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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마카's PICK
10kg 나 늘었어요.

정말 거울 보기 싫고 거울을 보는 날도 거의 없어요.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계속 먹고 있고. 피검사 결과 고지혈증약이 처방되었고 의사가 체중 감량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체중감량을 못하는 내 자신이 넘 싫어요. 기존에 입던 옷도 다 못입구요. 그렇다고 모두 새로 살 수도 없구요. 남들 다하는 다욧 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가 넘 한심해요. 친구들 만나는 것도 안나가게 되고. 여자로서의 자신감. 자존감 모두 넘 떨어졌어요.

#다이어트 #콤플렉스
expert
체중감량이 잘 되지않아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지금까지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선택했던 방법이 음식을 먹는 것이었던 거에요. 내가 나의 감정을 조절하고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가지 방법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이제 내가 사용할 방법을 여러가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께서 체중감량을 통해 건강한 몸을 되찾는 것이 목표라면 운동을 하고 그에 대한 성취감이라는 감정으로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어요. 체중감량이 내가 음식을 통해 얻었던 좋은 기분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성취감을 얻는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마카님께서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쉽게 느껴지실 수 있을 거에요. 이렇게 나를 위해서, 내가 좋은 기분과 감정을 얻기 위한 방법들을 알게 되면 마카님께서 나를 아끼면서 즐겁게 사실 수 있게 될 거에요.
황서현 상담사
Sor1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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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얼굴과 살 그냥 외모 모든거

23살 여자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계속 통통한 체형으로 살았었습니다. 남자애들한테 외모로 놀림도 받아보고, 잘나가는 무리에 억지로 맞춰 놀아보다가 제 외모 때문에 무리에서 떨궈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어 정상체중이 되고, 번호도 따여보고 166cm에 57kg까지 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요요가 와서 다시 63키로까지 찌는 걸 반복하였고 자존감은 계속해서 바닥을 칩니다. 제가 남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 저는 유튜브에 '과체중 먹방', '당신이 예쁘지 않다는 사람들의 반응' 등등 저보다 뚱뚱한 여자의 영상이나 외모의 기준을 정의하는 것 같은 영상들과 글들을 3시간 내내 찾아봅니다. 남자에게 사랑도 받아보고싶은 마음도, 남들처럼 연애하고싶은 마음도 큰데 저는 아직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현재 몸무게는 62키로 정도입니다. 남들이 좋은말을 해주면 부끄럽다가도 화가납니다. '얘네들 빈말을 하거나 비꼬고 있구나' 하면서. 길을 걷다가 남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뒤에서 욕같은게 들려오면 그 하루의 기분은 망가집니다.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이 있으면 저와 친구들의 얼굴 크기를 비교합니다. 길을 걷다가 제가 조금이라도 비치면 옆사람과 비교합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이 외에도 많습니다. 저도 평범하게 사람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어울리고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이런제가 싫고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형 #열등감 #폭식 #다이어트 #콤플렉스
expert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천천히 다시 도전할 수 있어요.
마카님, 우선 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연습이 필요해요.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쌓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시면 좋겠어요. 혼자서 목표관리가 힘드시다면 전문가와 함께 방향성을 가지고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염소연 코치
피곤해영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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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저도 누군가에게 예쁨 받으며 살고싶어요.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부모님도 저에게 다가왔던 사람들도 제가 조금 더 자기들을 이해해주기만 바랄뿐 제 마음이 어떤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예뻐해달라 애원하면 그렇게 저를 떠나네요. 나를 사랑하는건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데.. 그 누구도 사랑해주지 않는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pert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필요해요
마카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먼저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조금씩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습관을 길러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작은 것에도 자기를 칭찬하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은지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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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눈이 달라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한 쪽눈이 녹내장으로 시력도 없고 검은 눈동자가 녹내장으로 인해 변했어요. 또한 심한 짝눈입니다. 순순한 아기들은 어떤 말이 상처가 되는지 학습하기 전 이니까.. 솔직하게 말 하더라고요. 눈이 이상하다~ 라는 말을 하는데 상처입니다. 뭔 어린애가 하는 말에 신경쓰냐? 라는 말도 들었어요.하지만 아무리 어린아기의 말이라도 상처받아요. 그리고 고2선생님에게 제 눈에 대해 말 했고 주변에서 보는 시선, 말들이 힘들다라고 말 했는데..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이제 익숙해 지지 않았냐? 라고 했어요. 익숙은 거녕 오히려 아픔이 쌓이고 쌓였고 그리고 저는 상처받는 일에 익숙해 지고싶지 않아요. 또래친구들 또한 무례한 말을 들으면서 자랐어요. 이런 일들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과 마주보며 대화하는게 어렵고 무서워요. 저는 제 얼굴을 좋아해요. 심지어 이 눈도 애증의 감정이지만 좋아하고,좋아하려고 노력 중이예요 하지만 또다시 사람들의 시선에 저는 주눅들어요.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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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외모를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워요.
사람들의 시선과 말에 상처받지 않도록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당신을 지지해주는 따뜻한 사람들과 더 많이 교류하세요.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취미나 관심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최우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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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요즘따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요

작년보다 더욱 더 심해지고 눈도 작아진것 같고 붓기가 안 빠진것 같은 얼굴이 되요 눈이 작고 콧볼이 넓은게 스트레스인데 어떡하죠 저를 좋아한다는사람도 저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자꾸 남들과 비교만 되요 다른 애들이하면 멋져보이고 이뻐보이는데 제가 하면 이상해요

expert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을 조금씩 내려놓는 것이 중요해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드릴게요: 1. 일상에서의 작은 성공 기록하기: 하루에 한 가지씩 자신이 잘한 일이나 기분이 좋았던 순간을 기록해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미디어 사용 제한: SNS나 다른 미디어에서 보는 이상화된 이미지들로부터 자주 노출되면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 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지 않도록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외모가 아닌 다른 측면에 집중: 취미 활동이나 자기계발을 통해 외모 이외의 다른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나가세요. 예를 들어, 독서, 요리, 운동 등에 집중해 보세요. 4. 명상과 호흡 연습: 일상에 명상을 도입하여 마음의 평화를 찾고, 스트레스를 관리해 보세요. 간단한 호흡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조금씩 자신에게 친절해지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현재의 마카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여정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행복해지고싶은슈붕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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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이어트

다이어트 계획만 계속해서 세우다가 다 이행하지 못하고 또 식욕을 이기지못해 먹어버리고 날 다시 미워하고 싫어하고 나온 배를 보면서 난 왜 이렇게 사나 나라는 존재가 너무 싫어지고 그냥 하는 거 없이 나태하게만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 너무 한심해요 공부도 더 해야하는데 매번 포기해버리고 더 이상 하기도 싫고 매일 아침 일어나기가 두려워요 거울로 보는 내 모습은 너무나도 돼지같아서 더더욱 거울을 보기가 싫어요 피부는 여드름으로 가득하고 여드름 흉터는 사라지지도 않고…왜 나한테만 계속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다시 새로 태어나고 아니 그냥 태어나기도 싫어요 나라는 존재가 그냥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는 그런 마르고 똑똑한 존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좀 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내가 더 예뻤으면 내가 더 말랐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나라는 존재자체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내가 너무 싫어요

expert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하는 내가 한심할 때,
다이어트나 공부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싶다면,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필요해요. 만약, 공부를 1시간 하기로 맘먹었다면, 목표를 바꿔 10분만 책상 앞에 나를 앉히는 것부터 시작해도 달성 가능한 목표가 될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면 작심 1일부터 시작해서 단 하루의 성공 경험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다이어트, 매일 성공할 수 없지만, 딱 하루는 성공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와 같이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서 성취 경험을 반복하게 되면, 하기 싫은 맘도 줄고, 오히려 성취감에 도전하는 일이 즐거워질 수 있어요~ 꼭 경험해 보세요.
김민지 코치
손톱만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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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마카's PICK
진짜 나보고돼지래요 ㅠㅠ

엄마가저보고뭐라는지알아요 ? 카톡프사를 돼지같다고 다른걸로바꾸던지 그러고잇고 속상해요 서운한것보다 뭐뭐를 느끼는지를몰라요 ㅠㅠㅠ. 정말 진심으로자식을생각한다면 이런 말을 자제해야하는건아닌가요 !? 정말 속상하네요 마카님들이라면어쩌시겟어요????? .

#호흡곤란 #트라우마 #강박 #콤플렉스
expert
엄마와의 관계
마카님, 어머니께 직접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어머니가 어떤 말을 하면 상처받는지 차분하게 설명해보세요. 어머니께서 의외로 마카님의 마음을 받아주실 수도 있고 그 경험이 마카님께는 큰 자원이 될 수 있어요. 대부분의 가족은 서로 사랑하지만 소통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답니다. 마카님과 어머니도 대화를 통해서 마음을 풀어나갈 수 있다면 좋겠어요.
김소영 상담사
Angelsh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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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뚱뚱해요 진짜 너무너무 살빼고싶은데 자꾸 폭식을해요

친구들이 말라서 저도 밀라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다이어트를 할라해도 폭식을해요 근데 자존감도 낮아서 애들 이 절보면 뚱뚱하다고 욕하는거 같아요 그레서 더 죽고싶어요..

expert
체중문제로 걱정이 많으신 마카님에게
나는 분명히 살이 빠질 거야 하는 ‘긍정적인 생각’은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답니다. 이미 생각만 잘해도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고요. 물론 식이조절과 운동이 기반돼야 하지만 ‘나는 분명히 살이 빠질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체중감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먹는 고리에 대해 말씀 주신 것처럼 가짜 배고픔 구분해야 한답니다. 막연히 음식이 당길 때는 왜 먹고 싶은지 생각해야 합니다. 사고회로를 ‘출출하다→바로 먹어야지’가 아닌 ‘출출하다→어떤 음식이 먹고 싶은가→왜 먹고 싶은가→지금 현재 배가 고픈가 →꼭 먹어야 하는가’로 길게 잡는 것이에요. 가짜 배고픔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뇌가 무언가를 요구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가짜 배고픔이랍니다. 그럴 때는 물을 한 컵 드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o유인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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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다이어트 강박으로 계속되는 폭식증과 단식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다이어트 강박으로 폭식증과 단식은.. 그냥 제 삶의 일부였던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많이 먹는 날이면 바로 살이 찔것같아서 불안해요. 화가 나고 후회가 돼요.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절제하고 절제하다가 폭식을 하고, 또 죄책감에 단식을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폭식하고 또 단식하고.. 그리고 이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단식을 할때면 있던 약속도 취소하고 혼자 집에 있는 날들도 늘어만 갑니다. 방금도 폭식을 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죄책감에 토가 하고싶어서 처음으로 토도 해보려고했는데, 턱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울면서 변기를 붙들고 토를 하려고하는데 다행인건지 안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봤는데 너무 불쌍해보이고 슬퍼보였어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폭식증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콤플렉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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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을 극복하려면?
폭식을 하는 것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폭식한 결과에 대해 단식으로 책임지라고 무리하게 요구하기 보다는 '내가 폭식을 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는 태도'로 자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폭식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폭식 결과에 대한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게,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때, 주로 폭식을 하는지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만약, 지금처럼 단식의 반복이 폭식이 원인이라면, 3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부터 도전해봐도 폭식을 줄일 수 있어요. (많은 다이어터가 3끼를 먹으면 당연히 살찔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3끼를 먹었더니 오히려 폭식이 줄었다고 해요.) 또한, 식이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음식에 대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김민지 코치
괜찮아정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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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난 뚱뚱하고 못생긴 내가 싫어서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이뻐질려고 피부 관리도 하는데 왜 갑자기 어짜피 못생겼으니까 포기할까? 나는 이뻐질 자격 없어 라고 생각이들까

expert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세요. 마카님 ^^
마카님, 예뻐지려고 마음을 먹으신 첫번째 동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예뻐지고 난 후에는 어떤 모습이 되고 싶으세요? 아마 보다 자신감이 넘치고 활력이 생기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부가적인 가치또한 따라오게 될거에요. 예를 들어 외모외에 다른 삶의 영역에 보다 열정이 생길수 있구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기준으로 두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될 것을 믿고 확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사람은 변화한다고 하죠. 마카님이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을 정의 내려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후에는 좀 더 변화 과정을 즐기고 작은 성취에 기뻐하는 마카님이 되실거에요.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꾸준한 노력은 절대 배신 하지 않을거에요.^^
염소연 코치
yhkye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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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내 매력을 아는 법!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항상 자부심을 느끼고 살았어요. 그런데 중학교를 올라오고 난 후부터, 장난섞인 외모지적을 듣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ㅋㅋ 왜저랭~'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언젠가 친구가 제 무릎에 누워서 '와 너 이렇게 보니깐 진짜 못생겼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어요. 물론 당연히 밑에서 보는 얼굴은 살아남기 힘들지만 진심 섞인 말이어서 그런지 저는 큰 상처를 받았죠. 또 주변에서 저를 찍은 사진을 보면 거울에서 봤던 외모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충격을 받았구요. 그렇게 저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쪼그라들었답니다.. 또 주변에서는 다들 화장을 하고 자신을 가꾸며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데, 저는 화장하는 걸 좀 찝찝해 해서 안하다보니 비교되기도 했구요. 아무쪼록 거울을 보면 볼수록 낮은 코와 튀어나온 광대, 어좁인데다 작은 눈.. 이런식으로 단점이라하면 단점인 부분만 눈에 보입니다.(분명 장점도 많을텐데 말이죠) 저는 모든 사람은 개개인의 장점, 매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라 저의 얼굴을 크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단지 제가 저의 외모를 더 사랑하고 주변 시선을 신경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의 매력을 알 수 있을까요?

#매력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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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며 나의 긍정적인 면에 더 집중해보는 것이 좋아요. 매일 아침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며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자신만의 특별한 멋을 찾기 위해 다양한 취미나 활동을 시도해보세요!
나무 상담사
김치볶음밥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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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운동하는 이유가 없다

당장 오늘 죽어도 괜찮고 삶에 미련이 거의 없는데 미래를 바라보고 살을 빼기는 너무 어렵다. 작년에 우울증이 심해져서 폭식증도 오고 20kg 넘게 쪄서 고도비만 됐는데도 살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이대로 살다가 죽으면 된다고 생각하니 운동도 다이어트도 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건강에 안 좋은 건 나도 내 몸상태를 아니까 느끼는데 이 상태로 살다가는 성인병 걸리고 아플거라고 심각하게 얘기하는 거 듣고도 아무런 심적 동요가 없었다 죽으면 되니까 남들은 우울증 걸리면 잠도 못자고 밥도 안 먹어서 빠진다는데 나는 과수면에 폭식으로 왔다 차라리 살이라도 쭉쭉 빠지는 방향이라면 더 나았을텐데 백수로 살면서 살만 찌니까 가족에게 짐만되는 것 같다 그래도 조금씩 걸으면서 아주 조금 살이 빠졌는데 정말 조금 기뻤다 살이 빠졌는데도 솔직히 별 생각이 안든다 어차피 죽을거니까... 차라리 빨리 죽어서 고민도 안하고 짐도 안되는 게 편할텐데 오늘도 배부른데 먹으면서 살아있다 내가 너무 쓰레기같다

expert
마카님, 아주 작은것부터 하나씩 노력해보세요.
생각이 부정적이고 비현실적인 사고라면 객관적이고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바꾸는 연습,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먼저, 이생각들이 정당한지 살펴봅니다.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다른사람이 나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두번째로는 객관적인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생각인지 ?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부정적 측면만을 본 일방적 생각은 아닌지?, 달리 생각할수 없는지? 세번째로는 논리적인 생각을 합니다. 내가 이사건, 상황 의미를 과장하고 비약하고 있지 않은지? 과연 이 생각이 논리적으로 올바른지? 마지막으로 유용한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런 생각이 나를 기분좋고 활기차게 만드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목표를 추구하는데 어떤도움이 되는지? 다른사람과 좋은 관계를유지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방법은 알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일같이 8주라는 시간동안 습관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박지혜1 상담사
샐리5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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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가 자존감을 결정하는 주요요소

외모가 다가 아닌거알지만 남들이 예쁘다안해주면 마음상하고 하 이게 설명할수없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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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우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가치를 발견해보세요.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나는 하루에 나에게 얼마나 자주 긍정적 언어를 사용하고 있나요? 나의 초점이 내가 아닌 외부의 타인의 시선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탐색해 보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는 그 순간 지금 이랍니다.
윤수진 코치
dkscoal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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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내가 너무 미워보여요

외모적으로도 못생겼고, 몸매도 되게 별로인 거 같아요. 친구들은 말랐다고 말하지만, 저는 늘 살 찐 거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 빼고 싶어서 몸무게를 자꾸 재게 되어요. 그리고 외모는 못생겨갖고 자신을 내놓을 수 없어요. 다른 애들은 피부도 깨끗하고 이쁜데 나만 얼굴에 뭐 많이 나있는 거 같고 그래서 현타도 자주 와요. 제 스펙은160/43인데 맘에 안 들어서 더 빼고 싶어져요.

#심리상담 #몸매 #스트레스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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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준이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이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외모나 몸무게에 대한 생각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자신과 남을 비교하는 것을 절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교는 열등감을 만들어 내고, 열등감은 우울감을 만들어서 자꾸만 더 빼야된다는 생각에 지금과 같이 강박적으로 체중을 체크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들과의 비교를 하지 않고 자신을 받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들의 의견에도 긍정적인 태도로 귀를 기울여보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하랑012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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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너무 불안해서 미칠 것 같다… 내 추한 모습을 보고 모두 떠나면 어떻게하지 나를 질려하면 어떻게 하지… 너무 두렵고 자신도 없고 힘들고 괴롭다… 어떻게 살아야하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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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불안보다 지금에 집중해 보세요.
마카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중요해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일기에 작성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속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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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폭식증의 극복

이미 한번 먹토를 이겨낸 적 있어요 나름 운동과 식단, 습관 개선으로 건강하게 뺐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1달동안 입터짐으로 폭식이 계속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받았나 하는 마음에 대수롭게 생각 안했는데 아니었나봐요 편입준비생이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딱히 친구를 사귀진 않았지만 전 제 인간관계에 만족중입니다. 운동의 종류를 바꿀까 하며 조깅도 하고 있지만 글쎄요... 호르몬 문젠가 해서 무***에 대한 검사도 할 겸 여성의원에서 혈액검사도 부탁드리고 왔습니다. 재대로 된 식사, 먹고 싶은걸 참진 않지만 양조절 하자 하고 마음을 먹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1끼는 무조건 터집니다. 건강 챙긴다고 이전에 사놨던 건강식들로 폭식을 하는데 때문에 입천장과 목이 아프고, 복부 팽만감에 불편합니다.... 문제를 알기에 고칠 일만 남았다 보는데 고쳐지질 않아요 내 일상에 바꿀게 뭐가 있지 싶어요 이전의 우울하고 자기 파괴적인 삶에 비하면 너무나 좋은 일상인데 그래서인지 더더욱 고칠게 안보여요 막막하네요...

#의지 #폭식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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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으로 힘든 마카님에게
우선,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폭식증은 스트레스 및 우울한 심리적 상태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평소에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편입이라는 힘든 과정 속에서 이렇게 폭식증을 극복하려 하는 자신에 대해 무한 긍정을 해주면 좋을듯해요. 잘하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그리고 주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친구나 가족과의 함께 식사하는 것은 폭식증을 겪고 있는 분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큰 역할을 한답니다. 함께 식사 시에는 긍정적인 분위기로 편안한 식사 하세요. 몸매, 체중과 관련한 생각은 줄이시고요. 또한 폭식을 일으키기 전의 감정에 대해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분명 폭식 전에 떠오르는 생각과 정서가 있을 수 있답니다. 그 정서를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김승욱 상담사
normal일상061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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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살찔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운동강박증일까요?

운동하고 땀흘리고나서 씻으면 그 개운함때문에 스트레스가 풀린 기분이 들어서 운동을 강박적으로 끊을 수가 없어요 ㅜ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운동을 하는 거 같아서 ㅜㅜ생리주기에도 운동을 하거든요 ADHD에의한 우울증이라서 가족들한테 털어놓지도 못해요 가족들도 힘든 상황이거든요 ㅜㅜ 지금 상태는 처음 우울증 걸렸을때랑 같아졌어요 ㅜㅜ

#중독_집착 #강박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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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의 마음으로 운동하는 것이...
여러 모로 유익한 운동이 일종의 중독처럼 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이것을 일종의 행위 중독인데요. 이것을 조금씩 완화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운동을 하는 마카님의 생각에 완벽주의나 또는 전부 아니면 전무인 흑백주의 사고가 더해져서 이런 상황에 이른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의 양이나 강도를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스로 힘들고 어려울 때는 일부러 운동을 쉬어 보면서 마음에 어떤 생각이 드는지, 살펴보고 이를 견디는 것도 강박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모쪼록 운동이 좋지만,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 할지라도 마카님처럼 강박적 사고로 중독 수준으로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과유 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넘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조금 부족하듯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유찬 코치
leemari81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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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게 두려워요

제목 그대로 외모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고 밖에 나가는게 두려워요. 어릴 때 저는 진짜 활달했어요. 공부도 잘하고 미술에도 소질이 있었고 잘 까부는 아이였어요. 사춘기 시작될 무렵부터 친구들은 저를 친하지만 만만한 아이로 봤나 봐요. 저의 외모에 대해 이 연예인 닮았다 저 연예인 닮았다 말들 하면서 꺄르륵 웃는데 그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사춘기 여학생이 듣기에 상당히 상처가 될만한 분들이었어요 . 그때의 충격이 너무커서 이후로는 친구들과 눈도 안마주치면서 살았어요. 눈에 띄지않게 항상 움츠려 살았어요. 조금이라도 눈에 띄면 또 놀릴것 같아서요. 크면서 친구들도 철이 들어서인지 아니면 제가 잘 움츠리고 다녀서인지 예전만큼 외적으로 상처가 될만한 말들을 많이 듣진 않았어요. 하지만 제 성격은 점점 소심해져갔고 제 능력이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조차 사람들이 무서워 계속 피했어요. 성인이된 이후에도 가끔 외모에 대한 말들을 들었는데 그때마다 어릴때의 일들과 겹쳐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면서 이럴바엔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둘어도 들어도 극복되거나 흘려들어지지 않아요... 저는 제 외모가 예쁘지 않은걸 알고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것도 아니에요. 예뻐지기 위해 성형을 하고 싶은것도 아니구요. 꾸밀줄은 몰라도 깨끗한 옷입고 눈썹 정리하고 썬크림 바르고 틴트와 향수정도 쓰면서 최소한의 도리는 하려고 해요. 그냥 저는 제 외모가 어떻든 관심이 없고 어찌됐든 살아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꾸 외모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자존감이 무너져 갑니다. 이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일이 아니잖아요... 이 때문에 몇년동안 집안에 쳐박혀서 밖을 나가는게 두려워요. 사람들 마주치는것도 두렵고 마스크와 모자를 쓰지 않으면 외출이 불가능해요... 나중에 어렵게 대인기피증을 극복해 사회에 나가더라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외모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봐 너무 두려워요.. 제가 제 외모에 대한 생각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외모 지적을 받으면 그땐 정말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런 상황에도 정신과 약이 효과 있나요?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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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증상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으며, 근본적으로는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트라우마 치료 최근 방법에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 (EMDR :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시면 치료하는 병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심리상담에서는 트라우마를 겪었을 그 때 당시에 해소하지 못했던 마음속에 잠재 되어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정리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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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졸업앨범 찍기가 싫습니다

중3인데 졸업앨범을 내일 찍어요 근데 제가 외모에 진짜 자신이 없고 또한 중1때 어떤 남자애들이 제 초등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가지고 포즈가 왜이런식이냐 하며 제 외모를 돌려까는 식으로 말한 후 비웃었어요. 저희학교 특히 제 학년 아이들이 너무나도 무섭고 싫습니다. 지금 제 중3 졸사를 보고 소문이 퍼질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졸업앨범을 찍기가 너무 싫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죽어도 졸업앨범을 찍는게 싫습니다.. 게다가 3학년에 올라와선 제 친한애들과 다 떨어졌기도 하고 그래서 졸사를 본 저희반 애들이 절 향해 피식피식 웃거나 저에 외모나 몸매에 대한 안좋은 말들을 할까봐 정말 두렵습니다. 또한 저희반에는 불량하고 남들 괴롭히는걸 즐기는 학생 또한 있어 제 졸업앨범 사진을 간직하는것이 더 두렵고 싫어집니다. 굳이 굳이!! 왜 초중고에선 졸업앨범이 필수인지도 모르겠고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필수적이라는 결정적인 이유도 없고 단지 추억을 남긴다는 것 뿐인데 솔직히 학생도 사람인지라 찍고 싶지 않은 아이들이 꼭있을터인데 졸업앨범이 우리가 받는 수업의 의무도 아닌데 왜 굳이 선택자유가 아닌 필수인걸까요? 졸업앨범에 아무리 학생의 사진이 안나온다해도 졸업앨범을 보며 고등학교, 대학교, 회사 면접을 보는것 또한 아닌데 말이죠.. 대한민국에 한 학생이지만 정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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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에게는 정말 괴롭고 힘든 일이겠네요..
마카님, 현재의 불안과 두려움은 완전히 정당하며,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은 자신만의 시간과 방식대로 자신감을 찾아갈 수 있고, 졸업사진은 당신의 가치나 아름다움을 결정짓는 척도가 아니에요. 혹시 마음이 용기를 내어 주변 사람에게 이러한 느낌을 공유하고, 그들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는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권태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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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난 왜 먹는거 하나를 조절 못하지

그만먹어야 하는거 아는데 계속 꾸역꾸역 먹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밥도 제대로 안먹으면서 자꾸 군것질 같은거나 하고 3일단식하고 폭식하고 5일단식하고 폭식하고 단식폭식 번갈아서 하니까 오히려 전보다 살찌고 우울해지고... 뭐 하나 먹으면 오늘은 망했으니까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굶어야지 이러고있고..다음날 몸무게 재면 3키로는 쪄있고... 그렇게 뚱뚱한게 싫으면 빼면 되는데 어떻게 그거 하나를 제대로 못하지 왜 나는 먹는거 하나 조절을 못하지 나는 아예 안먹거나 아예 많이먹는거 말고는 못하겠는데 다른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적당히 먹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제대로 먹는방법을 잊어버린거같다 식욕억제제라도 먹고싶은데 나이랑 bmi 운운하면서 안된다하고.. 다이어트는 자기만족이라며 그럼 먹든말든 내마음 아닌가? 지금 당장 뚱뚱해서 죽어버리고 싶은데 알게뭐야.. 살 다 잘라내고싶다

#다이어트 #콤플렉스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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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폭식 예방법
먼저, 내가 경험하고 있는 잘못된 다이어트 패턴부터 객관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어요. 단식하면 당연히 배고픔에 허기가 져서, 폭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부닥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폭식을 예방하기 위해, 굶는 다이어트부터 그만두어야 하는 거죠. 오히려 3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이 폭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 코칭 고객 중에서도 소소한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3kg 쉽게 감량했다며 놀라워하더라고요. 이처럼 건강한 변화를 스스로 경험하지 않으면, 기존의 다이어트 악순환의 패턴으로 되돌아 갈 수밖에 없어요. 따라서 지금까지의 다이어트 방법이 실패였다고 생각한다면 이번에는 방법을 바꿔서 접근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뭐 하나 먹으면 오늘은 망했으니까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굶어야지 이런 생각 또한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뭐 하나 먹었다고 다이어트가 망하지 않아요. 먹은 만큼 조금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면,오히려 다이어트에 시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이 또한 경험해 봐야 알아요.
김민지 코치
daechung1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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