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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아 갑자기 힘드네.

expert
미해결 과제와 어쩌다 마주친 그대
수용전념치료(ACT)에서는 이렇게 갑자기 몰려오는 힘든 감정을 '제거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내 삶의 여정에서 잠시 나타난 '손님'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 '힘들다'는 생각이 당신의 마음이라는 버스에 잠시 올라탄 승객처럼 느껴지네요. 그 승객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잠시 같이 들어볼까요?", "힘들다는 느낌을 없애려 하기보다, 지금 그 마음을 잠시 머물 수 있게 공간을 내어줘 봅시다." 그러니 그 힘듬을 피하기 위해 영화를 보고, 친구를 만나고, 술을 마시고, 산책을 나가지 마세요. 그냥 그 자리에 편하게 앉아서 나를 찾아온 '힘듬'이란 친구를 잠시 바라보세요. 그 손님이 여기 왜 나에게 왔는지, 그 힘듬은 몸의 어디에서 느껴지는지 보세요. 피하지 말고 힘듬을 마주 보세요. 그러나 힘듬과 나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마세요. 그져 '내가 지금 힘들어 하고 있구나' 라고 말해주세요.
조현미 상담사
lliop77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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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새학기 힘들어요

고딩되서는 친구도 꽤 있어서 2학년되서는 그래도 다른 때보다는 새학기가 덜 힘들겠다싶었는데 여고라서 그런거 더 힘들어요. 많이 친한 것 같다 싶은 애들이랑은 떨어져서.. 말은 걸지만 대화가 잘 안이어지는 것 같고, 나 혼자 겉도는 느낌이라 초반에 첫인상 잘못 잡으면 애들이 안다가올까봐, 친해지고 싶지 않을까봐 걱정돼요. 근데 왜이리 다른 때보다 더 새학기가 스트레스 받아요.. 중딩 때나 초딩 때는 어차피 망해서 기대나 친구를 사귈 용기조차 안가져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그냥 고1 때 예상보다 반 애들이랑 다 잘 두루두루 지내다가 갑자기 또 이런 불안이 드니깐 더 두려운 것 같아요. 솔직히 타로는 잘 안믿는데 2026년이나 3월 운세? 보면 거의 초반기에 되게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묘하게 믿음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하..여고라서 더 여자애들 생각을 모르겠고.. 저는 잘 안꾸미니깐 성격이 친해지고 싶는 성격이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걸 솔직히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 솔직히 저도 제가 마음을 잘 안여는 것 같아요. 1년동안 친한 친구들이랑도 묘하게 노는게 일처럼 느껴지고 피곤해서 그냥 약속을 잘 안잡게 되고 그런데도 친한 건 신기하기도 하면서 묘하게 혼자 겉도는 느낌도 없지 않아있는데 그건 제 이런 행동 때문이니.. 별 생각은 없는데.. 그냥 진짜 학교 때려치우고 싶네요 공부할 시기에 인간관계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혼자 하교하는게 편한데 또 여고이고 특성화고라. 혼자 하교하면 찐 따라고 생각하는거 아닐지 걱정되고.. 그냥 저랑 친구하고 싶지 않을까봐 무서워요 저는 늘 존재감이 드러나는 편이 아니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어제 막 새학기였는데 벌써부터 힘드네요 잠도 안와요... 그냥 제 모든 면을 싫어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잘 꾸미지도 않으니깐.. 여고라 거의 대부분이 꾸미기도 하고.. 성격이나 당당하고 외향적이였으면 좋을텐데.. 저는 I 중에서 E 편이라. 친해지는데도 많이 걸려요. 말했듯이 티는 안내지만 마음을 여는 데도 좀 오래 걸리긴 해요.

expert
그렇게 '용기'를 충전하는 시간도 필요해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고 하잖아요? 이제 학기가 시작했으니 시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보면 어떨까요? 우선 지금 느끼는 불안감들을 한 번 다 적어보세요. '안 꾸미면 애들이 싫어할 것이다', '혼자 하교하면 찐따로 볼 것이다.', '내 모든 면들을 다 싫어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생각들이 사실인지 아니면 내 머릿속에서 형성된 생각인지를 구분해 보면 좋겠어요. 혹시나 저 불안감이 실제가 아닐 수 있는 예외적인 상황들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목표를 낮춰 잡는거에요. 여러 친구들과 한꺼번에 교류하기보다는 친해지고 싶은 친구 두 명 정도를 정해서 슬쩍 그 친구들에게만 말을 걸어보는 겁니다.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아침에 학교 가서 인사 한 번 하기, 점심 시간에 말 한 번 걸기. 이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그 두 명과 좀 친근하게 되면 다른 한 명을 또 추가해서 말을 걸어보시구요. 그렇게 조금씩 늘려가보는 겁니다. 마카님이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연기로 커버해 보세요. 교실에서 친구들 무리에 자연스럽게 낄 수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근처에서 서성대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냥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수 있어요. 그러면서 귀는 열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조금씩 들어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파악해 보기도 하구요.
권성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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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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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우울

오늘 내 목소리가 녹음된 걸 들었어 많이 더듬거리고 느리게 말하더라 어쩔땐 단어도 생각이 잘 안나서 침묵도 길고 내가 이렇게 많이 무너졌나 싶어서 어쩌면, 망가진 채로 살아야 한다는게 조금 비참하더라 내가 아직도 우울증인지 모르겠고 괜히 합리화하는건가 싶어 어쩌면 내 말투가 원래 느리고 말도 더듬었을 수도 있어 조금 힘드네 뭐 무너진채로 살다가 죽는것도 나쁘진 않지

expert
생존모드가 잘 작동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지금의 상황을 경험하는 것은 망가진 것이 아니라 잠깐 쉬고 있는 생존모드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말이 어눌해지는 것이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너무 힘든 상황이다보니 조금 속도를 늦춘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컴퓨터도 너무 과부하가 걸리면 프로그램 하나 실행하는데에도 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하잖아요? 마카님의 몸과 마음도 지금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급하게 마음먹지 마시고 조금 천천히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 보세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이 내 머릿속을 채울 때 현실로 돌아오는 5-4-3-2-1 기법을 활용해 보세요. 주변에 보이는 것 5개, 들리는 것 4개, 만져지는 것 3개, 냄새 2개, 맛 1개를 천천히 찾아보세요. 그렇게 내 감각으로 직접 느끼면서 현실로 돌아오면 주위를 좀 환기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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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왜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할까.. 짜증나 머리 아프고 쓰러질것 같고 누워서 쉬고 싶기만 해

expert
나의 신호를 알아차리기
쉬운 시기에는 누구나 무겁고 지칠 수 있습니다.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자신을 돌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았을 때, 마카님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내 마음이 좀 더 건강하게 편안해질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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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사람의 온기를 느껴보고싶어요

안아주세요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해주세요..

expert
괜찮아요 잘 하고 있습니다.
마카님, 지금까지의 노력과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계신 거 정말 대단해요. 모든 감정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조금씩 나아질 거라는 믿음을 가져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이로운RN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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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고3이라서 매우 예민

진심 생기부 다 찢어버리고 싶다 보기만 해도 빡치네

expert
생기부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
생기부에 대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때로는 실망스러울 수 있어요. 이러한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이 배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다음 목표를 설정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보는 것이 좋은 방향일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요쿠르트60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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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어제와 오늘

혹시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사람들은 어제의 나를 본게 아니었을까? 나는 늘 오늘의 나를 보고싶은데 그 많은 사람들이 어제의 나를 보니까 나도 그렇게 따라가게 됐던거 같다.

expert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면서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면 현재의 나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주기적으로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의 자신을 발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는 현재의 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마음이그리운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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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예상은 했지만 엄마는 절 이해하지 못하네요 매번 말해봤자 변명하듯이 날 변호해야 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는 게 무슨 소용이람...😂 진지하게 들어주면 나도 다 납득가게 설명할 수 있는데 참 쉽게 나에겐 힘든 결정이 아니었을 것처럼 말하니까 답답하고 그래요 엄마한텐 평생 말 못하겠네 자기 의견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부모가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자꾸 타인이랑 비교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expert
답답한 마음으로 찾아와주신 마카님께,
매번 대화를 했을 때 어머님이 진지하게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으면, 마카님께서는 변명하듯이 말하게 되고, 그럼 다시 어머님은 진지하게 듣지 않는 패턴이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어머님이 경청해주실 수 있는 상황으로 유도해보는 방법을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좀 더 진지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대, 장소를 고르고 마카님이 얼마나 힘든 결정을 하셨는지, 또 어머님이 들어주시지 않을 때엔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등 어머님이 더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진소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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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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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

'요즘은 어때?' , '괜찮아?' 라는 말에 대답하기엔 너무 힘들고 아픈게 많아서 '모르겠어'라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고 그냥 그 질문에 울컥하는데 그러면 들킬까봐 그냥 사는 사람처럼 애써 대답하게 되더라

expert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짧은 글에서도 지금 많이 힘드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먼저 스스로에게 쉼의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신체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 하루 중 한두 번 이라도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짧게 적어보면서 내 마음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면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음악 듣기 등 비언어적인 방식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것 또한 마카님의 감정 표현임을 인정해주세요. 감정을 표현하는 스스로를 먼저 비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예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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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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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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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카님. 날씨가 더울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옷차림이 중요해요. 실내에서는 통풍을 잘 시키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시는 것이 좋아요.
백지은 상담사
greenT2362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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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제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게 해줘

expert
소중한 마카님에게
자신을 잊고 싶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중요해요.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산책하거나 명상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나누는 것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dhakkxa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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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마카's PICK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건데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고 혼자 어설픈 제가 너무 창피해요 도망칠까 말까 하다가 도망치진 않고 있는데 정말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될까, 꾸역꾸역 버티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돈 버는 일이라면 그걸 위해서라도 마음 다잡을 텐데 이건 그냥 시작한 걸 마무리 짓기 위해 버티는 거고 제가 잘 못하거든요 신체적으로만 힘들면 좀 나을 텐데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매일 이렇게 몸 피로 쌓이고 관리도 못하는 게 유지되면 이 일이 끝난 후엔 망가진 저만 남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울하지 않았다면 많이 달랐을까 싶어서 슬퍼요

expert
버티기보단 멈춤이 필요할 마카님께
우선 마카님께 작게라도 몸과 마음을 회복할 공간을 만들어 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속도를 조절하면서 하루의 안정감을 목표로 작은 루틴(호흡, 가벼운 스트레칭, 짧은 일기)와 같은 방식들로 말이죠. 또 잠시 숨가쁜 버팀을 멈추고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뭔지”를 정리해보는 것도 꼭 권하고 싶어요 .
강선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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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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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할일

내할일에 철두철미해지면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겪는 어려움들이 해결되고 적당히 까칠하게 대할수 있을까

expert
일부 거리두기를 통해 관계를 조화롭게 유지하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면서도 타인과의 소통은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줄일 수 있으니 많은 연습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김완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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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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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그냥

그런 예감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어차피 안 될 것 같은 결과는 이미 정해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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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결과에 대한 고민이 있는 마카님
그런 느낌이 들 때는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조절해보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현재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더 나은 대응을 준비할 수 있어요.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작은 단위로 쪼개어 하나씩 완수해 나가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요쿠르트6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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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다...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 모아둔 돈도 없고... 힘들게 돈 벌어도 돈이 안모이네... 안쓸거라고 다짐해도 나갈돈만 많고... 그냥 죽고싶다... 죽으면 돈도 안쓸거고 돈 걱정도 없을거같아... 우울증약 받으러 가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 가고있다...ㅋ.... 그냥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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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매우 힘든 것이지만, 자신을 더 이상 비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조금씩 달성해 나가면서 자신에게 보상을 주거나 주변에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김완수 상담사
라이아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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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문제가 있다

내가 외면했을지도 모르는, 간과하고 있던 문제가 있다. 나는 이 상태를 호전***고 싶지도 하지만 더 악화***고 싶지도 않다는 것. 그냥 그럴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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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인정하고 위로해주기
마카님, 우선 자신의 감정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마카님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하고 보듬어주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규연 코치
t56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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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찌 과거에 얽매여있고, 미래에 대해 걱정하십니까? 당신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현재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걱저이라는 철창에 갇힌 새가 되지 마시고, 현재를 바라보며 훨훨 나는 새가 되십시오.

expert
과거를 벗어나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작은 습관을 통해 가능해요. 하루에 몇 분이라도 명상을 하거나, 깊은 호흡을 통해 현재의 순간에 집중해보세요. 그리고 매일 감사한 일을 세 가지 적어보면 마음이 지금 여기에 머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youngjuk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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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는 왜 말해도 혼내주는 사람 왜 없어 ㅠㅠ 너무 괴롭다 나두 위로 받고 싶어는데 그 누구도 위로 해줄 사람 없더라 나이 39살인데 ㅜㅜ 38년 동안 받은 상처 ㅜㅜ

expert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우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감정을 나눠보는 것도 좋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위로할 방법을 찾는 것도 추천해요. 일기를 쓰거나 편안한 공간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김완수 상담사
고단해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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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이젠

더이상 어리지도 않고 풋풋하고 생기있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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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부분에 촛점을 맞춰봅시다.
하지만 그렇게 스러져간 것들만이 전부는 아닐겁니다. 마카님께서 치열하게 살아오신 그 지난 날의 삶들이 마카님에게 남긴 것들도 많이 있을 거에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과 기억들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 과정에서 배운 경험과 얻은 지혜도 있을 수 있지요. 좋은 사람들이나 갚진 타이틀도 있을 수 있구요. 그런 긍정적인 부분들에 촛점을 맞춰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이전보다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 냈고 어떤 성취를 했는지를 한번 되살려 보세요. 그리고 그 경험들로 앞으로 어떤 업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한번 계획해 보시구요. '지나간 과거는 배움을 얻는 곳이지 내가 살아가는 곳은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에서 얻은 배움과 교훈으로 마카님의 미래를 더 잘 설계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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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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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나는

잘못한것도 없고 나때문인것도 아닌데 맨날 사는게 힘들고 그지같고 이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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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할 때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게 원망스러울 때는 크게 소리질러 보세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해도 되고, 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자기 주장하듯이 한번 소리질러 보세요. 물론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하면 후유증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래도 내 답답한 마음은 해소할 수 있잖아요. 자기 자신이 건강해야 다른 사람의 말도 건강하게 넘어갈 수 있어요. 내가 기분이 좋으면 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해도 좀 이해하는 수준이 높아지잖아요. 그리고 마카님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너 잘하고 있다고.
정현섭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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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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