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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이어트 강박으로 계속되는 폭식증과 단식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다이어트 강박으로 폭식증과 단식은.. 그냥 제 삶의 일부였던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많이 먹는 날이면 바로 살이 찔것같아서 불안해요. 화가 나고 후회가 돼요.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절제하고 절제하다가 폭식을 하고, 또 죄책감에 단식을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폭식하고 또 단식하고.. 그리고 이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단식을 할때면 있던 약속도 취소하고 혼자 집에 있는 날들도 늘어만 갑니다. 방금도 폭식을 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죄책감에 토가 하고싶어서 처음으로 토도 해보려고했는데, 턱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울면서 변기를 붙들고 토를 하려고하는데 다행인건지 안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봤는데 너무 불쌍해보이고 슬퍼보였어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폭식증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콤플렉스 #다이어트
expert
폭식증을 극복하려면?
폭식을 하는 것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폭식한 결과에 대해 단식으로 책임지라고 무리하게 요구하기 보다는 '내가 폭식을 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는 태도'로 자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폭식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폭식 결과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게,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때, 주로 폭식을 하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만약, 지금처럼 단식의 반복이 폭식이 원인이라면, 3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부터 도전해봐도 폭식을 줄일 수 있어요. (많은 다이어터가 3끼를 먹으면 당연히 살찔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3끼를 먹었더니 오히려 폭식이 줄었다고 해요.) 또한, 식이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음식에 대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김민지 코치
괜찮아정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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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내 매력을 아는 법!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항상 자부심을 느끼고 살았어요. 그런데 중학교를 올라오고 난 후부터, 장난섞인 외모지적을 듣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ㅋㅋ 왜저랭~'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언젠가 친구가 제 무릎에 누워서 '와 너 이렇게 보니깐 진짜 못생겼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어요. 물론 당연히 밑에서 보는 얼굴은 살아남기 힘들지만 진심 섞인 말이어서 그런지 저는 큰 상처를 받았죠. 또 주변에서 저를 찍은 사진을 보면 거울에서 봤던 외모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충격을 받았구요. 그렇게 저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쪼그라들었답니다.. 또 주변에서는 다들 화장을 하고 자신을 가꾸며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데, 저는 화장하는 걸 좀 찝찝해 해서 안하다보니 비교되기도 했구요. 아무쪼록 거울을 보면 볼수록 낮은 코와 튀어나온 광대, 어좁인데다 작은 눈.. 이런식으로 단점이라하면 단점인 부분만 눈에 보입니다.(분명 장점도 많을텐데 말이죠) 저는 모든 사람은 개개인의 장점, 매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라 저의 얼굴을 크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단지 제가 저의 외모를 더 사랑하고 주변 시선을 신경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의 매력을 알 수 있을까요?

#매력 #콤플렉스
expert
외모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며 나의 긍정적인 면에 더 집중해보는 것이 좋아요. 매일 아침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며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자신만의 특별한 멋을 찾기 위해 다양한 취미나 활동을 시도해보세요!
나무 상담사
김치볶음밥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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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요 처음엔 고맙고 과분한 관심이였어요 다들 제가 예쁘대요 다들 절 예쁘다고 해줘요 처음엔 좋았죠 근데 매일같이 제 외모,몸매 품평 당하는데 직접 들은적도 있어요 살 2-3키로만 쪄도 옆구리에 살 왤케 많이쪗냐하고 마스크 벗으니까 얼굴이 어쩌니 저쩌니 손가락질하고요 전 아무것도 안하고 학교 다닌것뿐인데 평가질만 당해요 같은반 남자애가 디엠으로 예쁘지도 않은데 왜 예쁜척을했냐고 따지던것, 모르는 애들한테서 날 조롱하는 디엠이 온것. 그때 그것들이 트라우마로 남았나봐요 남들 시선이 부담스럽고 날 평가할까봐 겁나요 고등학생때 얘기만 하면 그냥 무서워서 눈물만 나요 이 얘기도 어디가면 못해요 ㅋㅋ 제가 꼭 예쁘단식으로 자랑하는 것 같잖아요 저 어디서 예쁘단 소리 듣는것도 솔직히 싫어졌어요 저 한심하게 볼거 아는데, 저 진짜 힘들거든요 저때 후로 아무것도 못해요 뭘해도 눈치보이고 무기력해서요 제 또래 애들 마주치기만해도 솔직히 두려워요

expert
나와 타인사이
마카님의 경험은 정말 힘든 일이었을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기는 참 어렵죠.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키우는 작은 활동들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자기만의 소소한 취미나 관심사에 집중해 보세요. 만나는 사람들과의 경계를 설정하는 연습도 중요해요,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금씩 늘려가 보세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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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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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발.. 외모에 대한 강박은 어떻게 없애나요 이런것도 정신병원 가면 해결해주나요....?

expert
외모에 대한 생각
내적, 외적 모두 건강하게 발달하고 성장하는 것은 중요하답니다. 외모에 대한 강박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연습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자신의 모습에서 좋아하는 부분을 찾고,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매체를 통해 타인의 이미지를 비교하지 않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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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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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나에게 매일같이 예쁘다고 말해줄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내 자존감 높여주는 사람. 빈말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나를 예쁘게 봐주는 그런 사람... 간절하게 찾고 있는 중이다. 어딘가엔 있겠지. 분명히...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나처럼 외로워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 그리고 조만간 나를 만나러 걸어오고 있겠지. 인생의 긴 여정을... 나에게로... 한 걸음씩 걸어오고 있겠지. 우리 꼭 만나. 네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꼭 만나서 서로의 아픈 상처를 위로해주며 예쁜 사랑을 나누도록 하자.

expert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누군가의 돌봄을 받고, 관심을 받는 것은 어쩌면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인식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마카님을 믿고, 소중하게 느껴주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며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그러면 결국 자신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정은옥 상담사
courtes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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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열등감

난 옛날부터 사람들한테 춤을 잘춘다고들으면서 살았어 근데 최근에 한번 춰보니까 목각인형마냥 삐거덕 거리더라고 왜이러나싶었지 몇주뒤에있는 댄스부면접을 위해 치열하게준비했어 근데 난 내가 평소에는 예쁘고 몸매도 좋다 생각하며 살아왔어 어떤 애가 예쁘고 몸매도좋아 괜히열등감생겨 그래서 걔가 싫어 걔다가 춤도 잘추고 무용도해본애야 심지어 공부도잘하고반장이야 그애는 완벽했어 나도 걔보다 완벽해지고싶었어 예체능 쪽에서는 그애보다 탑을찍고싶었어 근데 감기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고해서 결국 댄스부면접을 못봤어 그 예쁜애는 면접을 봤더라? 괜히 자존심상해 나도 예뻐지고완벽해지고싶어 그냥 떨어졌으면 하는 마음뿐인데 이러면 내가너무 어리석겠지

expert
열등감으로 괴로운 마카님에게
우선 열등감을 성공의 동력으로 삼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싶어요. 상대를 질투하고 시기하기보단 오히려 열등감을 통해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지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고 자기평가하는 행동으로부터 시작될 거예요. 이 결과에 따라 열등감을 극복하려 하며, 이에 상응하는 목표를 설정하세요. 자기 장점을 보완하고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게 될 거랍니다 반면, 열등감의 노예로 사는 사람들은 자신을 왜소하고 열등한 존재로 느낄 수 있어요. 지나친 열등감은 반사회적인 태도를 갖거나 병적인 권력욕과 우월욕구를 갖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욕구를 확보하려는 과도한 행동으로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는 데만 급급해 공동체감이 결여될 수 있어요. 궁극적으로 허영심, 교만 그리고 타인을 압도하려는 적대감을 낳게 된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RR한마라탕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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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강박증일까요? 현실을 망각하고 싶어요.

전 15세 중학생 소녀입니다. 13살때부터 머리를 너무 많이 뽑아서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좀 잠잠하더니 또 그러더라구요. 발모증인가요?? 저도 또래 친구들처럼 예쁜 머리하고 예쁘게 치장하고 싶은데 머리가 이러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전 아직 15살 밖에 안됐는데 외모문제로 자해하고... 발모증이 강박증의 종류 중 하나라고 하는데 전 사실 강박이라는... 그런걸 아직 못느끼고 있거든요... 제가 자각하지 못한걸까요? 위서 제가 자해 언급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밖에있는 시간이 많은지라 밖에선 자해 대신 슬쩍슬쩍 머리를 뽑거든요. 지금 글 쓰는 와중에도 뽑으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뽑게 되네요. 나중된다면 약이라도 처방받고 싶은데 정말 효과가 있나요? 벌써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것도, 어디든 말 할 곳이 없어 앱 설치해서 한탄하는 제가 참 불쌍합니다. 현실을 망각하고 싶어요. 14살땐 대학 교수랑도 상담을 해봤는데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엔 저보다 힘든 분들이 당연히 많겠지만 14살에 미술치료하고 대학교수랑 상담하고 위클래스 갔다가 급우들한테 별로 힘들어보이지도 않는데 혼자 수업 빠진다고 뒷담까이고... 새벽이라는 분위기에 취해 이러는건진 몰라도 평소엔 저도 잘 웃고 우울하다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근데 한번씩은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머리는 계속 뽑고 스트레스 받고 삶의 이유를 계속 찾게 되고. 앞서 말했듯 현실을 망각하고 환상을 구허날조하고 싶습니다. 하다하다 힘들어서 타이레놀도 한번에 5개 씩 털어먹고 엄마한테도 나 이 정도로 힘들다. 병원에 가서 약을 먹든 해결방안을 좀 알고싶다고 했는데 안아주면서 하는 말이 니가 무슨 병원이냐. 다 지나갈거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무서운 소리지만, 제 친구도 자살시도하고 응급실 실려가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있냐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제 자신이 우울하다고 느껴서 이러는걸까요?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이런걸로 병원에 가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가서 해결책을 찾고 싶어요. 제가 오바한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pert
발모증
발모가 심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와 피부과 모두 치료에 필요합니다. 발모벽의 원인 중 심리적, 환경적 요인이 강할 때는 적극적인 상담, 행동요법 등이 도움이 됩니다. 셀프 모니터링을 하며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더 잘 알고 발모라는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 파악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4시간이면 24시간동안 뽑지 않고 특정 상황에서 뽑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을 뽑는 행위를 스스로 멈추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을 만들고 사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 머리카락을 뽑는 행위를 하기 전에 주먹 쥐었다 폈다 반복하거나 손으로 할 수 있는 것들(예를 들면 뜨개질)을 하기, 손 깔고 앉아있기 등 같은 다른 행동으로 대체) 약물 치료로는 국소적 스테로이드, 항우울제, 세로토닌 제제, 항정신약물 등도 효과가 있습니다.
권경혜 상담사
Ssy12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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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못생겨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안녕하세요 전 여자 학생입니다 전 못생겼습니다 학교에 가든 어딜 가든 외모 이야기만 듣습니다. 못생기면 성격이라도 좋아야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공부도 못하고 잘 하는게 하나도 없는 절 누가 좋아해 줄까요?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저도 칭찬받고 싶은데 남들이 보기에도 제가 볼때에도 전 칭찬 받을점이 없나 봅니다. 친구들도 맨날 저 놀리고 이제는 항상 예뻐 보여야 한다, 남들이 보기에 예뻐보여야 한다 라고 생각만 하네요.. 정말 한심하죠?ㅋㅋㅋ

#콤플렉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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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요? 자신을 위해주고 있나요?
심리학에서는 현재에 집중하라!!하는 것을 강조해요. 우리의 뇌는 현재에 집중할 때 안정감 편안함을 느낀다고 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내가 그동안 할 수 있었음에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시도하고 변화를 일으켜보면 어때요?
윤수진 코치
psm1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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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저는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체리체소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제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에요. 제가 학교에서 선배님들한테 귀여움받고 사랑받는 후배인데 그렇다고 막 엄청 예쁘다 존예여신이다 이럴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예쁜 사람을 모면 저도모르게 부러워하고 괜히 주늑들고 작아지는 느낌을 받아요. 친구들이 너 귀여워 너 예뻐하고 말은 해주지만 솔직히 못믿겠고 다 거짓말같아요. 저도 예뻐지고싶은데 정말 고만이네요 ㅜㅜ

expert
스스로는 어떻게 자신을 생각하시나요?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스스로 평가절하를 하게 되면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평가를 해주어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어야 주변의 평가또한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위에 언급했듯 외모가 중요해진 이유가 마카님에게 분명 있을 텐데 그 시점부터 자신에게 외모가 중요하게 된 요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외모로 인해 주둑들고 위축된다면 지금보다 더 잘 기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마음 속에 공허함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존감을 낮추는 사고는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칭찬은 들으면 자연스럽게 수용하는 태도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채리채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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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타고난 외모 콤플렉스

저는 외모콤플렉스가 있어요 근데 그 시작이 왜 그런지 궁금해요 제가 제 스스로를 못생겼다고 생각한 제일 첫번째 기억은 어린이집에서 학예회때 찍은 사진인데, 아무도 저한테 못생겼다 하지 않았지만 그냥 제가 제 스스로 보기에 못생겨서 가족들이랑 같이 사진을 볼때 사진속에 있는 다른 친구를 가리키며 이게 저라고 우겼던 기억이 있어요. 어린 제가 봐도 제 얼굴이 그렇게 못생겼었나봐요. 그게 시작이었던것같고, 이후에도 살면서 진심으로 하는 못생겼다는말 몇번 들었었고, 저도 제가 못생긴거 아니까 그냥 뭘해도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주눅들게 되네요. 점점 없는사람처럼 지내는게 익숙해지고. 그냥.. 최근에 외모때문에 갑자기 스트레스받아서 적어봤어요..

expert
외모콤플렉스 이면의 있는 자존감
그러니 건전한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외모 영역에서 상처받더라도 다른 영역들(대인관계, 성실성, 공감능력, 업무 능력 등)이 자존감의 근원이 된다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지금 외모 이외의 영역에서도 자신감이 없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존감의 여러가지 영역들은 자신이 노력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행동을 통해서요. 자신이 하고싶은 분야를 찾아서 무언가 배워 성과를 이뤄낼 수도 있고, 타인과 잘 지내고 돈독한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을 연습하여 유대감을 느끼며 회복해나갈 수도 있지요. 그러다 보면 나 자신이 '못 생겼지만 ~에서는 꽤나 괜찮은 사람' 또는 앞에 못생겼지만의 타이틀이 자신을 지배하지않을 수 있게되는 타이밍이 옵니다. 자신을 괜찮게 바라볼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들을 쌓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내 외모가 너무 스트레스가 된다면 성형수술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보통은 수술 후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또 시도하게 될 수도 있으니 자존감을 확립하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경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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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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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전 왤케 제 친언니랑 자꾸만 비교를 하게 될까요 이러는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해요 언니는 너무 예쁘고 전 안예뻐요 나는 무골반에 가슴도 작고 통통한데 언닌 골반도 있는데다가 가슴도 엄청 크고 말랐어 진짜 불공평해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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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에게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다만 지금의 상황속에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과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들여다 보세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에만 치중하다 보면 우리가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나보다 나은 외모의 언니와 지속적으로 외보로만 비교를 하게 된다면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은 어디에 머물게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세상은 외모로만 판단되는 것들이 아닌 그 외에도 많은 강점으로 발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외모를 넘어서서 마카님이 하고 싶은 일들은 무엇인가요? 그 일들을 하기 위해 지금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그 과정안에서 내가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가 나를 올려주는 힘 자존감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보세요. 살아가면서 필요한 심리적 자원이기도 합니다.
윤수진 코치
ggggggggghhh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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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존감을 남들로부터 채우려고 해요

어릴 때부터 살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자라서 저 스스로를 살 때문에 억압해요

#다이어트 #콤플렉스 #열등감
expert
진솔한 자기대화를...
따라서 문제의 해결은 두 번째 원인으로 작용되고 있는 것부터 다루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에 과도하게 매달리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우리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른 사람의 평가와 판단에서 온전히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결코 마카님의 삶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정확히 보면 그들은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가볍게 얘기하고, 또 생각만큼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마카님의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신경쓰이기는 하겠지만, 그것이 온전히 자신을 지배하도록 놔두지 마시고... 오히려 이 것을 가지고 마카님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대화결과 정말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니라 자신의 결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므로 주관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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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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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를 너무 신경쓰는 것 같아요

제가 중학교 올라오면서 화장을 시작하게 됐는데 요즘에는 화장을안하면 밖에 못나가겠어요.. 학교에서 화장때문에 몇번잡혔는데 화장을 안하면 제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못봐주겠어요 화장을 하면서 친구들도 많아지고 자신감도 올라간것 때문에 그런가.. 병원갈때도 잠깐 마트갈때도 학원갈때도 외식만하러 갈때도 친구들 마주칠까봐 불안해서 매일 화장하고 나가요… 외모에 대한 집착을 어떻게 버릴수 있을까요ㅠ

expert
외모에 대한 집착으로 고민인 마카님께
친구들이 마카님을 좋아하는 것은 단순히 외모만이 이유는 아닐 것입니다. 외모는 다양한 매력 중 하나로 오히려 친구를 사귈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외모의 효과는 굉장히 일시적이며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외모에 집중하기 보다는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강점들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개발해나간다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의 현재 모습 그대로도 좋아요. 누구든 마카님의 외모를 평가할 자격은 없답니다. 무엇보다 마카님 스스로를 아껴주고 마음에 귀기울여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정일기가 좋은 방법으로 그날의 감정을 적어보고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이는 하루의 감정을 인식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sss4444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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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 외모가 너무 못생겼어요

거울을 볼 때마다 전 너무 못생겨서 자책을 하게 되는데 다른 친구들을 보면 더더욱 심해지고 이쁜 연예인을 보면 난 왜 저렇게 안 태어났지 이래서 화장도 해보고 모든 이뻐지는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다이어트를 해도 진짜 못생겼어요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가 반이나 차지하고 있고요 밖에 나가면 저 지나가는 차들이 내 얼굴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 때문에 나가기도 좀 두려워요.. 나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expert
예쁘다는 기준이 다를 수도...
예쁘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누구에게나 보이는 예쁨의 기준이 있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모두 예쁘다는 기중이 다를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거울을 보면 자신이 세운 예쁨의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것은 마카님의 기준이지 엄밀히 말하면 다른 사람들의 기준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마카님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다른 사람들은 마카님이 생각하는 만큼 마카님을 바라보지도 않고, 또 그렇게 오래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즉, 마카님도 자신의 생각을 자신에게 상당부분 기울이듯이 다른 사람들도 각자 자신의 생각에 관심을 주고 있어서 마카님을 바라보고 생각할 여지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밖에 나갔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은 그리 온당하지 않는 생각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박유찬 코치
평범하고조용한여학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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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폭식증

폭식증을 극복하고 싶은 고2 학생입니다 중3 때 학원 선생님과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이 생겨 살이 급격하게 찌게 되었어요. 살이 찐 제 모습을 보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부모님께 살이 없는 언니와 비교도 많이 당해서 극단적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한달은 아무것도 안 먹은 날도 많고 먹어도 칼로리를 강박적으로 계산하며 400칼로리 이하로 먹도록 했습니다.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였는데도 인터넷에서 본 만큼 살이 빠지지 않아 또 폭식을 하게 되었고 폭식한 후에는 죄책감으로 변비약을 먹고 과도한 운동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살 빼는 것은 포기하고 싶지 않아 2달을 더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해 총 9키로를 감량했지만 지금은 먹으면 다 살로 갈거라는 생각때문에 먹토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먹고 토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먹토하는 것이 너무 쉬워지고 먹토를 하면 몸무게가 잘 줄어드니까 뭘 먹으면 무조건 먹토를 하는 것 같아요. 먹토 부작용도 알고있고 저도 먹고 토하러 가는 제가 싫어서 극복하고 싶은데 이미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어 있어서 먹으면 다 살로 갈까봐 뭘 먹게되면 토하러 가는 습관을 못 고치겠어요. 학생이라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갈 수도 없고 부모님이 하신 말들로 생긴 외모 강박이라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기도 싫어요. 폭식증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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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으로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자신의 신체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주변의 비교를 흡수하면서 마카님이 나의 외모와 신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고 부정적이고 왜곡된 생각을 찾아내야 합니다. 내가 살이 찐 모습도 살이 빠진 모습도 어느 것도 잘못된 모습이 아니에요. 모두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살이 쪘다고 비난받아야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는 가치있는 나일 뿐이에요. 나에게 지금 자리잡고 있는 내 신체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찾아내고 바꾸는 것은 혼자서 하기에는 힘들 수 있어요. 때문에 아직 학생인 마카님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학교 안에 있는 wee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유드려요. 마카님이 변함없는 나의 소중한 가치를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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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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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점점 불안하고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도망치고 싶어요 저는 152/64 인 스펙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점점 무섭고 점점 불안해서 사연을 써봅니다 저는 초등학생 5학년입니다. 정말 외모에 너무 예민해요 제 동생은 제가 봐도 정말 잘생겼어요. 저는 예쁘다,귀엽다 이런 말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거에 비해 제 동생은 잘생겼네 소리를 항상 들어요 그럴때마다 나는 안 보이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지금은 초등학생이지만 중학생,고등학생 정도 되면 뚱뚱한걸로 괴롭힘,학교폭력을 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잘하는것도 없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안 살고 싶어요 뚱뚱한 제 모습을 보면 나 왜 살지?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64키로도 4키로 뺀건데 찔때마다 죄책감 들고 불안해요 그럴때마다 자존감,자신감도 점점 없어지고 놀림을 엄청 심하게도 받아와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전학을 왔지만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 중학교,고등학교 가면 따돌림,학교폭력을 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계속해서 생겨납니다 마르고 예쁜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는 볼품 없는 사람으로도 보이고 부럽습니다 그럴때 마다 전 점점 불안하고 죽고싶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도망쳐 #외모 #불안 #다이어트 #열등감 #콤플렉스 #뚱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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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당신, 마카님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혹시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끼나요? 마카님은 아직 자신의 매력이 무언지 깨닫지 못한 걸 수도 있어요. 내 자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매력을 하나씩 발견해보세요. 볼 수록 매력 있는 사람... 멋지지 않나요? 그리고 당당하고 떳떳한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친구들도 함부로 대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마카님의 외모로 놀리고 괴롭힌다면 그 친구가 마카님의 진가를 몰라보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미성숙하게 행동 하는 거니까 너무 기죽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장기 균형 있는 영양 섭취는 중요하니까 골고루 먹는 게 중요해요. 식사는 거르지 않으셨으면 해요. 대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꾸준히 자기관리 해준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박진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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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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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마카's PICK
외모에 지나치게 집칙해요

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엄청 신경쓰는 편이고 눈치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제가 특출난 매력이 없다보니 자꾸 쉽게 바뀔 수 있는 외모에 집착하게 돼요 중요한 학업이나 약속 등을 뒷전으로 하고 외모 가꾸는 데에 신경을 많이 써요 종종 현타가 오면서도 외모를 가꾸지 않으면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을 거 같고 한심하게 볼까봐 무서워요 매력이 있거나 자기실속을 잘 차리면 외모를 가꾸지 않아도 제가 이런 생각은 하지않을거에요 자격증 시험을 몇번이고 떨어지고 학교생활에 충실하지 못해서 막학기에 졸업요건도 충족 못***고 주변에 피해만 많이 끼치는데 외모도 못나면 지금있는 인간관계에서 버림받을까봐 외모강박을 떨쳐내지 못하겠어요 취준을 해야하는 나이인데 이러고 있어요 자격증같은 목표에 실패할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책을 엄청하는데 이게 또 외모강박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적당히 해야한단걸 알고 있지만 그게 잘 안되는데 어떻게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한테 미안한 마음만 엄청 커져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런 고민있을때마다 랜덤채팅으로 도피하곤 했는데 이겨내서 벗어나고 싶어요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아무말이라도 좋으니까 얘기해주세요ㅜ

#조울 #자격증 #자책 #중독_집착 #의욕없음 #외모 #대학생 #불안 #스트레스 #외모강박 #우울 #눈치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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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부터 해나가보세요
우선, 사랑받지 못할까봐, 소속되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음을 인정하고 수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그러한 믿음을 갖게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어려서부터 상대적으로 비교를 많이 당하며 자랐을 수도 있고 학창 시절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트라우마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나에게 그런 감정이 올라온다는 것은 그러한 감정이 내 안에 쌓여있다는 것이고, 도망가거나 저항하려하기보다는 솔직하게 감정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지만 그 마음이 지나치게 커지면 사랑받지 어쩌지와 같은 ‘두려움’도 비례하여 커집니다. 스스로가 어울릴 수 없는 사람,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바라보고 있는 것은 마카님 스스로의 관점으로서 이에 대한 수정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나와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합니다. 나랑 맞는 사람도 나와 결이 다른 부분이 분명히 있고요. 그런 ‘차이점’을 나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에 있어서의 현실적인 기대치로 받아들이는 꾸준한 연습도 권해드립니다. 아마 마카님께서는 스스로 의도한 것이 아니더라도 나는 누군게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을 것이고, 생각보다 내 외모가 아닌 나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키우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보니 ‘내가 무언가를 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도 효율성도 떨어져있어 보입니다. 자격증과 같은 것은 원래 한 번에 따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실패할 때마다, 좌절할 때마다 내가 지나치게 자기비하를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시고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계획도 함께 세우되, 규칙적인 일상 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심리실험에서 우스꽝스러운 티셔츠를 입고 공공 장소에 갔을 때 당사자는 모두가 자신을 비웃을거라 생각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대다수의 사람이 티셔츠의 무늬조차 기억하지 못했다는 실험이 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비쳐질지 너무 지나치게 신경쓰기보다는 마카님의 일상 생활에서 자기 자신을 우선 순위에 두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무엇을 했을 때 나는 행복감을 느끼는지 등을 성찰해보시기를 더욱 권해드립니다.
주연희 상담사
버스가안와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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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 단점들만 보여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저를 보면 제 단점들 밖에 안 보여요 공부도 못 하지 , 마르지도 않지 , 예쁘지도 않지 , 피부도 좋지않지 , 성격도 좋지 않지 , 항상 움직이기 싫어하지 , 사람들의 관계가 좋지도 않지 등등 항상 거울을보면 제 단점들 밖에 안 보여요 제 자신을 사랑 못 하겠어요 도와주세요

#두통 #의욕없음 #스트레스 #콤플렉스 #우울 #불면 #불안 #조울 #강박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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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자신의 장점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보세요.
마카님 부정적인 자기 평가를 멈추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기 인식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자기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외모나 건강에 대한 관리는 중요하지만, 외모나 외부적인 것들만이 자아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면의 성장과 발전도 중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성장해보세요. 단점에만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장점과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해 보세요. 여러분의 강점을 알아차려, 자신에게 긍정적인 관점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이,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취향과 강점이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을 찾고 존중해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하며 자신을 격려해보세요. 자신에게 상처주는 말보다는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말을 하면서 자신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임도현 상담사
고민여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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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 외모가 어떻게 보일지 신경쓰여요

요즘 학교에서 마스크를 벗고다니기 시작했는데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볼까 너무 눈치보이고 미치겠어요. 저도 남들이 저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거 잘 아는데도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고여..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콤플렉스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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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외부의 환경에 잘 적응하고 계십니다.
달라진 환경으로 인해 마카님이 느끼는 그 걱정스러움 불안함 속에 내가 원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마카님은 자신만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고 나만의 생각에 빠져 현실에 집중에 어렵고 위축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집중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처음과 달리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까지 자신이 노력한 과정들을 격려해주세요.
윤수진 코치
고민많은inga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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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친구들

친구들이랑 친한데 가끔씩 소외감이 느껴져요 나도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내가 말을 안 하면 안 물어봐 주고 나는 신경 1도 안 쓰니 정말 내가 싫나? 라는 생각도 들고 고민을 풀고 싶어도 조금 소심해서 잘 못 풀어서 속에서 풀거나 이런 채팅에 풀어요 또 내가 못생겨서 그렇나?라고도 들고 고민을 내가 들어주지만 고민을 말하는 건 못해서 혼자 끙끙 알아요 어떡하죠?

#우울 #불안 #콤플렉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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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은 좋은 대화로 부터...
그러므로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같은 자신의 생각의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생각의 흐름 속에서 오류가 있는 생각을 찾아내서 고쳐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친구의 어떤 말과 행동으로 인해 소외감을 느꼈을때, 지금 하고 있는 생각 외에 다른 생각은 또 어떤 것들이 있겠는지 찾아 보는 것입니다. 많이 찾아볼 수록 좋습니다. 그러면서 찾은 생각처럼 대안적인 생각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 저 친구가 나를 지금 소외시키고 있다는 것만이 전부인양 붙잡기 때문에 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 대안적인 생각들 중 다른 하나를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서운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친구를 보면서, 오늘 이 친구가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혹은 원래 이 친구의 말과 행동이 이렇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먼저 마카님 내면에 있는 소외감을 완화시키는 한편, 친구와 친밀감을 쌓아가는 방법으로 좋은 대화를 연습하고 실천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좋은 대화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 나간다면 소외감에서 벗어나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빨간머리짭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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