 어떠하든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어야만 모든 삶 가운데 당당하게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해나갈 수 있게 되지요.
이수지 상담사
yiini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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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피부병에 걸렸어요

원래도 피부가 좋은편은 아니였지만 1년간 너무 무리해서 일하고 마스크까지 껴서 그런건지 지루성피부염에 걸렸습니다 원인도 치료법도 없어서 난치질환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치료하고있습니다 스트레스받으면 안되서 거울도 최대한 안보고 화장실갈때도 불을 끄고 들어가요 진짜 할수있는건 다하고있어요 그런데도 나아지기는 커녕 좀더 심해지네요 적당히 나쁘면 그래도 참을만한데 심하게 안좋아지거나 하면 거울보거나하면 속이 울렁거릴정도네요 스트레스를 아무리 안받으려고해도 피부가 안좋아지면 방안에서 어쩔줄몰라하고 어떡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죽고싶고 그렇습니다 도저히 거울을 쳐다볼수가 없네요 저 스스로도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또 피부병 걸리기 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 피부때메 남자친구도 못만나겠어서 헤어지게 생겼네요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하지만 제가 도저히 만날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힘들다 #속상해 #신체증상 #불안해 #무서워 #우울 #우울해 #괴로워 #슬퍼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자신감 #외모 #피부염 #자존감 #자신감 #외모 #피부염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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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
저의 경험을 떠올려보니 저도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는 시간이 꽤 길었던 것 같아요. 당장 피부를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모색할 수 없으나 지금 마카님께서 진행하고 계시듯 꾸준한 병원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치료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한 마음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계속적으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것이 스트레스를 더욱 줄여나가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피부염으로 인해 바닥까지 떨어져버린 자신의 자존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피부 트러블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피부 트러블로 인해 나를 싫어하게 될 거라는 생각에 불안해 지시나요? 그래서 먼저 이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지시는지요? 이러한 질문에 대해 마카님께서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생각하시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신다면 나의 피부의 문제로서 자신이 무가치한 사람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님을 깨닫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수지 상담사
whmye999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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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어젯밤에 배고파서 울었어요

어제 하루종일 600칼로리정도 먹은 것 같아요. 억지로 참은게 아니라 식욕은 하늘을 뚫을듯이 솟구치는데 위가 안 받아줘요. 아침은 집밥을 먹었는데도 한참동안 속이 울렁거렸고 저녁엔 친구랑 삼겹살을 먹었는데 속이 너무 느글거려서 몇점 먹다가 말았어요. 보통 속이 울렁거리거나 느글거리면 뭐 먹고싶다 배고프다 하는 생각도 안들어야 되는데 밤에 배고파서 힘들더라구요. 너튜브로 먹방영상만 두시간을 보다가 저 사람들은 저렇게 먹어도 안찌네/저렇게 먹어도 소화를 ***네 이렇게 두가지 때문에 서러워서 울었어요. 여섯달반째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조이다 보니까 이제 뭘 먹어도 소화 ***기가 힘들더라구요. 뭘 먹어도 계속 칼로리 검색만 하고 더 조금 먹으면 쓰러질까봐 그냥 두끼정도 닭가슴살이나 건면 같은거 꾸역꾸역 먹고 심적으로도 이거 먹으면 찌겠지 하는 생각에 갇혀있어서 한끼에 칼로리로 봤을때 헤비한거(500이상?) 먹으면 다 게워내려고해요. 그런거 먹고 토 못하면 우울하고 속도 더 안좋고... 먹고나면 속이 울렁거리는게 진짜 위가 안받아주는건지 제 뇌가 안받으려고 하는건지도 이제 구분도 안가요. 토하고 나면 보통 속이 깔끔해집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15키로 뺐는데 아직 10키로 더 빼고 싶어요. 다이어트 못 멈출 것 같아요.

#신체증상 #불안해 #강박 #무서워 #불안 #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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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사랑해주기
처음에는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음식을 조절하셨겠지만, 이제는 건강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조절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섭식장애에도 종류가 있는데 마카님의 경우에는 식욕부진증에 가까운 증상을 띄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속이 느글거린다거나 토가 나온다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등의 내과적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심리적으로 불안함과 초조함, 강박적인 행동들이 더해질 수 있어 심한 경우 약물치료와 입원치료까지 필요로 하는 증상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게 된 동기는 대부분 외모에 대한 불만족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조금 더 나은 외모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변화된 외모를 통해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잘못된 섭식습관에 빠지게 되고 심해질 경우 섭식장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카님은 어떠신가요? 나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신 건가요, 아니면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시작하신 건가요? 물론 가족, 친구의 반복되는 핀잔이나 사소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시작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이어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몸에 맞는 적당한 체중과 체형을 유지하는 것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니까요. 다만, 그 동기가 무엇인지, 건강한 동기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 한가지 잘못된 섭식습관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높은 기대 속에 성장해왔다거나,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기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외모에 대한 기준 역시 높기 때문입니다. 마카님의 경우처럼 이미 15kg를 빼셨음에도, 어쩌면 이미 충분히 성과를 내셨음에도 여전히 ’더, 더 더’를 외치며 10kg를 더 빼야 한다는 절박감, 불안감, 초조함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말랐다고 해서, 뚱뚱하다고 해서, 생김새가 남과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잘못됐고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당연히 사랑받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제 말이 긴가민가 하시다면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모두가 예쁘고 잘난 사람들만 있고, 그들끼리만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는지 말이에요. 모두 각자의 모습대로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자신의 삶과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요. 마카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나 자신부터 나를 사랑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요. 15kg를 빼기 전이나, 10kg를 더 빼고 난 후나, 마카님은 마카님일 뿐이니까요. 타인의 시선이나 완벽주의적인 기준 때문에 스스로를 괴롭게 하고 있다면, 그건 나를 정말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괴롭게 만드는 행동이겠죠. 다이어트의 애초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차분히 스스로에게 물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것이 정말 합당하고 건강한 동기였는지 점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섭식장애는 의지만 가지고 해결되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가족, 친구 등 마카님 주변 사람들의 영향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란 결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꼭 전문가와의 상담 및 제대로된 치료적 개입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하시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마카님을 옥죄고 있던 완벽주의적인 기준, 비합리적인 생각들을 발견하고 수정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진성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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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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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158cm에 55kg 비만인가요

몸이 너무 뚱뚱한 거 같고 너무 꼴 보기 싫어요 제 주변에는 다 마르고 예쁜 애들만 있는 거 같고 통통한 애들은 거의 없는 거 같은데 있어도 걔네는 귀엽게 통통한데 저는 너무 돼지 같아 보여요 안 먹는 거도 많고 못 먹는 거도 많은데 그러기엔 너무 뚱뚱하고 다른 애들 다 예쁘고 화사한 옷 입을 때 저는 항상 검은색 흰색,, 항상 크게 입고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재고 자기 전에 몸무게 재고 항상 제 몸 보면서 혐오스럽다고 느껴져요

#짜증나 #답답해 #스트레스받아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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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나
이렇게 자신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만든게 어떤 것 때문일까 한번 생각해보시며 그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사람들의 편견, 가족의 영향, 친구들의 영향 등등 한번 생각해주세요. 그 후 내 자신에게 더욱 자신감을 주는 연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별로야, 나는 못났어, 내 몸은 혐오스러워’ 라고 이야기하며 나 자신을 자꾸 폄하하는 이야기를 나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매력있는 부분을 찾아내주며 ‘나는 ~~한 매력이 있어, 나는 ~~~한 사람이야,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등 의 이야기를 꼭 해주세요. 누군가 나에게 계속 안좋은 이야기를 한다면 그만큼 화가나고, 상처가 되는 일도 없겠지요. 나 자신에게 내가 하는 말 또한 똑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 보다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평가는 그 무엇보다 상처가 되고 아플 수 있어요. 이제는 더이상 나를 아프게 하지 말고, 아껴주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인드카페 상담사 상담사
hjl081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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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섭식장애가 있어요

자꾸 먹고 토해요ㅜ살찔까봐 굶었다가 배고프면 못참고 막 먹고 게어내요..피곤하면 먹다가 잠들기도 하는데 일어나면 자책하면서 또 먹고 토해요...식이장애..어떻게 고칠까요?

#속상해 #신체증상 #불안해 #부끄러워 #답답해 #우울 #우울해 #걱정돼 #괴로워 #자고싶다 #섭식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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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도움을 받으셔야 해요.
빠른 시일내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로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나의 행동이라 혼자서 조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만일 점검하실 수 있으시면 먹는 시간과 토하는 횟수를 점검해보시면 좋습니다. 얼마나 자주 일어나고 지속되는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천민태 상담사
비공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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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 외모때문에 모든걸 망친느낌이에요

초등학교때 부터 왕따를 당했어요 막 폭력적인건 아닌데 그런거 있잖아요 심리적으로 괴롭히고 뒤에서 다 들리게 욕하고 일부러 관심주지 말자그러고 다들 절 피하더라구요 차라리 대놓고 욕하고 때리고하면 나도 반격이라도 할텐데 교묘하게 왕따안***는척 하면서 ***는게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도 학교는 다녀야하니 다녔어요 근데 어느날 듣게된 소리가 뒤에서 남자애들이 제 외모를 가지고 욕을 하더라구요 못생겼다고 심지어 다른 애들까지 마찬가지로요 그때부터 전 외모에 관심이 가지게됬어요 애들말대로 제가 예쁜얼굴도 아니고 아니, 못생겼고 옷도 못입고 다른애들이랑 비교하니까 훨씬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피해망상인진 모르겠지만 애들이 절 싫어하는이유가 제 외모때문이라고 느꼈어요 나도 그냥 평범한 여자애고 친구도 사귀고 남자친구도 사귀면서 그런 소소한 재미로 살아가고 싶었는데 제 인생에 그런건 허락되지 않나봐요 더더욱 외모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제가 짝사랑했던 모든 남자애들이 결국은 예쁜애한테 가는걸 보고 비참했습니다 나는 그 아이와 잘되기위해 어떻게해서든지 노력해도 결국은 얼굴예쁜 말도한번 안섞어본 그 여자애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듣는순간 마음이 무너져내리더라고요 처참하게 짓밟힌 느낌이었어요 내 순수한 마음들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느낌이었어요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거기다가 제 꿈이 연예인이었는데 제 외모를 보고 난 연예인을 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들었을땐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 같았어요 뭘 좋아하는게 생기고 하려는게 생겨도 그리고 그걸 이루기위해 아무리 열심히해도 넘어설 수 없는 단단한 장벽이 있는 느낌이에요 이젠 모든게 내탓같고 내 외모때문인거 같아요 그게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하고요 성형외과만 몇군데 들린지도 모르겠고 돈은 없는데 성형은 하고싶고 그러다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되지 그냥 예쁘게 태어났으면 이렇게 괴롭게 살진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들고 너무너무 괴로워서 약없으면 잠도 못자고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눈물이 나요 악쓰며 울다가 이제는 울힘도 없고 지쳐서 자꾸 포기하게되요 하고싶은것도 포기했고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도 이미 포기했고 이젠 인생을 포기하고싶네요 매일을 괴롭고 우울하게 울면서 살고싶지도 않고 갑자기 폭발하는 감정에 휘둘려서 자해하는것도 지쳐요 항상 어디에 목을 매달까 여기서 어떻게 떨어지면 한방에 죽을까 이걸로 얼만큼 그어야 과다출혈로 죽을까 손목긋고 욕조에 물 흘르게 하고 그 안에 들어가있으면 죽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만 하고 살아요 더 이상 살아야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악마같고 나는 혐오스럽고 마음같아선 내 온몸을 믹서기에 갈아버리고 싶을만큼 내기 너무 싫은데 나도 사람인건지 막상 하기엔 두렵고 이도저도 못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역겨워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언젠간 정말 그런 두려움 다 잊어버릴만큼 괴로움에 못이겨 죽을날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어요 사형장에 사형수 같이 도축장에 소같이

#속상해 #분노조절 #부러워 #우울해 #중독_집착 #혼란스러워 #스트레스받아 #트라우마 #공허해 #짜증나 #두통 #답답해 #외로워 #콤플렉스 #힘들다 #화나 #강박 #조울 #불면 #충동_폭력 #무기력해 #슬퍼 #의욕없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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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
현재 마카님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매우 낮아지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나는 뭘 해도 안되는구나..란 생각에 자기효능감마저 많이 떨어지신 것 같아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마카님 잘못이 아니에요. 어느 누구라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경험들을 하셨기 때문에 그 결과로써 지금 이럴 수밖에 없으셨다고 생각해요. 나는 꿈을 꾸고 싶지만 세상이 나보고 꿈꾸지 말라고 하는데, 너는 꿈꿀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내가 정상적인 사고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어렵죠.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과거 그랬다고 해서 현재가, 그리고 미래가 반드시 그러리란 법은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 마카님은 잘 살고 싶은 마음이 크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 살기 위해, 아니 그저 오늘을 살아내기 위해서라도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으셨고, 잠이 안올때마다 약을 복용하셨고, 계속해서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해 고민하고 고뇌하고 계시잖아요. 지금도 살아내기 위해, 잘 살아보기 위해 마인드카페에 오셔서 꾹꾹 마음을 눌러담아 외치고 계시잖아요. 나는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이에요. 현재 마카님의 몸 상태와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게요. 100점을 만점이라고 한다면, 50점? 아마 그 이하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회복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조금씩 나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어왔던 그 기나긴 고통의 시간들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아무렇지 않은 듯 회복될 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결코 불가능한 것 또한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여전히 아직 시작 단계인걸요. 여전히 더 많은 살아갈 날이 남아 있잖아요. 내게 남은 날들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다면 불행한 과거는 과거대로 두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 보는거에요. 무너진 몸의 건강을 위해 식단 조절도 하고, 규칙적으로 식사와 운동도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망가진 마음은 상담을 통해 치유받으실 수 있답니다. 진실된 관계 경험, 존재 자체만으로 존중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신다면, 분명 과거와 오늘을 분리해내실 수 있는 힘이 생기실거고, 나아가 이제는 내 미래를 위해 한발 내딛을 용기를 내실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살사고로 괴로우시거나 과거의 기억 때문에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올때면 다음과 같은 기관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청소년전화 1388’,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혼자하기가 어렵다면 언제든 마카님을 도와드릴 수 있는 도구들을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다리가 부러지거나 큰 수술을 받게 되면 그만큼 많은 기간의 재활과 휴식이 필요하듯이, 마음이 다치고 부러지게 되면 역시나 많은 기간의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상담하듯, 조급한 마음이 들고 괴로운 생각이 드실 때는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 의해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진성 상담사
mioOh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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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너무 걱정돼요

몇년 전 외모로 큰 콤플렉스가 있었어요. 그때 남한테 상처를 심하게 한번 받았더니 잘 극복되지가 않더라고요. 그 이후로 외모로 변하고 난 뒤 한 3년동안 외모 콤플렉스 없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냈어요. 칭찬도 많이 듣고 행복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한번 외모에 대한 비난을 받은 적이 있는데 너무 무섭고 심장이 쿵쿵 뛰면서 예전일까지 생각나더라고요. . 하루종일 그 생각만 들었어요..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싶어서 궁금했어요 그래서 익명 설문조사로 몇몇 남들한테 외모비하당한적이 질문 했어요 (제가 비하한게 아니라 당한적이 있는지 ) 근데 질문한 뒤로 제 질문이 남의 안좋은 추억을 불러일으켰을까봐 걱정돼요.. ㅜㅜ

#상담다 #힘들다 #걱정 #속상해 #불안해 #부끄러워 #답답해 #외모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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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
마카님께서는 몇 년 전 남에게 상처를 받은 이후 극복이 힘드셨지만, 그래도 많은 노력을 통해 3년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3년의 기간동안 마카님께 어떤 기억들이 행복감을 가져다주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외모콤플렉스가 없고 행복했던 그 시기 동안은 외모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자기개념’이 긍정적으로 형성되셨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그 기간에는 주로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이유로 칭찬을 받았는지에 대해 떠올려보세요. 타인으로부터의 인정받았던 경험과 함께 마카님이 스스로 인식하시는 성공경험들을 정리해보는 과정을 통해 마카님의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마카님께서는 타인의 외모비하로 인해 상처를 입으셨기에 ‘외모’에 주의집중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러나 외모로 인해 상처받은 나의 마음에는 관심을 가져주되 바꿀 수 없는 얼굴의 이목구비보다는 노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다른 것들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실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통해 마카님의 몸이 건강하게 변화해나가는 것을 보게 되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될 수 있겠지요. 또, 자신만의 능력(공부, 대인관계 등)을 길러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짧은 사연에는 마카님이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등등 자세한 정황은 알 수 없지만 분명 마카님이 채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는 장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상적으로 10,20대의 시기에는 외모에 큰 중점을 두게 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계속해서 변화하게 됩니다. 꼭 외모가 잘나서 얻게 되는 행복감보다도 능력, 성격, 취미, 특기 등등 나의 다른 장점들이 함께 모여 이루게 되는 자존감이 보다 지속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자기 발전을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거나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마카님만의 특기를 발달시켜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많이 하여 화젯거리를 풍부하게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대인관계에서도 적극적인 태도가 생겨날 수 있고 주도권이 생겨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문실 상담사
oxjoapq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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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이어트 이후 삶이 망가졌어요

좀 도와주세요 전 평생을 고도 아니 경도 비만으로 살았고 고2때 죽기살기로 해서 키170cm에 90키로에서 48키로까지 뺐습니다. 18살때까지 평생 부모님한테 사람 취급못받았고 언니는 내가 언니 양말이라도 신으면 "돼지같은게 내옷입으면 늘어나니까 양말도 신지말라고!!!"하면서 소리질렀고 친가에 가면 할머니는 날 없는취급하고 친척들 앞에서 날 돼지가축 취급했어요. 친척들이랑 다같이 치킨을 시킨날 할머니는 나한테 "너는 뚱뚱한데 치킨이 넘어가니? 나같으면 내몸역겨워서 아무것도 못먹을텐데.. 에휴.."그래서 친척들은 전부 나를 쳐다봤고 그날 이후 주목공포증이 생겼어요. 그리고 초등학생땐 반에서 한명씩 왕따를 ***는데 전 뚱뚱하고 못생겼고 거기에다 조용하기 까지하네? 그니까 쟤 왕따***자 해서 왕따도 당했습니다 (남자애들 한테만..) 왕따를 당한후 불면증이 생겼어요. 근데 죽기 살기로 해서 고2때 48키로 까지 빼고 그 후부터 사람취급을 받았어요. 너무 행복했는데 그게 나한테 ***듯이 고통일줄 몰랐어요 고3 1년동안 어마어마한 폭식증이 왔고 토하고 먹고를 반복하고 탈모에 온몸이 붓고 우울증에 생리불순, 기립성저혈압, 빈혈, 소화불량, 대인기피증이 와서 한달반만에 60키로까지쪘어요. 정말 더 찌면 나 자살할거같아서 ***만 제 시간에 먹자 노력하자 하면서 먹기싫어도 폭식터지는 거보다 나으니까 울면서 꾸역꾸역 먹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60키로로 2년째 유지중입니다. 근데 1키로 아니 0.1키로만 쪄도 하루종일 운동하고 지금도 강박적으로 하루에 만보는 꼭걸어요. 병원에서 무릎이 20대초반인데 왜이렇게 많이 닳았냐고 소리도 들었어요. 근데 무릎보호대차고 걸어요. 안걸으면 불안해서.. 그리고 2키로 이상찌면 (수분인지 지방인지 근육인지 상관없이) 울면서 소리지르고 제가 돈모으고 있는데 이유는 딱 하나네요.. 지방흡입하려고 저도 미치겠는데 정말 미치겠는데 몰라 못고치겠어요 저 지방흡입이라도 안하게 모은돈으로 여행을 가던 뭘하던 제발 지방흡입만은 하지 말라고 아니 괜찮다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오늘도 샐러드 밖에 안먹었어요 그래도 뺄때 초절식으로 빼서 간신히 유지하는정도인데 오늘 너무 힘들어요. 정신과 가고싶은데 말꺼냈다가 뺨맞을뻔해서 그냥 오늘 침대에서 울고있어요 울면서 쓰는데 말할 친구도 가족도 없어서 여기서 글이라도 쓰면 나아질까 싶어서... 읽어줘서 감사해요..

#강박증 #신체증상 #운동중독 #의욕없음 #속상해 #화나 #다이어트 #어지러움 #힘들다 #우울해 #괴로워 #폭식증 #자고싶다 #무기력해 #섭식 #슬퍼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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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선택하기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빠져도 내 안에 있는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드실 것입니다. 이것은 마카님의 겉모습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내 안에 있는 결핍은 결코 겉모습으로는 채워지지 않아요. 그 결핍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 관심, 소통 등 에서 오는 것이겠지요. 그렇지만 이미 살을 빼보셨을 때 느껴보셨지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하더라도, 내 자신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같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행복하게 해줘도 한켠에는 항상 불안한 마음과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해준다고 한들, 내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지 않고 사랑해주지 않으면 계속 의구심만 들 뿐이에요. 마카님, 살이 찌는 것과 빠지는 것 등 어떤 경우와도 상관없이 마카님은 소중한 분이고 그 자체만으로도 예쁜 분이십니다. ‘다이어트 성공’ 이 마카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하셔야 행복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이 마카님이 정말 원하는 것은 아니실 것이에요. 그러한 위험한 일에 더이상 마카님을 방치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마카님이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꼭 알아주세요. 그 누가 욕을 해도 그건 그들의 문제이지 마카님이 문제여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주세요. 나를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에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이 좋아하시는 물건을 사고, 평소 하고싶었던 일을 해보거나,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우거나, 가고싶었던 곳에 여행을 가는 것에 소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조금 더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는 연습을 해보기로 저와 약속해요. 하루에 3번씩 스스로에게 ‘너는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라고 꼭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인드카페 상담사 상담사
shyejii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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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폭식증인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아점과 저녁 이렇게 먹었었는데요.. 빵을 좋아해서 거의 빵과 제가 좋아하는 시리얼로 이렇게 하루 2끼를 먹었었어요.. 약속이 있으면 일반식을 먹긴 했구요.. 그렇게 해서 살이 160/37까지로 빠졌다가, 최근에 한번 야식으로 치킨을 먹기 시작했더니 치킨 먹는 텀이 1~2주에 한번에서 1주일에 한번, 최근에는 2-3일에 한번까지로 줄었습니다. 특히 저녁을 먹고나서 더더욱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160/42까지로 체중이 오르고, 튀긴음식을 너무 먹어 속이 아플정도라, 이게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30대 후반 몸무게에서 40이 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들어 최근에는 변비약까지 손에 대기 시작했고, 고치려고 노력은 해보았으나 계속 치킨이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외모로 놀림을 받거나 그런적은 없었고, 직장으로 자취한지 이제 거의 8개월차 입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ㅠㅜ?

#짜증나 #불만이야 #힘들다 #속상해 #신체증상 #불안해 #답답해 #우울 #우울해 #걱정돼 #불면 #괴로워 #불안 #무기력해 #섭식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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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있는 식사하기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로 치킨을 ‘치느님’ 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 이처럼 치킨을 드시고 싶어하시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체중으로 인한 걱정으로 ‘나는 먹으면 안돼!’ 라는 생각으로 인해 더욱 치킨에 대한 생각이 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평소 막 먹고싶지 않았던 음식마저 다이어트 때는 더 먹고싶고 더 생각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현재 마카님의 체중은 매우 보통적인 체중이십니다. 몸무게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카님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몸을 해치며 흔히 말하는 ‘미용몸무게’ 가 되는 것은 전혀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현재 마카님께서 160/42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다 같은 키에 몸무게라 할지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한 몸을 가지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음식이 빵과 시리얼이시기에 평소 이 둘로만 해결을 하시지만, 약속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필수영양소가 포함되어있는 건강한 식단을 짜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식단을 드신다면 내 몸이 필요로하는 영양소가 충족이 되기 때문에 야식에 대한 갈망이 덜 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을 다니시며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수 있지요. 이로 인해 야식이 더욱 땡기실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튀긴 치킨이 아닌 구운 치킨으로 바꾸어 섭취를 해주셔도 좋고, 야식을 먹되 변비약으로 위장을 비워내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회사를 가지않는 주말 점심 때 치킨을 시켜먹는 등 치킨을 드시되 건강한 방법으로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마카님께서 언제부터 빵과 시리얼로만 식사를 하게 되셨는지, 다른 가족들의 체중에 대한 인식은 어떠하신지, 평소 치킨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야식으로 생각이 나시는지, 어떠한 이유로 체중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 등 많은 정보들이 없어 더욱 많은 상담을 해드리지는 못하였지만 1. 균형있는 식단으로 변경하기 2. 적절한 운동하기 3. 치킨을 점심에 섭취하는 것으로 바꿔보기 를 꼭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인드카페 상담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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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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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스트레스

안녕하세요. 군대입대를 앞둔 22살 남자에요. 다름이아니라 제목에 적은것처럼 외모 스트레스 때문에 상담을 받고싶어요. 저는 지금까지 제대로된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어요 모솔이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중학교 입학하고 초반엔 잘생겼단 소리도 좀 들어보고 인기도 아예 없진 않았었는데 점점 못생겨지는것 같더라구요. 친구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못생겼다고 놀리는 일이 늘었었어요. 저는 그런 얘기들을 듣고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졌었죠. 좀 내성적인 편이라. 그리고 얘기때문만이 아니라 제가 찍힌 사진들을 보면 너무 못생겨서 고개를 못들 정도였어요. 예전 사진들이랑 너무 다른거에요. 그래서 진짜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고 사진찍는걸 무서워하는 트라우마까지 생겼습니다. 웃는게 못생겨서 입을 가리거나 엎드려서 웃는 버릇도 생겼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공부하느라 별 신경은 안썼고 애들도 딱히 놀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사진들을 보면 점점 못생겨지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전 시기가 시기인지라 거울 별로 안보고 공부만 매진했었고 재수때까지 공부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대학을 입학했죠. 대학에 입학하고 외모를 많이 신경썼습니다. 자주 웃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동아리에서 활동도 열심히 해봤는데 뭔가 항상 저는 관심을 받지 못하는 쪽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보면 잘생긴애들은 가만히 있거나 얌전해도 주변에서 다들 잘 챙겨주고 관심가져주더라구요. 딱히 뭘 하는것도 아닌데 여자애들이 많고. 저는 그럴때마다 너무 씁쓸해지고 세상이 너무 싫어집니다. 저는 주변에 여자가 정말 거의 없거든요. 그마저도 노력해서 친구정도로만 지내는데 저한테는 먼저 톡이오거나 한적이 단한번도 없어요. 솔직히 사심이 있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친해지고 싶은데 다른애들이랑은 톡도 자유롭게하고 재밌게 놀면서 저한테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뭔가 서운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외모탓을 하게되요. 내가 잘생겼더라면, 누구나 먼저 다가올텐데. 제가 퍽 입담이 좋은편도 아니고 소심하지만 극복하려고 많이 노력도 하지만 사람들은 절 별로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사진찍는것도 정말 극복하려 노력해서 남들이 찍을때 같이 찍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찍힌 사진을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사진을 보게되는 날이면 정말 자기전에 외모탓, 세상탓, 신탓(?)을 계속하게되요. 괜히 성형글이나 찾아보고있고. 성형을 하고싶고 해야할것 같은데 막상 수술과정을 다 알게되니 하기가 무섭고 소름끼쳐서 꺼리게 되고... 그렇다고 사진보면 한숨만나오고... 정말 매번 반복되다보니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잘생기게 태어났더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사실 외모고민만큼 답이없는 것도없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소연이나 하고있네요...

#콤플렉스 #속상해 #우울 #우울해 #외로워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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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매력 찾기
못생겼다 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 것일까요? 못생겼다라는 것과 잘생겼다 라는 것의 정의는 없습니다. 물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못생겼다 라고 하는 얼굴과 잘생겼다 라고 하는 얼굴이 있죠. 그렇지만 생김새와 호감도가 비례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요즘들어 '얼굴천재' 라는 단어가 생겼죠. 얼굴천재 타이틀을 건 연예인들이 잘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 연예인을 좋아할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얼굴로 인해 성격이 별로일 것이다 라는 오해를 받으며 안티들이 생기기도 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얼굴값한다 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죠. 마찬가지로 못생긴 연예인을 생각했을 때 비호감이라는 단어가 무조건 붙나요? 전 전혀 아니라 생각합니다. 못생겼다고 한들 매우 매력적일 수도 있고, 오히려 팬층이 더 많은 경우가 있죠. 이처럼 잘생겼고 호감형인 사람과 못생겼고 호감형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남들에게 무언가를 뽐내려고 하기보단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마카님께도 외모가 전부가 아닙니다. 외모=나 자신 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외모는 마카님의 일부일 뿐입니다. 마카님을 보일 수 있는 수많은 것들 중 일부인 것 하나에만 집중하여 또 다른 나의 모습들을 보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마카님이 잘생기셨는지 못생기셨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가각 다른 답을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남들의 입맛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는 내 매력을 찾아보고 알아주고 충분히 발전 시키는 것에 노력하는 것이 어떨까요? '못생긴 사람은 사랑받지 못한다','나는 못생겼기에 사랑받지 못한다' 라는 비합리적인 생각으로 더 이상 마카님을 괴롭히지 마세요. 못생긴 사람이 사랑받지 못 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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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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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욕먹을 같긴 하지만 정말 살찌고 싶어요

정말 장난치는거 아니고 저는 미치도록 살찌고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삐쩍말라서 별명이 해골 바가지 였어요. 처음보는 사람들도 첫마디가, "어머 정말 마르셨네요" 에요 살찌고 싶어서 살찐다는 음식위주로 왠만한 사람들 못지않게 먹어보고 한의원가서 살찌는 약도 먹어보고 시도때도 없이 간식이며 군것질도 많이하는데 도통 살이 안쪄요. 친구들은 제가 먹고 화장실가서 토하거나 하는건 아니냐고 의아해 하더라고요.... 이게 병인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혹시 정말 살찌는 방법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남들은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살 안찌니 너무 좋겠다, 다이어트 필요없어서 좋겠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정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요새는 우울증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도와주세요.. 방법

#공개상담 #우울 #스트레스 #살찌는 #수용 #가치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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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이미지
그런데 왜 그렇게 마른 자신의 신체를 바꾸고 싶은가요? 혹시 이렇게 마르면 건강이 안 좋아보일까봐, 옷 테가 안나서 싫으신가요? 모든 신체는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신체상을 가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가치관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리고 가치가 신체에 있는가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른 것이 안 좋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인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가치관을 내 판단없이 받아들이신 것이 아닌지 점검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바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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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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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가 왔어요. 게다가 폭식증도 겪고 있어 배가 안고파도 음식을 찾고 하루에도 몇번씩 냉장고 문을 열고닫고 해요. 남이 볼때는 조절하는 척하면서 혼자 있을때 엄청 먹어요. 그리고 후회해요. 다이어트 전보다 더 뚱뚱해졌어요. 엄마도 알아볼 정도로 살이 쪘고 하루하루가 우울해요. 천천히 살을 빼라고 하면 해보겠어요. 근데 작년에 입던 옷들이 하나도 안 맞는데 당장 며칠 뒤에 유럽여행을 가요. 예쁜 옷도 입고 예쁜 독사진도 왕창 찍고 싶었는데 다 망했어요. 같이 가는 친구들은 날씬하고 예쁜데 나만 20대에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내가 관리못해서 살쪄놓고 엄마아빠한테 짜증이나 내고, 먹었으면 운동이나 갈 것이지 집에 앉아서 안 맞는 옷들을 보고 우울하게만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고싶어요. 외모만 중요시하는 세상이 너무너무 싫어요. 나도 예뻐지고싶은데... 이제 음식중독에 걸리고 엄마아빠는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제 다이어트나 살 얘기 하지말래요. 위와 같이 제가 느끼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니 병원가자면서 소리지르고혼났어요. 미칠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 씩 날씬했던 시절을 회상하고 울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외모지상주의 #다이어트 #요요 #음식중독 #폭식증 #불안 #외모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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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스스로 다스리기 마카님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 이보라입니다.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카님, 지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불안과 스트레스로 힘든 가운데 부모님께 이해받지 못하는 외로움의 고통까지 더해져서 정말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용기 내어 도움을 청해줘서 고마워요. 폭식증은 제한된 시간 내에 보통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폭식 이후 보상행동을 하는 경우를 의미하는데, 자신이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식행동일기 기록지가 많은 경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음식 섭취 일시를 기록하고, 음식물의 종류와 양, 장소 등을 적은 후, 식사한 것에 대해 폭식으로 느끼는지 아닌지를 판단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보상행동(구토나 이뇨제 등)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식행동과 관련된 사고, 감정,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관찰은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좀 더 쉽게 새로운 변화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주변의 시선이나 말로 인해 상처받았던 시간들, 외모에 대해 집착하는 자신과 사회에 대한 불만, 운동이나 변화에 대한 무기력감이나 우울 등의 심리적 문제들을 잘 다루는 것이 앞으로의 삶에서 재발을 막고 위기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 자신의 내면 안에서 어떤 부정적인 메시지가 강화되는지도 분리해서 볼 수 있어야 해요. 계속 어려움이 지속되고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전문 상담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예뻐지고 싶은 너무나 당연한 욕구로 인해 고통받고 울고 있는 마카님을 위로하며, 스스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폭식증 #식행동일기 #보상행동 #상처 #스트레스 #전문상담 #아름다움
폭식 스스로 다스리기 마카님 안녕하세요. 전문상담사 이보라입니다. 위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카님, 지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불안과 스트레스로 힘든 가운데 부모님께 이해받지 못하는 외로움의 고통까지 더해져서 정말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용기 내어 도움을 청해줘서 고마워요. 폭식증은 제한된 시간 내에 보통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폭식 이후 보상행동을 하는 경우를 의미하는데, 자신이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식행동일기 기록지가 많은 경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음식 섭취 일시를 기록하고, 음식물의 종류와 양, 장소 등을 적은 후, 식사한 것에 대해 폭식으로 느끼는지 아닌지를 판단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보상행동(구토나 이뇨제 등)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식행동과 관련된 사고, 감정,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관찰은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좀 더 쉽게 새로운 변화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주변의 시선이나 말로 인해 상처받았던 시간들, 외모에 대해 집착하는 자신과 사회에 대한 불만, 운동이나 변화에 대한 무기력감이나 우울 등의 심리적 문제들을 잘 다루는 것이 앞으로의 삶에서 재발을 막고 위기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 자신의 내면 안에서 어떤 부정적인 메시지가 강화되는지도 분리해서 볼 수 있어야 해요. 계속 어려움이 지속되고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전문 상담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예뻐지고 싶은 너무나 당연한 욕구로 인해 고통받고 울고 있는 마카님을 위로하며, 스스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 #폭식증 #식행동일기 #보상행동 #상처 #스트레스 #전문상담 #아름다움
이보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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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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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살이 찐 제 모습때문에 대인기피증에 걸렸어요 친구들 친척들 다 못만나겠고 집에만 콕 박혀있어요 나갈땐 모자에 마스크까지 얼굴을 가려야만 나갈수 있어요 살빼려고 다이어트 시도는 많이 했지만 꾸준히 못해서 늘 실패했어요 근데 저는 통통한 제 모습도 사랑하고 싶어요 살이쪄도 사랑스러운 사람들도 많던데 제자신은 왜 찌질하게만 보이는지ㅠ 그리고 살이 찌니 공부하는데도 지장이 생겨요 지금 공시 준비중인데 살이찌니 의욕이 꺾일때가 있어서 걱정이에요ㅜㅜ 제가 그만큼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나봐요 살은 빠질때되면 빠지겠지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방법은 뭘까요? 그리고 지금 내모습도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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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지켜내기 안녕하세요 마카님. 매일 마주하는 자신의 외모를 끊임없이 평가하는 모습에 괴로워서 대인관계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악영향을 받으시나 봐요. 자신을 별로라고 여기는 마음 때문에 더욱 세상과 단절하게 되는 마카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정의할 때 ‘세상의 틀’에 비추어 나를 평가하도록 학습해왔지요. 주로 어릴 때는 부모님이라는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부모님 또는 사회가 만들어낸 기준(틀)에 우리를 가두어버린 거죠. 아마 마카님께서도 외모에 집착하게 된 계기가 있을 거예요. 무엇이 마카님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없게 막고 있을까요? ‘살이 찌면 별로야’라는 생각 밑에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라는 핵심신념은 어디서부터 생겨난 걸까요? 만약 어린 시절 나를 평가하도록 만들게 된 뿌리가 있다면 그 때의 나를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답니다. 그러나 단회기 상담 특성상,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자존감은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과, 타인의 말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근간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지요. 마카님이 자존감의 중요성을 깨우친 것만으로는 첫 발을 내디뎠다고 봐요. 자존감은 가만히 있다고 커지는 게 아니라,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그럼 자존감의 면역을 높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첫째. 나는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일단 현재 자신이 상태를 정확하게 직시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랍니다. 둘째. 타인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그것을 자신에게 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카님이 작고 귀여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준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어여쁘고 순수한 아이에게 대하듯 내 안에 있는 ‘본연의 나’를 대해주세요. 마카님은 지금 그 자체로도 정말 충분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거울을 보면서 ‘나는 타인의 사랑을 받지 않아도 난 충분해. 난 내가 맘에 들어’라고 얘기해주세요. 누가 나의 외모에 대해 지적하더라도 ‘그래, 나 좀 뚱뚱하지, 그래도 난 내가 맘에 들어’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자신에게 계속 말해주세요. 또는 ‘나를 사랑하는 나만의 문구’를 만들어서 내 눈에 자주 보이는 곳에 두시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다이어리, 가방, 눈 뜨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 등에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문구들을 붙여놓으세요. 셋째. 아주 작은 것부터 성취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어떤 것에 도전하더라도 상관없어요. 자신이 좋아하고, 너무 쉬워서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큰 목표를 잘게 쪼개서 점진적으로 하나씩 성취해나가는 기쁨을 누리다보면, 아주 작은 자존감들이 점점 차곡차곡 쌓이게 될 거예요. 식물을 키우려면 계속해서 햇빛도 비춰주고, 바람도 불어주고, 물도 주기적으로 줘야 하는 것처럼 나의 자존감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줄 때 쑥쑥 클 수 있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해보았지만, 다이어트는 매우 어려운 장기레이스인 것 같아요. 한 가지 확실하게 깨달은 건, 거창한 다이어트 목표는 저를 빨리 좌절시켜 ‘난 또 망했어. 난 왜 이럴까’와 같은 자존감을 긁어먹는 감정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반면 작은 성취는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죠. 그러니 마카님도 나를 위한 소소한 성취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넷째. 나 자체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세요. 누군가가 나에게 칭찬하는 말을 한다면, 그것을 새겨듣고 기록해두고 자주 읽어보세요. 단,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누군가가 나에게 칭찬을 해줬을 때,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마카님이 긍정적으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씀해주신 것을 보아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준비가 된 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카님은 잘못 가던 방향을 틀어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행동으로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왜 자존감이 낮아졌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다움을 찾아보고, 작은 훈련을 통해 자존감 면역을 높이기 위한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카님다운, 마카님만의 삶을 찾는 여정을 엔젤이 응원하겠습니다. #자존감 #다이어트 #자기사랑법
자존감 지켜내기 안녕하세요 마카님. 매일 마주하는 자신의 외모를 끊임없이 평가하는 모습에 괴로워서 대인관계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악영향을 받으시나 봐요. 자신을 별로라고 여기는 마음 때문에 더욱 세상과 단절하게 되는 마카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정의할 때 ‘세상의 틀’에 비추어 나를 평가하도록 학습해왔지요. 주로 어릴 때는 부모님이라는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부모님 또는 사회가 만들어낸 기준(틀)에 우리를 가두어버린 거죠. 아마 마카님께서도 외모에 집착하게 된 계기가 있을 거예요. 무엇이 마카님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없게 막고 있을까요? ‘살이 찌면 별로야’라는 생각 밑에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라는 핵심신념은 어디서부터 생겨난 걸까요? 만약 어린 시절 나를 평가하도록 만들게 된 뿌리가 있다면 그 때의 나를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답니다. 그러나 단회기 상담 특성상,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자존감은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과, 타인의 말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근간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지요. 마카님이 자존감의 중요성을 깨우친 것만으로는 첫 발을 내디뎠다고 봐요. 자존감은 가만히 있다고 커지는 게 아니라,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그럼 자존감의 면역을 높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첫째. 나는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일단 현재 자신이 상태를 정확하게 직시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랍니다. 둘째. 타인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그것을 자신에게 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카님이 작고 귀여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준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어여쁘고 순수한 아이에게 대하듯 내 안에 있는 ‘본연의 나’를 대해주세요. 마카님은 지금 그 자체로도 정말 충분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거울을 보면서 ‘나는 타인의 사랑을 받지 않아도 난 충분해. 난 내가 맘에 들어’라고 얘기해주세요. 누가 나의 외모에 대해 지적하더라도 ‘그래, 나 좀 뚱뚱하지, 그래도 난 내가 맘에 들어’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자신에게 계속 말해주세요. 또는 ‘나를 사랑하는 나만의 문구’를 만들어서 내 눈에 자주 보이는 곳에 두시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다이어리, 가방, 눈 뜨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 등에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문구들을 붙여놓으세요. 셋째. 아주 작은 것부터 성취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어떤 것에 도전하더라도 상관없어요. 자신이 좋아하고, 너무 쉬워서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큰 목표를 잘게 쪼개서 점진적으로 하나씩 성취해나가는 기쁨을 누리다보면, 아주 작은 자존감들이 점점 차곡차곡 쌓이게 될 거예요. 식물을 키우려면 계속해서 햇빛도 비춰주고, 바람도 불어주고, 물도 주기적으로 줘야 하는 것처럼 나의 자존감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줄 때 쑥쑥 클 수 있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해보았지만, 다이어트는 매우 어려운 장기레이스인 것 같아요. 한 가지 확실하게 깨달은 건, 거창한 다이어트 목표는 저를 빨리 좌절시켜 ‘난 또 망했어. 난 왜 이럴까’와 같은 자존감을 긁어먹는 감정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반면 작은 성취는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죠. 그러니 마카님도 나를 위한 소소한 성취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넷째. 나 자체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세요. 누군가가 나에게 칭찬하는 말을 한다면, 그것을 새겨듣고 기록해두고 자주 읽어보세요. 단,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누군가가 나에게 칭찬을 해줬을 때,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마카님이 긍정적으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씀해주신 것을 보아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준비가 된 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마카님은 잘못 가던 방향을 틀어서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행동으로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왜 자존감이 낮아졌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다움을 찾아보고, 작은 훈련을 통해 자존감 면역을 높이기 위한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카님다운, 마카님만의 삶을 찾는 여정을 엔젤이 응원하겠습니다. #자존감 #다이어트 #자기사랑법
이유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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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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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별거없지만 죄송한데 엔젤링 부탁드릴께요 여기서 부터 다시 얘기를 시작할깨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완전 뚱뚱해요 정말 남들이 자기자신보고 생각하는 그런 것이아니고 정말 고도 비만이에요 어렸을때부터 다이어트도 하고 요요도 하면서 정상도 되고 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쭉 비만이에요 제가 며칠전에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봤는데요 제가 자신감이 없다는 말이 어느정도 있더라고요 자신의 생각은 확고하지만 이를 밖으로 꺼내지는 않는다 친구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꺼려한다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 이렇게요 작년에 봤을때는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올해는 달랐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때부터 뚱뚱하다보니 엄마께서 밥먹을 때마다 눈치를 많이 주셨어요 많이먹으면 눈으로 발로 눈치를 주시고 말로도 그만 먹으라고 하시고요 사실 그게 저를 위한 건지는 그때 알았어요 물론 지금도 알고요 근데 어린마음에 크게 작용했던건지 저는 지금까지 반에서 친구들이 뭐 먹을때 단한번 도 한입을 달라고 하거나 친구들한테 장난으로 라도 뭐를 사달라고 한적이 없어요 부모님과 휴게소 같은 곳을 갈때도 마찬가지 고요 그리고 누가 먹을 것을 사준다고 할때 무조건 거절부터하고 꼭 골라야 한다는 상황이면 아무리 먹고 싶은것이 있어도 남들따라가고요 그리고 꼭 남기고요 근데 제동생은 저와 달리 말라서 먹을 것에 있어서는 저보다 먼저 챙기셨고 밥을 먹을 때 제가 아무리 조금먹었어도 마지막꺼는 암묵적으로 무조건 동생꺼였어요 동생도 그게 당연한줄알고요 또 밥먹을 때는 거의 동생만 부르세요 동생부르는 소리 듣고 조금 기다리다 나가고요 만약 제가 안나가면 그때 서야 저도 부르시고요 제가 이리 말했지만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에요 어렸을때도 제가 다치면서 까지 구한 동생이고 아직까지도 예쁘고 착한 동생이에요 그래서 다 이해 하는 데 이것도 제가 머리로는 이해해도 제 마음은 조금 섭섭했나봐요 그래서 저는 이런 일들때문에 제가 어렸을때 그렇게 내성적이고 그랬지 않았나 싶고요 지금은 전혀 내성적이지 않거든요 하고싶은거다하고 다표현하고 하고요 음식에 관련된 부분만 빼고요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점점더 생각들은 깊어져 갔지요 저는 저희 가족들을 정말정말 좋아해요 근데 저희 가족들은 저를 그렇게 생각안하잖아요 그런데도 저 재수했는 데 그 재수마져도 실패했는데 그래도 저를 키워주시고 있어요 저는 예쁘지도 않아요 얼마전에 엄마랑 마트를 갔는데 제 초등학교친구랑 그친구 어머님을 만났어요 그때 엄마가 그친구보고 예뻐졌다고 막 칭찬을 하시는 데 저는 계속 작아지더하고요 그친구 부모님은 좋겠다 딸이 칭찬받아서 우리 엄마는 불쌍하다 이렇게 못난 딸이 있어서 차라리 없는 것이 좋을텐데 나를 왜 낳았을까 없어져버릴까 무서운데 나 없어지면 장례식비용이 너무 많이 나오겠다 우리 엄마 나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딸인데 마음은 아프겠지 그럼 사라지지도 못한다 엄마아빠가 나도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예쁜 딸이어야 한다 난 못생겼다 살을 빼자 빼도 예쁜 딸은 아니다.... 밥을 굶자 우리엄마가 좋아하는 거 겉으로는 뭐라도 먹으라고 하지만 분명 좋아하실거야.. 그리고 제가 고3때부터 제방에는 제꺼만 놓고 싶다고 엄마아빠옷장좀 빼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그것도 내일 할필요없다고 말하려고요 정말 하고싶었는데 공부할때 그생각하면서 했는데 근데 그돈으로 우리 엄마 옷이라도 하나 예쁜 옷 사는게 나으니까요 이렇게 라도 얘기하니까 좀 낫네요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PS.죄송하지만 댓글을 달때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은 사절입니다. 저도 저에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법을 알고 있고요 이번에 요요가 온 이유는 재수생활하느라 운동을 못해서 이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고 어느정도 감량을 했고요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이런 곳에 댓글을 달때 내가 이분야에 잘알아서 과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는 것이 주라는 것을 마카에 있는 모든 분들깨서 알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expert
제목 :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대한 솔루션 안녕하세요 마카님. 어디에도 말하기 힘드셨을텐데 마카님의 속깊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죄송해하지 않아도 돼요^^ 마카님은 최근에 과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 무의식적으로 쌓였던 감정을 알게 되었고,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친구를 칭찬하는 엄마를 보며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자신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자신을 못난 딸이라고 칭하며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마카님의 괴로운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또한 죽음을 상상하는 순간까지도 오히려자신보다 엄마를 더 걱정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마카님이 가족을 정말 사랑하고 있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머님께서는 마카님을 건강을 위하는 마음에 식사시간에 눈치를 주었지만 그게 마카님에게 상처가 될 줄 몰랐을 것 같아요.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아마 마카님을 많이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마카님. 모든 사람은 여러 가지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듯,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들도 다양할 수 있답니다. 마카님이 가족들을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엄마에게 서운한 감정이 드는 것처럼 말이죠. 어머니께서는 마카님의 체형을 이유로 식사할 때마다 눈치를 주셨을 뿐만 아니라 동생위주로 챙기는 태도에서 마카님이 많이 섭섭하셨을 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이 자신의 전부라고 느껴지는 시기에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된다는 신념이 마카님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음식을 거절하거나 남기는 것, 밥 시간에 동생보다 늦게 나간 것, 공부환경이 불편하더라도 엄마를 위해 옷장을 그대로 놔두기로 한 것 등은 모두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 비롯된 행동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어렸을 때 부모님과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인 자기상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기상은 마음 한가운데에 굳게 자리 잡고 앞으로의 삶에서 길잡이 역할을 하여 나 자신과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의 토대가 되지요. 건강한 경험을 통해 형성된 믿음은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또 다른 긍정적인 경험을 이끌어 오지만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형성된 부정적인 믿음은 자신의 경험을 부정적으로 해석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경험이 반복되도록 유도하지요. 마카님이 자신을 설명하는 문장을 보면 ‘나는 못난 딸이다. 살을 빼도 예쁜 딸이 아니다’ 라는 글을 보면 마카님은 ‘부정적인 자기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과거는 과거일뿐이며, 자기상 또한 충분히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성인이 된 마카님은 내성적이었던 과거에 비해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롯이 마카님의 힘으로 이루어 낸 거지요. 또한 나를 키워주고 있는 가족에게 늘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그 누구보다 깊은 분이시구요. 이제 그 사랑을 소중한 마카님에게 나눠 주는 건 어떨까요? 내가 나인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예쁜 딸이 아니어도, 살을 빼지 않아도 마카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존재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자신을 평가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마카님의 강점을 살려, 자신에게 사랑하는 말을 해주세요. 처음에는 ‘내가 진짜 사랑받을 존재라고?’ 라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전까지 해오지 않았으니 어찌보면 당연하지요. 그러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거울을 보면서 나에게 말해주고, 또는 일기에 자기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목록들을 적어서 실천해 보세요.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격을 형성하며, 인격은 운명을 좌우한다”라는 명언을 들어보셨나요? 작은 행동 변화가 훗날 마카님의 행복한 인생을 찾는 지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을 위한 시간에 투자하시면서 스스로와 가까워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마카님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힘드실 땐 언제든 엔젤링 찾아주셔요. #자기돌봄 #자기수용 #애착관계 #자아상
제목 :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대한 솔루션 안녕하세요 마카님. 어디에도 말하기 힘드셨을텐데 마카님의 속깊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죄송해하지 않아도 돼요^^ 마카님은 최근에 과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 무의식적으로 쌓였던 감정을 알게 되었고,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친구를 칭찬하는 엄마를 보며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자신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자신을 못난 딸이라고 칭하며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마카님의 괴로운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또한 죽음을 상상하는 순간까지도 오히려자신보다 엄마를 더 걱정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마카님이 가족을 정말 사랑하고 있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머님께서는 마카님을 건강을 위하는 마음에 식사시간에 눈치를 주었지만 그게 마카님에게 상처가 될 줄 몰랐을 것 같아요.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아마 마카님을 많이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마카님. 모든 사람은 여러 가지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듯,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들도 다양할 수 있답니다. 마카님이 가족들을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엄마에게 서운한 감정이 드는 것처럼 말이죠. 어머니께서는 마카님의 체형을 이유로 식사할 때마다 눈치를 주셨을 뿐만 아니라 동생위주로 챙기는 태도에서 마카님이 많이 섭섭하셨을 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이 자신의 전부라고 느껴지는 시기에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된다는 신념이 마카님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음식을 거절하거나 남기는 것, 밥 시간에 동생보다 늦게 나간 것, 공부환경이 불편하더라도 엄마를 위해 옷장을 그대로 놔두기로 한 것 등은 모두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 비롯된 행동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어렸을 때 부모님과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인 자기상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기상은 마음 한가운데에 굳게 자리 잡고 앞으로의 삶에서 길잡이 역할을 하여 나 자신과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의 토대가 되지요. 건강한 경험을 통해 형성된 믿음은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여, 또 다른 긍정적인 경험을 이끌어 오지만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형성된 부정적인 믿음은 자신의 경험을 부정적으로 해석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경험이 반복되도록 유도하지요. 마카님이 자신을 설명하는 문장을 보면 ‘나는 못난 딸이다. 살을 빼도 예쁜 딸이 아니다’ 라는 글을 보면 마카님은 ‘부정적인 자기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과거는 과거일뿐이며, 자기상 또한 충분히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성인이 된 마카님은 내성적이었던 과거에 비해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롯이 마카님의 힘으로 이루어 낸 거지요. 또한 나를 키워주고 있는 가족에게 늘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그 누구보다 깊은 분이시구요. 이제 그 사랑을 소중한 마카님에게 나눠 주는 건 어떨까요? 내가 나인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예쁜 딸이 아니어도, 살을 빼지 않아도 마카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존재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자신을 평가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마카님의 강점을 살려, 자신에게 사랑하는 말을 해주세요. 처음에는 ‘내가 진짜 사랑받을 존재라고?’ 라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전까지 해오지 않았으니 어찌보면 당연하지요. 그러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거울을 보면서 나에게 말해주고, 또는 일기에 자기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목록들을 적어서 실천해 보세요.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격을 형성하며, 인격은 운명을 좌우한다”라는 명언을 들어보셨나요? 작은 행동 변화가 훗날 마카님의 행복한 인생을 찾는 지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카님을 위한 시간에 투자하시면서 스스로와 가까워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마카님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힘드실 땐 언제든 엔젤링 찾아주셔요. #자기돌봄 #자기수용 #애착관계 #자아상
이유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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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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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읽는데 불편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22살 직장인 입니다. 저는 외모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외모든 칭찬이든 해주면 오히려 그 사람을 꺼려합니다. 어릴적에 저희 아빠는 술을 많이먹고 집에서 욕설은 기본에 폭력까지 사용하였습니다. 엄마는 저희를 걱정해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하면 끝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아빠는 딸들보겠다고 집에 눌러앉아 살고, 엄마는 그래도 딸들 아***고 끝까지 챙겨줬습니다. 저희아빠는 저희자매한테 비교란 비교는 다했지만 특히 외모비교를 많이했습니다. 제가봐도 저희언니는 정말로 예쁘게 생겼고, 전 어릴때부터 딸인데 장군이란 소리를 들을정도로 아들같이 생겼거든요. 아빠가 제게 늘했던 말은 '너희언니는 그렇게 예쁜데 같은배에서 나온 넌 왜이리 못생겼냐?' '어디가봐라 너처럼 생긴얘들없다' '너 커서 성형수술해라 안그럼 배우자되는 놈이 불쌍하다' 등등의 외모비하의 말밖에는 못들었습니다. 그래도 저희엄마는 제가 제일 이쁘다고 너같은 이쁜아이는 찾아봐도 없다고 늘 칭찬해줘서 아빠말은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러던중 중2때 였을꺼에요. 아빠가 절 아빠친구들하고 회식하는데 데려갔어요. 또래 친구들도있었어요. 저랑 친한친구들이기에 친구들하고 놀 마음에 기대를 했었거든요 아빠가 한 술을 2-3병먹고 절부르더군요. 절 옆에두고 아빠가 가만히 있는 아빠친구들한테 '얘 겁나 못생기지 않았냐?' '이거 고치려면 수술비 얼마들겠냐?' 'OO이(언니이름)는 예쁜데 얘만 그렇다' 등등 아주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아빠친구들하고 친구들은 뭐가 좋은지 아주크게 웃는데, 정말 그때는 아무생각도 안나더군요 평소에는 내가 예쁘지도 않지만 딱평범하다. 아빠도 내가 딸이다보니 걱정해서 하는말이다 하면서 넘어갔는데, 그 일 후로 아빠는 내가 정말 못생겨서 창피해하는구나, 내가 정말 그렇게 못생겼구나 하는 생각만들더라구요 엄마한테 말할까 했는데, 늘 날 이쁘다고 자존감 높여주던 엄마를 생각하니까 말이 안나오더군요. 아마도 그때부터 였을꺼에요. 외모를 포함해 다른일에 자신이 없었던건, 아빠는 수술수술하는데 나는 바늘에 찔리는것도 무서워서 수술은 무리고, 그럼 평생 이 얼굴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지더군요. 저희언니는 예쁘고 모든일에 확실합니다 그런언니는 늘 비교대상이였죠. 전 둔하고 단순하고 소극적이고..욕먹기 딱좋은 성격만 가졌네요ㅎㅎ 짧게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가족(아빠)한테 들은말은 대화보다는 외모비하가 많아서 그런지, 뭘하든 소극적이고 자신감없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만, 사회에서는 그러면 안되잖아요. 도전하는걸 싫어하지만 그나마 전공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전문으로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만들때, 제 옆에 있는사람이 제 작품을 보고 칭찬을 하는데, 칭찬에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역으로 놀라고 왠지 나쁜생각만 드는거에요. '얘가 왜 내껄보고 그렇지?' '자신이 더잘했는데 나놀리려고 비꼬는거 아니야?' '나 놀리는건가?'하는 생각밖에는 안드는거에요. 그생각후 바로 저사람 입장에서는 칭찬해준건데 난이렇게 나쁜생각만 하네....란 생각에 집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 포토샵으로 취직까지 했습니다. 회사사람들은 제게 외모로 욕이나 그런걸하지않는다는 걸알지만 어릴적 아빠말이 생각이나 사무실에서도 칸막이 사이에서 제 얼굴이 보이지 않게 몸을 숙이는 버릇이 있습니다. 길거리를 다닐때는 꼭 모자를 쓰고, 겨울되면 후드밖에는 안입에요. 혼자 피해망상 걸린것처럼 모르는 사람이 절보고 비웃는것같아서 되도록 사람이 많은곳에 잘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계속이러면 안될것같아고, 상담하고 싶어도 가족에게는 말못할 일들이라..여기에 적어봅니다.

비공개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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